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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신중년의 100세 시대를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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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진서
ISBN 9791163380931 (116338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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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신중년의 100세 시대를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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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년이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 법”

다수의 문학상 수상으로 이미 필력을 인정받은 저자 이진서의 세 번째 신간. 2018~2020년 서울고용노동청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시 중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강의했던 내용 중 강단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유년 시절 사춘기 때보다 대략 열 배는 더 어색한 중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또는 존엄한 인격체의 한 존재로서 먹고사는 문제까지 더해져 우리 중년을 더 난감하게 한다. 인생 반환점에 선 이 중차대한 시기에 하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우리 중년은 망연자실, 한순간 길을 잃는다. 〈중년이요?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중년이 길을 잃지 않고 인생의 나침반으로써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문학적 힌트를 담고 있다. 필자는 서울고용노동청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센터장으로 중년 구직자와 진로 상담을 했던 사례나 직접 강단에서 들려주었던 내용 혹은 몇몇 영화 속 장면까지 끄집어내어 우리 중년을 위로하고 이론이 아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먹고사는 현실적인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코로나19 사태로 무한정 일손을 놓고 시름에 빠진 중년, 향후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막막한 중년 또는 곧 난생처음 이 시기를 맞게 되는 예비 중년이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그들은 이미 운이 좋은 사람이다.

목차
제1장 | 그래도 아직까진 잘 살아왔다

01. 중년,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02. 나이 오십은 되어야 이해하는 이야기들
03. 삶은 비극 or 희극? 아니면 그냥 삶은 달걀?
04. 중년, 덜어내기의 기술
05. 중년이란 주제에 후회가 빠지면 섭섭하지

제2장 | 100세 시대, 생애경력설계가 뭔데? 먹는 거냐?
2장을 시작하며 _ 50

01.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02. 오래 살아온 것 같지만, 이제 겨우 인생 반환점?
03. 두 남자 이야기
04. 생애경력설계가 뭔데? 먹는 거냐?
05. 중년의 존엄?_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I, Daniel Blake)〉

제3장 | 코로나 사태 이후 중장년 고용 시장의 현실

01.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직업 세계 조망
02. 역지사지(易地思之), 중년 재취업 시장에서 나는 아직 쓸만한가?
03. 중년 채용 시장의 현실과 법칙들
04. 보는 중장년 은퇴 전후 생활 만족도
05. 유쾌, 상쾌, 통쾌한 인생 역전을 꿈꾸며_추억 소환 중년 영화 〈스팅(Sting)〉
06. 누군가 짜 놓은 설계에 빠지고 있는 것 같은 중년의 삶

제4장 | 나의 일을 찾는 다양한 아이디어
4장을 시작하며 _ 130

01. 직장(직업) 생활의 주기
02. 내 일(my job)을 찾기 위해 좀 다른 시각을 가져보기
03. 직업 확장 아이디어
04.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다
제5장 | 중장년이 꼭 알아야 할 직업정보 탐색법
5장을 시작하며 _ 165

01. 인적 네트워크 확장하기
02. 중장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인터넷 사이트 소개

제6장 | 징글징글하지만 위대한 단어, ‘먹고산다는 것’
6장을 시작하며 _ 210

01. 우리 중년 동지들, 안녕들 하신 거죠?
02. 징글징글한, 하지만 위대한 단어, ‘먹고산다는 것’
03. 그럼에도 감당해야 하는 중년 가장의 무게_영화 〈이웃집 남자〉
04.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것들

제7장 | 선택이 있을 뿐 인생에 정답은 없다
7장을 시작하며 _ 240
01. 나는 왜 항상 운이 나쁜 것일까?
02. 고스톱과 인생살이의 공통점 : 앞패보다 뒷패가 좋아야...
03. 사주 명리로 풀어보는 중년 삶의 긍정적 원리
04. 중년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_꿈꾸는 것과 계획하는 것
05. 끝까지 버티는 놈이 결국 이긴다_영화 〈록키(Rocky)〉
06. 승리가 목적이 아닌, 끝까지 버티는 자가 주는 감동적 스토리
책속으로
[포롤로그]
“우리 중년의 삶을 각자의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시기로 기억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아니면 그리 바쁘지 않지만, 책 안 사고 안 읽는 사람을 위해 한 문장으로 이 책 내용을 요약한다. ‘우리 중년이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면서 잘 먹고 잘사는 법에 관한 인문학적 힌트를 주는 책.’
이런 주제를 담은 책은 서점가에 넘쳐난다. 소위 잘 먹고 잘사는 법에 관한 방법론들, 이젠 지겹고 식상하다. 굳이 나까지 이런 주제에 밥숟가락을 하나 더 얹을 필요가 있을까 나도 잠시 고민했다. 남이 하면 불륜이지만, 그래도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굳이 출간의 변을 이렇게 궁색한 비유로 대신한다. 어차피 잘 팔리지도 않을 책이란 것을 나도 잘 안다. 소설집을 포함하여 나는 이미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한 번은 출판사가 내 글발(정말?)에 속아서, 또 한 번은 운 좋게 어느 공공기관에서 주최한 출판 공모전에 당선하여 출간할 수 있었다. 물론 그 책들은 잘 팔리지 않은 것 같다. 남들은 개인이 책 출간하는 행위가 수익 창출뿐 아니라 자기 브랜딩 어쩌고저쩌고하는데 그건 일정 부수 이상 팔린 경우에만 해당한다. 출간하자마자 서점가 평대에 바로 눕지 못하고 곧바로 등짝을 보이며 서가에 꽂혀버리는 경우라면, 개인으로서 출간의 의미는 그저 효율이 매우 낮은 ‘허튼짓’이라고까지 나는 평가절하하고 싶다. 힘들여 책을 쓰고 출간했는데 원하는 만큼 독자의 반응이 없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비효율의 극치다. 이미 두 권의 졸저를 출간한 경험자의 말이니 신뢰할 만하다.
대부분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 역시 타인의 관심에 목을 매는 ‘관종(관심종자)’도 아니다. 그럼에도 내가 또 이 짓거리를 하는 이유가 있다. 하느님 부처님이 내게 주문한 미션이랄까. 나는 종교가 없지만, 종교처럼 받드는 신앙이 하나 있다. 부끄럽지만, 그것은 바로 사주 명리학이다. 사주 명리학을 내가 왜 종교처럼 신봉하는지 이유는 각설하고, 나는 그것을 공부하면서 몇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그건 바로 욕심을 버리는 것, 덕을 쌓는 것 그리고 호운(好運)이든 불운(不運)이든 다가오는 운(運)을 받아들이고 준비하자는 것이다. 죽을 때가 다 된 사람의 자기 회한적인 이야기 같아 고리타분하다. 하지만, 중년이 되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 세 가지 삶의 원리가 점점 더 나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나는 느낀다. 내가 책을 쓰는 이유는 그중 ‘덕을 쌓는 행위’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20대에서 40대 초중반까지 나의 직업은 오로지 전자제품 유통업체에서 일하는 영업사원이었다. 전속 대리점과 전국의 도소매상을 돌아다니며 거래처들로부터 매출을 받아내는 것이 나의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일이 나의 천직이 아니란 것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다. 무언가 다른 일을 찾아 직장에서 매번 탈출을 시도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먹고살아야 하는 현실의 벽 앞에서 나는 언제나 굴복하였다. 그즈음부터 사주 명리학에 심취하면서 내가 상담 업무에 적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여곡절을 거쳐 한때 필자는 서울고용노동청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라는 공공 기관에서 계약직 신분으로 중년들 재취업 알선 상담을 하거나 관련 강의도 했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듯이, 서울고용청 중장년일자리센터를 찾는 우리 중년의 인생 사연도 우리 인구수만큼 다양했다.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있게 마련이다. 같은 중년으로서 나는 그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낀다. 계약직 고용 신분으로 언제 직장에서 잘릴지 모르는 나 역시 그들과 처지가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중년과 진로 상담을 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은 가족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우리 베이비부머들이 정작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관해서는 어찌할 바를 스스로 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상담자(나) : “어떤 일을 하실 줄 아세요? 앞으로 뭘 하고 싶으세요?”
내담자(구직자) : “글쎄요,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추천 좀 해 주세요.”이런 식이다. 내 앞에 앉은 중년 구직자가 뭘 할 수 있는지 본인조차 모르는데 과연 내가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은지 본인의 진로에 관해서 내가 알 리 만무하지만, 상대에게 한 가지 명확하게 짚어줄 수 있는 부분은 있다. 남아있는 본인 삶의 진로 설정은 본인이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 그 방향성을 정했다면 그때부터는 나 같은 상담자가 개입하여 무언가 실질적인 방법론에 관해 도움을 줄 수 있다. 내가 못하면 그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여러 전문기관이나 관련한 컨설턴트를 소개해 줄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우선, 상담실을 방문하는 모든 중년에게 본인의 욕망에 집중하게 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객관화하여 그들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모든 중년은 본인 스스로 진로를 설정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할 뿐이다. 이런 나의 미션을 서울고용청 중장년 상담실을 방문하는 소수의 중년에게만 실행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 방법론에 관해 나는 틈틈이 글로써 기록을 남기던 중, 좋은 기회가 온다면 더 많은 우리 중년이 접할 수 있도록 출간이라는 이 ‘허튼짓’을 딱 한 번만 더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많은 중년이 이 책을 접하여 자신의 진로 문제에 관해 코딱지만큼의 아이디어라도 얻고 그것을 실행하여 그들 본인의 진로가 좀 더 명확해진다면 내가 더 바랄 게 있을까.
이즈음에서 갑자기 이런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 “그럼 너는? 네 진로는 명확해?” 중도 제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 법이다. 내 진로도 명확할 리 없다. 그저 고용 계약이 한 해 두 해 연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연말마다 가슴을 졸인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때쯤 아마 나는 일자리를 찾아 어딘가를 헤매고 있을지 모른다. 왠지 그럴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다.
힘든 사람 사정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 더 잘 아는 법이다. 나는 약 이십 년간 영업사원을 해가며 만났던 많은 사람의 삶의 모습을 관찰해 왔다. 각 개인이 어떤 과정을 거쳐 부자가 되거나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지, 혹은 행복과 불행의 경계를 오가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나름대로 관찰해 왔다. 또한 오랜 기간 사주 명리학을 공부하며 사람 사는 원리를 깨우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여기에 개인의 진로 문제 상담 현장에서 겪어 온 나의 업력이 더해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살아가는 노하우’를 의도치 않게 가지게 되었다. 그런 경험치가 쌓이다 보니 내가 가진 그런 ‘촉’은 가일층 객관성을 가지게 되었고 진로 컨설팅 분야에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 만큼 주위로부터 인정도 받게 되었다. 나는 확신한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기는 바로 지금 중년이라고. 100세 시대를 사계절로 논한다면, 우리 중년은 겨우 초가을이다. 사람마다 계절에 관한 호불호는 분명히 있지만, 초가을은 말(馬)도 살이 찌는 계절이고 수확의 계절이다. 물리적 환경을 따져도 인간이 살아가기에 가장 이상적인 계절이기도 하다. 인생을 하루 중 시간으로 말한다면, 우리 중년은 이제 막 점심시간을 지난 즈음이다. 햇살이 머리 위에 내리쬐는 초가을 한낮의 따사로운 기운을 생각해 보자. 반면 이 좋은 시절에 우리 중년 중 일부는 직장에서 밀려났다는 이유만으로 낙담하거나 자신감을 잃는다. 이제 겨우 초가을 한낮인데 말이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니만큼 우리는 낙담할 시간이 없다. 낫을 갈고 수확한 과실을 담아낼 바구니도 준비해야 하는 시기다. 사실이 이런데 상담실을 찾는 우리 중년의 모습은 막상 그렇지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중년에게 중년의 긍정적 의미와 살아가는 방법론을 ‘생애경력설계’라는 방법론에 근거하여 되새기고 싶다. 살아온 날에 대해 핑계는 있을지언정, 앞으로 살아갈 그만큼의 날들이 과거의 핑계에 의해 발목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먼저 자신의 욕구에 집중하자. 본인이 그간 쌓아 올려왔던 ‘먹고사는 역량’을 객관화하자.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것에 맞게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면 된다. 나는 이제 오십 년을 겨우 살았지만, 100세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 오십 년을 더 살아야 한다. 겉으로는 ‘어휴, 끔찍해’라고 말하지만, 나의 속내는 다르다. 그간 고생했으니 이제부터 수확의 기쁨을 맞이하겠다고 생각하면 즐겁다. 몸에 노화가 오고 있지만, 그것을 내 식구로 인정하면 그런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인정하고 수용하며 대처하면 뭐 그런대로 견딜 만하다. 우리 중년의 삶을 각자의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시기로 우리 모두 기억할 수 있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2020년 여름
저자 이 진 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중년이요?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저자 이진서
출판사 더로드
ISBN 9791163380931 (1163380938)
쪽수 288
출간일 2020-07-22
사이즈 152 * 216 * 19 mm /426g
목차 또는 책소개 제1장 | 그래도 아직까진 잘 살아왔다

01. 중년,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02. 나이 오십은 되어야 이해하는 이야기들
03. 삶은 비극 or 희극? 아니면 그냥 삶은 달걀?
04. 중년, 덜어내기의 기술
05. 중년이란 주제에 후회가 빠지면 섭섭하지

제2장 | 100세 시대, 생애경력설계가 뭔데? 먹는 거냐?
2장을 시작하며 _ 50

01.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02. 오래 살아온 것 같지만, 이제 겨우 인생 반환점?
03. 두 남자 이야기
04. 생애경력설계가 뭔데? 먹는 거냐?
05. 중년의 존엄?_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I, Daniel Blake)〉

제3장 | 코로나 사태 이후 중장년 고용 시장의 현실

01.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직업 세계 조망
02. 역지사지(易地思之), 중년 재취업 시장에서 나는 아직 쓸만한가?
03. 중년 채용 시장의 현실과 법칙들
04. 보는 중장년 은퇴 전후 생활 만족도
05. 유쾌, 상쾌, 통쾌한 인생 역전을 꿈꾸며_추억 소환 중년 영화 〈스팅(Sting)〉
06. 누군가 짜 놓은 설계에 빠지고 있는 것 같은 중년의 삶

제4장 | 나의 일을 찾는 다양한 아이디어
4장을 시작하며 _ 130

01. 직장(직업) 생활의 주기
02. 내 일(my job)을 찾기 위해 좀 다른 시각을 가져보기
03. 직업 확장 아이디어
04.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다
제5장 | 중장년이 꼭 알아야 할 직업정보 탐색법
5장을 시작하며 _ 165

01. 인적 네트워크 확장하기
02. 중장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인터넷 사이트 소개

제6장 | 징글징글하지만 위대한 단어, ‘먹고산다는 것’
6장을 시작하며 _ 210

01. 우리 중년 동지들, 안녕들 하신 거죠?
02. 징글징글한, 하지만 위대한 단어, ‘먹고산다는 것’
03. 그럼에도 감당해야 하는 중년 가장의 무게_영화 〈이웃집 남자〉
04.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것들

제7장 | 선택이 있을 뿐 인생에 정답은 없다
7장을 시작하며 _ 240
01. 나는 왜 항상 운이 나쁜 것일까?
02. 고스톱과 인생살이의 공통점 : 앞패보다 뒷패가 좋아야...
03. 사주 명리로 풀어보는 중년 삶의 긍정적 원리
04. 중년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_꿈꾸는 것과 계획하는 것
05. 끝까지 버티는 놈이 결국 이긴다_영화 〈록키(Rocky)〉
06. 승리가 목적이 아닌, 끝까지 버티는 자가 주는 감동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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