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사피엔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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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AI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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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저자 김수형 , AI 강국 보고서 팀
ISBN 9791164842018 (1164842013)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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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능을 초월한 AI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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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AI 시대, 패권은 누가 잡을 것인가?” AI 경쟁 시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점검하라

사피엔스 이후 ‘AI 사피엔스’가 몰려오고 있다. 그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문화, 경제, 사회, 정치가 움직이고, 그들 스스로 문명의 표준이 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재편하고 국가를 혁신하고 있다. 이 문명을 받아들인 국가와 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전 세계 비즈니스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으며, 반대로 이 문명을 거부한 국가와 기업은 쇠락을 거듭하며 경쟁력을 상실하거나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초지능 인간인 AI가 일으킬 변화를 ‘비욘드 사피엔스(Beyond Sapiens)’로 규정하고 AI가 불러오는 변화방식을 ‘DEEP CHANGE’로 설명한다. 즉, AI는 현재 인류의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Discover), 그 원인을 설명하며(Explain),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Enable), 다가올 새 미래를 예측한다(Predict). AI는 포스트 사피엔스 시대에 ‘DEEP CHANGE’를 이끌어갈 Invisible Changer로, 과거 인간이 했던 문화·의료·예술·금융·농업·제조 등 우리 생활 전반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도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 AI는 사피엔스를 넘어서는 일종의 ‘초인 AI’로 진화한 것이다. · 이에 따라 MBN의 싱크탱크인 미디어기획부의 AI 강국 보고서 팀은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AI 사피엔스’라는 신인류의 등장에 따른 ‘비욘드 사피엔스’ 시대의 산업군별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국가의 경쟁력과 기업의 혁신 성공 전략을 알아본다. 나아가 앞으로 100년 뒤, 2100년 AI가 가져올 새 인류 시대를 전망해 변화의 새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이 AI 경쟁력을 갖추고 AI 강국으로 변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_Sapiens
Chapter 1_부의 판도가 바뀌다
물류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다 |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다 |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다 | 어그테크 새로운 길을 열다 | AI, 법률 서비스에 도전하다 |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의 시대

Chapter 2_인류 문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홈코노미와 언택트 소비의 시대 | 고령화 시대 건강을 책임지다 | 자율주행의 시대를 열다 | AI 스피커, 비서이자 동반자가 되다 | 언어의 장벽을 허물다

Chapter 3 AI로 국가를 혁신하다
공공 행정을 진화시키다 |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다 |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다 |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다 | 도시의 교통을 혁신하다 | 핵심 안보 자산이 되다 | 에듀테크 시대를 이끌다

Chapter 4 미래 인류 최대의 적, 감염병을 이기다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차단하다 |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다 | 사람을 대체해 감염병에 맞서다 | 의료 자원을 최적화하다 | 감염병 확산 막는 파수꾼으로 |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시하다 | 코로나19 신약 경쟁에 뛰어들다

Part 2_Beyond Sapiens
Chapter 5 AI 패권전쟁, 누가 주도할 것인가
미국의 AI 이니셔티브 전략 | 중국, 특허로 AI 패권을 겨냥하다 | 영국, 유럽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 구글, ‘AI 퍼스트’에서 ‘모두를 위한 AI’로 | 아마존, AI 물류·소비 시대를 주도하다 | 바이두, 클라우드로 AI를 꽃피우다 |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윤리를 고민하다 | 삼성, 지능화된 초연결사회

Chapter 6 AI토피아가 열리다
제조업: 불량률 0%를 달성하다 | 농·축산업: 풍년과 흉년을 없애다 | 교통·물류: 운전대를 없애다 | 주거: 집안일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다 | 의료: 치료 이전에 질병을 예방하다 |교육: 인간과 AI의 하이브리드 스쿨이 등장하다 |복지·치안: 사각지대가 사라지다 | 문화·예술: AI,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다 | AI토피아(AI+Utopia), 인간이 풀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남다

Chapter 7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회를 잡다
선제적 투자로 환멸의 계곡을 뛰어넘어라 | AI의 기만 가능성을 경계하라 | 안면인식, AI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다 | AI 예측치안 편향성의 함정에 빠지다 | OECD, 신뢰 가능한 AI 구현을 위한 원칙 |루프 안에 사회로 만드는 AI 거버넌스 | AI 거버넌스, 지능정부의 기반이 되다

Chapter 8 비욘드 사피엔스 시대를 위한 AI 강국의 길
UP 1. AI 부서 설치로 한발 더 나아가자 | UP 2. AI 시대의 갈등, 선제 대응하라 | UP 3. AI로 연결된 사회를 만들라 | UP 4. AI로 기업을 혁신하라 | UP 5. AI 인재 육성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책속으로
이미 우리가 사는 Sapines 시대의 부는 누가 더 AI를 창의적으로, 빠르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부를 창출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Beyond Sapiens 시대에는 이 같은 AI의 격차가 고스란히 부의 격차로 이어질 것이다.
--p.20 「Chapter 1_부의 판도가 바뀌다 」중에서비즈니스 혁신은 인간의 삶에서 큰 영역을 차지하는 소비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 소비문화의 변화는 곧 라이프 스타일의 전체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AI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나가면서 개인의 삶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등장하고 있다. 의료 혁신, 교통 혁신, 나아가 언어의 장벽까지 허물면서 Sapiens 시대의 인간은 새로운 Beyond Sapiens 시대로 변화해나가고 있다.
--p.40 「Chapter 2_인류 문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중에서범죄 예방과 교통 관리 같은 일상생활의 개선부터 생태계 보호와 에너지 관리 등 시민 단체나 기업 차원에서 다루기 힘든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AI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Beyond Sapiens 시대에는 그동안 비효율적이고 비대하다고 비판받아왔던 국가 조직도 AI의 힘을 이용해 보다 적은 인원으로도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p.56 「Chapter 3_AI로 국가를 혁신하다 」중에서학자들은 1970년대 이후 등장한 신종 감염병은 에이즈, 니파바이러스 등 30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물론 공항과 항구를 폐쇄하고, 물류와 여행을 통제하는 조치는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가장 효율적이지만 이 방법은 그와 함꼐 경제의 혈관도 함께 막혀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경제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AI를 예측과 치료, 방역에 이르기까지 효육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
--p.82 「Chapter 4_미래 인류 최대의 적, 감염병을 이기다」중에서국가 간 경쟁만큼, 아니 그보다 더 치열한 AI 전쟁을 벌이는 곳들이 있다. 바로 기업이다. 불과 11년 전인 2009년 글로벌 시총 TOP10 기업 중 IT 기업은 단 1곳(마이크로소프트)에 불과했지만, 그로부터 10년 뒤인 2019년에는 7곳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나마도 1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IT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이 차지했으니 더욱더 무서운 성장세다. 그리고 이들은 막강한 AI와 빅데이터 자원을 활용해 전 세계의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p.104 「Chapter 5_AI 패권전쟁, 누가 주도할 것인가」중에서세계적인 높은 관심 속에 글로벌 AI 시장은 2025년 3,671억 달러까지 성장하는 등 연평균 63.5%라는 놀라운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이 지난 2045년, AI는 모든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35만 년 전 시작된 사피엔스 시대가 드디어 막을 내리는 듯했다. 혹자는 이를 두고 AI토피아(AI+Utopia)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p.132 「Chapter 6_AI토피아가 열린다」중에서OECD는 향후 AI 적용의 성격과 그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신뢰’가 디지털 변혁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한다. 특히 공공분야에서 AI 시스템의 ‘신뢰성’은 AI 도입과 확산의 핵심 요소이다. AI 기술의 잠재적 이점은 확보하면서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AI의 영향에 대하여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회 전반적 공론화가 필요하다. AI에 관련된 법률ㆍ규정ㆍ정책 프레임워크의 적절성 평가 및 새로운 접근법 개발도 필요하다.
--p.186 「Chapter 7_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회를 잡다」중에서
MBN 보고대회팀은 Beyond Sapiens 시대 대한민국 AI 강국을 만들기 위한 국가 UP 방안을 제안한다. UPTURN(상승하다, 호전되다), UPGRADE(개선하다), UPSCALE(계급ㆍ등급ㆍ척도를 하나 올리는 것)에 쓰이는 UP을 통해 대한민국 AI 강국을 이끄는 액션 플랜이다. 보고대회팀은 정부와 사회, 지역사회, 인재양성, 기업 분야에서 각각의 5-UP 방안을 마련했다. ▲ UP 1. AI 부서 설치로 한발 더 나아가자 ▲ UP 2. AI 시대의 갈등, 선제 대응하라 ▲ UP 3. AI로 연결된 사회를 만들라 ▲ UP 4. AII로 기업을 혁신하라 ▲ UP5. AI 인재 육성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p.196 「Chapter 8_비욘드 사피엔스 시대를 위한 AI 강국의 길」중에서
출판사 서평
‘선도자’ 뒤에는 ‘AI’가 있다!
하이브리드 스쿨, 자율주행차, 언택트 마켓, 디지털 헬스케어…
이미 인간은 AI와 공존하고 있다! MBN AI 강국 보고서팀은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과 그것들이 만들 미래에 주목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미래에 대한 예측불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 책에서는 하이브리드 스쿨, 자율주행차, 언택트 마켓, 디지털 헬스케어, AI스피커, AI번역기 등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AI를 글로벌 기업들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AI로 비즈니스와 거버넌스를 혁신하는 방법은 경영진, 실무자, 관료는 물론 AI를 잘 모르는 일반인에게도 꼭 필요한 것이다. 더불어 AI의 기본 용어, 예시 등을 수록하고 있어, AI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앞으로 세상에는 우리의 예측을 벗어난 거대하고 급격한 변화들이 속속 일어날 것이다. 이 변화의 흐름을 타는 사람들만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AI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AI에 대체될 것인가.”
사피엔스 이후 AI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미래 보고서 AI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AI에 대체될 것인가. 인간은 AI와 어떻게 공존해나가야 하는 것일까?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인 김기선이 이렇게 말했다.
“이제 인간은 AI를 파트너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쟁보다 협력, 독점보다 공유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Chapter 1에서는 AI의 발전으로 바뀌고 있는 농업, 물류, 제조업, 금융 등 각종 산업을 조명한다. 그동안 도입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됐던 법률 등 전문업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AI를 알아본다. Chapter 2에서는 언택트 소비, 홈코노미, 헬스케어로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AI를 다룬다. Chapter 3은 AI를 공공 행정에 도입한 국가의 모습을 보며 치안, 안보,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공공AI를 알아본다. Chapter 4는 코로나19 및 감염병 사태에서 AI의 활약을 살펴본다. Chapter 5는 이제 막을 올린 AI 경쟁을 집중 조명한다. 미국, 중국, 유럽 등 AI선진국들의 경쟁 상황을 진단하고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경쟁도 전망한다. Chapter6은 Beyond Sapiens 시대인 2100년을 예상해본 파트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인더미트 길 선임 연구위원은 10년 안에 AI 리더십을 쟁취한 국가가 2100년까지 세계 AI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2100년, 각종 산업과 사회가 AI로 말미암아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본다. Chapter7은 AI의 발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부작용을 경고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한다. AI를 이용하는 인간의 윤리의식의 중요성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마지막 Chapter8은 MBN보고대회팀과 광주과학기술원이 대한민국에 제시하는 숙제다.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길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AI 강국을 위한 액션 플랜을 알려주고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하는 여러 제언을 제시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비욘드 사피엔스
저자 김수형 , AI 강국 보고서 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ISBN 9791164842018 (1164842013)
쪽수 240
출간일 2020-11-23
사이즈 152 * 225 * 21 mm /449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Part 1_Sapiens
Chapter 1_부의 판도가 바뀌다
물류의 생태계를 변화시키다 |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다 |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다 | 어그테크 새로운 길을 열다 | AI, 법률 서비스에 도전하다 |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의 시대

Chapter 2_인류 문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다
홈코노미와 언택트 소비의 시대 | 고령화 시대 건강을 책임지다 | 자율주행의 시대를 열다 | AI 스피커, 비서이자 동반자가 되다 | 언어의 장벽을 허물다

Chapter 3 AI로 국가를 혁신하다
공공 행정을 진화시키다 |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다 |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다 |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다 | 도시의 교통을 혁신하다 | 핵심 안보 자산이 되다 | 에듀테크 시대를 이끌다

Chapter 4 미래 인류 최대의 적, 감염병을 이기다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차단하다 |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다 | 사람을 대체해 감염병에 맞서다 | 의료 자원을 최적화하다 | 감염병 확산 막는 파수꾼으로 |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시하다 | 코로나19 신약 경쟁에 뛰어들다

Part 2_Beyond Sapiens
Chapter 5 AI 패권전쟁, 누가 주도할 것인가
미국의 AI 이니셔티브 전략 | 중국, 특허로 AI 패권을 겨냥하다 | 영국, 유럽의 선두주자로 나서다 | 구글, ‘AI 퍼스트’에서 ‘모두를 위한 AI’로 | 아마존, AI 물류·소비 시대를 주도하다 | 바이두, 클라우드로 AI를 꽃피우다 |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윤리를 고민하다 | 삼성, 지능화된 초연결사회

Chapter 6 AI토피아가 열리다
제조업: 불량률 0%를 달성하다 | 농·축산업: 풍년과 흉년을 없애다 | 교통·물류: 운전대를 없애다 | 주거: 집안일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다 | 의료: 치료 이전에 질병을 예방하다 |교육: 인간과 AI의 하이브리드 스쿨이 등장하다 |복지·치안: 사각지대가 사라지다 | 문화·예술: AI,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다 | AI토피아(AI+Utopia), 인간이 풀어야 할 새로운 과제가 남다

Chapter 7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회를 잡다
선제적 투자로 환멸의 계곡을 뛰어넘어라 | AI의 기만 가능성을 경계하라 | 안면인식, AI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다 | AI 예측치안 편향성의 함정에 빠지다 | OECD, 신뢰 가능한 AI 구현을 위한 원칙 |루프 안에 사회로 만드는 AI 거버넌스 | AI 거버넌스, 지능정부의 기반이 되다

Chapter 8 비욘드 사피엔스 시대를 위한 AI 강국의 길
UP 1. AI 부서 설치로 한발 더 나아가자 | UP 2. AI 시대의 갈등, 선제 대응하라 | UP 3. AI로 연결된 사회를 만들라 | UP 4. AI로 기업을 혁신하라 | UP 5. AI 인재 육성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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