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요약정보 및 구매

사랑을 키우는 공감 대화법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올림
저자 주은정 , 한수정, 김혜령
ISBN 9791162620021 (1162620021)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사랑을 키우는 공감 대화법
상품 상세설명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가장 위험한 생각은?

흔히 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고통을 호소하는 부부들이 의외로 많다. 대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화가 안 되니 소통이 될 리 없고, 소통이 없으니 고통이 시작된다. 침묵도 고통, 갈등도 고통,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러한 고통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부 사이에서 가장 위험한 생각이 뭔지 아는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라는 생각이다. 함께한 세월이 얼마인데 그 정도도 모르겠느냐고 넘겨짚는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독심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몰라도 상대가 표현하지 않는 이상 남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 마음을 나누려면 때에 맞게, 상황에 맞추어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는 세상에서 가까운 부부관계에서 소홀하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소통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마음을 움직이는 강의로 기업과 단체, 대학 등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스피치 전문가 셋이 의기투합하여 대화가 잘 통하는 부부, 행복지수가 높은 부부로 사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실제 장면들을 실감나게 포착해내는 저자들 특유의 세밀한 감수성이 빛을 발한다. 특별히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공감과 애정의 대화법이다. 부부관계에서 이보다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대화는 통해야 맛이다

1. 고수는 싸우는 방법이 다르다
-관계가 더 좋아지는 싸움의 기술

‘나’를 ‘우리’로 만드는 싸움의 지혜
판단하지 말고 관찰을
인신공격 절대 금지
미안하다 사랑한다
선(先) 생각, 후(後) 대화
감정이 격해질 때 조심해야 할 것들

2. 설득할 것인가, 설득당할 것인가
-이해와 호감을 부르는 설득화법

설득화법 1- 지적이 아닌 배려의 한마디를
설득화법 2- 말에도 분위기가 있다
설득화법 3- 대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왜냐하면’
설득화법 4- 말할 때도 들을 때도 기억해야 할 PREP
설득화법 5- 철없는 푸념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응답
설득화법 6- 가끔은, 잠시, 기다려주기
설득화법 7- 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
설득화법 8- 하고 싶은 말은 햄버거처럼 전달하라
설득화법 9-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무엇을 먼저 전할까?
설득화법 10- 너도 옳고 나도 옳다

3. 더 크게, 더 깊게
-배우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 대화법

내 마음을 투명하게, ‘유리화법’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온도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나는 당신 직원이 아니야!, ‘청유화법’
해도 해도 듣기 좋은 잔소리
“더러워 진짜!”를 존중하는 말투로 바꾸면?
너무 예뻐서 자꾸 생각나요

이왕이면 달콤하게, ‘마시멜로화법’
뒤집어 벗지 말래?
실례지만, 비켜주시겠어요?
이런 말은 넣어두시라

4. 신혼으로 고백할까?
-사랑과 배려의 감성 대화법

함께 그리고 같이, ‘공감화법’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부모님 대하기가 버거운 그(녀)에게
엄마의 바람, 아빠의 핀잔

관계를 올려주고 당겨주는 ‘칭찬화법’
당신 미소는 정말 매력적이야
사랑받는 칭찬은 따로 있다?
받아들이거나 되돌려주거나
내 칭찬보다 큰 힘을 발휘하는 칭찬

신이 난다 얼쑤, ‘맞장구화법’
교감하는 영혼에는 무엇이 있을까?
당신의 목소리가 보여요
‘진짜?’가 사랑을 부른다

큰 사랑은 진다, ‘배려화법’
소통이 어려운 진짜 이유
가족, 가깝지만 어려운 사이
부부관계를 죽이는 위험한 생각
남편은 누구 편일까?
공유하고 싶다면 따·라·하·자

5. 혹시 당신은 카페모카형?
-서로를 통하게 만드는 맞춤 대화법

소통에도 궁합이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느린 건 못 참아, 에스프레소형
달달해서 좋아, 카페모카형
‘완벽하게’ 예의를 갖추어, 아메리카노형
너는 어떻게 생각해?, 카페라테형

6. 이번엔 꼭 가고 싶어
-유형에 맞는 실전 대화법

상황 1- 카페라테형 시어머니에게는 ‘어쩌죠?’
상황 2- 아메리카노형 남편에게는 ‘걱정 마’
상황 3- 에스프레소형 엄마에게는 ‘미안해’
즉흥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팁

맺는말- 다시 태어나도 나와 결혼해주겠어요?
책속으로
관찰은 상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내가 관찰한 부분을 상대에게 이야기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대화의 온도가 달라진다. 잠시라도 상대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결 부드러운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p.23사과의 기술 첫째가 ‘빠르게 하는 것’이라면, 둘째는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미안해 + 왜냐하면(설명) + 그래서 미안해’라고 하면 된다. p.31이토록 중요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방법은 뭘까? 그중 하나는 대화할 때 손바닥을 보여주는 것이다. 펼친 손바닥은 마음이 열려 있음을 표현한다. 상대를 가리키거나 상대에게 물건을 건넬 때, 방향을 안내할 때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 전체를 펼쳐 보이면 의사를 훨씬 더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다. p.42말이 같아도 어조가 다르면 상대가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 부부니까, 일심동체니까 대충대충 이야기해도 다 이해할 것이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오히려 그러한 생각으로 말하기 때문에 원만히 넘어갈 일에서도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p.55상대를 설득하고자 할 때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말고 먼저 말문을 열고, 다음에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마무리를 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를 OBC(Opening-Body-Closing)화법이라고 한다. p.86“일찍 들어와”, “술 좀 그만 마셔”, “음식물 쓰레기 좀 버려”…
이렇게 시작되는 대화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켜 결국 “그만 좀 해!”로 종료된다.
참견하고 꾸짖는 투의 잔소리를 어떻게 하면 듣기 좋은 말로 바꿀 수 있을까? 불쾌한 감정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상대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화법은 무엇일까? p.116마시멜로화법을 사용할 때는 제일 먼저 호칭을 쓰고, 다음에 마시멜로어, 마지막에 청유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호칭 → 마시멜로어 → 청유형 p.131우리가 인간관계에서 버려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가까운 사람을 향해 갖게 되는 막연한 기대다.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이라면 내 마음을 이해하겠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내 생각하고 같겠지’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p.154부부 사이의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면 먼저 배우자에게 ‘내 편’이 되어주어야 한다. 그 지름길은 배우자의 말을 따라 해주는 것이다. p.200
출판사 서평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대화는 통해야 맛이다
- 관계가 더 좋아지는 싸움의 기술김태희나 전지현 뺨치게 예쁜 아내라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가기 힘들 것이다. 아무리 유능하고 가정적인 남편이라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아내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갈 것이다. 부부싸움은 그렇게 일어난다.
세상에 싸우지 않는 부부는 없다. 평생 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부부가 있는데, 오해와 이견으로 인한 갈등이나 실랑이조차 없었을까? 싸움은 본질적으로 상대와 내가 서로 마음이 맞지 않는 부분을 격하게 확인하는 순간에 벌어진다. 이때 화를 내거나 거친 말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부부 사이에 찬바람이 불고, 심한 경우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기도 한다. 그래서 싸움의 기술이 필요하다. 싸우더라도 현명하게 싸우고 풀 줄 아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감정이 격해지면 "너는 뭘 잘했다고 그래!"라는 식의 공격적 표현이 나오는데, 이 때문에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 호칭을 '너'나 "야"가 아닌 '여보'로, 종결어미 '~냐'를 '~니'로 바꾸기만 해도 긍정의 느낌을 전달하여 대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더 나아가 높임말을 사용한다면 싸울 일이 없어지고 보다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원만한 부부관계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관찰이다. 자기 멋대로 판단하지 말고 상대를 꼼꼼히 관찰하고, 자신이 관찰한 내용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당신은 정말 게을러!"라고 말하지 않고 "주말 내내 잠만 자네요"라며 힘든 일이 있는지 물어봐주면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루어진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대화는 통해야 맛이다."헐~" "대박!" "진짜?"
- 맞장구만 잘 쳐도… 사랑을 키우는 공감 대화법관계가 오래 지속되면 서로에게 무심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멀어진 관심에 서운함이 쌓이고 그것을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조차 구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소원해지고 무덤덤해진 현재의 관계를 서로 아끼고 사랑했던 그때 그 시절로 되돌릴 수는 없을까?
대화의 생명은 '교감'이다. 주고받는 느낌이 대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맞장구다. 맞장구는 상대의 말에 호응하고 동의해주는 것으로, 대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주는 추임새와도 같다. 방법은 간단하다.
"헐~", "대박!", "진짜?"
이 세 단어만 기억해도 당신은 대화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배우자가 될 수 있다. 대화 중간중간 이 단어들을 적절히 사용해보라. 호감이 더해지고 관계가 깊어질 것이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바라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걸핏 하면 만취가 되어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의 행동을 변화시킨 아내의 한마디는 이것이었다.
"당신이 밤늦도록 연락이 안 돼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마음을 졸이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술은 마셔도 좋으니 제발 전화는 잘 받아줘."
때로는 잠시 기다려줄 줄도 알아야 한다. 마음이 힘들어 조용히 있고 싶은 사람에게 왜 그러느냐며 꼬치꼬치 이유를 캐묻거나 어설픈 조언을 하는 것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만히 지켜보면서 당사자가 복잡한 감정을 '해감'하고 스스로 말을 꺼낼 때 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현명하다.
이 책에는 얼어붙은 관계를 따뜻하게 회복시키고, 배우자의 문제적 행동을 변화시키고, 멀어진 부부사이를 친밀하게 만들어주고, 부부애를 키워주는 각종 대화법들로 가득하다. 이해와 공감을 부르는 설득화법부터 배우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 대화법(유리화법, 청유화법, 마시멜로화법), 사랑과 배려의 감성 대화법(공감화법, 칭찬화법, 맞장구화법, 배려화법) 등이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가 달달했던 신혼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에스프레소형, 카페모카형, 아메리카노형, 카페라떼형 등 상대의 유형에 맞추어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게 해주는 맞춤 대화법과 가정과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은 이 책의 덤이다.'두 번째 신혼'으로~그동안 말이 잘 통하고 서로를 살뜰히 챙겨주는 앞집 수종이네 부부가 부러웠는가? 알콩달콩 달달한 사랑이 넘치는 인표네 부부를 보며 질투를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이 당신과 배우자를 당신이 부러워하던 부부로 만들어줄 테니까 말이다.
평소 '우리 부부는 말이 잘 안 통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대목에서는 '우리 부부 이야기와 비슷하네'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고, 또 어느 대목에서는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며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생활 속 실천이다. 이 책에 나오는 실천 가능한 화법을 따라 하기만 해도 얼마든지 현재의 관계를 변화시켜 '두 번째 신혼'을 맞이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설마 그러겠어? 의심하지 말고 직접 실천을 통해 관계의 변화를 확인하기 바란다.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부부 대화법만 잘 활용하면 누구나 달콤했던 그 때 시절로 타임슬립(time slip)할 수 있을 것이다.[책속으로 추가]
에스프레소형과 대화할 때는 감정적 표현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에스프레소형은 감정 표현이 과하면 ‘가식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신뢰하지 못한다. 또 과정에 대한 구구한 설명을 싫어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형과 대화할 때는 결론부터 간명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p.212카페모카형과 대화할 때는 딱 2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바로 ‘칭찬’과 ‘감정 표현’이다. 카페모카형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칭찬에 약하다. p.217아메리카노형과 대화할 때는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수치와 통계를 정확하게 제시해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p.226카페라테형을 설득해야 할 경우에는 그 사람 주변의 에스프레소형이나 카페모카형을 공략하라. 그러면 카페라테형도 자연스럽게 설득이 된다. p.231고·구·마만 기억해도 어떤 자리에서건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고 : 고맙습니다.
구 : 구경한 후 현장 스케치. 모임에서의 에피소드 또는 준비한 멘트 전달
마 : 마지막은 임팩트 있게 건배 p.253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저자 주은정 , 한수정, 김혜령
출판사 올림
ISBN 9791162620021 (1162620021)
쪽수 264
출간일 2018-06-15
사이즈 153 * 211 * 18 mm /395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대화는 통해야 맛이다

1. 고수는 싸우는 방법이 다르다
-관계가 더 좋아지는 싸움의 기술

‘나’를 ‘우리’로 만드는 싸움의 지혜
판단하지 말고 관찰을
인신공격 절대 금지
미안하다 사랑한다
선(先) 생각, 후(後) 대화
감정이 격해질 때 조심해야 할 것들

2. 설득할 것인가, 설득당할 것인가
-이해와 호감을 부르는 설득화법

설득화법 1- 지적이 아닌 배려의 한마디를
설득화법 2- 말에도 분위기가 있다
설득화법 3- 대화에 생명을 불어넣는 ‘왜냐하면’
설득화법 4- 말할 때도 들을 때도 기억해야 할 PREP
설득화법 5- 철없는 푸념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응답
설득화법 6- 가끔은, 잠시, 기다려주기
설득화법 7- 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
설득화법 8- 하고 싶은 말은 햄버거처럼 전달하라
설득화법 9-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무엇을 먼저 전할까?
설득화법 10- 너도 옳고 나도 옳다

3. 더 크게, 더 깊게
-배우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 대화법

내 마음을 투명하게, ‘유리화법’
말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은?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온도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나는 당신 직원이 아니야!, ‘청유화법’
해도 해도 듣기 좋은 잔소리
“더러워 진짜!”를 존중하는 말투로 바꾸면?
너무 예뻐서 자꾸 생각나요

이왕이면 달콤하게, ‘마시멜로화법’
뒤집어 벗지 말래?
실례지만, 비켜주시겠어요?
이런 말은 넣어두시라

4. 신혼으로 고백할까?
-사랑과 배려의 감성 대화법

함께 그리고 같이, ‘공감화법’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부모님 대하기가 버거운 그(녀)에게
엄마의 바람, 아빠의 핀잔

관계를 올려주고 당겨주는 ‘칭찬화법’
당신 미소는 정말 매력적이야
사랑받는 칭찬은 따로 있다?
받아들이거나 되돌려주거나
내 칭찬보다 큰 힘을 발휘하는 칭찬

신이 난다 얼쑤, ‘맞장구화법’
교감하는 영혼에는 무엇이 있을까?
당신의 목소리가 보여요
‘진짜?’가 사랑을 부른다

큰 사랑은 진다, ‘배려화법’
소통이 어려운 진짜 이유
가족, 가깝지만 어려운 사이
부부관계를 죽이는 위험한 생각
남편은 누구 편일까?
공유하고 싶다면 따·라·하·자

5. 혹시 당신은 카페모카형?
-서로를 통하게 만드는 맞춤 대화법

소통에도 궁합이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느린 건 못 참아, 에스프레소형
달달해서 좋아, 카페모카형
‘완벽하게’ 예의를 갖추어, 아메리카노형
너는 어떻게 생각해?, 카페라테형

6. 이번엔 꼭 가고 싶어
-유형에 맞는 실전 대화법

상황 1- 카페라테형 시어머니에게는 ‘어쩌죠?’
상황 2- 아메리카노형 남편에게는 ‘걱정 마’
상황 3- 에스프레소형 엄마에게는 ‘미안해’
즉흥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팁

맺는말- 다시 태어나도 나와 결혼해주겠어요?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저자 상품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품페이지 참고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쪽수 상품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품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내 말은 그게 아니었어요
    내 말은 그게 아니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