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렌드 2020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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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20 요약정보 및 구매

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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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들의정원
저자 연대성
ISBN 9791164160365 (116416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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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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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공간·충돌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낸 2020 디지털 패러다임!

2018년부터 매년 출간되고 있는 디지털 전망서 시리즈 『디지털 트렌드 2020』. 우리의 일상은 2020년에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몇 가지 특이점을 드러낼 것이며, 이는 개인과 가정, 학교와 기업, 정부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이제껏 보지 못한 풍경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개인, 공간, 충돌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주목해 디지털이 불러올 특이점을 최대한 쉽게 전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감성 AI와 인공지능 객체 인식을 통해 인간의 언어는 물론, 표정, 감정, 생체 신호까지 파악하기 시작한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기술과 마케팅 영역에서 다시 한 번 떠오르는 개인화란 무엇인지 점검한다. 2부는 개인에서 시선을 넓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조망한다. 카풀뿐만 아니라 공유 주차장, 심지어 공유 주방으로까지 퍼져나가는 공유 시스템이 물리적이고 제한적이던 공간의 개념을 어떻게 바꾸어놓고 있는지 살펴본다. 3부에서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며 중요한 문제인 스마트폰 중독을 다룬다. 이미 전 인구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나만의 디지털 루틴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탐구한다. 아마존·MS·삼성·네이버·카카오 등 국내외 기업의 전략을 수록하고, 국내 IT 선도 기업 및 조직과의 인터뷰를 담아 생생한 현장감도 놓치지 않은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디지털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디지털 트렌드 2019 리뷰
디지털 트렌드 2020 전망

1부 기술, ‘개인’을 분석하다

몸짓과 표정까지 읽어내는 감성 AI
인공지능은 ‘결핍’을 이해할 때 성공할 수 있다
[인터뷰] 인공지능 스타트업 (주)스트라드비젼
나를 더욱 나답게, 스토리마인
넷플릭스, 디즈니… 2020년을 뜨겁게 달굴 OTT 시장의 승부

2부 공간 혁신

[인터뷰] 공간 정보 플랫폼 기업 (주)한국에스리
공간을 재정의하는 ‘공유 경제’
기술이 법을 만드는 시대, 카풀의 미래는?
뿌리 깊은 나무, 은행의 변화
국내 드론 산업은 궤도에 올랐는가
[인터뷰] 국내 최초 ‘드론 화재 감식’ 문경소방서

3부 디지털이 가져올 충돌

IT 업계에 ‘스핀오프’ 바람이 분다
스마트폰을 거부하고 피처폰을 고집하는 사람들
누군가에게는 너무 먼 디지털
하나의 팀, 하나의 조직, 하나의 사회… ‘원디지털’

전하지 못한 말
책속으로
‘인간 대 기계’라는 프레임은 지난 수십 년의 인공지능 역사를 주도했다. 그리고 인공지능과 일반인의 접점 기능을 수행하기도 했다. 일상 속 인공지능이 중요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인공지능을 인간과의 대결 구도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솔루션이 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용어의 대중화 단계를 넘어, 서비스의 대중화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기도 하다. _p.046감성 AI의 승부처는 결핍의 충족에 있다. 사람의 표현 욕구를 수용해서 그 어떤 개입 없이 들어주고, 들은 것을 충분히 가공된 데이터 묶음(Data Set)으로 구축한다. 데이터 셋은 결핍의 충족을 위한 서비스의 근간이 된다. 어떠한 업체, 형태 등과 상관없이 서비스가 되는 감성 AI는 생존할 것이다. _p.068이른바 개인화 마케팅을 하는 것은 기업의 오랜 숙원이었다. 개인화 마케팅을 향한 기업의 열망은 최근 10년 간 세 번의 변곡점을 겪었다. 스마트폰의 등장, 센싱을 위한 사물인터넷, 그리고 고객 인식 및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이다. 대규모 고객 접점을 보유한 금융, 통신, 그리고 해외 소비재 업종에서 이런 경향은 두드러진다. _p.093세계적으로 OTT 시장은 지속 성장 중이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을 보유한 미국이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중국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별로 성장률 규모는 다소의 차이가 있으나, 추세에 관해서는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영국의 미디어 시장조사업체 ‘Digital TV Consultancy’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OTT 매출은 270억 달러, 미국과 중국의 전 세계 OTT 점유율은 5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_p.119모빌리티 분야에서 공유 서비스가 활발히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련 기술의 발전, 스타트업 문화의 정착, 국가별 지원 정책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결핍’이다. 디지털은 본래 ‘결핍’된 곳을 예리하게 탐지해서 진입하는 성격이 있다. 모빌리티가 발견한 현실의 결핍은 도로, 교통, 주차 인프라의 불편함이다. 그리고 사업성이 나오는 디지털 비즈니스는 ‘결핍’을 명분으로 어느 순간 무섭게 치고 들어온다. _p.160이제 개인은 이 네 가지 요소에 따라 카풀을 판단할 때가 되었다. 즉 올바른 이용이, 올바른 창조를 만들 수 있다. 사회 혁신의 주체는 플랫폼이 아니라, 평범한 이용자다. 당신은 카풀에 동의하는가. 이용할 의사가 있는가. 사회적 카풀에 반대한다면, 내가 속한 곳에서의 카풀을 시도해보고 그곳에서의 규정을 개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_p.182최근 디지털 기업을 표방하는 기업들의 스핀오프는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대중문화의 스핀오프와 유사하나, 임직원을 회사 밖으로 독립시키는 형태를 띤다는 특이점이 있다.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사내벤처를 진짜 벤처로 만든다. 즉, 기업의 스핀오프는 회사의 임직원이 회사 안에서 새로운 회사를 만든 후에 최종적으로 독립시키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_p.248디지털이 변화시킬 모든 유무형의 서비스는 결국 적정 합의 수준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는 기술의 채택, 옵션의 제공 수준, 세밀하게는 서비스의 제공 시간과 이용 가능 연령대에 대한 충돌까지 계속될 것이다. 2020년은 적정기술과 디지털 전환에 관한 적정 합의 수준을 찾아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_p.284
출판사 서평
슈퍼리치로 부상한 뉴미디어 신흥부자들,
모바일과 IT를 제1전략으로 꼽는 글로벌 기업들…#1. 국세청이 꼽은 ‘New-Rich(신흥 부자)’ 명단에는 유튜버, 웹작가 등 IT 관련 인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의사·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프로 운동선수에 못지않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2. ‘한국 50대 부자’ 순위를 살펴보면 대기업 오너 일가가 아닌 자수성가형 부자 가운데 상당수는 디지털 관련 산업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의 김정주 회장과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이 대표적 사례다. 부자 순위는 개인의 부(富)뿐만 아니라 산업 지형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 지표다.#3. 전통 산업인 ‘자동차 제조’의 명가 벤츠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 위해 외부 업체와 협업하고 있다. ‘냉장고 만드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GE는 아예 가상공간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하고 있다. 또한 에어비앤비나 우버는 ‘숙박업이나 운수업조차 오프라인에서만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디지털’은 모든 변화와 기회의 중심지다이제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중심에는 항상 디지털이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디지털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트렌드를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매일 새로운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는 거짓 정보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일부 기업과 기관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계획을 부풀려 거대한 발견을 한 듯이 발표하기도 한다. 그럴싸한 이야기에 대중은 속을 수밖에 없다.《디지털 트렌드 2020》은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정보로 디지털이 불러올 특이점을 최대한 쉽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장에서 수년 이상 검증된 업체, 수개월 이상 관찰을 통해 확인된 실험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최대한 많은 부분을 직접 검증했다. 아마존·MS·삼성·네이버·카카오 등 국내외 기업의 전략을 수록하고, 국내 IT 선도 기업 및 조직과의 인터뷰를 담아 생생한 현장감도 놓치지 않았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빠르고 정확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2019년 가장 많은 독자가 선택한 디지털 트렌드서!
“기술은 더욱 가까운 일상과 감성의 영역으로 진입할 것이다”2019년 가장 많은 독자가 선택한 디지털 전망서 《디지털 트렌드 2019》가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디지털 트렌드 2020》은 2018년부터 매년 출간되고 있는 ‘디지털 트렌드’ 시리즈의 2020년 버전이다. 이번에는 ‘개인’ ‘공간’ ‘충돌’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주목한다. 우리의 일상은 2020년에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몇 가지 특이점을 드러낼 것이며 이는 개인과 가정, 학교와 기업, 정부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이제껏 보지 못한 풍경을 이끌어낼 것이다.감성 AI에서 자율주행, 디지털 디톡스까지…
온오프라인 변혁을 가져올 주요 이슈를 전망하다<1부 기술, ‘개인’을 분석하다>에서는 감성 AI와 인공지능 객체 인식을 통해 인간의 언어는 물론, 표정, 감정, 생체 신호까지 파악하기 시작한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가전 영역에서도 시작된 ‘비스포크(개인 맞춤)’ 서비스와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로 대표되는 OTT 시장에 대해 분석하며 기술과 마케팅 영역에서 다시 한 번 떠오르는 ‘개인화’란 무엇인지 점검한다. <2부 공간 혁신>은 ‘개인’에서 시선을 넓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조망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유 경제’다. 카풀뿐만 아니라 공유 주차장, 심지어 공유 주방으로까지 퍼져나가는 ‘공유 시스템’이 물리적이고 제한적이던 공간의 개념을 어떻게 바꾸어놓고 있는지 살핀다. 또한 인터넷은행의 등장에 맞서는 오프라인 은행의 전략 변화를 짚었으며, 공간 정보를 스캔하고 산불에 대응하는 ‘드론’의 활약에 집중한다.<3부 디지털이 가져올 충돌>은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며 중요한 문제를 다룬다. 바로 ‘스마트폰 중독’이다. 이미 전 인구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나만의 ‘디지털 루틴’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탐구한다.개인이 아닌 조직이라면 ‘IT 업계에 불고 있는 스핀오프 바람’과 ‘적정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저마다 ‘디지털 혁신’을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스핀오프라는 선택지는 신사업 도전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시켜준다. 또한 기술에 기반을 둔 기업이라면 고객(이용자)을 향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적정기술’의 사례로 보여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디지털 트렌드 2020
저자 연대성
출판사 책들의정원
ISBN 9791164160365 (1164160362)
쪽수 305
출간일 2019-10-30
사이즈 152 * 225 * 31 mm /567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디지털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디지털 트렌드 2019 리뷰
디지털 트렌드 2020 전망

1부 기술, ‘개인’을 분석하다

몸짓과 표정까지 읽어내는 감성 AI
인공지능은 ‘결핍’을 이해할 때 성공할 수 있다
[인터뷰] 인공지능 스타트업 (주)스트라드비젼
나를 더욱 나답게, 스토리마인
넷플릭스, 디즈니… 2020년을 뜨겁게 달굴 OTT 시장의 승부

2부 공간 혁신

[인터뷰] 공간 정보 플랫폼 기업 (주)한국에스리
공간을 재정의하는 ‘공유 경제’
기술이 법을 만드는 시대, 카풀의 미래는?
뿌리 깊은 나무, 은행의 변화
국내 드론 산업은 궤도에 올랐는가
[인터뷰] 국내 최초 ‘드론 화재 감식’ 문경소방서

3부 디지털이 가져올 충돌

IT 업계에 ‘스핀오프’ 바람이 분다
스마트폰을 거부하고 피처폰을 고집하는 사람들
누군가에게는 너무 먼 디지털
하나의 팀, 하나의 조직, 하나의 사회… ‘원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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