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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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요약정보 및 구매

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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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마일스톤
저자 류영숙
ISBN 9791160579932 (1160579938)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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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상품 상세설명
인정받는 신입사원은 이렇게 일한다! 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나름 ‘빵빵한 취업 세트’를 가지고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만 하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막상 직장인이 되고 보니 입시나 공부보다 어려운 게 사회생활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당황하고, 당황하다 보니 깨지고, 정신도 차리기 전에 또 깨지고……. 윗분들 눈치 보랴, 분위기 파악하랴 정작 업무는 언제 하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사회생활은 여전히 힘들다. 신입도 아닌, 그렇다고 관리자도 아닌 중간에 낀 상태다 보니 위로는 눈치를 봐야 하고, 아래로는 후배를 챙겨야 하는 부담도 만만치 않다. 녹록지 않은 회사생활,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회사라는 곳이 가진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조직이 원하는 사람, 회사가 바라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에이스’가 될 것인가? 자리만 지키는 ‘사원 1’로 남을 것인가?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않고 능력은 발휘하는 슬기로운 회사생활의 모든 것!





목차
1장_이미지 메이킹 :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1. 호감과 비호감을 만드는 2%의 차이 #이미지 메이킹
2. 첫인상 5초의 법칙 #강력한 첫인상
3. 화장보다 표정이다 #미소의 효과
4. 자세만으로도 자신감 뿜뿜 #올바른 자세
5. 옷 입는 건 개인 취향? 제대로 입어야 굿 매너 #패션 센스
6. 몸매 관리가 자기 관리 기준이라고? #몸매 관리
7. 목소리에서 표정이 보인다 #목소리 관리
8. 물어서 배우고, 배운 것은 익혀라 #질문 요령

2장_근무 태도 : 성실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1. 인사만 잘해도 존재감 상승 #인사성
2. 상황에 맞아야 제대로 된 인사 #분위기 파악
3.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올바른 근태
4. 부재중이지만 부재하지 않은 듯 #부재 시 매너
5. 책상은 회사에서 나의 얼굴 #책상 정리
6.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 회의 #회의 준비
7. 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간보고
8. 누군가는 당신을 보고 있다 #개인 SNS 관리
9. 근속, 만만히 보지 마! #장기근속

3장_커뮤니케이션 : 말이 곧 당신이다
1. 무심코 내뱉은 뒷담화의 역공 #말조심
2. 회사를 언니 오빠랑 같이 다니니? #올바른 호칭
3. 상대에게는 존경어, 스스로에게는 겸양어 #존칭 사용법
4.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다? #전화 매너
5. 안 들릴 것 같지만 다 들려 #휴대폰 예절
6. 이메일만 봐도 성향과 업무 스타일이 보인다 #이메일 작성법
7. 말이 바뀌면 평판도 바뀐다 #평판 관리
8. 그래서 결론이 뭐죠? #보고의 기술
9. 칼퇴는 알겠는데 핵인싸는 뭐야? #조직의 언어

4장_업무 기술 : 2%가 차이를 만든다
1. 확실하게 눈도장 찍는 법 #자기소개
2. 악수는 단순히 손을 맞잡는 것이 아니다 #악수 매너
3. 인간관계를 묶는 매듭, 명함 #명함 교환
4. 차 탈 땐 개념도 함께 탑승해야 #이동 시 매너
5. 도대체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음주 매너
6. 돈 들이지 않고 투자하는 법 #손님 접대
7. 내가 회사의 얼굴이라고? #거래처 방문
8. 아픈데 안녕하냐니…… #경조사 참석
9. 노怒하지 않게 노No하는 방법 #거절의 기술

5장_인간관계 : 결국 사람이다
1. 부장님의 진심은 무엇일까? #상사 마음 파악하기
2. 내가 하고 싶은 말 vs.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효과적인 설득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탐나는 인재
4. 눈치 빠른 신입은 가르치기 전에 배운다 #계륵과 인재 사이
5. You Raise Me Up #진정한 라이벌
6. 이왕이면 친척? 이왕이면 학교 후배?
이왕이면 아는 사람? #인맥 쌓기
7. 자신감의 다른 이름, 친절 #친절한 사람
8.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 관리

6장_자기계발 :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간다
1. 나는 습관을 아주 조금 바꾸기로 했다 #습관의 힘
2.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 #성실한 태도
3. 내가 건강해야 회사가 성장한다 #건강 관리
4. 24시간이 모자라? 아니, 남아! #시간 관리
5.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자기계발
6. 자존감을 높여주는 독서 #평생 독서
7.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세상을 안다 #경험치의 힘
책속으로
아직 이렇다 할 업무 능력이나 실적을 보여줄 기회가 적은 신입사원 에게 첫인상은 업무 능력보다 중요한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신입사원은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초두 효과와 맥락 효과를 둘 다 신경 써야 한다. 명심하라. 한 번에 쌓을 호감을6 0번 에 걸쳐 다시 쌓는 수고는 하지 말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인상으로 형성된 좋은 이미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태도와 자세를 살피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의 시작이다.
_p. 25 ‘첫인상 5초의 법칙’ 중에서신입사원에게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지각이다. 책임감과 성실성에 대한 선입견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출근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능한 직원이라도 지각을 자주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출근 수단이 지연되거나 사고, 폭설, 폭우, 늦잠 등 부득이한 상황이 생겨 지각을 하게 된 날은 꼭 전화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사유를 설명하고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야 한다. 물론 연락을 했다고 해서 지각한 상황이 모면되는 것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도 많다. 그런 모든 상황을 감안하여 출근 시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각 후 회사에 도착하여 혼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슬그머니 자리에 앉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상사에게 가서 인사를 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 이때도 변명이 아닌 정확한 상황 설명과 사과가 먼저다.
_p. 63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중에서신입사원에게 처음부터 완벽을 요구하는 회사는 없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정해진 시간에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시간에 끝내야 한다는 부담과 스스로 해결해 볼 요량으로 시간을 끌다 마감 시한을 넘기거나 문제가 커진 뒤에야 사실을 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설마 문제가 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 가능한 문제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의사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결론을 내리거나 해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해 보겠다고 시간을 지체하다 일을 더 키우거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바로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해결 방법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_p. 79 ‘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에서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이 힘든 것을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감정적으로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것으로 끝내자. 뒷담화의 순기능도 있지만 뭐든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고 그것이 부정적인 얘기이거나 정서라면 후폭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입사 초부터 나의 이미지를 불평불만의 자리에 방치하지 말기를 바란다.
_p. 94 ‘무심코 내뱉은 뒷담화의 역공’ 중에서신입사원의 경우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상사에게 보고를 하거나 설명을 할 때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보다는 자기 생각 위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잘 알아듣는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잘 알아듣게 말하는 능력’이다. 할 일도 많고 결정해야 할 것도 많은 상사들은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는 것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몇 분 차이지만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말하면 될 것을 굳이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결론을 나중에 말할 이유는 없다. 그러니 당신이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_p. 122 ‘그래서 결론이 뭐죠?’ 중에서사실 상사의 말과 행동은 공격을 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상사의 잘못된 표현은 사실은 부탁인 경우가 많다. “왜 이렇게 자주 바리를 비우냐.”는 말은 사실 “내가 필요 할 때 자리에 좀 있어줘.”라는 부탁이고, “왜 일을 그렇게 건성으로 해?”라는 말은 “좀 더 꼼꼼하게 신경 써줘.”라는 뜻이다. 다만 상사는 듣기 좋게 부탁할 줄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그러니까 상사의 말투나 음성의 고저로 크게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_p. 175 ‘부장님의 진심은 무엇일까?’ 중에서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한 가지는 ‘과연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이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라고 한다. 뛰어난 스펙과 탁월한 업무 능력마저 초월하는 이 조건이 중요한 이유는, 회사라는 곳은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즉 실력이 다소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윈윈win-win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함께할 수 있겠지만 동료들과 화합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탈락이나 고려의 대상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다. ‘직장인은 사회적 직원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_p. 181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중에서요즘 젊은 세대는 ‘성실’이라는 단어를 경계한다. 심지어 누군가에게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면 융통성이 없거나 고지식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성실’을 나이 많은 꼰대들의 특성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다. 물론 요즘 세상에서 성실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럼에도 세대별 워킹 트렌드 인식조사 결과에 의하면 세대를 불문하고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에서 성실함은 1위로 꼽혔다. 회사는 여전히 성실한 직원을 선호하고, 그런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느낀다는 의미다. 성실하기만 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_p. 212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 중에서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의 선배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장점을 살리기보다는 자신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을 학습하거나 메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내가 잘할 수 있거나 이미 가진 것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즉 자신의 숨은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 남들을 쫓아가려는 사람은 아무리 쫓아가도 그들을 앞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나의 강점, 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를 권한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할 때 과도한 목표를 정하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다 지쳐 그만두는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_p. 223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조직이 원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신입에서 3년차까지 승진을 결정하는 50가지 습관요즘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말 그대로 화려하다. 대부분 우수한 학교 성적은 기본이고, 해외 어학연수 경험, 각종 자격증, 높은 토익 점수, 공모전 입상 기록,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 해외 기업에서 대기업 인턴 경력까지 ‘취업 스펙 세트’를 가지고 입사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스펙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입시나 공부보다 회사생활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왜일까? 회사라는 공간이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을 테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바로 회사라는 공간이 가진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27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한 저자의 경험, 공부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여전히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경력 사원들에게 주는 직장생활 팁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며, 그리고 CEO를 모시며 체득한 진리는 “입사할 땐 스펙이 중요할지 몰라도 결국 인정받는 것은 기본을 갖춘 사람이고, 그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는 사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배려와 매너로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미지 관리법,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인사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세련된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자기 관리법까지 신입에서 3년차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사회생활 팁 50가지를 알려준다.함께 일하고 싶은 '에이스'가 될 것인가,
그저 자리만 지키는 '사원 1'로 남을 것인가?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첫 번째 조건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일보다 사람 때문에 더 지치고 힘든 날이 많은 것만 보아도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회사는 ‘상호 관계’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곳이다. 서로 협력해야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핵심 인재의 중요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 예의는 말할 것도 없다. 일상의 모습은 물론이고 전화 매너나 메일 하나를 보내는 사소한 일에서조차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곧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직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사나 동료들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과 공감 능력이 있으며, 성실과 자신감을 갖췄을 때 시작된다. 직장에서 빠른 승진을 하고 인정받으려면 화려한 스펙과 빠른 두뇌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여러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오랜 시간 근속하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맥 관리 능력과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나다는 데 있다. 한마디로 그들은 함께 일하는 조직원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 기본과 원칙을 이기는 것은 없다!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않고 능력은 발휘하는 사회생활의 기술이 책에는 “그래, 그래.”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이 가득하다. 그렇다,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핵심은, 기본과 원칙을 이기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한 내용들 역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다. 누구나 아는 당연한 얘기를 풀어놓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문제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다행히도 신입사원에겐 특권이 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신입사원 때는 모르는 것이 흉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은 흠이다. 이 책은 이 모르는 것들에 대한 매뉴얼로, 선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듣고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기본기를 갖춘 개념 있는 직원,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기본과 원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을 모두를 응원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 류영숙
출판사 마일스톤
ISBN 9791160579932 (1160579938)
쪽수 240
출간일 2020-09-29
사이즈 146 * 210 * 21 mm /399g
목차 또는 책소개 1장_이미지 메이킹 :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1. 호감과 비호감을 만드는 2%의 차이 #이미지 메이킹
2. 첫인상 5초의 법칙 #강력한 첫인상
3. 화장보다 표정이다 #미소의 효과
4. 자세만으로도 자신감 뿜뿜 #올바른 자세
5. 옷 입는 건 개인 취향? 제대로 입어야 굿 매너 #패션 센스
6. 몸매 관리가 자기 관리 기준이라고? #몸매 관리
7. 목소리에서 표정이 보인다 #목소리 관리
8. 물어서 배우고, 배운 것은 익혀라 #질문 요령

2장_근무 태도 : 성실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1. 인사만 잘해도 존재감 상승 #인사성
2. 상황에 맞아야 제대로 된 인사 #분위기 파악
3.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올바른 근태
4. 부재중이지만 부재하지 않은 듯 #부재 시 매너
5. 책상은 회사에서 나의 얼굴 #책상 정리
6.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 회의 #회의 준비
7. 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간보고
8. 누군가는 당신을 보고 있다 #개인 SNS 관리
9. 근속, 만만히 보지 마! #장기근속

3장_커뮤니케이션 : 말이 곧 당신이다
1. 무심코 내뱉은 뒷담화의 역공 #말조심
2. 회사를 언니 오빠랑 같이 다니니? #올바른 호칭
3. 상대에게는 존경어, 스스로에게는 겸양어 #존칭 사용법
4.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다? #전화 매너
5. 안 들릴 것 같지만 다 들려 #휴대폰 예절
6. 이메일만 봐도 성향과 업무 스타일이 보인다 #이메일 작성법
7. 말이 바뀌면 평판도 바뀐다 #평판 관리
8. 그래서 결론이 뭐죠? #보고의 기술
9. 칼퇴는 알겠는데 핵인싸는 뭐야? #조직의 언어

4장_업무 기술 : 2%가 차이를 만든다
1. 확실하게 눈도장 찍는 법 #자기소개
2. 악수는 단순히 손을 맞잡는 것이 아니다 #악수 매너
3. 인간관계를 묶는 매듭, 명함 #명함 교환
4. 차 탈 땐 개념도 함께 탑승해야 #이동 시 매너
5. 도대체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음주 매너
6. 돈 들이지 않고 투자하는 법 #손님 접대
7. 내가 회사의 얼굴이라고? #거래처 방문
8. 아픈데 안녕하냐니…… #경조사 참석
9. 노怒하지 않게 노No하는 방법 #거절의 기술

5장_인간관계 : 결국 사람이다
1. 부장님의 진심은 무엇일까? #상사 마음 파악하기
2. 내가 하고 싶은 말 vs.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효과적인 설득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탐나는 인재
4. 눈치 빠른 신입은 가르치기 전에 배운다 #계륵과 인재 사이
5. You Raise Me Up #진정한 라이벌
6. 이왕이면 친척? 이왕이면 학교 후배?
이왕이면 아는 사람? #인맥 쌓기
7. 자신감의 다른 이름, 친절 #친절한 사람
8.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 관리

6장_자기계발 :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간다
1. 나는 습관을 아주 조금 바꾸기로 했다 #습관의 힘
2.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 #성실한 태도
3. 내가 건강해야 회사가 성장한다 #건강 관리
4. 24시간이 모자라? 아니, 남아! #시간 관리
5.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자기계발
6. 자존감을 높여주는 독서 #평생 독서
7.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세상을 안다 #경험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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