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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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좋아하는 일을 하며 10억을 버는 8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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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퀘스트
저자 오하마 후미오
ISBN 9791160508857 (1160508852)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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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10억을 버는 8가지 비밀
상품 상세설명
연 20만 명 방문, 연매출 10억 원, 매출이 자꾸자꾸 늘어나는 작은 가게의 비밀

시골 마을의 후미진 골목, ‘안젤리크 보야지’라는 디저트 가게 앞은 늘 사람들로 붐빈다. 사장과 직원 1명, 그리고 아르바이트생이 함께 일하는 이 10평의 작은 가게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직장인 파티시에로 일하다 독립한 저자는 매출의 절반을 이익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이 가게를 10년 동안 운영해오고 있다. 그는 한 번 찾아온 손님은 팬으로 만들고, 필요 이상으로 사업을 확장하지 않으며,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재료를 사용해 좋은 단가에 판매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저자의 특별한 경영 철학과 성공 비결을 만나보자.





목차
시작하며_ 멀리서도 찾게 되는 작은 가게의 비밀

Chapter 1. 왜 그 가게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을까?
고객의 입소문이 솔솔 퍼지는 곳
갓 구운 크레이프의 유통기한은 30분?!
수제를 고집하는 ‘쇼콜라 보야지’
디저트의 DNA를 가지고 태어나다
내 길을 찾고 걸어가다
매출의 절반이 이익으로 남는 가게
지역 자체가 가게의 브랜딩 전략

Chapter 2. 줄 서는 케이크 가게의 비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히트 상품의 탄생
작지만 단단하게 시작하다
무료 서비스가 메인 상품이 되다

Chapter 3. 10평의 기적을 일으킨 8가지 경영 철학
기술지상주의를 버려라
잘 팔리는 상품 하나만 만들어라
한 가지 상품을 최고로 잘 만들어라
기억에 남는 상품을 만들어라
상품에 부가가치를 더하라
트렌드를 의식하지 마라
시대에 맞춰 상품을 조금씩 바꿔라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Chapter 4. 성공도, 인생도 도약의 ‘때’가 있다
쉽지 않았던 중간관리자 시절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운명을 바꾼 한마디 ‘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변하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잘할 수 없는 일은 남에게 맡긴다
생각의 변화가 인생을 바꾸다
드디어 독립의 세계로
가게를 열기 전에 마음에 새겼던 말들

Chapter 5. 독립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자본금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설비와 도구를 다 갖출 필요는 없다
특별한 기술과 자격증은 없어도 된다
개업 전에 또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은?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가?
저는 밀크레이프를 추천합니다!
작은 가게에 알맞은 광고와 홍보를!

마치며_ 10평의 기적, 진심을 굽습니다
책속으로
처음부터 가게를 차릴 생각은 아니었어요. 우연찮게 파티시에의 길로 들어섰지만 창업을 하기에는 위험 부담도 컸고, 과연 제가 성공할 수 있을지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 작은 규모라도 진짜 ‘내 일’을 하고 싶고 제 손으로 직접, 제대로 만든 것을 팔고 싶다는 마음이 아주 강하게 들 즈음, 목표로 했던 돈이 거의 다 모여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_[시작하며] ‘갓 구워 더 맛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한다는 건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대로, 꾸준히 해낼 수만 있다면 커다란 경쟁력, 차별화 전략이 되죠.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갓 구워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크레이프를 맛본 손님들은 즉시 단골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손님과 함께 다시 가게를 찾아옵니다.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은 맛을 선물하는 일, 제가 가게를 연 이후 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_[Chapter 1. 왜 그 가게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을까?]아무래도 돈을 많이 빌려서 시작하면 대출금을 갚는 것이 일을 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되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 못하고 품질을 고집하기가 어렵죠. 결과적으로 상품 단가를 높이는 등 품질에 비해 비싼 상품을 팔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인건비나 기타 비용을 줄이는 데 급급해져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을 줄 수 있어요.
_[Chapter 2. 줄 서는 케이크 가게의 비밀]자신만의 일품(一品)을 발견했다면 이번에는 잘 갈고닦아서 궁극의 일품(逸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상품이 최고의 상품으로 재탄생했을 때 비로소 가게 앞에 긴 줄이 생기게 되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다른 가게에서는 이걸 절대로 살 수 없어’, ‘그 어떤 가게보다 맛있고 훌륭해’, ‘아무튼 먹고 싶고 사고 싶어’ 같은 마음이 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_[Chapter 3. 10평의 기적을 일으킨 8가지 경영 철학]독립을 고민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말은 ‘돈을 쓰기 전에 지혜를 써라’라는 문구였습니다. (…) 최대한 돈이 적게 드는 방향으로 가게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던 것이 저의 첫 준비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일들을 실행했습니다. ‘임대료를 아끼기 위해 살 집과 가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건물을 알아본다’, ‘가게 오픈 후에도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 안정된 환경에서 독립을 준비한다’, ‘오픈에 필요한 물품은 최소한의 설비와 도구만 구입한다’, ‘메뉴 구성은 한 가지에 집중한다’.
_[Chapter 4. 성공도, 인생도 도약의 ‘때’가 있다]매일 한 분 한 분의 고객에게 집중하고자 노력합니다. 한 고객의 뒤에는 다른 고객이 있다는 생각으로 눈앞의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느리고 시대에 뒤처진 것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런 방식이 서서히 빛을 발했고 그건 제게도, 제 가게에도 맞는 방식이었습니다.
_[Chapter 5. 독립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출판사 서평
직장에서 독립해 어느새 작은 가게 사장 10년차,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연 10억을 버는 비밀직장인에게 ‘독립’은 영원한 꿈이다.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 스스로를 경영할 수 있는 삶! 정년과 노후소득이 보장되지 않은 요즘에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벗어나 창업을 꿈꾼다. 여기 오래 전부터 그런 삶을 실천한 주인공이 있다. 바로 《작은 가게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습니다》의 저자 오하마 후미오다.
일본 홋카이도의 작은 마을, 그곳에서도 후미진 골목에 위치한 ‘안젤리크 보야지’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디저트 가게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 파티시에로 일하다 ‘작아도 진짜 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10년 전 자기 가게를 열었다. 그가 무일푼으로 시작해 하루 수백 명이 찾는 인기 가게를 만들기까지 실행했던 경영 전략과 생생한 성공 경험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너무 많이 팔지 않는다. 광고비를 쓰지 않는다.
매출이 자꾸자꾸 늘어나는 특별한 경영 철학저자는 직장을 다니는 틈틈이 창업을 준비했다. 자신의 기술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라는 사실을 냉철하게 파악했고, 할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잘 만들어 팔 수 있는 상품을 결정했다. 가게를 열기 전에 했던 많은 생각과 경험들은 고스란히 다음의 원칙들로 정리됐다.
원칙 1. 임대료, 설비 등에 많은 돈을 쓰지 않는다. 저자가 창업할 때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얼마나 돈을 들이지 않고 시작할 것인가’였다. 대출을 많이 받으면 부담이 커져 일에 지장이 있을 거라 생각했기에 지방의 아주 작은 공간을 찾아냈다. 기존에 있는 시설을 활용해 인테리어 비용을 줄였고, 설비나 도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초콜릿을 첫 상품으로 골랐다. 중요한 것은 상품이고 그 상품이 잘 팔려야 미래도 있다는 지극히 현실적인 판단에서였다.
원칙 2. 한 번 찾아온 손님은 반드시 팬으로 만든다. 저자는 개업 초기부터 손님들의 ‘입소문’에 승부를 걸었다. 한 손님이 다른 손님을, 그 손님이 또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반드시 이곳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최고의 재료를 써서 만들고, 가게에 오는 모든 손님을 우리 가게를 홍보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대한다. 그런 마음은 입소문으로 연결되었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원칙 3. 필요 이상으로 사업을 확장하지 않는다. 안젤리크 보야지의 인기 상품은 오로지 수제로만 만드는 생크림 초콜릿과 주문 즉시 구워내는 따끈따끈한 크레이프이다. 장사가 잘되면서 여러 행사나 백화점 입점 등의 연락이 굉장히 많이 받고 있으나 저자는 ‘퀄리티가 보장되는 것만큼의 노동’이라는 기본 신념을 져버리지 않는다. 대량생산을 하지 않고 하루치의 판매분이 모두 팔리면 가게 문을 닫는다. 장사는 하루만 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기에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비롯해 ‘웃음과 행복이 있는 시간과 공간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저자만의 경영 철학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 “지금,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나요?”
인생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경영 전략서!시골 마을에 위치한 작은 가게이지만 저자는 이곳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급의 재료를 구하고,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며, 그것을 좋은 단가에 판매한다. 또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한다. 이것이 직원 단 1명을 둔 10평의 작은 가게가 연매출 10억을 올리고, 매출의 절반 이상을 이익으로 남기는 비결이다. 일확천금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은 작은 가게가 어떻게 묵묵히 그리고 단단하게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펼치는지, 또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지금 당장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비롯해 언젠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진지한 경영 철학과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제시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작은 가게에서 경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자 오하마 후미오
출판사 더퀘스트
ISBN 9791160508857 (1160508852)
쪽수 200
출간일 2019-09-02
사이즈 129 * 189 * 19 mm /216g
목차 또는 책소개 시작하며_ 멀리서도 찾게 되는 작은 가게의 비밀

Chapter 1. 왜 그 가게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을까?
고객의 입소문이 솔솔 퍼지는 곳
갓 구운 크레이프의 유통기한은 30분?!
수제를 고집하는 ‘쇼콜라 보야지’
디저트의 DNA를 가지고 태어나다
내 길을 찾고 걸어가다
매출의 절반이 이익으로 남는 가게
지역 자체가 가게의 브랜딩 전략

Chapter 2. 줄 서는 케이크 가게의 비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히트 상품의 탄생
작지만 단단하게 시작하다
무료 서비스가 메인 상품이 되다

Chapter 3. 10평의 기적을 일으킨 8가지 경영 철학
기술지상주의를 버려라
잘 팔리는 상품 하나만 만들어라
한 가지 상품을 최고로 잘 만들어라
기억에 남는 상품을 만들어라
상품에 부가가치를 더하라
트렌드를 의식하지 마라
시대에 맞춰 상품을 조금씩 바꿔라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Chapter 4. 성공도, 인생도 도약의 ‘때’가 있다
쉽지 않았던 중간관리자 시절
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운명을 바꾼 한마디 ‘힘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변하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잘할 수 없는 일은 남에게 맡긴다
생각의 변화가 인생을 바꾸다
드디어 독립의 세계로
가게를 열기 전에 마음에 새겼던 말들

Chapter 5. 독립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자본금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설비와 도구를 다 갖출 필요는 없다
특별한 기술과 자격증은 없어도 된다
개업 전에 또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은?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가?
저는 밀크레이프를 추천합니다!
작은 가게에 알맞은 광고와 홍보를!

마치며_ 10평의 기적, 진심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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