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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본설명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상품 상세설명
한 남자가 써내려간 삶, 청춘 그리고 사랑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너에게(스페셜 에디션)』. 겨울에 찾아온 봄 같은 남자가 사랑, 청춘, 삶에 대해 써내려 간 에세이집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 수록과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고 로맨틱 영화 같은 일러스트를 더했다.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 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이 책에는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작가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
목차
프롤로그 누군가를 위하는 말과 마음의 아름다움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당신이 만나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야 해요?|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어쩌면 서툰 사랑의 시작일지도?|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세상이 온통 너였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사소하더라도 진심을 건네는 사이였으면?|
내가 사랑한 게 너라서 다행이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란, 그리고 연인이란?| 너도 나와 같은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때로는 사랑이 두려움이 되곤 해?| 작은 틈 하나가?| 그렇게 아프더라?| 그만하자?|
그래도 보고 싶은 걸?| 기억에 닿기만 해도?| 남겨진 것은 기억, 상처, 배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4 주위를 돌아봐
언제나 내 편, 온전한 내 사람?| 신뢰를 쌓거나, 믿음을 허물어뜨리거나?| 친구라는 건, 역시?|
관계에 있어서?| 멀고도 가까운 이름, 가족. 뒤늦은 후회가 없도록?| 좋은 사람이라는 씁쓸함?|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위로가 필요한 어떤 날에?|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너로 살기를?|
우리 모두는 미생, 하지만 아름다운 미생?|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그립다는 말조차?| 나만 놓았더라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별, 그 후의 감정들
#1 재회?| #2 다음 날?| #3 봄비?| #4 낙화?| 뒷이야기
에필로그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책속으로
누군가에게는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한 타박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랑에 대한 응원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한 위로일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에 대한 표지판일 수도 있는 글들을 담았습니다. 당신이 듣고 싶은 말, 보고 싶은 글만 찾아서 봐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당신을 위해 담아둔 말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꼭 가슴에 새겨주세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저에게 감사를 전해주세요. 제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당신 그리고 나. 이 모든 이에게 전하는 ‘너에게’라는 말의 아름다움입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내 생애 최고 속도로 달려가
너의 품에 폭삭 안기고 싶은 그런 밤.그 품에서 그대로 잠들고 싶은
그런 밤.
_「사랑, 그 찬란한 이름」 41쪽나는 요즘
외롭고, 답답하고, 힘들고, 지친다는 말을
“아, 바다 보러 가고 싶다”라고
돌려 말하곤 한다. 내 복잡한 심정을
그대로 말하지 못할 만큼
미치도록 힘든 요즘이다.
_「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209쪽지금 당신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중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고마워하세요.
그러다 가슴이 저릴 만큼 슬퍼졌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그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리워줘서 고맙습니다. 그 그리움 속에 ‘아직도’ 웃고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그 웃음 앞에 ‘여전히’ 나를 세워두어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이 모든 건 너를 위한 거야.”『#너에게』가 새로운 일러스트를 입다!
SNS에서 내 남자친구를 소환하게 만들었던
미수록분이 삽입된 스페셜 에디션!“당신의 아픔은 어느 날 스치는 소나기
지금 당신의 고민은 지나가는 소나기 같아요.
그러니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요.”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하나,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 수록
두울,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다
세엣, 로맨틱 영화 같은 일러스트를 더하다이 우울의 끝이 어디인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지 않아서 어떠한 위로도 와닿지 않는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한때는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그런 날에 읽기 좋은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 결국 ‘사랑’ 때문입니다.
두 귀를 감싸는 공기가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은,
아픔과 상처 뒤에도 다시 삶과 사람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주어진 오늘이 살 만한 날이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네게 듣고 싶었던 말이
그의 글로 담겨, 사랑으로 스며든다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모두 당장 사랑하세요.
생애 모든 황홀을 품어내기 위해, 지금 사랑을 시작하세요.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사랑은 어느 한 도심 속의 어여쁜 야경과 닮아 있어서 시끄럽게 아름답다.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너의 하루의 모든 것이 무척이나 궁금한 나지만
막상 네 하루를 모두 알게 된다 생각하면 사실 조금은 겁이 나.
너의 하루에는 내가 살고 있지 않을까 봐.PART 4 주위를 돌아봐
수십 번 믿음을 주고 잘 해줘도
한 번의 실수 앞에 처참히 찢기는 야박한 관계 속에 영원한 내 편이 있다는 것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어제의 일로 오늘을 놓쳐버리는 것처럼 바보 같은 건 없어.
한걸음씩 살아가야 해. 황홀한 현재인 오늘을.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 수록분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아마 내가 그리운 건 당신이 아니라 그때의 분위기일 거예요.
지나간 계절 같은 거. 내가 그리운 것은…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너에게(스페셜 에디션) |
저자 |
하태완 |
출판사 |
넥서스BOOKS |
ISBN |
9791161651019 (1161651012) |
쪽수 |
272 |
출간일 |
2017-08-25 |
사이즈 |
123 * 186 * 24 mm /348g |
목차 또는 책소개 |
프롤로그 누군가를 위하는 말과 마음의 아름다움
PART 1 사랑 이전에도 사랑이 당신이 만나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야 해요?|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어쩌면 서툰 사랑의 시작일지도?|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2 사랑, 그 찬란한 이름 세상이 온통 너였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사소하더라도 진심을 건네는 사이였으면?| 내가 사랑한 게 너라서 다행이야?|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사랑이란, 그리고 연인이란?| 너도 나와 같은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3 사랑, 그 복잡한 이름 때로는 사랑이 두려움이 되곤 해?| 작은 틈 하나가?| 그렇게 아프더라?| 그만하자?| 그래도 보고 싶은 걸?| 기억에 닿기만 해도?| 남겨진 것은 기억, 상처, 배움?|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4 주위를 돌아봐 언제나 내 편, 온전한 내 사람?| 신뢰를 쌓거나, 믿음을 허물어뜨리거나?| 친구라는 건, 역시?| 관계에 있어서?| 멀고도 가까운 이름, 가족. 뒤늦은 후회가 없도록?| 좋은 사람이라는 씁쓸함?|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5 한걸음씩 황홀한 현재를 위로가 필요한 어떤 날에?| 힘들면, 쉬었다 가도 돼?| 너로 살기를?| 우리 모두는 미생, 하지만 아름다운 미생?| # 너에게 보내는 편지, 완글
PART 6 사랑이라는 그리움 그립다는 말조차?| 나만 놓았더라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별, 그 후의 감정들 #1 재회?| #2 다음 날?| #3 봄비?| #4 낙화?| 뒷이야기
에필로그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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