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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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팬덤북스
저자 김불꽃
ISBN 9791161690483 (1161690484)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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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열어, 예절 들어간다!

네이트 판 화제의 시리즈 ‘○○ 예절 알려 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를 단행본으로 엮은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내가 지키는 예의가 나만 지키는 예의였음을 깨닫고 분노로 가득 차 휘갈기듯 쓴 글이 뜻밖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혜성처럼 나타나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조리원 방문, 명절, 직장 생활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고민해 봤을 문제, 난감하고 애매한 상황들을 조목조목 짚어 내며 깔끔하고 공평하게 정리해 주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많은 것 중 꼭 필요한 생활 예절만 골라 우리 귀에 쏙쏙 안착시킨다. 상황별 예절 및 관련 에피소드를 토대로 한 일러스트,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김불꽃의 탄생 비화, 번외 편으로 수록된 ‘사소한 예절 Q&A’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유행처럼 번져 나가는 각종 민폐 상황들에 쓴소리를 멈출 수 없던 저자가 써내려간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거친 문장과 어휘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편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많은 이들이 저자의 역지사지 태도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청량감 200%의 발언, 반박 불가의 비유에 공감했고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게 되었다. 조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을 발표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장 내 식사 예절은 무엇인지, 회식 자리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묻기도 뭣하고,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애매한 상황을 주와 객으로 나눠 나름의 공정함과 지혜로 깔끔하게 정리한 글을 통해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갖춰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가정생활 편
- 결혼식 예절_당사자
- 집들이_집주인
- 조리원 예절_산모 측
- 돌잔치 예절_주主
- 일반 명절 예절
- 첫 명절 예절
- 부부 예절
- 부모 자식 간 예절
- 고부 간 예절

사회생활 편
- 결혼식 예절_하객
- 조리원 예절_방문객
- 돌잔치 예절_손님
- 조문 예절
- 생일 파티 예절
- 선후배 간 예절
- 친구 집 방문 예절
- 전화 예절
- 직장 내 예절_업무
- 직장 내 예절_계급
- 직장 내 예절_회식

공중도덕 편
- 식사 예절
- 대중교통 예절
- 영화관 예절
- 아르바이트생과 고객 간 예절
- 운전 및 주차 예절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사소한 생활 예절
출판사 서평
“학교에서는 왜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요?”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진짜 생.활.예.절.‘유료 결제하고 다음 편 미리 볼 수는 없을까요?’ 했던 ‘네이트 판’ 화제의 시리즈
‘○○ 예절 알려 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
정식 단행본 출간!독자층
- 다양한 민폐 상황, 예의 없는 사람으로 인해 속이 끓고 내적 분노가 쌓인 사람
- 경조사만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던 사람 니즈
- 재미 : 책을 읽으며 그동안 쌓인 체증이 한 번에 내려가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 실용 :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애매한 생활 예절을 단박에 익힐 수 있다.‘네이트 판’ 화제의 시리즈 ‘○○ 예절 알려 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
정식 단행본 출간! ‘네이트 판’ 화제의 시리즈 ‘○○ 예절 알려 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가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책은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내용을 토대로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예절이 담겨 있다. ‘묻기도 뭣하고,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애매한 상황들을 저자는 주와 객으로 나눠 나름의 공정함과 지혜로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조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혼을 발표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장 내 식사 예절은 무엇인지’, ‘회식 자리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많은 것 중 꼭 필요한 생활 예절만 골라 우리 귀에 쏙쏙 안착시킨다.“학교에서는 왜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요?”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진짜 생.활.예.절. 2017년, 9월 네이트 판을 뜨겁게 달군 글이 한 편 있었다. ‘○○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의 첫 번째 타이틀 ‘결혼식 편’은 게재와 동시에 ‘하루에만 네이트판에서 21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공유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혜성처럼 나타난 네티즌 '김불꽃'은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조리원 방문, 명절, 직장 생활' 등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고민해 봤을 문제, 난감하고 애매한(삐끗하면 얼굴 붉힐 수 있는) 상황들을 조목조목 짚어 내며 깔끔하고 공평하게 정리해 주었다.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거친 문장과 어휘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편’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많은 이들이 저자의 역지사지 태도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청량감 200%의 발언, 반박 불가의 비유에 공감하였다. 시리즈의 명성과 인기가 더해질수록 사람들은 김불꽃의 정체를 궁금해하였고, 나이, 성별, 직업 등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오갔다. 하지만 저자는 끝내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김불꽃’이라는 이름 뒤에서 묵묵히 사람들의 가슴속을 뚫어 주는 글을 써 내려갔다.‘제목을 보고 누군가 생각났다면 말이 필요 없다.
이 책만 사서 선물하면 된다.’ 단행본은 기존에 게재하였던 글 외에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황별 예절 및 관련 에피소드를 토대로 한 일러스트,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김불꽃의 탄생(?) 비화,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사소한 예절 Q&A'가 번외 편으로 수록되어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저자 김불꽃
출판사 팬덤북스
ISBN 9791161690483 (1161690484)
쪽수 212
출간일 2018-05-15
사이즈 124 * 189 * 19 mm /273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가정생활 편
- 결혼식 예절_당사자
- 집들이_집주인
- 조리원 예절_산모 측
- 돌잔치 예절_주主
- 일반 명절 예절
- 첫 명절 예절
- 부부 예절
- 부모 자식 간 예절
- 고부 간 예절

사회생활 편
- 결혼식 예절_하객
- 조리원 예절_방문객
- 돌잔치 예절_손님
- 조문 예절
- 생일 파티 예절
- 선후배 간 예절
- 친구 집 방문 예절
- 전화 예절
- 직장 내 예절_업무
- 직장 내 예절_계급
- 직장 내 예절_회식

공중도덕 편
- 식사 예절
- 대중교통 예절
- 영화관 예절
- 아르바이트생과 고객 간 예절
- 운전 및 주차 예절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오는 사소한 생활 예절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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