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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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해피북스투유
저자 히가시야마 아키라
ISBN 9791164790142 (1164790145)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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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 가장 세계 시장에 근접한 소설가 히가시야마 아키라 첫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출간과 동시에 일본 전 언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요미우리 문학상’과 ‘오다사쿠노스케 상’, ‘와타나베준이치 문학상’ 등 유력 문학상을 석권한 나오키상 수상작가 히가시야마 아키라 첫 한국어판 장편소설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이 출간됐다. “20년 만에 한 번 나올 만한 걸작”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제153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류》가 나오고 2년 만에 발표한 이 소설은, 어린 시절 참혹한 사건에 휘말린 네 명의 소년이 성인이 되어 우연한 사건으로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정과 의리를 담보로 했던 지독한 악연이, 30년을 훌쩍 뛰어넘어 다시 후회와 화해의 과정을 거치며 회복하는 아름다운 장면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15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일곱 명의 소년을 죽인 연쇄살인마 색맨이 체포되었다. 색맨의 변호사로 나선 ‘나’는 30년 전 색맨과 중학생 시절을 함께한 친구 사이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나’는 변호사가, ‘그’는 색맨이 된다. 그리고 그가 색맨이 된 것에 죄책감을 느낀 또 다른 친구는 나에게 색맨의 변호를 의뢰한다. 색맨을 만나러 가는 길, 나는 황폐한 디트로이트를 바라보며 1984년을 떠올렸다. 우리는 열세 살이었다. 사고로 형을 잃은 윈. 큰아들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빠진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윈의 아버지는 미국행을 택하고, 홀로 남겨진 윈은 아강과 다다 형제 집에 얹혀살게 된다. 아강 형제의 아버지 아홍은 친구의 아들이자 공부 잘하고 가게 일도 열심히 돕는 윈을 기꺼이 맡아주었다. 아강의 친구였던 제이와 윈도 어느 새인가 가까워져, 네 명은 자연스레 함께 어울리게 되었다. 그 또래가 흔히 그러듯 서로 주먹다짐을 하고 싸우다 화해하기를 되풀이했으며, 함께 나이키 신발을 훔치고, 춤 연습을 하고, 쓰러진 할아버지 대신 공연을 하고, 의형제까지 맺을 정도로 가까워져만 갔다. 그러던 중, 아강과 다다의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형제를 데리고 경제력 있는 새 남자의 집으로 떠나고, 버려진 아버지는 소고기국숫집을 닫은 채 반 폐인이 되어 괴로워한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과, 윤택해진 생활에 만족해하는 동생 다다를 보며 아강은 방황한다. 제이는 자신이 동성(同姓)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민하던 중,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된 계부에게 죽도록 맞고 입원하게 된다. 이전부터 계속된 계부의 폭력에서 제이를 구하기 위해, 소년들은 마침내 살인 계획을 공모하게 되는데…….

목차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역자후기
책속으로
“해치워, 제이!” 아강이 소리쳤다. “그 고아자식을 죽여!”
얼굴을 가린 내 팔에 제이의 주먹이 비 오듯 쏟아졌다. 눈을 맞아 불꽃이 튀었다. 코피가 터지고 입술이 찢어졌다. 얼굴을 가리는 것도 더는 무의미할 정도로 제이는 나를 흠씬 두들겨 팼다. 이윽고 통증이 사라졌다. 결국에는 당황한 아강이 끼어들어 말렸을 정도였다.
“이제 됐어! 됐다고! 제이, 가자. 선생님이 오겠어!”
제이가 공허한 시선을 던졌다. 증오로 일그러진 그 얼굴을 본 순간, 이 녀석은 언젠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강과 제이가 사라진 후에도 나는 한동안 조회대 뒤에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제이의 눈을 생각했다.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았는데 바로 기억이 났다. 제이의 눈은 가네다에게 적의를 드러내던 데쓰오의 눈이었다. 바로 그 눈이야, 내 만화에 부족한 게 바로 그 눈이야. 그것을 깨달은 순간 모든 게 바보 같아 웃고 싶어졌다.
(37~38페이지)비열한 웃음을 남기고 편의점으로 들어가는 뚱보를 나는 노려봤다. 어른이 되면 저런 녀석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저 노려보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제이는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마침 그곳에 도착한 음식물쓰레기를 모은 자전거에 달린 짐차에 돌진하더니 쿵 하고 짐칸에 뛰어 올라갔다. 어안이 벙벙해진 나와 아강의 눈앞에서 녀석은 더러운 음식물쓰레기통을 안아 올렸다. 음식물쓰레기를 모으는 남자가 뭐라고 호통을 치자 제이도 대만어로 같이 소리쳤다. 짐칸에서 뛰어내린 제이는 넘친 음식물쓰레기에 푹 젖어 있었다.
뚱보는 편의점에서 산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면서 나오던 참이었다. 지독한 냄새를 맡았는지 얼굴을 찡그렸는데 냄새가 나는 것은 제이였다. 나와 아강조차 코를 막았을 정도로 지독한 냄새였다. 음식물쓰레기통을 가지고 돌진해오는 제이를 본 뚱보의 입에서 담배가 떨어졌다.
“이 자식아!” 제이는 울부짖으며 음식물쓰레기통을 힘껏 파이어버드에 내던졌다. “어리다고 얕잡아 봤지, 이 새끼야!”
비명을 지른 뚱보가 양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도망쳐!” 음식물쓰레기통을 내던진 제이는 웃으면서 우리에게 소리쳤다. “빨리 와!”
나와 아강도 서둘러 달리기 시작했다.
(58 페이지)아강의 어머니에게서 연락이 온 것은 이틀 뒤였다.
그녀는 완전히 이혼을 결심하고 아강과 다다를 데리고 집을 나가겠다고 아홍 아저씨에게 알렸다. 이후 아강의 집은 이혼 재판의 수렁에 점차 빠지게 되었다. 아홍 아저씨의 변호사는 그의 어릴 적 친구이기도 한 내 아버지였다. 귀국하기 전에 아버지는 국제전화로 아홍 아저씨에게 아내의 부정 증거를 최대한 모아두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훨씬 뒤에 명백히 드러난 것은 아내보다 아홍 아저씨의 부정 증거뿐이었다.
“그만해!” 아홍 아저씨가 아들들을 말렸다. “너희들, 왜 그래? 아강, 왜 손목시계를 부수었니?”
아강은 절대 대답하지 않았고 다다는 피해자 행세를 하며 훌쩍훌쩍 울었다. 아홍 아저씨는 부서진 손목시계를 주웠다.
“이 손목시계, 뭐니?”
형제 모두 입을 다물었다.
“아강, 이 손목시계 뭐니?”
아강은 고개를 돌리고 이를 악물었다.
“다다, 어머니가 이 손목시계를 사줬니?” 다다도 아무 말 하지 않아서 아홍 아저씨는 내게 고개를 돌렸다. “윈, 너 뭐 아니?”
“그건……” 우물거리는 나를 아홍 아저씨는 끈질기게 기다렸다. “그건 아마…… 그 진씨가 다다에 사줬을 거예요.”
“그러니, 다다?”
다다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손목시계가 가지고 싶었니?”
대답은 없었다.
아홍 아저씨는 부서진 손목시계를 테이블에 놓고 한마디 없이 가게를 나가 그대로 밤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130~131페이지)“정말 죽일까?”
그 순간, 마치 물에 떨어진 피 한 방울이 퍼지듯 우리 사이에서 무언가가 다시 공유되는 것 같았다.
“하하하!” 너희에게는 진짜 졌다는 느낌으로 아강이 양팔을 번쩍 들었다. “괜찮네. 해치우자. 뭐로? 권총?”
“하겠다면 돕지.” 목소리가 겹쳤다. “어때, 제이?”
커다랗게 벌어진 제이의 눈을 나는 놓아주지 않았다. 창백한 그 얼굴에 핏기가 돌아왔다. 입을 열었다가 다시 꾹 다물었다. 뭔가를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것 같았고 그 무언가는 살의인 것 같았다.
“뭔가…… 뭔가 생각한 게 있어, 윈?”
“어이! 진심이야? 제이! 윈은 농담이었어.”
“그랬어? 윈…… 농담이야?”
“진심이야.” 내가 말했다. “네가 그럴 마음이면 절대 들키지 않는 방법이 있어.”
그의 눈이 기대로 물들어갔다.
“야, 농담이지?” 아강이 소리쳤다. “너희 둘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이때였다. 현실과 공상을 나누던 부드러운 경계선이 일그러지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 녹아들었다. 마치 자신의 꼬리를 우걱우걱 먹어대는 뱀처럼 우리 안에서 시작과 끝이 하나가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은 모든 실패와 모든 후회가 탄생한 빛나는 순간이었다. 어차피 우리는 열세 살로, 브레이크댄스와 도둑질의 연장선 위에는 살인도 있었다.
(178~179페이지)“제이…… 제이, 왜…… 아, 왜 이런 일이…….”
“잘 들어, 아강! 너, 아홍 아저씨가 타이베이에 돌아온 걸 알았어?”
아강은 무슨 말을 물어보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중요한 얘기야, 아강. 아홍 아저씨가 타이베이에 있다는 걸 알았어?”
“알 리가 있었겠냐?! 왜 그런 걸 물어?”
“그 뱀은 어떻게 됐어?”
“이미 없었어.”
“네가 여기 왔을 때는 이미 아홍 아저씨는 쓰러져 있었고 뱀은 아무 데도 없었다, 맞아?”
“아, 그랬지.”
“잘 들어. 곧 구급차가 와. 우리에게 질문이 쏟아질 텐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야.”
“아, 그게…….”
“나와 학교를 도망쳐 놀기로 약속했잖아. 그건 말해도 돼. 약속에 오기 전에 가게에 들렀더니 아버지가 쓰러져 있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경찰이 물으면 그렇게 대답해.”
“하지만 아버지가 우리 뱀에 물렸어!”
아홍 아저씨의 공허한 눈이 우리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더위에 수분을 잃은 안구는 바람 빠진 공처럼 수축해 있었다. 오한이 등줄기를 내달려 휙 고개를 돌렸다. 만약 우리가 귀신을 보는 눈이 있다면 뒤에 서 있는 아홍 아저씨의 망령을 봤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건 없었다.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된 현실이 있었을 뿐이다. 나는 아강에게 다시 몸을 돌렸다.
“그럼, 윈과 셋이 사이좋게 교도소에 갈까?”
아강이 울어서 퉁퉁 부어오른 눈으로 노려봤다.
“이건 사고야. 우리는 아홍 아저씨를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
안 그래? 이렇게 생각하자. 누군가가 권총으로 죽였다면 나쁜 사람은 방아쇠를 당긴 놈이야. 우리가 권총을 준비하긴 했지만, 누구에게도 총을 겨누지 않았어.”
“웃기지 마! 아버지는 말이야…….”
“다다와 어머니를 생각해!” 다가오는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재빨리 말했다. “잘 들어, 아강. 이건 사고야.
(246~248 페이지)“생각해내, 윈.” 나는 거의 명령에 가깝게 말했다. “최소한 추억 속에서만이라도 너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게 해줘.”
그가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눈이 뒤집혔다고 생각한 다음 순간, 다시 골절한 오른쪽 다리를 개의치 않고 달려들었다.
나는 의자에서 굴러떨어졌고 그 틈에 그는 내가 조금 전까지 사용하던 만년필을 낚아챘다.
“그만해, 윈! 그 펜을 책상에 놔!”
그는 폭포처럼 땀을 흘리며 헉헉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흰자위를 드러낸 채 만년필을 얼굴 앞까지 내밀었다. 워스렁싱, 워스렁싱이라고 중얼거렸다. 나는 콜드 스타, 나는 콜드 스타라고.
(324 페이지)
출판사 서평
나오키상 수상작 《류》이후, 2년 만에 쓴 필생의 역작!
《류》가 ‘빛’이라면 이 소설은 ‘그림자’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은 2015년, 대만을 무대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려 제153회 나오키상을 받은 《류》와 같은 시간대와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
《류》가 과거를 긴 포물선으로 그리며 현재에 도달하는 이야기라면,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이중 나선구조 형태로 함께 전개한다. 1984년 소년들의 일상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끝나버리는데 그 진상이 드러남으로써 2015년의 사건에도 새로운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20년 만에 한 번 나올 만한 걸작”이라는 평을 들은 《류》로부터 2년. 나오키상을 받은 후 너무 바빠 글을 쓰지 못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써서 완성한 작품이다. 작가는 《류》가 ‘빛’이라면 이 작품은 ‘그림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그림자가 존재한다면 그 이면에는 반드시 빛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었다.문단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대만 국적의 일본 작가
혼돈과 경계에 선 우리 자신의 모습을 가장 극명하게 표현 지금 일본 문단의 집중 조명을 받는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1968년, 중국인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 다섯 살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살다가 히로시마의 한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던 부모님이 있는 히로시마로 왔던 그는, 아홉 살 때 다시 대만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일본으로 돌아와 후쿠오카에서 쭉 자랐다. 그런데도 일본에 귀화하지 않고 중화민국 대만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필명에도 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히가시야마(東山)는 항일 전사였던 할아버지의 출신지인 중국 산둥(山東)에서 따온 것이며, 아키라(彰良) 역시 아버지가 살았던 곳이자 어머니의 출신지인 대만의 장화(彰化)에서 따왔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오랫동안 중국어 강사로 여러 대학을 전전했던 그는, 후쿠오카 현경에서 중국인 용의자 통역을 맡기도 하고 출입국관리소에서도 일하며 중국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에는 언제나 경계와 혼돈이라는 정서가 가득하다. 중국 본토에서 건너와 대만이라는 땅에서 뿌리를 내린 외지인, 중국인과 대만인의 혼혈, 그리고 미국에서 생활하는 아시아인, 그리고 성적 소수자라는 경계. 정치, 경제적으로 혼란한 가치 속에 있는 현대 대만과 기울어가는 디트로이트의 시내, 모든 게 뒤죽박죽인 세상사는 주인공의 세계관을 규정하고 그들의 머릿속은 혼란과 폭력, 절망과 희망이 뒤범벅되어 새로운 이야기의 실을 자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극이 시작되었다.공포와 절망을 극복한 과거의 아름다운 동경
모든 것의 본질은 숨김 없는 것, 남김 없는 것곳곳에 범죄의 냄새가 나지만 작가는 범행 동기 같은 것에 애당초 관심이 없다. 객관적 사실로 독자를 설득하려는 의도도 전혀 없다. 작가는 사실이 아니라 본질을 그리며, 그에 기초해 등장인물들이 짊어진 죄와 생각들을 남김없이 밝혀나가고 있다.
문장은 시적이고 상징적이다. 그러나 무겁지 않다. 오히려 가볍고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어리석으면서도 감정적인 행위로 가득한 청춘의 날들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어서, 독자들도 자신의 추억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만지면 아플 것 같은 기억의 바늘, 죄와 후회라는 마음을 다시 불러내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색맨의 정체를 묻는 미스터리는 과거의 아름다웠던 동경으로 이어지고, 이제는 결코 돌아갈 수 없는 현실과의 간극은 작가의 절절한 문장들로 메어진다.
그의 문장을 따라 독자 역시 나를 규정했던 기반들, 부모와 환경, 우정을 떠올리고 그 안에서 겪었던 질투와 동경, 절망과 희망을 소환하고 다시금 우리 마음속에 존재하는 폭력과 평화, 사랑을 환기하게 된다. 아주 특수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우리 모두의 보편으로 회귀하는 셈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저자 히가시야마 아키라
출판사 해피북스투유
ISBN 9791164790142 (1164790145)
쪽수 360
출간일 2019-08-06
사이즈 135 * 203 * 23 mm /427g
목차 또는 책소개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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