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대웅제약의 간판 상품이 된 제품‘우루사’가 출시되었다 웅담 성분을 가루로 낸 뒤 압축해서 알약으로 만든 이 제품은 1981년 국내 의약품 판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피로 회복제로 인식되었으며 이때부터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상품 브랜드로 떠오르게 되었다 2010년에는 대웅제약의 대표 의약품인 ‘우루사’가 베트남에 이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재발 방지 효능을 갖춘 세계 최초 구순포진 치료제 도입과 차세대 항생제가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하였다 수출시장과 더불어 국내시장에서의 매출도 활성화되어 대웅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과 글로벌 기업 육성 프로젝트 ‘월드 클래스 300’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앞으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머리말 1

I. 회사 소개t3
1. 회사개요 4
2. 연혁t7
3. 대웅제약 지배구조t8
4. 관계사t9
5. 대웅제약 연구소t12
6. 대웅제약 파이프라인t16
7. 대웅제약 해외법인t16
8. 대웅제약 매출액t17

II. 바이오제약산업 전망t25
1. 국내 제약 산업의 특성 및 성장 26
2.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t27
3. 의약품 시장 특징t29
4. 의약품 시장 주요 트렌드 30
5.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 동향t31
6.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 동향t33

III. 대웅제약 관련 용어와 이슈t37
1. 바이오의약품 38
2. 바이오신약 40
3. 합성신약t40
4. 재조합 단백질 40
5. 단일클론항체t40
6. K 바이오' 시대t41
7. 대웅제약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t42
8. 대웅제약-UNIST, 인공지능 이용 신약개발 공동연구t43
9. 바이오베터 44
10. 바이오베터,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t45
11. 바이오시밀러 48
12. 대웅제약과 유한양행, 바이오시밀러 두고 정면승부 49
13. 제네릭t50
14. 국내 제약업계, 오리지널 신약 외면하고 제네릭약 경쟁에 함몰 51
15. 제네릭 시장의 성장 53
16. 제네릭 시장의 성장요인 54
17. 제네릭시장의 성장 전략 55
18.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와의 차이 56
19. 줄기세포 58
20. 줄기세포 치료제 60
21. 줄기세포 치료제 전망t60
22. 줄기세포 힘주는 대웅제약t62
23. 대웅제약,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 적극 투자t63
24. 대웅, 줄기세포치료제 독성시험 시작…내년 상반기 임상 진입 64
25. 자가면역질환 65
26. 대웅제약,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기술 도입t66
27.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시장 68
28. 루피어데포주t69
29. 대웅제약 항암제 ‘루피어데포’, 동종 제형 시장 장악 70
30. 나보타 71
31. 글로벌 투자사가 꼽은 대웅 '나보타' 3가지 경쟁력 72
32. 나보타,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t72
33. 대웅제약 나보타, 136억 원 규모 수출계약 73
34. 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3상 개시 가속화t74
35. 보톡스 75
36. 보톡스 산업의 전망 75
37. 올로스타 78
38. 대웅제약, '올로스타' CMO 기술이전 79
39. 고지혈·고혈압 복합제 시장 80
40.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t83
41. 이지에프 84
42. 대웅제약 이지에프 3000만 달러 규모 터키 수출 85
43. 대웅 ‘이지에프’ 이집트 수출 86
44. 우루사 87
45. 우루사, 간기능 개선 효과 입증 90
46. 대웅제약, 간판 제품 '우루사' 글로벌 시장 공략 탄력t92
47. 알비스 94
48. 소화기 용제 중 처방 1위 ‘알비스D’로 점유율 유지 96
49. 알비스D 제네릭사, 특허회피 성공 98
50. 목시클 99
51. 임팩타민t100
52. 가스모틴SR정t101
53. GMP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t102
54. 미국 FDA 104
55. ISO37001 105
56. 대웅제약, ISO 37001 획득 106
57. SAP ERPt107
58. 대웅제약 "글로벌 제약사 도약 위한 'S4 프로젝트' 실시"t108

회원리뷰 총 0개

리뷰작성 새 창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문의작성 새 창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