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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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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에듀
저자 김현정
ISBN 9791130635644 (1130635643)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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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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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만 잘 불러도 아이의 감성부터 언어력까지 쑥쑥 자란다!” ★동요 전문가가 알려주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동요 교육법★ ★연령별·주제별 추천 동요 리스트 수록★

동요 작사가이자 아동 문학가이면서 유아동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그동안의 동요 놀이 경험을 통해 대중가요와 유튜브,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아름답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따뜻하고 풍부한 감성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으로 ‘동요 자극 육아법’을 제안한다. 동요는 아이들의 세계를 아이들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노래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이른 나이부터 가요를 접하는 분위기 속에서 순수하고 긍정적인 동요를 듣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감성부터 언어력까지 한번에 자라난다. 활용 방법에 따라 동요는 값비싼 아이템이나 특별한 커리큘럼이 필요 없는 가장 간편한 장난감이자 효과적인 언어 및 감성 발달 도구가 되어준다. 이와 더불어 아이와의 소통에서 매우 효과적인 훈육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0~6세까지 아이의 신체적·정서적 발달 과정에서 동요 듣기와 부르기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하고 연령별·상황별 동요 고르는 법부터 부모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동요 놀이까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실전 동요 육아 방법을 담았다.





목차
추천사 동요, 육아의 대안이 되다
들어가며 동요의 힘을 믿어보세요

CHAPTER 1 0~6세, 왜 동요를 들어야 할까?
아이들을 위한 저자극 콘텐츠가 필요해요
아이의 감성이 발달해요
동요를 따라 부르며 세상을 체험해요
예민하고 고집 센 아이도 동요를 좋아해요
독서와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길러줘요
아이의 청각 자극에 도움이 돼요

CHAPTER 2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연령별 동요 놀이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동요는 무엇일까요?
0~12개월(0세) 옹알이 단계
12~24개월(1~2세)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단계
24~36개월(2~3세) 말문이 트인 단계
36~48개월(3~4세) 말로 대화가 가능한 단계
48~60개월(4~5세) 대화가 자연스러운 단계
60개월 이상(5~6세)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단계

CHAPTER 3 동요 자극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
언어 자극 말 주머니를 채워주기
애착 형성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마음의 안정 찾아주기
자존감 자존감 높여주기
소통력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하기
공감력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발성 능력 또박또박 자신감 있는 목소리 만들기
듣기 능력 경청하는 방법 알려주기
리더십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CHAPTER 4 부모가 마주치는 질문들
Q&A 예민한 아이에게는 어떤 동요를 들려줘야 할까요?
Q&A 동요에 관심이 없고 금방 지루해한다면 어떻게 들려줘야 할까요?
Q&A 영어 동요를 들려줘도 될까요?
Q&A 동요를 꼭 직접 불러줘야 하나요?
Q&A 특정 동요만 반복해서 듣는 아이, 괜찮은가요?
Q&A 하루에 얼마나 들려줘야 할까요?

부록 연령별 · 주제별 추천 동요
책속으로
아이들은 동요를 들으며 아름답고 다양한 언어를 풍부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동요를 부르며 언어력·표현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입니다. 게다가 부모들은 동요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아이와 소통하기가 쉬워집니다. ‘동요 자극’은 아이의 언어와 감성을 발달시키고, ‘동요 놀이’는 아이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세상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_ 12쪽, 〈들어가며_동요의 힘을 믿어보세요〉 아직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가 흥얼흥얼 동요 부르는 걸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이들에게 동요를 들려주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더라도 신나게 따라 부르지요. 아이들이 다른 어떤 음악보다 동요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동요의 노랫말이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를 바탕으로 발음하기 쉽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각양각색의 동물과 사물, 행동 등이 ‘꿀꿀’, ‘부릉부릉’, ‘흔들흔들’과 같은 풍부한 언어의 형태로 바뀌어 아이들의 마음을 자극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_ 31쪽, 〈1장 0~6세, 왜 동요를 들어야 할까?〉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아이가 들으려고 하지 않을 때는 동요를 활용하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답니다. 일명 ‘동요로 회유하기’입니다. 동요는 아이와 소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놀이이기 때문입니다. 노랫말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는 부모에게 혼나서 억지로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동을 바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거죠. 지연이의 경우는 생활 습관을 잡아주는 동요 중에서 〈세균 고백송〉을 들려주면 어떨까요? 그러면 아이는 이 동요를 듣고 부르면서 자기 행동을 되짚어볼 기회를 가질 겁니다. _ 33쪽, 〈1장 0~6세, 왜 동요를 들어야 할까?〉출생부터 대략 12개월 이전까지 아기들은 많은 시간 잠을 잡니다. 깨어 있는 시간에는 주로 먹고 씻는 경우가 많지요. 이때부터 동요로 부모와 음악적 상호작용을 시작하면 좋습니다. 먼저 아기가 잠자야 할 시간이 되었거나 잠을 자고 싶어서 보채기 시작하면 자장가를 정해 불러주거나 들려주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자장가를 음원으로 들려줄 때는 멜로디만 있는 반주 음악으로 들려주기를 추천합니다. _ 73쪽, 〈2장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연령별 동요 놀이〉아기와 함께 신체 이름을 맞히기 놀이를 해보세요. 부모가 “눈 어딨지?”라고 물으면 아기가 손가락으로 자기 눈을 가리키는 방법으로 신체 각 부분의 이름을 언어로 묻고 신체로 답하는 놀이를 하는 겁니다. 이때 부모가 동요 〈요기 여기〉를 부르면서 놀이를 하면 아이의 집중도를 높이고 재미도 늘어납니다. 이 동요는 그림책을 보며 동물 이름을 알아볼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그림책 속 동물 이미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쥐는 어디 있나 요기”, “곰은 어디 있나 요기”라고 노랫말을 바꿔 부르면서 동물의 이름을 알려주면 됩니다. 그러면 아기는 동물이나 사물의 명칭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_ 86쪽, 〈2장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연령별 동요 놀이〉동요도 그냥 들려주는 데서 나아가 능동적인 활동이 되어야 합니다. 동요를 한 번도 듣지 않고 자란 아이가 없을 정도로 동요 듣기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필수적인 활동입니다. 다만 동요는 많이 들려주는 것보다 ‘어떻게’ 들려주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동요 자체로 끝나지 않고 동요 자극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우리 동요 들을까?”라며 CD플레이어나 유튜브 영상에 메들리 형식으로 연결된 동요를 무작정 들려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토마토 주스를 한 잔 마시거나 토마토를 먹으면서 〈멋쟁이 토마토〉를 같이 불러보길 추천합니다. 오감이 연결된 동요 듣기 활동이 제대로 된 효과를 가져올 겁니다. _ 191쪽, 〈3장 동요 자극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만약 아이가 예민하다면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기 본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펴주세요. 산만한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예민한 아이들에게 서정적인 동요를 들려줘야 할까요? 혹은 축 가라앉아 있는 아이의 마음을 북돋우기 위해 신나는 동요를 들려줄까요? 둘 다 아닙니다. 아이의 기질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이라는 동요처럼 아이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노래를 들려주세요. 하루에 한 곡이라도 아이 내면의 불안을 잠재우고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동요를 듣고 부를 수 있게 해주세요. 물론 동요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시선이면 족합니다. 아이는 결국 자기만의 색깔을 찾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된답니다. _ 206쪽, 〈4장 부모가 마주치는 질문들〉
출판사 서평
“아이의 세상을 담은 동요가
아이를 키운다!”의성어·의태어 동요 듣기부터 노랫말 바꿔 부르기까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동요 육아의 재발견동요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로 아이만의 순수한 언어와 감성을 담고 있다.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발판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이런 동요의 긍정적인 힘에도 불구하고 대중가요를 너무 빨리 접하는 아이들이 많고 또 동요를 즐기는 연령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이전의 영유아들에 그쳐 안타까운 실정이다. 동요 작사가이자 아동 문학가, 어린이집 보육 교사로 일하며 수많은 아이들이 직접 돌봐온 저자는 매일 듣고 부르는 동요 한 곡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언어를 자극하고 감성을 키워주는 것부터 시작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잡아주기까지 동요가 가진 힘은 무궁무진하다.『하루 5분 동요의 힘』은 0세부터 6세까지 신체적·정서적 발달 과정에서 동요 듣기와 부르기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하고, 아이의 연령과 돌봄 상황에 따라 동요를 고르는 법부터 부모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들까지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 동요 육아 방법을 소개한다.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저자가 직접 동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을 성장시켰던 생생한 사례들을 만날 수 있다.활용 방법에 따라 동요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자 가장 효과적인 언어 및 감성 발달 도구가 될 수 있다. 특히 아이와의 소통에서 동요를 활용하면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훈육이 가능하다. 고집에 세고 예민한 아이는 사실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할 적절한 어휘와 표현 방법을 몰라서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는 등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모는 동요의 힘을 빌려 아이에게 상황을 이해시키고 의사전달법을 알려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중가요와 유튜브,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아름답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따뜻하고 풍부한 감성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으로 ‘동요 자극 육아’를 제안한다.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 아이의 언어 자극과 감성 발달을 책임질 가장 쉽고 효과적인 자녀교육법을 만날 수 있다.“육아의 시작과 끝,
동요 한 곡이면 충분하다!”백여 개의 맞춤 동요 리스트와 다양한 놀이법을 담은
집콕 육아로 지친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동요 〈상어 가족(Baby Shark)〉의 유튜브 영상은 현재 79억 뷰를 넘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수인 77억 명을 뛰어넘는 숫자다. 미국 음악매체 롤링스톤은 이 동요를 ‘10년간 음악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50곡’ 중 하나로 꼽았다. 〈상어 가족〉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서 알 수 있듯이 동요 듣기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필수적인 활동이다. 동요가 만들어진 이래 동요를 한 번도 듣지 않고 자란 아이는 없다. 동요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동요를 많이 들려주는 것보다 ‘어떻게’ 들려주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동요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극’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특히 『하루 5분 동요의 힘』에서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떤 동요를 고르고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0~6세 아이들이 왜 동요를 듣고 불러야 하는지 동요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아이의 연령별 발달 과정에 맞는 동요 놀이법을 제안한다. 아이의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을 알고(step1), 적절한 동요를 골라(step2), 그 동요를 활용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step3) 단계별로 설명한다. 3장은 동요 자극이 어떻게 아이의 핵심 역량(언어력, 소통력, 공감력, 자존감 등)을 키워줄 수 있는지 실제 사례들과 함께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동요 육아를 하면서 부모가 마주치게 되는 질문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아이에게 다양한 동요를 들려주고 싶은 부모들은 부록에 수록한 추천 동요 리스트를 활용할 수 있다. 0~12개월, 12~24개월, 24~36개월, 36~48개월, 48~60개월, 60개월 이상으로 연령을 나누어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동요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동물이나 탈것이 나오는 동요, 감성 표현이 두드러진 동요,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동요 등 주제별로 분류해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주제에 따라 노래를 선택할 수 있다.0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고 쉽게 따라 하는 놀이는 바로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는 것이다. 아이들은 리듬이나 운율이 있는 말의 표현을 좋아하고 쉽게 배우며, 그것을 듣고 직접 따라 부르는 경험을 즐거워한다. 리듬감 있는 박자와 정서적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멜로디는 가정에서 손쉽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하루 5분 동요의 힘
저자 김현정
출판사 다산에듀
ISBN 9791130635644 (1130635643)
쪽수 248
출간일 2021-02-19
사이즈 155 * 213 * 21 mm /397g
목차 또는 책소개 추천사 동요, 육아의 대안이 되다
들어가며 동요의 힘을 믿어보세요

CHAPTER 1 0~6세, 왜 동요를 들어야 할까?
아이들을 위한 저자극 콘텐츠가 필요해요
아이의 감성이 발달해요
동요를 따라 부르며 세상을 체험해요
예민하고 고집 센 아이도 동요를 좋아해요
독서와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길러줘요
아이의 청각 자극에 도움이 돼요

CHAPTER 2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연령별 동요 놀이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동요는 무엇일까요?
0~12개월(0세) 옹알이 단계
12~24개월(1~2세)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단계
24~36개월(2~3세) 말문이 트인 단계
36~48개월(3~4세) 말로 대화가 가능한 단계
48~60개월(4~5세) 대화가 자연스러운 단계
60개월 이상(5~6세)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단계

CHAPTER 3 동요 자극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
언어 자극 말 주머니를 채워주기
애착 형성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마음의 안정 찾아주기
자존감 자존감 높여주기
소통력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하기
공감력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
발성 능력 또박또박 자신감 있는 목소리 만들기
듣기 능력 경청하는 방법 알려주기
리더십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CHAPTER 4 부모가 마주치는 질문들
Q&A 예민한 아이에게는 어떤 동요를 들려줘야 할까요?
Q&A 동요에 관심이 없고 금방 지루해한다면 어떻게 들려줘야 할까요?
Q&A 영어 동요를 들려줘도 될까요?
Q&A 동요를 꼭 직접 불러줘야 하나요?
Q&A 특정 동요만 반복해서 듣는 아이, 괜찮은가요?
Q&A 하루에 얼마나 들려줘야 할까요?

부록 연령별 · 주제별 추천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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