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 대 살인귀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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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 야부사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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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야사카 야부사카
ISBN 9791158791476 (11587914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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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사카 야부사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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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늘 앞질러 살인하는 살인귀가 있다…… 주인공 살인범과 정체불명 살인귀의 대결! 일본 미스터리 문단을 충격에 빠뜨린 젊은 작가의, 전율의 클로즈드 서클

폭풍으로 고립된 외딴섬의 아동보호시설 ‘착한 아이의 섬’을 무대로 한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살인범 대 살인귀》는 ‘아이디어맨’이자 ‘트릭 메이커’로 불리는, 일본에서 최고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 하야사카 야부사카의 진면목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1988년생인 하야사카 야부사카는 일본 미스터리 대표 작가들을 다수 배출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교토대학교 추리소설연구회 출신으로 제50회 메피스토상, ‘이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신인상을 수상하고 본격미스터리 대상 후보에도 오른 작가이다. 《살인범 대 살인귀》는 수많은 미스터리 동호회에서 본격 미스터리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추리 미스터리 걸작으로 손꼽은, 하야사카 야부사카의 2019년 출간작이다. 폭풍이 몰아치는 배경 속에서 외딴섬에 갇힌 서른아홉 명의 아이들에게, 어른이 한 명도 없던 그 밤, 그리고 그 이튿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살인자로 자처하는 주인공은 자신이 관계되지 않은 다른 살인현장들을 맞닥뜨리면서, 자신의 범행을 감추는 동시에 또 다른 살인자를 추적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살인범 대 살인귀》는 촘촘한 복선과 치밀한 구성, 교묘한 속임수와 명쾌한 해답, 복잡한 플롯을 간결하게 정리해내는 솜씨, 아무도 상상 못 할 기상천외한 반전 등 미스터리 수작의 필수 요소들을 골고루 갖춘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가 무엇인지 그 진정한 묘미를 경험하게 한다. 《살인범 대 살인귀》의 주요 인물인 ‘착한 아이의 섬’의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공간에 고립된 소수자이자이자 약자들로서, 폭력과 편견과 집단 따돌림에 쉽게 노출된 환경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한 자신들만의 심리적 방어기제를 가지고 스토리에 참여한다. 잃어버린 과거의 가족에 대한 기억에 매달리기 위해 특정한 사물이나 행위에 집착하거나, 과거의 이야기를 스스로 지어내고 편집해 그것을 중심으로 실제 일상을 설정한 이들, 그리고 그것에 실패한 이들……. 이들이 《살인범 대 살인귀》에서 생생하게 활약하며 자신들의 방어기제를 방패 삼아 혹은 무기 삼아 사건들을 펼쳐나간다. 잔인하고 냉혹한 연쇄살인이 전개됨에도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에 이끌리고, 비틀린 유머에 공감하며 우리 세상을 되돌아보는 우화로 읽게 되는 것은, 이 작품이 이 클로즈드 서클 안을 방황하며 돌아다니는 마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목차
제1절은, 수많은 신화에 전해 내려오는 황금 열매
살인귀 X의 과거
제2절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깊은 숲속 검은 짐승
살인귀 X의 과거
제3절은, 세상의 끝을 고하는 일곱 명이 연주하는 악기
살인귀 X의 과거
탄자와의 추리
살인귀 X의 과거
살인귀는 너다
책속으로
펜 라이트에 비추어진 얼굴은 분명 고류지의 얼굴이었다. 하지만 단 한 곳이 결정적으로 달랐다. 왼쪽 뺨에 피가 흐르고 있고, 그 위의 왼쪽 눈이-원래 왼쪽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노란색 동그라미가 되어 있었다. 뭐야, 이, 이 노란 거……. 눈이 둘, 코가 하나, 입이 하나라는 인간 얼굴의 기본형. 그것을 망가뜨리는 이 황당한 노란색은 어쩐지 낯이 익었다. 표면이 까끌까끌했다. 그때 피와 감귤이 뒤섞인 듯한 그 냄새가 다시 났다. (……) 혹시 범인이 고류지의 왼쪽 눈을 도려내고, 그곳에 금귤을 쑤셔 넣은 것이 아닐까. 금귤은 감귤류 중에서도 제일 작아 지름이 3센티미터 정도이니, 넣으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들어가지 못할 것도 없다. (……) 식칼을 책상 위에 놓고, 이중으로 장갑 낀 오른손을 금귤로 뻗었다. 그리고 검지로 껍질 표면을 눌러봤다. 물컹. (p.14-15)무차별 살인귀-그런 위험인물이 폭풍으로 가로막힌 이 외딴섬에 있다고? 만일 그렇다면 서른일곱 명의 아이들 가운데 누군가일까(너무 어린 아이는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아니면 육지로 건너간 척하고 아직도 섬에 숨어 있는 직원 중 누군가일까, 아니면 시설에 속하지 않은 외부 사람일까? (……) 그도 그럴 것이, 이번에는 내가 표적이 될지도 모른다. 싫다. 죽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기로 한 입장에서 자기중심적인 말이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 목숨은 아깝다. 게다가 내가 이제부터 죽이려고 생각하는 목표물이 먼저 살해당하는 일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다. 어차피 죽이려고 생각했던 인물을 누군가 대신 죽여준다면 잘된 일-은 결코 아니다. 그들의 숨통은 내 손으로 끊어야만 한다. 절대로. 반드시. (p.19-20)뭐야, 저 녀석, 혼자 열쇠나 만지작거리고, 기분 나빠……. 부모가 없으면 친구도 없는 건가……. 저렇게 되면 인생 끝장이지. 나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야……. 조금 불쌍하지만, 그 시설의 애니까 말을 걸 수는 없겠네……. 저런 녀석이 있으면 교실 분위기가 나빠져……. 분위기 파악 좀 하고 교실 밖으로 나가면 안 되나…….
알았어, 알았다고.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내가 나가줄게. 나는 열쇠를 필통에 넣고 교실을 나왔다. 욱하는 마음에 나오기는 했지만, 마땅히 할 일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학교 탐색을 시작한다. 몸을 움직이면 안 좋은 일도 잊을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발걸음에 맞춰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해서 떠오르는 것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앞으로 어떡해야 좋을까. 중학교 생활은 계속 이런 느낌일까. 아니, 어쩌면 평생 이런 느낌일까……. (p.20-21)그건 그렇고, 이날도 고류지 패거리는 3인조로 한 여학생을 둘러싸고 있었다. 푸석푸석한 앞머리로 얼굴이 반쯤 가려진 얌전해 보이는 여자아이를. ‘집단 괴롭힘’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일반 학생이 시설의 아이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시설 아이들 사이에서 괴롭힘이 일어난단 말인가? (……)
“야, 고미. 너는 몇 번 말해야 알아먹는 거야. 학교에서 쓰레기 뒤지지 말라고 말했잖아.”
“고류지 선배에게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잖아요…….” (p.23)“아바시리, 우리는 아마도 평생 행복해질 수 없을 거야.”
그 말이 내 가슴에 깊숙이 박혔다. 우리는 평생 행복해질 수 없다-정말로 그렇단 말인가?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거지? (p.38-39)“남겨진 물건 주제에!”
모가미의 안경 뒤 눈동자가 빛을 잃었다. 메시모리는 그대로 떠나갔다.
‘남겨진 물건.’
아동보호시설에서는 원칙적으로 18세가 되면 퇴소해서 자립해야 한다. 그 전에 입양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모가미는 불행히도 받아줄 사람이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소극적인 성격이 마이너스로 작용했는지도 모른다. 고등학교에서도 계속 따돌림당해 자퇴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지금, 육지에 가지 못하고 계속 섬에 머물러 있다. 시설의 직원은 모가미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아이들을 관리하는 리더 역할을 맡겼다. 성실한 그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지만, 일부 아이들로부터 ‘남겨진 물건’이라고 얕보여 오히려 그 역할이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것이 현재 상황이다. (p.49)카가노미야는 나불나불 떠들고 나서 문득 떠올랐다는 듯 말했다.
“아, 맞다. 쥬라한테도 물어보는 게 어때? 아직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아서, 탄자와 군이 설명해줄 필요가 있겠지만.”
“으, 으응, 그러네.”
탄자와는 수사 개시 이후 처음으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 쥬라를 불러올 테니까 조금 기다려.”
카가노미야는 주머니에서 콤팩트를 꺼내 열었다. 그리고 거울을 보면서 평소대로 주문을 외기 시작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누구?”
그러자 카가노미야의 표정이 변하기 시작했다. 눈초리가 올라가고, 눈동자가 도발적인 빛을 띠고, 다정다감하던 분위기가 아주 표독스러운 것으로 변모해간다.
그녀-쥬라는 주문처럼 대답했다.
“나야.” (p.78-79)“……너, 대체 뭐 하고 있는 거야?”
안 그래도 내가 신경 쓰이던 것에, 다행히 탄자와가 나서서 딴지를 걸어주었다. 아시하라가 맞은편 소파에 드러누워 상체를 일으켰다가 눕히고, 일으켰다가 눕히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유별나네. 참고인 조사를 하던 중 아니었나?
“뭐냐니, 근력운동인데?”
아시하라는 무표정하게 대답했다. 대답하면서 복근 단련을 계속하는데, 전혀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근력운동이란 건 보면 알 수 있지.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은, 어째서 이런 비상사태에 그렇게 태평스러운 짓을 하고 있느냐는 거야.”
“태평스러운 짓이라고? 범인이 습격해 와도 물리칠 수 있도록 몸을 단련해두지 않으면 큰일이잖아.” (p.91)확실히 이 시설에는 이상한 녀석이 많다. 하지만 역시나 ‘이 녀석이라면 시체의 눈을 도려낼 것 같네’ 싶은 녀석은 없다. 애초에 어떤 녀석이 시체의 눈을 도려낼 수 있는가? 살인귀, 너는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것이냐?
나는 절대 이해 못 할 그 내면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p.94)“탐정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
“그런가? 탐정이 범인인 추리소설은 없어?”
“……뭐, 그 점은 믿어달라고 할 수밖에 없겠네.”
내가 잊어서는 안 되는 사실은, 이 섬에는 나 말고 또 한 사람의 살인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그 녀석은 시체의 눈에 금귤을 박아 넣는 엽기살인귀다. 그게 탄자와가 아니라는 보증은 없다.
이 사실을 의식하니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저기, 한 사람이 앞에 서면 좀 겁나니까 이제부터는 항상 나란히 걷기로 하자.”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어.”
“어? 아, 그러고 보니…….”
탄자와가 건물을 나온 이후로 줄곧 내 옆에 나란히 있었다는 말인가. 처음부터 나를 경계하면서도 배려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난 미처 깨닫지 못했다.
“그러면 나도 그 규칙을 따르도록 할게.”
우리는 풀이 무성히 난 오솔길을 나란히 걸었다. (p.123)
출판사 서평
사회가 필요로 하지 않는 우리는
외딴섬으로 추방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라, 빈틈이다!”외딴섬의 아동보호시설 ‘착한 아이의 섬’에 서른아홉 명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사는 열세 살 남자아이 아바시리 히토리. 이 시설이 외딴섬에 세워진 이유는 본토 주민들이 치안이 나빠진다며 자기네 지역에 세워지는 걸 맹렬히 반대했기 때문이다. ‘아동보호시설에 입소할 만한 녀석은 당연히 근본적으로 문제아라는 시각이다. 물론 시설의 직원은 그런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도 의무교육은 받아야만 하므로 매일 직원이 운전하는 크루저를 타고 육지의 초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학교에서 각자 그런 이야기나 분위기와 스스로 직면하거나, 혹은 직면했던 다른 입소자에게서 전해 들음으로써 우리가 처한 입장을 이해해간다. 말하자면……. 사회가 필요로 하지 않는 우리는 외딴섬으로 추방되었다.’
어느 날 밤, 섬 밖으로 나간 직원들이 폭풍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시설 안에 아이들만 남게 되었다. 아바시리는 악질적 집단 괴롭힘을 반복하던 고류지의 방에 숨어든다. 용서하지 못할 죄를 범한 고류지를, 자기 손으로 죽이기 위해서. 그러나 경악스럽게도 고류지는 이미 누군가에게 죽어 있었다. 더욱 입을 못 다물게 한 것은, 시체의 한쪽 눈이 도려내지고, 사라진 눈알 대신 금귤이 박혀 있었던 것! 유력한 용의자 명단에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 시설의 연장자 반 아이들, 시설에서 제일 키가 크고 비쩍 마른 고보 나가아키, 희생자 고류지의 여자친구 키사키 키와메, 시설에 남은 최고 연장자인 열일곱 살 모가미 슈이치와 그 모가미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메시모리 다이, ‘거울 데몬’ 쥬라에 홀렸다는 카가노미야 미라, 살인이 나든 말든 운동에만 열중하는 아시하라 스즈 등은, 탐정임을 자처하며 현장 수사에 앞장서는 탄자와 자로 앞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고, 역시 용의자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는 탄자와 자로와 주인공 아바시리 히토리도 서로를 주시하는 역할을 맡기로 합의한다.
그러나 그 후에도 온통 의문투성이의 엽기적인 살인이 이어진다. 이 섬에 무서운 살인귀가 있다! 아바시리는 살인귀의 정체를 추리하는 한편으로 자신만의 살인계획을 수행해가는데……. ‘정말 그 녀석들을 죽여도 될까? 무슨 소리, 이 정도 일로 죄의식을 품는다면, 앞으로 살아갈 수 없어.’ 그러나 살인귀의 행각은 아바시리의 계획을 계속 수정하게 만들고……. 아바시리는 어딘가에 있을 살인귀를 향해 마음속으로 말한다. ‘저기 말이야, 살인귀. 쾌락 목적이든 원한이든 뭐든 상관없으니, 지금은 잠시만 참아주지 않겠어? 이렇게 죽이고 다니면 내 계획에까지 차질이 생긴다고! 부탁 좀 하자. 대체 너 누구야……?’‘살아가기 위해 계속 죽여야만 한다. 얼마나 무거운 운명인가.
하지만 모든 인간이 그렇지 않은가. 살기 위해서 다른 생명을 먹고 있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일 뿐이다. 자기 삶을 추구하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_살인귀 X‘우리는 아마도 평생 행복해질 수 없을 거야. 그래서 죽기로 맘먹었어.’_이츠미 아사미‘우리처럼 어린애들한텐 강하다는 게 절대 정의잖아.’_키사키 키와메‘너, 너희들, 파, 팔씨름이 지루하면 나랑 가위바위보라도 할래?’_모가미 슈이치‘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누구?’_카가노미야 미라‘범인이 습격해 와도 물리칠 수 있도록 몸을 단련해둬야 해.’_아시하라 스즈‘탐정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아.’_탄자와 자로‘끝없이 계속 이어지는 말은 나쁜 것의 침입을 막아준단다. 무서울 때 이 주문을 외렴.’_유코‘요괴는 있다고 말하면 있고, 없다고 말하면 없어. 사람의 마음이 낳는 것이지.’_론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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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살인범 대 살인귀
저자 하야사카 야부사카
출판사 북로드
ISBN 9791158791476 (115879147X)
쪽수 275
출간일 2020-11-02
사이즈 141 * 211 * 24 mm /361g
목차 또는 책소개 제1절은, 수많은 신화에 전해 내려오는 황금 열매
살인귀 X의 과거
제2절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깊은 숲속 검은 짐승
살인귀 X의 과거
제3절은, 세상의 끝을 고하는 일곱 명이 연주하는 악기
살인귀 X의 과거
탄자와의 추리
살인귀 X의 과거
살인귀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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