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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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스미디어
저자 니시베 겐지
ISBN 9791160075618 (1160075611)
정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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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클럽’의 철학에서부터 ‘명장 클럽’의 철학까지 유럽 축구 클럽들의 존재와 성공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참고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을 대표하는 20개 명문 클럽의 철학을 알면 축구를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은 장구한 역사를 지닌 유럽 축구 클럽들의 존재와 성공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한준희(KBS 축구 해설위원)





목차
감수의 글 / 머리말 / 클럽 연표 / 클럽 관계도

〈‘이기는 클럽’의 철학〉
Ⅰ. 레알 마드리드 - 뛰어난 선수를 모아서 어떻게든 이긴다
Ⅱ. 유벤투스 - 지나치게 높은 완성도의 안전제일주의 축구
Ⅲ. 바이에른 뮌헨 -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황제의 격노

〈‘필로소피 클럽’의 철학〉
Ⅰ. 바르셀로나 - 영원한 과제인 ‘크루이프 원리주의’와 ‘메시 시스템’의 공존
Ⅱ. 아틀레틱 빌바오 - 빅클럽이 잃어버린 ‘행복’을 추구한다

〈‘항구 도시 클럽’의 철학〉
Ⅰ. 리버풀 - 특권 계급을 만들지 않는 평등한 하드워킹의 방식
Ⅱ. 나폴리 - 축구 신동도 매료시킨 열정과 반항심
Ⅲ. 마르세유 - 골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라이벌 클럽’의 철학〉
Ⅰ. 인테르×밀란 - 전통을 중시하는 코스모폴리탄 vs 혁신성 넘치는 안티테제
Ⅱ. 벤피카×포르투 - ‘비슷한 선수들’을 뒤섞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벼락부자 클럽’의 철학〉
Ⅰ. 맨체스터 시티 - 선진성과 논리적인 접근법으로 옅은 청색의 실을 이어 나간다
Ⅱ. 파리 생제르맹 - 내실은 허약해도 겉모습만큼은 화려하게

〈‘작은 도시 거대한 클럽’의 철학〉
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도이체 푸스발을 구현하는 질서와 혼돈의 양립
Ⅱ. 비야레알 - 노란 타일을 도둑맞더라도 다시 새로운 노란 타일을 만들면 된다
Ⅲ. 모나코 - 공허한 황금시대라는 루틴을 반복한다
* 20클럽 이외의 ‘철학 클럽’

〈‘명장 클럽’의 철학〉
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빨간 버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달려야 한다
Ⅱ. 아스날 - 벵거의 마취는 풀렸지만, ‘승리는 조화로부터’는 불변

후기
책속으로
강력한 팀일수록 자신들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날카롭게 갈고닦는다. 그런 만큼 잘하지 못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전방위형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 부분을 파고들어 경기를 유리한 흐름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단판 승부에 강하다. 팀에 맞게 가위, 바위, 보를 골고루 낼 수 있는 팀이라고나 할까? 그런, 어떤 의미에서는 불공평한 싸움을 할 수 있기에 다른 팀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이다. - p.27 (레알 마드리드 - 전방위형의 가위바위보 챔피언)펩의 바르셀로나가 크루이프의 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틀림없었고, 지향점도 같았다. 그러나 도달점은 하늘과 땅 만큼 차이가 있었다. 볼 점유율 한 가지만 봐도 차원이 달랐다. 수비의 차이는 더욱 커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은 필드를 세로로 5분할한 5라인을 높은 위치에서 채움으로써 전방을 압박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갑자기 다섯 명의 벽에 압박을 받은 상대 팀의 빌드업은 순식간에 와해되었고, 결국 공을 빼앗기거나 롱볼을 차는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볼 점유와 이른 시점에 공 빼앗기의 사이클이 완성된 것이다. - p.91 (바르셀로나 - ‘라파엘로의 제자’가 이룩한 르네상스)롱패스와 전방 압박의 순환이 리버풀의 리듬이다. 상대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공수의 질서를 잡지 못하게 한다. 리버풀이 의도하는 것은 질서의 파괴와 혼돈의 도입이며, 그렇게 되었을 때 위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모아서 훈련시키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공격과 수비 사이에 경계선이 없다. 상대 진영으로 롱패스를 차 넣은 순간부터 수비가 시작되며, 전방 압박은 좀 더 효과적인 공격을 위한 작업이 된다. 리버풀은 이 리듬에 익숙하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리버풀에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 p.131 (리버풀 - 질서의 파괴와 혼돈의 도입)과르디올라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맡고 있었을 때, 나는 높은 확률로 그의 다음 행선지가 맨시티가 될 거라 생각했다. (중략)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의 육성 조직에서 순수 배양된, 말하자면 바르셀로나 원리주의자다. 원리를 만든 사람은 요한 크루이프이고 크루이프는 아약스 출신인데, 아약스는 ‘토털 축구의 아버지’인 리누스 미켈스가 그 원형을 만들었던 클럽이다. 그리고 미켈스에게도 모델이 있었다. 아약스를 네덜란드의 정상급 클럽으로 성장시킨 잭 레이놀즈라는 영국인이다. 레이놀즈는 훈련 방법과 육성 이론 등 이후 아약스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데, 선수 시절 맨시티 소속이었다. 공식 경기에 출장한 기록은 없지만 소속되었던 것은 틀림없다. 즉, 레이놀즈→미켈스→크루이프→과르디올라의 순서로 전달된 토털 축구의 성화가 과르디올라를 통해 그 출발점인 맨체스터 시티로 되돌아간 것이다. 이렇게 보면 100년에 걸친 장대한 성화 릴레이의 종착점으로 펩이 향할 곳은 맨시티밖에 없었다. - pp.230~231 (맨체스터 시티 - 토털 축구의 성화 릴레이)클롭에게 축구는 좀 더 거칠고, 실수를 많이 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플레이해야 하는 것이었다. 바르셀로나의 스타일은 지나치게 계산적인 데 비해 클롭은 양복을 말쑥하게 빼입는 것이 아니라 알몸이 되고 싶어 하는 부류인 것이다. 리버풀에서 성공함으로써 널리 알려진 스타일은 사실 BVB 시절부터 이미 하고 있었던 것이다. 종으로 빠르게 공격하고, 만약 실수를 저질러서 공을 빼앗기면 즉시 게겐 프레싱으로 이행하는, 공격과 수비의 경계선이 없는 축구다. 공격은 상당히 거칠고 세컨드 볼 쟁탈전도 벌이는 등 어떤 의미에서는 혼돈스럽다. 그러나 그 혼돈 속에서 활로를 찾아내는 것이 재미있다. 완전히 계산적인 바르셀로나와는 어떤 의미에서 반대편의 극단에 위치한, 혼전을 유도하는 기세와 대담함이 매력적이다. - pp.265~266(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공수의 경계선이 없는 축구)퍼거슨은 맨유를 ‘버스’에 비유했다. 맨유라는 버스에 탄 선수 중에는 도중에 내리는 사람도 있고 도중에 타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버스는 상관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승리라는 다음 정거장을 향해 계속 달린다. 에이스가 계속 교체되더라도 퍼거슨이 말한 ‘빨간 맨유 버스’는 계속 달렸다. 맨유는 2001년부터 10시즌 동안 아스날이나 첼시와 경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5회 우승을 차지했다. 2007-08시즌에는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첼시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달성했다. 그리고 2012-13시즌, 퍼거슨은 13번째 우승이라는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퇴임했다. 취임 기간 동안 그는 클럽 전체를 장악했고, 적확한 세대교체로 힘을 유지했다. 전술가는 아니었지만 스티브 맥클라렌, 카를로스 케이로스 같은 우수한 두뇌를 부관으로 기용해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맨유라는 빨간 버스를 계속 달리게 했다. - pp.309~310(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퍼기의 ‘빨간 버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유럽 축구 20클럽 DNA 해부서!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은 전작 《좌익 축구 우익 축구》에서 독특한 관점의 이념 성향별 축구 분석법을 선보였던 저자가 유럽의 전통 있는 축구 클럽 20개 팀의 역사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특유의 철학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눠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스타 선수를 수집하면서 어떻게든 이기는 클럽으로 성공 신화를 이어오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승리에 이르는 철학과 방법론을 논리적으로 정리해놓은 FC 바르셀로나, ‘뮌헨 참사’를 경험한 이후 기적적으로 부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주요 명문 클럽들의 개성적인 DNA와 축구 철학을 각 클럽의 전성기를 일군 감독과 선수, 오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유럽 최고 명문 클럽들의
각기 다른 축구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현대 프로 축구 경기 가운데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리가, 독일의 분데스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 A, 프랑스의 리그 1 등 유럽 주요 국가의 5대 리그는 전 세계에 대부분의 경기가 중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리그에는 세계 축구계를 선도하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망 등 세계 최강의 정상급 클럽들이 포진해 있어 세계적인 명감독들의 전술과 스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들의 경기를 오래 지켜본 축구 팬이라면 각 리그의 클럽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펼치는 것은 물론 저마다의 역사와 전통에서 비롯된 나름의 철학과 사연이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클럽의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유명 스타 선수나 감독의 전술에 따라 그 클럽의 철학이 정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면서 쌓인 독특한 문화가 그 클럽의 성격과 캐릭터를 결정짓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20개 명문 클럽들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전성기를 살펴보면서 이기는 클럽, 필로소피 클럽, 항구 도시 클럽, 라이벌 클럽, 벼락부자 클럽, 작은 도시 거대한 클럽, 명장 클럽 등 7가지 유형으로 나눠 축구를 즐기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이유 없이 승리하는 클럽과 독자적인 승리 방정식을 구축한 클럽,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클럽과 명장의 축구 철학을 구현한 클럽까지
UEFA 챔피언스리그 13회 우승, 라리가 34회 우승 기록으로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전술이나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당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 선수단의 능력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어떻게든 이기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또한 역전의 DNA를 발휘하며 큰 경기와 단판 승부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눈앞의 상대를 이기기 위한 최상의 전술을 짜는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라이벌 바르셀로나는 정확한 패스워크로 공을 소유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스타일의 팀이다. 10년 전부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매서운 전방 압박까지 더해진 볼 점유율을 높이는 전술로 황금시대를 구가했다. 최근 들어서는 슈퍼스타 메시 의존도가 높아져서 이를 극복하는 것이 특유의 팀 컬러를 되살리는 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두 번의 참사를 겪으며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하며 부활한 리버풀은 모든 선수가 자신이 맡은 지역에서 공격과 수비를 부담하며 공평하게 땀을 흘리는 전통의 DNA를 클롭 감독이 계승하며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UAE 투자 그룹 인수 후 대대적인 투자로 최강의 팀으로 변모한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로 토털 축구의 완성형으로 진화하며 과거 전성기 시절의 냉정하며 이성적인 접근법을 이어가고 있다. ‘뮌헨 참사’의 비극을 경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역경을 딛고 전진하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클럽이라는 자신감을 원천으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 책에는 세계 축구의 흐름을 이끈 이들 빅클럽뿐 아니라 AC 밀란과 인테르 밀란, 벤피카와 포르투 같은 라이벌 팀의 경쟁구도에서 발생한 철학과 아틀레틱 빌바오, 나폴리, 마르세유, 비야레알, 모나코 같은 각기 다른 개성적인 축구를 구현하고 있는 명문 중견 클럽들의 역사와 철학도 빼놓지 않았다. 축구 클럽의 철학은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서 출발한다
이 책에는 20개 클럽의 역사와 관계를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연표와 클럽 관계도가 수록되어 있으며, 각 클럽의 창단 연도와 연고지, 홈구장, 메인스폰서, 우승 기록, 최근 10시즌 역대 감독 등의 기본 정보와 클럽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감독과 주요 선수 명단도 함께 실어 한눈에 클럽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대 프로 축구는 거대한 돈이 오가는 스포츠 비즈니스 산업으로 발전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여전히 축구 팬들의 축구를 향한 순수한 사랑이다. 세계 곳곳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축구 클럽이 존재하고 있고, 이들 모두는 이 책에 실린 유럽 명문 클럽들처럼 나름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면서 축구에 대한 애정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세계적인 명문 클럽으로 성장한 빅클럽 역시 축구가 좋다는 이유로 모여서 즐긴 세월이 더해지며 규모를 키워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클럽들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축구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발견하고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한 단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저자 니시베 겐지
출판사 한스미디어
ISBN 9791160075618 (1160075611)
쪽수 340
출간일 2021-01-26
사이즈 145 * 210 * 27 mm /564g
목차 또는 책소개 감수의 글 / 머리말 / 클럽 연표 / 클럽 관계도

〈‘이기는 클럽’의 철학〉
Ⅰ. 레알 마드리드 - 뛰어난 선수를 모아서 어떻게든 이긴다
Ⅱ. 유벤투스 - 지나치게 높은 완성도의 안전제일주의 축구
Ⅲ. 바이에른 뮌헨 -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황제의 격노

〈‘필로소피 클럽’의 철학〉
Ⅰ. 바르셀로나 - 영원한 과제인 ‘크루이프 원리주의’와 ‘메시 시스템’의 공존
Ⅱ. 아틀레틱 빌바오 - 빅클럽이 잃어버린 ‘행복’을 추구한다

〈‘항구 도시 클럽’의 철학〉
Ⅰ. 리버풀 - 특권 계급을 만들지 않는 평등한 하드워킹의 방식
Ⅱ. 나폴리 - 축구 신동도 매료시킨 열정과 반항심
Ⅲ. 마르세유 - 골대를 향해 일직선으로

〈‘라이벌 클럽’의 철학〉
Ⅰ. 인테르×밀란 - 전통을 중시하는 코스모폴리탄 vs 혁신성 넘치는 안티테제
Ⅱ. 벤피카×포르투 - ‘비슷한 선수들’을 뒤섞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벼락부자 클럽’의 철학〉
Ⅰ. 맨체스터 시티 - 선진성과 논리적인 접근법으로 옅은 청색의 실을 이어 나간다
Ⅱ. 파리 생제르맹 - 내실은 허약해도 겉모습만큼은 화려하게

〈‘작은 도시 거대한 클럽’의 철학〉
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도이체 푸스발을 구현하는 질서와 혼돈의 양립
Ⅱ. 비야레알 - 노란 타일을 도둑맞더라도 다시 새로운 노란 타일을 만들면 된다
Ⅲ. 모나코 - 공허한 황금시대라는 루틴을 반복한다
* 20클럽 이외의 ‘철학 클럽’

〈‘명장 클럽’의 철학〉
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빨간 버스’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달려야 한다
Ⅱ. 아스날 - 벵거의 마취는 풀렸지만, ‘승리는 조화로부터’는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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