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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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문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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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길벗
저자 이다랑
ISBN 9791165211882 (1165211882)
정가 11,500원
판매가 10,35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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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문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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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처음 심리학 수업

말 좀 하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난처한 순간을 하루에도 수십 번 만나게 된다. 시도 때도 없이 “내가! 내가!” 한다고 고집부리는 아이에게 어디까지 허용해주고 어느 선부터 훈육해야 할까? “나 엄마랑 결혼할 거야! 아빠 저리 가!” 하며 말도 안 되는 떼를 쓸 때 그러라고 대답해줄지, “엄마는 아빠랑 결혼해서 너랑은 결혼 못 해”라고 현실을 직시시켜줘야 할지도 난감하다. 이런 건 웃으며 넘길 수 있다 쳐도, 친구들에게 늘 “내가 제일 멋지고 최고야!”라고 우기고, 1등을 못 하면 화내고 짜증내서 또래랑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노는 아이에게, “그래 맞아! 네가 최고란다.”라고 맞장구쳐줄지 “네가 달리기는 빠르지만 그림은 다른 친구가 더 잘 그린단다.”라고 현실을 깨우쳐줘야 할지 부모는 고민된다. 나아가 아이가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는 등 공격성을 보여서 어린이집에서 전화를 받아본 부모라면, ‘아이니까 괜찮아’ 하고 웃어넘기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안 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골치 아픈 행동을 보이면 부모들은,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나?’ 생각하며 자기 탓을 하거나,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불안해하곤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 조언을 듣고, 전문가의 글을 찾아보고, 인터넷을 뒤적여본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늘 조심스럽고 어려운 보통의 부모를 위해, 사람의 본능과 이성이 자라나는 과정, 인간의 심리가 변화하고 표출되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가 출간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아이를 사랑하지만 완벽히 이해해주기 어려운 부모님께

[PART 1.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
01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02 진짜 정보를 알아보는 눈 | 03 건강한 육아관으로 아이 바라보기 | 04 불안을 잠재우는 지식의 힘 | 05 탄탄한 지식이 안정적인 육아로 이끌어요

[PART 2. 내 아이를 위한 심리학 공부]

1강. 아이의 마음 발달이란?
01 발달을 알면 아이가 보여요 | 02 아이는 정해진 순서로 자라요

2강. 아이 발달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01 문제 행동의 원인부터 알아야 해요 | 02 첫 번째 관점: 정신분석 이론 | 03 두 번째 관점: 행동주의 이론 | 04 세 번째 관점: 인지발달 이론 | 05 육아 정보를 제대로 구분하는 힘

3강.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어느 단계에도 없어야 해요 -프로이트의 발달 단계
01 욕망을 배워요 | 02 1단계: 입으로 탐색하는 구강기 | 03 2단계: 스스로 만들어내는 항문기 | 04 3단계: 부모도 아이도 힘든 남근기 | 05 4단계: 잠복기와 성기기

4강. 아이는 자라면서 차례대로 미션을 완수해요 -에릭슨의 발달 단계
01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7단계 발달 게임 | 02 첫 번째 미션: 기본적 신뢰감 | 03 두 번째 미션: 자율성 | 04 세 번째 미션: 주도성 | 05 네 번째 미션: 근면성 | 06 그 이후의 과정

5강. 아이가 생각하고 배우는 방식도 자라요 -피아제의 발달 단계
01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며 성장해요 | 02 출생~만2세 감각운동기: 온몸으로 세상을 배우는 시간 | 03 만2~7세 전조작기: 내가 보이는 대로 봐요 | 04 구체적 조작기와 형식적 조작기: 본격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요

[PART 3.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01 우리 애는 왜 내게서 안 떨어질까? | 02 내 아이가 불안정 애착인지 아는 법 | 03 어린이집을 갑자기 거부한다면 | 04 무조건 부모 탓을 하는 아이 마음 | 05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 해석하기 | 06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 07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외동 아이 | 08 늘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아이 마음 읽기 | 09 1등을 고집하는 아이의 마음속 | 10 훈육이 잘 통하지 않는다면

[PART 4.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습관]
01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기 힘들 때 | 02 아이에게 공감이 잘 안 된다면 | 03 아이를 자꾸만 통제하려는 나 | 04 다른 부모와 비교될 때 | 05 아이에게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참고 도서
책속으로
아이의 마음도 걸음마와 같아요. 아이는 타인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단계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 과정에서 때로는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기적으로 굴 수 있고 자기 고집만 부릴 수도 있어요. 이를 테면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직립보행을 하며 탐색하는 능력을 갖게 되고, 자신의 신체와 주양육자에게만 한정되어 있던 관심을 다양한 곳으로 돌리기 시작해요. 이 시기는 욕구는 많아졌지만 아직 내가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거나 기다릴 수 있는 조절 능력은 발달되지 않은 시기예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못 하게 하면 갑자기 상대방을 꼬집거나 때릴 수도 있어요. 만져보고 싶은 장난감이 보이면 친구 손에서 휙 낚아챌 수도 있고요. 나의 욕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도구가 바로 나의 몸이니까요. 〈불안을 잠재우는 지식의 힘 中〉심리학의 다양한 이론이 인간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대충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면 육아는 덜 혼란스러워져요. 책장에 어지럽게 꽂혀 있는 다양한 육아서 중에서, 검색만 하면 화면을 빼곡히 채우는 수많은 육아 정보들 속에서, 어떤 것들이 나와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것이 내가 활용하는 방법과 유사한지 알게 된다면 훨씬 안정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키울 수 있을 테니까요. 이처럼 심리학은 우리에게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있게 해주고, 수많은 정보에서 어떤 것이 중요한지 고를 수 있게 해줍니다. 〈탄탄한 지식이 안정적인 육아로 이끌어요 中〉아이의 정서 역시 계속 발달하고 있답니다. 출생 후 처음 한두 해 동안 아이는 분노, 슬픔, 기쁨, 놀람, 공포 등과 같은 ‘기본 정서’만 느끼지만, 커가면서 당혹감, 수치심, 죄책감, 부러움, 자부심과 같은 ‘2차 정서’를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아이 안에서 엄청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한편으로는 다양한 정서가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정서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부모가 볼 때 당혹스러운 행동도 불쑥 하곤 해요. 〈발달을 알면 아이가 보여요 中〉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기애적 성격장애와 달리 아이가 스스로를 최고라고 여기는 모습은 에너지가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기에 정상적으로 경험하는 1차적인 나르시시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히려 이 시기에 정점을 찍어보아야 아이는 정상적으로 내리막길을 걸어 내려와 자신에게 집중했던 에너지를 외부 세계, 타인에게 돌릴 수 있어요. 그렇다고 부모가 미리 아이를 높여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아이가 자신의 대단함을 부모가 알아주길 기대할 때 “그럼~ 엄마에게는 네가 최고지!”라고 말해서 아이가 기대하는 인정을 채워주면 됩니다. 자기애가 정점에 있는 이 시기에 아이를 억지로 끌어내리거나, 혹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심어줄 필요는 없어요. 〈2단계: 스스로 만들어내는 항문기 中〉보통 부모들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도와줘야겠다고 결심하면, 아이에게 사회적 스킬을 가르치는 것에 집중하곤 해요. 이를 테면 ‘친구 것을 빼앗지 않고 어떻게 사이좋게 놀 수 있을지’, 또 ‘어떻게 이야기해야 또래집단에 들어가 놀 수 있는지’ 아이에게 가르치고 연습을 시키기도 하죠. 그런데 사회성은 사회적인 스킬을 배우고 연습한다고 해서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진짜 사회성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도성이 생겨야 하고, 주도성이 생기기 위해서는 우선 자율성부터 채워줘야 해요. 〈세 번째 미션: 주도성〉자신의 관점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중심성 때문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해요. ‘아이가 왜 이렇게 이기적이지?’라고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점 이외의 것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나타나게 되는 거지요. 〈만2~7세 전조작기: 내가 보이는 대로 봐요 中〉어른들은 아이의 공격성을 문제 행동으로 인식하지만, 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동적인 에너지가 공격성에서 나와요. 그러나 이 공격성을 너무 밖으로 표출하면 과도하게 공격적이 되고, 안으로 숨기면 자신을 공격하는 우울감이 되지요. 아이의 공격성을 무조건 막거나 표현하지 못하게 하면 아이의 마음은 답답해지고 순환이 되지 않아요. 따라서 공격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공격성을 잘 표현하는 방식을 배워야 하는 거죠.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 해석하기 中〉매번 1등을 해야 하고, 그렇지 못했을 때 좌절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드시 이겨야 좋은 것’, ‘가장 먼저 하는 것이 1등’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은 경우가 있어요. 부모가 꼭 말로 “1등이 최고야!” 하고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아이가 경험하는 주변 환경이나, 칭찬 방식이 1등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게 만드니까요. 이러한 경우 아이에게 1등에 대한 개념을 다양하게 바꾸어줄 필요가 있어요. 〈1등을 고집하는 아이의 마음속 中〉
출판사 서평
심리학이
인간의 변화와 행동을 이해하는 법아동발달심리를 공부하고 부모 교육을 진행하며 그로잉맘이라는 회사를 설립, 현재는 부모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더 좋은 관계, 더 쉬운 육아를 돕고 있는 저자는, 보통의 부모 교육이나 육아 정보가 ‘아이의 행동 교정’에만 치우쳐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 예컨대 부모는 ‘소리 지르는 아이 행동 고치는 법’을 궁금해하고, 이에 대한 육아 솔루션도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는 훈육법에 치우쳐 있는 식이다.
이렇게 근본적인 것은 변화시키지 않은 채, 아이의 문제 행동과 그걸 교정하는 방법에만 집중하게 되면, 아이 행동 이면의 심리 기제나 정상 발달 범주 여부는 덜 중요해지기 마련이다. 이 경우 비슷한 심리적 문제로 다른 돌발 행동이 발생할 경우, 부모는 또 다른 훈육법을 찾아 실행해야 한다. 아이의 행동에 따라 부모의 대응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래서야 아이의 행동에 그때그때 휘둘린다고밖에 할 수 없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부모가 보통의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알고,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추적해보며, 아이가 다소 튀는 행동을 보여도 정상 발달 과정이라고 판단하면 잠시 기다려주고, 정상 발달을 벗어난 경우에는 즉각 그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고 개선해주는 육아다. 그러려면 부모가 아이 성장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열쇠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학자에 의해 깊이 있게 연구되고 있는 발달심리학에 있다. 발달심리학은 인간의 심리는 어떻게 이뤄지고 성장하는지, 심리 성장 상태는 어떠한 행동으로 발화되는지, 특정 행동을 보인다면 그 기저에는 어떠한 심리가 깔려 있는지, 그러한 성장에 가정과 사회 환경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 인간의 삶 전반을 이해하려는 학문이다. 부모가 이러한 발달심리학의 기초만 알아도 아이의 일반적인 발달을 이해할 수 있다. 아이의 행동을 읽고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아닌지 구분하는 눈이 생기는 것이다.발달심리학을 공부하는 것은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노력이다저자는 6년에 걸쳐 부모를 위한 발달심리학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관찰하는 아이의 행동을 예로 들어 정신분석, 행동주의, 인지발달 이론을 소개했다. 또한 가장 대표적인 발달심리학 학자 프로이트, 피아제, 에릭슨의 이론을 통해 내 아이의 심리 발달과 그에 수반되는 행동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글들은 2019년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 내 아이를 위한 따뜻한 심리학 수업》으로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통의 육아 조언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던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뿐 아니라 내 심리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발달심리학 이론을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책이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본 책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과 동일한 내용을 담되,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이 보다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넣었던 일러스트를 덜어내고, 글로 빼곡이 채운 문고판이라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문고판인만큼 책 사이즈를 줄여,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 부담도 줄었다.
이 책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심리학 이론들이 인간의 행동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그러고 나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 보이고 자신만의 육아관을 세울 수 있다. 아이 마음만을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아이 키우며 느끼는 부모의 심리적 문제를 심리학 이론을 통해 이해시킨 뒤 변화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저자 이다랑
출판사 길벗
ISBN 9791165211882 (1165211882)
쪽수 280
출간일 2020-06-22
사이즈 114 * 189 * 19 mm /266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아이를 사랑하지만 완벽히 이해해주기 어려운 부모님께

[PART 1.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
01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 | 02 진짜 정보를 알아보는 눈 | 03 건강한 육아관으로 아이 바라보기 | 04 불안을 잠재우는 지식의 힘 | 05 탄탄한 지식이 안정적인 육아로 이끌어요

[PART 2. 내 아이를 위한 심리학 공부]

1강. 아이의 마음 발달이란?
01 발달을 알면 아이가 보여요 | 02 아이는 정해진 순서로 자라요

2강. 아이 발달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01 문제 행동의 원인부터 알아야 해요 | 02 첫 번째 관점: 정신분석 이론 | 03 두 번째 관점: 행동주의 이론 | 04 세 번째 관점: 인지발달 이론 | 05 육아 정보를 제대로 구분하는 힘

3강. 채워지지 않은 욕구가 어느 단계에도 없어야 해요 -프로이트의 발달 단계
01 욕망을 배워요 | 02 1단계: 입으로 탐색하는 구강기 | 03 2단계: 스스로 만들어내는 항문기 | 04 3단계: 부모도 아이도 힘든 남근기 | 05 4단계: 잠복기와 성기기

4강. 아이는 자라면서 차례대로 미션을 완수해요 -에릭슨의 발달 단계
01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7단계 발달 게임 | 02 첫 번째 미션: 기본적 신뢰감 | 03 두 번째 미션: 자율성 | 04 세 번째 미션: 주도성 | 05 네 번째 미션: 근면성 | 06 그 이후의 과정

5강. 아이가 생각하고 배우는 방식도 자라요 -피아제의 발달 단계
01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며 성장해요 | 02 출생~만2세 감각운동기: 온몸으로 세상을 배우는 시간 | 03 만2~7세 전조작기: 내가 보이는 대로 봐요 | 04 구체적 조작기와 형식적 조작기: 본격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요

[PART 3.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01 우리 애는 왜 내게서 안 떨어질까? | 02 내 아이가 불안정 애착인지 아는 법 | 03 어린이집을 갑자기 거부한다면 | 04 무조건 부모 탓을 하는 아이 마음 | 05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 해석하기 | 06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 07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 외동 아이 | 08 늘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아이 마음 읽기 | 09 1등을 고집하는 아이의 마음속 | 10 훈육이 잘 통하지 않는다면

[PART 4.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 습관]
01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기 힘들 때 | 02 아이에게 공감이 잘 안 된다면 | 03 아이를 자꾸만 통제하려는 나 | 04 다른 부모와 비교될 때 | 05 아이에게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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