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혁명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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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혁명 요약정보 및 구매

발드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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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프로방스
저자 장정법
ISBN 9791164800759 (1164800752)
정가 15,800원
판매가 14,2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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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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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발드 스토리텔러 (Bald Storyteller) 장정법 작가가 들려주는 궁극의 화두 ! 머리가 빠지는 게 왜 아픔으로 다가오는 걸까? 반대로 생각하면 탈모는 당신에게 축복이자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이다.

BC 9세기경 이스라엘에서 어린 소년들이 대머리 선지자를 놀린 후 상상하기 힘든 끔찍한 저주를 받는다. 소년들은 대머리 선지자 엘리사에게 “대머리야 물러가라! 꺼져라!”라고 조롱하자 숲 속에 있던 불곰 두 마리가 기어 나와 저주받은 마흔두 명의 아이들을 무참히 살해한다. 그것도 모자라 아이들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야지에 널브러 뜨려 죽였다고 구약성서 열왕기하에 상세히 기록한다. 이런 끔찍한 이야기가 뜬금없이 성경에 등장한다는 사실에 놀랐을뿐더러 성경에 대머리를 지칭하는 여러 의미심장한 여러 문장이 어떤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불교 승려의 두상은 어떻게 고대부터 지금까지 그런 민머리 형상으로 전해오는가? 그들이 정말 보았던 신의 형상은 무엇이며 그들이 숨긴 진실은 무엇인가? 고타마 싯다르타는 제자들에게 머릴 자르지 않는다고 질타를 했는데 왜 우리가 아는 부처의 모습은 머리털이 남아 있는 사람의 모습인가? 고도의 과학혁명에도 불구 대머리 치료제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이유는 대머리 유전자는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는 신의 영역이기 때문일지 모른다. 다시말해 진화를 거듭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한 종이 아닌 두 개의 종이며 그중 하나 더 진화를 거듭한 ‘호모 사피엔스 발드(bald) 사피엔스’라는 ‘털을 벗은 완전한 인간’으로 현현(顯現)하게 된다. 이 책은 대머리란 누구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대머리의 기원을 찾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다양하고 독특한 대머리 인문학의 진수이다. 대머리들이 자신감을 갖고 용감해질 절호의 찬스이기에 이 책은 몇 백년 만에 만난 귀하고 보기 드믄 책이다.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진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대머리는 대머리다.’

목차
chapter 1
대머리는 처음이지?

가발은 안녕하십니까
동두자(童頭子)라 불러다오
주목받을 자유
대머리 콤플렉스 처방전
‘Aura’
대머리는 대머리다
머리카락을 잃고 슈퍼 히어로가 된 ‘원펀맨’t
커밍아웃하라고? ‘coming soon’t
무조건 멋있게, 무조건 폼나게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피해야 할, 해야 할 행동들
스타의 탄생
‘남자답고, 리더십이 느껴져요’

Chapter 2
기 원 (Bald Origins)

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신의 형상은 어떤 모습인가? 창세기로부터t
대머리야 물러가라, 대머리야 물러가라
고뇌하는 대머리여, 십자가에 못 박혀라t
누가 ‘고타마 붓다(깨달음을 얻은 자)’의 머리에 가발을 씌웠는가
프로메테우스 베일을 벗다t
‘아르기 파이오 대머리족’ 그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광명의 神 발데르(Baldr)’를 기억하라
검은 머리 짐승은 누구인가?
공생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0.1%, 호모 사피엔스 발드 사피엔스
우리의 모습과 닮은 사람이 다스려라
공생(共生)
역사에 기억된 대머리 지도자
대머리에게 복종하라 ‘누르하치’
한 뼘 이마에 통일을 꿈꾼 ‘오다 노부나가’t
다산 정약용의 대머리 예찬
너의 신념을 강요하라 ‘시네시오스’
위대한 대머리 정치가 ‘처칠’
가발의 제국 ‘루이 14세’
유예된 대머리 유토피아 ‘레닌 공화국’

Chapter 3
발드 마켓(bald market) 시장을 공략하라

대머리를 위한 발드 마켓
헤어 전용 면도기t
바버숍의 대항마 발드숍t
여기가 블루오션이다
베리칩 그리고 헤드 바코드 시대가 온다
미세먼지는 이제 막 시작을 알리는 연막탄이다

Chapter 4
대머리 혁명

누가 혁명의 선두에 설 것인가
대만은 지금 대머리 열풍
우리는 아직도 대머리로 태어나지 못했다
베트남에 떠오른 별, ‘박항서’
대머리의 날 (2·2·2)t
모든 가능성을 믿어라
당신은 원래 혼자가 아니다
빡빡 밀면 보인다
상상력은 세상을 지배한다t
‘절대 자신에게 비참함은 느끼지 말아 주세요’
책속으로
“나는 왜 대머리이고, 대체 누가 대머리가 되는지?”대학에서 프로테스탄트 신학을 전공한 뒤 창조주의 위대한 경외심에 감동하여 항상 특별한 질문과 의문을 쏟아냈다. 거기까지가 내 가방 줄의 끝이다. (잘렸다. 신학에서 심오한 질문은 믿음을 강요받기 어려운 행동이니까.)
이후 회의를 품고 선택한 군대는 모든 집착과 번뇌를 육체와 정신적 고통으로 이겨 낼 적절한 수련 장소였다. 속세를 벗어난 수련 과정 속에 터득한 진리는 나의 외모에 있었다. ‘대머리’라는 세 글자는 같은 인간 무리 속 또 다른 한 인간을 구분해 내는 오만과 편견이다. 여럿 사람들 속에 부대끼며 살다 보니 비로소 내가 그들과 다른 ‘대머리 인간’이란 사실에 눈을 떴으며 대머리로 살아갈 세상을 보다 깊이 관조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왜 대머리이고, 대체 누가 대머리가 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 고민은 두상에 털이 있는 인간과 두상에 털이 없는 인간으로 분류되어 두 개의 종이 기원함을 알게 되었다.
대머리 인간이란 소수의 종은 단순 숱이 적은 머리털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 증상을 가진 자가 아닌, 머리털이 점진적으로 벗어지는 순수 유전형 대머리를 말한다. 이들 대머리 인간의 삶을 잠시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낮은 존재감과 자존감, 사회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욕구, 사회로부터 격리, 다수의 편견으로 불평등하게 살아가며, 이러한 자신을 가발이란 외형적 수단에 철저히 숨겨가며 살아가고 있다. 즉, 현실은 머리털 종족의 우월주의와 결합한 권력이 외모 지상주의를 유행시키므로 보다 우월하고 완전한 머리털 진화를 거듭한 세상이 오고야 말았다. 이러한 현실은 반드시 뒤집어야만 한다. 어느때보다 대머리 인권이 우선이며 대머리가 당당한 사회인식이 우선 자리 잡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대머리에 대한 역사적 증거를 사실에 근거하여 따져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역사적 근거에서 찾아보며 미래의 대머리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갈 것인지 그 해답을 제시할 것이며, 오염된 지구환경과 과학 혁명으로 인한 현 인류는 대머리(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최종 진화될 것이다. 그리고 대머리 혐오와 편견을 만들어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가발과 발모제 약품 시장의 모순과 실체는 우리들을 밖으로 더욱 나오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다.
먼저, ‘인간이란 존재는 어느 누가 창조하였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신(神)에게 답을 구하고자 했다. 즉, 신이 우리 인간에게 가르쳐 주고 알려 준 힌트는 다름 아닌 ‘경전’이다. 창세기로부터 시편까지, 불교 경전과 승려, 각 나라의 신화 속에서 우리를 창조한 신의 원초적 형상은 어떤 모습인지를 찾아냈다. (생각해 보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신’이란 존재, 인간을 만들어 낸 위대한 우리의 조상은 과연 어떤 외모를 하고 있는가? 만약 당신 생각처럼 2:8 가르마를 타고 기름으로 단정하게 빗은 머리털을 가진 신을 생각 했다면 큰 착각이다.) 신의 형상은 당신이 방금 떠올린 자신의 모습(대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털이 없는 존재’ 그 이상이 될 것이다. 생각에 생각을 더해 보면 분명 ‘경외심’을 가지고 상상을 했을 것이다.
신(神)에게 ‘털’은 없다. 머리털은 결국 인간이 오래전 유인원 시절을 뒤돌아 보게 해 주는 부끄러운 수치이며 감출 수 없는 진화의 증거이다. 어쩌면 머리털이란 신과 인간을 구분하는 유일한 상징일 수 있다는 학설도 있다.
이스라엘 경전 중 구약서 시편 8편에 다윗 왕은 “도대체 사람이 무엇이길래 신이 우릴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신은 우리 형상과 아주 조금 다를 뿐인데…”라고 말한다. 다윗 왕이 말한 인간과 신의 형상이 아주 조금 다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주 미세한 차이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경전 여러 곳에서 해답을 얻어 결국 ‘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구약성서 경전 속 또 다른 일화에서 예언자 대머리 엘리사를 놀려 저주받은 자들과 레위기에 ‘신에게 다가가려는 자는 모든 털을 밀어라.’라고 말해 주는 언약은 다윗 왕의 ‘아주 조금 다르다.’란 근거를 뒷받침해 줄 중요한 사료인 것이다.
우리는 경이로운 신을 떠올리는 한편 지구 반대편 광활한 우주 어딘가 있을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경외심을 품고 상상을 거듭한다. 우주 어딘가 있을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면 ‘신’이란 형상만큼 비슷한 결과를 얻게 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인류의 기원을 찾는 태초로의 우주 탐사여행이 시작된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역사를 뒤엎을 가공할 만한 진실을 목격한다. 2085년, 인간이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생명체라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면서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해 탐사대가 꾸려진다.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외계행성에 도착한 이들은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하게 되고 엄청난 공포를 느낀다. 그 공포는 인간이 자기 모습과 조금 다른 외모를 가진 신을 마주한 것이다. (영화 스토리가 단순 창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닌 고대 수메르 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더욱 놀라운 증거가 될 수 있다.)
수세기 전 그리스 헤로도토스는 먼 여행을 통한 사실적 실화인 ‘역사’란 저서를 통해 ‘대머리 종족’에 대한 일화를 소개한다. 후세에 고고학으로 밝혀진 알타이 대머리 족 ‘아르기 파이오이’가 모두 대머리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충격을 선사한다. 실존하던 그 종족은 누구이며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불교 승려의 두상은 어떻게 고대부터 지금까지 그런 민머리 형상으로 전해오는가? 그들이 정말 보았던 신의 형상은 무엇이며 그들이 숨긴 진실은 무엇인가?
1616∼1799년 100만의 만주족은 어떻게 1억 이상의 한족을 지배하였을까? 소수로서 다수의 한족을 다스렸던 만주족으로부터 그들이 그토록 대머리 스타일 변발을 고수하려 했던 비밀과 일본 촌마개 두발 형태는 최초 지배자가 대머리라는 놀라운 사실에 우월한 인자를 가진 대머리 종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 즉, 경전과 고전, 구전 속에서 말하고 있는 대머리야말로 진정 위대한 인간이며 새로운 종이다. 대머리는 유대 민족처럼 신에게 선택받은 유일한 진화의 상징이자 우수한 종이다.
진화를 거듭한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한 종이 아닌 두 개의 종이며 그중 하나 더 진화를 거듭한 ‘호모 사피엔스 발드(bald) 사피엔스’라는 ‘털을 벗은 완전한 인간’으로 현현(顯現)하게 된다.
미래 대머리 스타일은 유행을 선도할 스타일로 자리잡을 것이며 대머리(또는 인위적으로 모든 인간이 가진 털을 밀어내는)에 의한 주도적인 대중문화를 형성해 낼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다면 문화를 형성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당신 그리고 수많은 대머리들이 우리 존재를 어떻게 드러내느냐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성소수자(동성애자 등)는 자신의 정체성을 극복해 내며 세상으로 ‘커밍아웃’을 한다. 대머리들도 이런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 편견을 이겨내고 문 밖으로 ‘커밍- 순(Coming-Soon, 나타내다, 드러내다)’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겪고 나면 미래 ‘대머리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은 다양한 시장성을 구축하므로 거대한 패션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변화에 가장 먼저 사라질 운명은 다름 아닌 그동안 우릴 충분히 등쳐먹은 ‘가발’, ‘발모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당신은 이제 거울 앞에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숨겨진 열등감을 벗어던지고 다 함께 가발과 발모제 족쇄에서 벗어나자. 우리들 외모에 대한 본질은 원초적 아름다운 인간으로 창조된 ‘완전무결한 신의 형상에 가장 근접한 진화된(창조된)인간’임을 잊지 말라.
오래전 그날 러시아 붉은 광장에 우뚝 세워진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의 동상을 기억하는가. (참고로 나는 육군 영관장교이다.) 레닌은 소박하지만 서민적이었고 그의 예리하고 섬세한 눈빛과 넓은 머리에는 힘이 넘쳐흘렀으며 거친 수염과 꽉 쥔 두 주먹에는 열정이 가득했다. 그가 일으킨 이데올로기 혁명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사라졌지만 그의 열정과 외적으로 풍기는 혁명가적 분위기야말로 우리 가슴속 깊이 숨겨진 본성이다.
21세기는 우리 대머리들이 뭉침으로 다시 한 번 대머리가 우월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은 소망이다. 알파와 오메가처럼 우리가 세상의 처음이었고 세상의 마지막도 우리 모습으로 신에게 다가갈 운명이 될 것이다. 대머리 혁명(발드 혁명, bald revolution)은 구별된 새로운 종으로 만민에게 선언하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공산주의 혁명처럼 활활 불타오르는 종족 혁명 사상을 일으킬

2020년 9월 지은이 장정법
출판사 서평
대머리란 세 글자만 보면 일단 들어 좋지 않은 어감이다.
그렇다하여 대머리를 달리 부를 단어도 금새 떠오르지 않는다.
가발을 써도 가짜 머리털 내부의 나의 모습은 대머리이며
발모제를 사용하여 애써 가는 머리털 몇 가닥 재생시켜봐도 다시 대머리이다.
즉, 대머리는 대머리다.
타인을 의식하기에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는 것이다.
어느날 대머리가 된 나 스스로를 관조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된 것이 있다. 이것이 진정한 나의 스타일인 것이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대머리의 기원을 찾아 나섰다.
역사, 철학, 경전을 들여다 보며 대머리를 통해 숨겨왔던 비밀의 열쇠를 찾아냈다. 나는 왜 대머리인가? 그것을 알게되는 순간 당신의 무릎을 탁!하고 칠 것이다. 당신은 결국 대머리이다.
- 잡지 HIM 발췌 저자 인터뷰 중 -
머리가 빠지는 게 왜 아픔으로 다가오는 걸까?
아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탈모는 당신에게 축복이자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이다.‘대머리혁명-발드 사피엔스’는 현역 육군소령이자 가톨릭관동대학교 ROTC군사학 교관인 장정법 소령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는 첫 번째 저서인 병영독서로 내 인생 바꾸기(빡빡이 독서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새로운 독서법을 소개하여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그가 준비한 두 번째 저서 대머리혁명-발드사피엔스는 어쩌면 저자 자신의 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준비한 듯 느껴질 만큼 그는 잘생긴 대머리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대머리 혁명
저자 장정법
출판사 프로방스
ISBN 9791164800759 (1164800752)
쪽수 268
출간일 2020-09-14
사이즈 156 * 215 * 23 mm /498g
목차 또는 책소개 chapter 1
대머리는 처음이지?

가발은 안녕하십니까
동두자(童頭子)라 불러다오
주목받을 자유
대머리 콤플렉스 처방전
‘Aura’
대머리는 대머리다
머리카락을 잃고 슈퍼 히어로가 된 ‘원펀맨’t
커밍아웃하라고? ‘coming soon’t
무조건 멋있게, 무조건 폼나게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피해야 할, 해야 할 행동들
스타의 탄생
‘남자답고, 리더십이 느껴져요’

Chapter 2
기 원 (Bald Origins)

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
신의 형상은 어떤 모습인가? 창세기로부터t
대머리야 물러가라, 대머리야 물러가라
고뇌하는 대머리여, 십자가에 못 박혀라t
누가 ‘고타마 붓다(깨달음을 얻은 자)’의 머리에 가발을 씌웠는가
프로메테우스 베일을 벗다t
‘아르기 파이오 대머리족’ 그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광명의 神 발데르(Baldr)’를 기억하라
검은 머리 짐승은 누구인가?
공생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0.1%, 호모 사피엔스 발드 사피엔스
우리의 모습과 닮은 사람이 다스려라
공생(共生)
역사에 기억된 대머리 지도자
대머리에게 복종하라 ‘누르하치’
한 뼘 이마에 통일을 꿈꾼 ‘오다 노부나가’t
다산 정약용의 대머리 예찬
너의 신념을 강요하라 ‘시네시오스’
위대한 대머리 정치가 ‘처칠’
가발의 제국 ‘루이 14세’
유예된 대머리 유토피아 ‘레닌 공화국’

Chapter 3
발드 마켓(bald market) 시장을 공략하라

대머리를 위한 발드 마켓
헤어 전용 면도기t
바버숍의 대항마 발드숍t
여기가 블루오션이다
베리칩 그리고 헤드 바코드 시대가 온다
미세먼지는 이제 막 시작을 알리는 연막탄이다

Chapter 4
대머리 혁명

누가 혁명의 선두에 설 것인가
대만은 지금 대머리 열풍
우리는 아직도 대머리로 태어나지 못했다
베트남에 떠오른 별, ‘박항서’
대머리의 날 (2·2·2)t
모든 가능성을 믿어라
당신은 원래 혼자가 아니다
빡빡 밀면 보인다
상상력은 세상을 지배한다t
‘절대 자신에게 비참함은 느끼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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