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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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요약정보 및 구매

한국어 사용자의 필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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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나무의철학
저자 김남미
ISBN 9791158510046 (1158510047)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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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용자의 필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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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우리말 지침서!

한국어 사용자의 필독서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제2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어 체계의 핵심적인 내용과 원칙을 풍성하게 전해주며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의 실전편이다. 전작에서 다하지 못한 우리말 맞춤법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6장으로 구성되어, 제1장에서는 ‘맞춤법 달인’이 되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봬요’와 ‘뵈요’, ‘삼가다’와 ‘삼가하다’ 등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을, 3장에서는 ‘있다가’와 ‘이따가’, ‘가늘다’와 ‘얇다’ 등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띄어쓰기를, 5장에서는 변화하는 표준어 규정,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황당한 맞춤법 파괴 사례를 들여다본다.

목차
들어가며
맞춤법은 오늘도 변하고 있다

1장. 맞춤법 달인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
1. 음절의 끝소리 현상
2. 연음법칙
3. 두음법칙
4. 된소리되기 현상
5. 자음군 단순화
6. 자음동화, 모음동화, 자음모음동화
7. 유음화
8. 활음화

2장.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1. 숫양 vs *숫소
2. 봬요 vs *뵈요
3. 받아들이다 vs *받아드리다
4. 떠나려고 vs *떠날려고
5. 예사소리 vs *예삿소리
6. 텔레비전 vs *텔레비젼
7. 삼가다 vs *삼가하다

3장.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
1. 있다가 vs 이따가
2. 장수 vs 장사
3. 띄다 vs 띄우다 vs 띠다
4. 박이다 vs 박히다
5. 가늘다 vs 얇다
6. 달이다 vs 다리다
7. 졸이다 vs 조리다
8. 운명 vs 유명

4장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
1. 할 테고 vs *할테고
2. 한번 vs 한 번
3. 김수현 vs *김 수현
4. 볼 만한 vs 볼만한
5. 나만 한 vs *나만한
6. 얽히고설키다 vs *얽히고 ?히다 vs *얼키고설키다
7. 쓸데없는 vs 쓸 데 없는
8. 알은척 vs 아는 척

5장.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
1. 너무 좋다
2. 짜장면과 자장면
3. 주책이 있다, 없다?
4. 먹거리와 먹을거리
5. 내음과 냄새
6. 눈초리와 눈꼬리

6장. 황당한 맞춤법 파괴
1. *굿일굿일해
2. *골이따분
3. *나물할 때 없는
4. *핵갈리지 마세요
5. *일치얼짱
책속으로
오늘날 ‘수’라는 말은 단어의 일부로만 나타납니다. 즉 혼자서는 단어로 쓰이지 못하는 거지요. 우리가 사이시옷을 적는 경우는 어떨 때인가요? 명사와 명사가 결합되었을 때이고 또 의미가 ‘~의’인 경우에만 한정됩니다. 그리고 뒤의 명사가 된소리로 발음되는 경우여야 하고요. 이 사이시옷 역시 변화하는 중이라 예외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명사도 아닌 ‘수’ 뒤에 연결되는 명사와의 관계에서 ‘ㅅ’을 적는 것은 현재의 질서를 고려할 때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 국립국어원에서 아래와 같이 규정한 거예요. “수컷을 이루는 접두사는 ‘수-’로 통일하며 접두사 ‘수-’ 다음에서 나는 거센소리를 인정한다. 이때의 ‘수-’는 접두사이므로 뒷말과 붙여 쓴다.”
_‘숫양 vs *숫소’ 중에서“오후 2시에 유명하셨습니다.” 이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유명이라는 말은 이승과 저승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유(幽)’가 검은 세상 즉 저승을 가리키는 말이고요. ‘명(明)’이 밝은 세상 즉 이승을 가리키지요. 그러면 ‘유명을 달리하다’는 밝은 세상이 어둡게 되었다는 의미로 곧 죽음을 맞이했다는 뜻이 되는 거지요. 이 말은 ‘운명하다’처럼 ‘유명하다’라고 쓸 수 없어요. 이 단어 자체에 ‘죽다’는 의미가 들어 있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오후 2시에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처럼 ‘달리하다’라는 말이 붙어야 ‘운명하다’와 같은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_‘운명 vs 유명’ 중에서‘만큼, 뿐, 만, 대로’의 띄어쓰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는 온전했던 단어가 그 힘이 약화되면서 의존명사가 되었다가 조사가 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되는 과정’이라는 말에 주목하세요. 이미 조사가 되었다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들 중에는 조사도 있고 의존명사도 있어요. 동일한 ‘만큼, 뿐, 만, 대로’가 어떨 때는 의존명사이고 어떨 때는 조사로 쓰이니 어려울 수밖에요. 그렇다면 이들이 조사인지 의존명사인지는 어떻게 구분하지요? 단어는 혼자 쓰이지 않습니다. 이들이 무엇과 함께 있는가를 보면 구분하기 수월해져요. 조사는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이나 부사, 어미의 뒤에 붙여 쓰입니다. 의존명사는 앞에 꾸미는 말이 오지요. 따라서 ‘만큼, 뿐, 만, 대로’ 앞에 동사나 형용사가 관형형 어미 ‘-ㄴ, -는, -ㄹ’을 가지고 있다면 뒤에 오는 의존명사는 띄어 써야 한답니다.
_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 중에서“전지현은 너무 예쁘다.” 이 예시는 잘못된 문장으로 다루어지던 것입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따지면 맞춤법에 틀리는 말이 없어요. 하지만 이 문장은 ‘너무’라는 단어가 부적절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비문으로 분류되었어요. ‘너무’는 부정적인 느낌을 가진 말이어서 ‘예쁘다’라는 긍정적인 어감을 가진 말과는 호응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지요. 마치 ‘결코’나 ‘별로’가 ‘예쁘다’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어지겠어요. ‘너무’가 ‘예쁘다, 좋다, 반갑다’ 등의 긍정적 어휘와 어울리는 것을 허용하게 되었거든요.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이냐고요? 원래 ‘너무’에 부정적 의미가 들어 있어서 부정적인 어휘와 호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요. 그런데 오랜 시간에 걸쳐 ‘너무’가 조금씩 조금씩 긍정적 언어들과 만나기 시작한 거예요. 이런 변화는 주로 말을 통해서 이루어진답니다. 그러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사용하게 되면 언어 정책자들이 대다수 언중의 말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결국 한국어를 사용하는 우리가 표준어와 맞춤법을 변화시키는 거지요.
_‘너무 좋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실전편!“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능력이야말로
우리의 일과 삶을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 된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2013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실전편!우리도 하루도 쉬지 않고 한글을 사용한다. 하지만 우리가 상황과 뜻에 맞는 정확한 우리말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는다. SNS나 문자 메시지 등 사적 공간은 물론이고 상사에게 제출하는 보고서, 거래처에 보내는 이메일, 심지어 입사를 위한 자기 소개서 같은 공식 문서에서도 출처를 알 수 없는 말들이 버젓이 쓰이고 있다.
우리말을 틀리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첫 번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우리말인 까닭에,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한다는 것은 곧 우리의 일과 삶에서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한 자산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지난 2013년 출간 즉시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다하지 못한 우리말 맞춤법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좀 더 실용적이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모든 일과 삶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쓰는 국어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신뢰를 얻고 설득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정확하고 탄탄한 우리말 지식은 물론이고 일과 삶을 바로세우는 든든한 지원군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정확한 국어 실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전 국민의 국어 멘토,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자신의 의사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전달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기 마련이다. 특히 보고서를 작성하고, 설득력 있는 이메일을 보내고, 상사에게 보고하는 등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국어 실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유창한 영어 실력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사람이 환영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는 지난 2010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친절한 국어문법》을 시작으로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국어 멘토로 떠오른 김남미 교수가 펴낸 두 번째 맞춤법 책이다. 일상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 용례는 물론이고 전작에서는 담지 못한 시대와 상황에 따른 우리말의 변화 양상도 엿볼 수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 사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은 우리의 생각을 완성한다. 그렇기에 올바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생각을 바로세우는 일과 일맥상통한다. 이 책이 전하는 우리말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 또한 보다 수준 높고 향기로워질 것이다. “부장님, 내일 뵈요”
“이번 계약은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사무실에서는 흡연을 삼가해주십시오”아직도 이런 말 사용하십니까?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단 하나의 우리말 지침서!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8%가 맞춤법을 틀리는 동료를 보면 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대답했다. 맞춤법 실수가 자신의 이미지나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도 무려 89%에 달했다. 이 말인즉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곧 경쟁력이 되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정확하고 올바른 국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원활한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업무 능력을 입증하는 데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되어준다.
전 국민의 국어 멘토로 떠오른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의 효용이 바로 이 지점에 존재한다. 20년 동안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해 온 김남미 교수의 살아 있는 지혜와 통찰이 단순히 낱말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를 수준 높은 한국어 세계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말을 한다는 것은 상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확하고 품격 있는 언어생활은 타인과의 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된다.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당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보여주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인정받는 사람으로 우뚝 서고 싶다면 이 책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책속으로 추가‘골이따분한 성격’ 저는 이 개그를 보고 한참 웃었어요. 세상에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요. 이 개그가 재미있는 첫 번째 요소는 이 ‘골이따분’이 우리가 추출한 의미와 너무도 맞아떨어진다는 것이에요. ‘새롭지 않고 답답한 성격’은 우리의 머리를 따분하게 하잖아요. 맞춤법 얘기를 풀어 가고 있는 저로서는 문득 긴장하게 되었어요. 저도 누군가의 골을 따분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요. 이 개그의 두 번째 코드는 이 단어가 국어의 음운 현상과 관련된다는 점이에요. 먼저 ‘고리’는 ‘골이’와 발음이 같습니다. 앞서 우리는 연음법칙이라는 규칙을 배웠었지요. 음절 처음의 ‘ㅇ’은 빈자리이니 이를 채울 것인가 말 것인가가 혼동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우리가 빈자리를 남기고 앞 음절에 받침을 남겨 두는 것은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고 했지요. 물론 이 개그를 만든 사람은 그걸 생각하지 못하였겠지만, 듣는 사람에게 ‘고리타분:골이따분’의 짝이 그럴듯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이는 비결에는 그도 몰랐던 이런 음운 현상이 한몫하고 있는 것이지요.
_‘골이따분’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저자 김남미
출판사 나무의철학
ISBN 9791158510046 (1158510047)
쪽수 262
출간일 2015-08-03
사이즈 152 * 210 * 20 mm /434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맞춤법은 오늘도 변하고 있다

1장. 맞춤법 달인이 되기 위한 길라잡이
1. 음절의 끝소리 현상
2. 연음법칙
3. 두음법칙
4. 된소리되기 현상
5. 자음군 단순화
6. 자음동화, 모음동화, 자음모음동화
7. 유음화
8. 활음화

2장. 쓸수록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1. 숫양 vs *숫소
2. 봬요 vs *뵈요
3. 받아들이다 vs *받아드리다
4. 떠나려고 vs *떠날려고
5. 예사소리 vs *예삿소리
6. 텔레비전 vs *텔레비젼
7. 삼가다 vs *삼가하다

3장. 의미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말
1. 있다가 vs 이따가
2. 장수 vs 장사
3. 띄다 vs 띄우다 vs 띠다
4. 박이다 vs 박히다
5. 가늘다 vs 얇다
6. 달이다 vs 다리다
7. 졸이다 vs 조리다
8. 운명 vs 유명

4장 단어가 결정하는 띄어쓰기
1. 할 테고 vs *할테고
2. 한번 vs 한 번
3. 김수현 vs *김 수현
4. 볼 만한 vs 볼만한
5. 나만 한 vs *나만한
6. 얽히고설키다 vs *얽히고 ?히다 vs *얼키고설키다
7. 쓸데없는 vs 쓸 데 없는
8. 알은척 vs 아는 척

5장. 우리가 쓰는 말이 맞춤법이 된다
1. 너무 좋다
2. 짜장면과 자장면
3. 주책이 있다, 없다?
4. 먹거리와 먹을거리
5. 내음과 냄새
6. 눈초리와 눈꼬리

6장. 황당한 맞춤법 파괴
1. *굿일굿일해
2. *골이따분
3. *나물할 때 없는
4. *핵갈리지 마세요
5. *일치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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