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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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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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들의정원
저자 강규일
ISBN 9791164160297 (11641602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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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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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무인화가 예고한 2025 초강력 고용한파… “당신이 지금 알고 있는 직업은 머지않아 대부분 멸종할 것이다”

2011년 <매경이코노미> 제1592호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1950~2010년까지 ‘한국의 유망 직업 변천사’를 살펴본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1950년대에는 군 장교와 타이피스트, 1960년대에는 섬유엔지니어와 가발기술자가 인기 있는 직업이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전화교환원, 버스안내양, 다방 DJ 등 지금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직업들이 등장한다. 2000년대를 전후한 시점이 되어서야 프로그래머나 생명공학연구원처럼 지금도 유망하다고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눈에 띈다. 역사적으로 한 직업의 흥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기술 발전’이었다. 기술이 발전하며 산업 현장에는 기계가 도입되었고, 기계는 인간의 노동을 대체했다. 사람이 전혀 투입되지 않는 무인화 공장이 탄생하기도 했는데, 이는 ‘무용계급(無用階級, useless class)’에 대한 공포를 불러왔다. 무용계급이란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가 그 어디에도 활용할 수 없는 자원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하나의 직업이 사라진 빈자리는 새로운 일자리로 채워지기 마련이다. 기계가 늘어나는 만큼 이를 관리할 정비 노동자가 필요해졌으며, 나아가 설비 시스템을 개발하고 연구할 인력이 요구되었다. 결국 직업 총량의 관점에서 기술은 오히려 일자리를 늘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언론과 미디어에서 연일 ‘고용의 종말’을 외친다. 이는 결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기술과 시대의 변화는 당신에게서 일자리를 빼앗아간다.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것이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타이피스트와 전화교환원처럼 추억 속 존재가 될지 모르는 우리에게 《5년 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새로운 시대의 열차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목차
프롤로그 |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1장 | 당신의 다음 직장은 ‘이곳’이 될지도 모릅니다

01 구글과 애플은 영원한 승자일까?
[일자리 전망] 삼성전자, 네이버… 대기업도 안심할 수 없다

02 출근길 신도림역 풍경은 과거가 된다
[일자리 전망] 재택근무하며 가상오피스로 출근… 러쉬아워 해결?

03 집집마다 인공지능을 보급하라
[일자리 전망] 테크놀로지의 시대에 ‘문과생’은 무엇을 해야 할까?

04 20년 뒤, 인류는 7G 시대를 맞이할 것인가
[일자리 전망] 중국에서만 해도 800만 개의 일자리 만들 ‘이 산업’

05 블록체인의 진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일자리 전망] 종이 계약서를 대체할 솔루션을 개발하라

2장 | 기술은 새로운 일자리를 부른다

06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터트린 ‘미디어빅뱅’
[일자리 전망] 1인 미디어 열풍 속에서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07 ‘무인운송 시스템’에도 사람이 필요하다
[일자리 전망] 택배를 날라줄 드론은 누가 조종하지?

08 프로그래머가 지은 집, 스마트홈
[일자리 전망] 모든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어줄 전자공학자

09 빅데이터는 무가치한 정보더미가 될 것인가
[일자리 전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보여줄 ‘인간의 통찰력’

10 화석 연료가 인류 생존을 위협한다
[일자리 전망] 미래 유망직업 15선에 오른 ‘환경·에너지 전문가

3장 | 상상력이 일하게 하라

11 달 표면에 앉아 지구를 바라본다는 것은
[일자리 전망] 모험을 좋아하는 당신을 ‘우주여행 가이드’로 모십니다

12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올라선 프린팅 기술
[일자리 전망] 3D 인쇄공, 미래를 출력하는 사람들

13 세상이 바뀐다 해도 배달 음식은 살아남는다
[일자리 전망] ‘어떻게 먹을 것인가’부터 ‘무엇을 먹을 것인가’까지

14 안경만큼이나 일상품이 될 웨어러블 디바이스
[일자리 전망] 피트니스 트래커부터 아이언맨 슈트까지

15 1기·2기·3기 신도시, 그 다음은?
[일자리 전망] 21세기는 새로운 도시공학을 원한다

4장 | 인간 대신 로봇이 출근한다면

16 ‘대량 실업’은 이미 예고되어 왔다
[일자리 전망] 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게는 위협

17 인간 없는 공장
[일자리 전망] 로봇과 취업 경쟁을 벌이지 마라

18 2025년, 60만 자율주행차가 온다
[일자리 전망] 100만 운수업 종사자에게 찾아올 이야기

19 의사는 더 이상 유망직종이 아니다?
[일자리 전망] 의료 산업의 상승세 속에서 ‘의사’라는 직업의 미래

20 인간 병사로 이루어진 군대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일자리 전망] 첨단 소재와 로보틱스로 인한 군력軍力의 변화

에필로그 | 우리는 역사상 가장 빠른 혁명을 향해 나아간다
참고 문헌
책속으로
우리나라의 ICT 기술은 전 세계 최고의 수준에 이르지만 과연 미국이나 중국, 유럽과 대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까? 이러한 의문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하다. 사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리고 몸소 경험할 수 있는 부분들이 극히 적기 때문일 수도 있다. 최근 스타트업이나 새로운 분야의 중소기업을 찾아본 적이 있다. 오히려 대기업들보다 작은 기업들의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지향하는 사례들이 더욱 많다는 느낌이 든다. _p.32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각자의 사업에 적용만 할 수 있다면 이 분야의 미래를 매우 밝은 편에 속한다.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포털기업들도 자신들의 개발 리소스를 투입해 각각 링크체인, 클레이튼이라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물론 꽤 많은 인력들이 이곳에 포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블록체인은 게임이나 유통, 결제 시스템에 주로 적용될 예정이다. _p.762019년 동영상을 소비하는 행태에 있어 유튜브는 절대 강자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넷플릭스, 옥수수, 왓차(WATCHA), 푹 등 다양한 기업들의 OTT 서비스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 세계를 대표하는 디즈니도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었고 잠잠했던 애플 역시 2019년 3월 애플 TV플러스(Apple TV+)라는 독점 콘텐츠 서비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만큼 지금의 동영상 시장은 매우 뜨겁다. _p.113DHL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205년까지 직원들의 80퍼센트를 친환경 전문가로 인증하고 환경과 기후 보호 활동에 동참할 것을 권장하고 매년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목표도 세웠다. 그만큼 물류 배송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과 친환경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_p.120IoT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 쉽게 사람들과 마주쳤던 공공시설에서도 인공지능과 대화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좁은 공간에서 주차 요금을 받는 사람이라든지 어느 공공장소의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앉아 있는 안내원들을 대신하여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디스플레이가 대신할 수도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IoT 분야의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인력 양성은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_p.130~131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이는 데이터 모두 엄청난 수준에 이른다. 그런데 이를 분석할 수 없다면 결과적으로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한 측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집하며 정제하는 데이터 과학자의 존재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 그런데 반대되는 의견도 있다. <포브스>의 2019년 2월 4일 기사에서는 2029년이 지나면 데이터 과학 분야의 직업은 힘을 잃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_p.147호주의 글로벌 교육기업인 크림슨(Crimson)에서는 2030년 각광을 받을 직업군 중 비행 지도사(flight instructor)와 상용 우주 조종사(commercial space pilot)를 리스트에 올리기도 했다. 오랜 비행 경험이 있어도 우주라는 공간 자체는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과 테스트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일 것이다. 더불어 2020년 이후 민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면 향후 우주선을 조종하고 정비하는 인력들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_p.182~183온라인 매체 <더 스푼(the spoon)>에서는 푸드 테크놀로지를 지향하는 업체들을 소개한 바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유통기한은 연장시키면서 충분한 신선함을 제공하는 어필(Apeel)이라는 기업이나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향미료를 연구하는 맥코믹(McCormick) 같은 곳이 이에 속한다. 맥코믹의 경우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인데 오랜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_p.215~216“로봇이 산업에 투입되면 인간의 설 자리는 어디인가?” 로봇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측면에서 누군가는 ‘로봇의 공격’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로봇의 등장은 우리가 거부한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미국의 IT 매체 <씨넷(CNET)>은 2030년 미국 내 직업군의 약 25퍼센트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_p.296인간이 살아가면서 신체의 모든 부위가 동시다발적으로 파괴되는 현상은 거의 없다. 반면 간이나 심장 질환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고 종양이 생기는 경우들은 매우 흔하다. 가령 암을 포함해 특정 부위에 발생한 질환이 그러한 경우다. 이럴 때 기증자가 마치 구세주처럼 나타나 신체 기관의 일부를 이식해주는 케이스도 더러 있다. 미래에는 인간의 실제 신체조직을 실제와 동일하게 제작해 이식하는 직업군이 떠오를 수도 있다. _p.329코스타리카의 경우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군대’라는 개념을 없애 화제가 된 바 있다. 군대가 없어도 민주주의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꽤 독특한 사례다. (…) 정치적 협상이나 국민적 선택이 아닌 기술 발전에 의해서 전쟁의 형태와 군대의 개념이 바뀌는 날도 올까? 그렇다. 첨단 소재나 로보틱스에 의해 군사력에도 큰 변화가 찾아오는 날이 도래할 것이다. _p.345
출판사 서평
이미 시작된 ‘710만 명’의 대규모 실직,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벌어질 18억 명의 생존경쟁!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매년 발행하는 보고서가 있다. 바로 <일자리의 미래(The Future of Jobs)>다. 이 보고서의 2016년도 버전을 살펴보면 전 세계 주요 국가 중 15개국 350개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약 18억 명의 노동자에게 수 년 내로 닥칠 고용 한파를 상상해볼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무·행정직 470만 개, 제조·생산직 160만 개, 건설·채굴직 50만 개 등 우리가 주요하다고 생각했던 일자리가 무려 710만 개나 사라지기 때문이다. 기술에 의한 일자리 소멸은 일부 소수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겪게 될 미래이며, 이미 시작된 현재다.
일자리 소멸은 지난 몇 세계 동안 이미 여러 번 등장한 바 있다. 먼 과거 유럽에서 일어난 ‘러다이트 운동’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불과 수십 년 전 ‘미싱공’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당당한 산업역군이었다. 이들은 재봉 기술 하나로 옷, 신발, 가방을 만들어내며 노동집약형 제조산업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제 한국에서 섬유산업은 사양산업이 되었고 재단사는 고급 양복점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 직업이 되었다. 1970~1980년대 한국의 재봉공장은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 동남아시아 국가로 터전을 옮겼으나 현재는 자동화로 인해 무인 공장이 늘어나며 이마저도 옛이야기가 되었다.저고용을 넘어 찾아올 無고용 시대…
“나의 ‘다음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이처럼 기술은 산업 구조를 바꾸고 그 산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을 실직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IT 기술의 발달과 오락 산업의 성장이 맞물리며 등장한 ‘프로게이머’와 ‘크리에이터’가 그 사례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이상혁)’ 선수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30억 원 이상의 연 소득을 얻으며 e스포츠계의 ‘메시’로 불린다. 크리에이터는 어떠한가. 최근 6세 어린이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는 ‘95억 원 가치의 강남 빌딩을 사들일 정도로 수익을 냈다’는 이유로 뜨거운 집중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사라지는 산업과 직업이 있다면 새로 생길 산업과 직업도 반드시 있다. 흔히 ‘이공계열 직업’으로 불리는 공학자, 연구원은 물론이고 기술과 생활의 접점을 찾아줄 서비스 기획자나 VR 등을 활용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만드는 컨텐츠 개발자도 향후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대규모 실직이 예고된 지금이 바로 그러한 시기다. 앞으로 5년 후, 개인과 조직의 운명은 ‘기술 변화에 얼마나 대비했는가’에 달려 있다.
미래연구기관인 옥스퍼드 마틴스쿨의 경제학자 칼 베네딕트 교수는 “노동의 47%가 자동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소 어두운 앞날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세계경제포럼은 “7세 어린이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해 열린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우리는 격변의 시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로운 물결을 맞이하는 것은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숙명이다. 《5년 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당신의 커리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도 제공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5년 후 당신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저자 강규일
출판사 책들의정원
ISBN 9791164160297 (116416029X)
쪽수 392
출간일 2019-08-05
사이즈 149 * 210 * 31 mm /552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1장 | 당신의 다음 직장은 ‘이곳’이 될지도 모릅니다

01 구글과 애플은 영원한 승자일까?
[일자리 전망] 삼성전자, 네이버… 대기업도 안심할 수 없다

02 출근길 신도림역 풍경은 과거가 된다
[일자리 전망] 재택근무하며 가상오피스로 출근… 러쉬아워 해결?

03 집집마다 인공지능을 보급하라
[일자리 전망] 테크놀로지의 시대에 ‘문과생’은 무엇을 해야 할까?

04 20년 뒤, 인류는 7G 시대를 맞이할 것인가
[일자리 전망] 중국에서만 해도 800만 개의 일자리 만들 ‘이 산업’

05 블록체인의 진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일자리 전망] 종이 계약서를 대체할 솔루션을 개발하라

2장 | 기술은 새로운 일자리를 부른다

06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터트린 ‘미디어빅뱅’
[일자리 전망] 1인 미디어 열풍 속에서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07 ‘무인운송 시스템’에도 사람이 필요하다
[일자리 전망] 택배를 날라줄 드론은 누가 조종하지?

08 프로그래머가 지은 집, 스마트홈
[일자리 전망] 모든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어줄 전자공학자

09 빅데이터는 무가치한 정보더미가 될 것인가
[일자리 전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보여줄 ‘인간의 통찰력’

10 화석 연료가 인류 생존을 위협한다
[일자리 전망] 미래 유망직업 15선에 오른 ‘환경·에너지 전문가

3장 | 상상력이 일하게 하라

11 달 표면에 앉아 지구를 바라본다는 것은
[일자리 전망] 모험을 좋아하는 당신을 ‘우주여행 가이드’로 모십니다

12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올라선 프린팅 기술
[일자리 전망] 3D 인쇄공, 미래를 출력하는 사람들

13 세상이 바뀐다 해도 배달 음식은 살아남는다
[일자리 전망] ‘어떻게 먹을 것인가’부터 ‘무엇을 먹을 것인가’까지

14 안경만큼이나 일상품이 될 웨어러블 디바이스
[일자리 전망] 피트니스 트래커부터 아이언맨 슈트까지

15 1기·2기·3기 신도시, 그 다음은?
[일자리 전망] 21세기는 새로운 도시공학을 원한다

4장 | 인간 대신 로봇이 출근한다면

16 ‘대량 실업’은 이미 예고되어 왔다
[일자리 전망] 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게는 위협

17 인간 없는 공장
[일자리 전망] 로봇과 취업 경쟁을 벌이지 마라

18 2025년, 60만 자율주행차가 온다
[일자리 전망] 100만 운수업 종사자에게 찾아올 이야기

19 의사는 더 이상 유망직종이 아니다?
[일자리 전망] 의료 산업의 상승세 속에서 ‘의사’라는 직업의 미래

20 인간 병사로 이루어진 군대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일자리 전망] 첨단 소재와 로보틱스로 인한 군력軍力의 변화

에필로그 | 우리는 역사상 가장 빠른 혁명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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