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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의 취업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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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북스
저자 금두환
ISBN 9791130621005 (1130621006)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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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의 취업은 다르다
상품 상세설명
우리 시대 모든 청춘들을 위한 취업 필독서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데, 나 뭐 해먹고 살지?”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취업 전문가 금두환이 작정하고 집필한 새로운 취업 교과서. 고용노동부 선정 현장의 영웅, 일자리창출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이력에 빛나는 저자가 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부터 실전 팁까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든 이야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노숙 생활을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자신의 업을 발견하고 자기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저자는 그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7만 명 이상의 청춘들을 만나며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실제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경험’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만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뭘 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구직자들의 경험을 설계하고 그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런 경험을 통해 청춘의 열정은 확신으로 변했고, 기업들은 그런 확신에 빛나는 청춘들을 놓치지 않았다. 그렇게 10년 동안 수많은 스펙 초월 취업 성공 사례가 탄생한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실제 사례도 다양하게 담았다.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직업의 계단을 설계하는 방법,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구분하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 등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이야기도 충실히 담았다. 혼신을 다해 취업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쏟아낸 이 책에서 당신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말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김수영 작가)
프롤로그 요즘 애들의 취업 책은 좀 달라야 할 것 같아서

Part 1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 내 인생이 7년 만에 뒤바뀐 이유
꿈은 모르겠고, 취업은 해야겠고
그때 나는 쓸모없는 불량품 같았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야?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 멈추고 다시 생각할 때

Part 2 탈스펙 시대, 왜 여전히 실패는 계속될까? : 대한민국 현실이 가르쳐주는 것들
대학에만 가면 행복할 줄 알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니 스펙만 쌓는다
취업 후 다시 취업, 끝나지 않는 도돌이표
공무원공화국 아니면 기승전 ‘치킨집’
‘노오오오오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
진로 교육과 취업 교육의 현실

Part 3 진로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 ‘빠른’ 선택이 아니라 ‘바른’ 선택을 하는 법
꿈이 없는 게 아니라 경험이 없는 것이다
내 적성을 이해하고 재발견하는 법
[PLUS TIP] 적성 탐색을 위한 심리검사,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PLUS TIP] 현실적인 정보와 조언을 찾는 법

Part 4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까? : 구직자가 알아야 할 취업의 기본기
당신의 취업은 처음부터 잘못됐다
[PLUS TIP] 진로 계획도 ‘SMART’하게, 이렇게 준비하라
직무 분석보다 직무 선택
[PLUS TIP] 직무 분석과 기업 선택을 위한 정보 탐색 가이드
헤어지지 못하는 전공, 떠나지 못하는 구직자
자기소개서: 사랑하는 사람을 설득하는 연애편지
[PLUS TIP]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키포인트와 체크리스트
면접: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PLUS TIP] 면접 리허설을 위한 체크 포인트
경력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PLUS TIP] 커리어 포트폴리오, ‘나 사용설명서’ 작성 워크북

Part 5 구직의 끝에서 행복을 외치다 : 사춘기보다 힘든 구직기를 지나는 청춘에게
바른 선택이 결국 가장 빠른 방법이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구직기를 지나는 이들을 위한 8가지 지침

Special Story 지금 도전해도 정말 늦지 않을까? : 자신의 길을 찾은 6가지 성공 사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라
스펙을 이기는 결정적 무기를 갈고닦다
할 수 없다고 정해져 있는 일은 없다
‘나는 안 된다’는 틀을 깨고 나니 보이는 것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모든 순간이 내게는 실전이었다

에필로그 ‘남들처럼’이 아니라 ‘나답게’ 사는 삶
책속으로
좋은 일자리는 몇 안 될 텐데 거기엔 내가 갈 수 없으니, 그냥 대충 살게 되는 겁니다. 저 같은 기성세대의 눈에 더 슬픈 건 여러분들이 그래도 그 삶을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괜찮다고 생각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만 그렇게 사는 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사니까요. 주위를 둘러봤더니 다 똑같거든요. 모두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 대한 위안으로 버티는 삶을 살게 된 겁니다.
_<프롤로그. 요즘 애들의 취업 책은 좀 달라야 할 것 같아서>, 10쪽 의심만 품고 시작한 첫 상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다. 정말 오랜만에 들었던 칭찬과 위로였다. 혼자 고민하던 시간이 생각나 한 시간 내내 울다가 돌아왔다. 학교에서는 배워본 적 없는 ‘먹고사는 법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커리어 컨설턴트라고 했다. 그들처럼 살고 싶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긴 것이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사람은 저마다의 필살기가 있다고 했다. 그 필살기만 찾으면 조금 늦게 시작해도 따라잡을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가졌다. 그리고 상담 끝에 커리어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내 적성과 흥미에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희망은 확신이 되었다.
_, 37쪽“선생님, 저 어떡하죠? 그렇게 원하던 기업에 들어왔는데, 하루하루가 죽을 것만 같아요. 내일도 출근할 생각을 하니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 일이 정말 저와 맞는 건가요?”
만나서 이야기하자 달래놓고 전화를 끊었다. 자괴감이 들었다.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유지취업률을 조사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내가 취업시킨 많은 학생이 중도 퇴사와 이직을 했다는 사실을. 막연히 원하는 곳에 빠른 취업을 하는 것, 그게 답이 아니었다. 그 후로는 나를 찾아온 학생들에게 꼭 묻는 질문이 생겼다.
“넌 꿈이 뭐니? 그거 왜 하고 싶니?”
_, 74쪽
그러나 우리는 인적성도 학습을 한다. 내게 맞는 일인지보다 뽑히는 것이 중요하니까 일에 맞도록 나를 포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취업을 하기 때문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를 떠나게 되는 것인데도 말이다. 그러니 자기 이해 과정을 건너뛰고 취업을 논하지 말자. 어떤 길을 선택할지 기준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다. 주어진 자리 채우듯 들어가 시키는 일만 하고 살다 보면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 회사를 위한 노동이 된다. 나를 위한 일을 찾는 것, 그게 우리가 해야 할 바른 선택이다.
_, 116쪽그럼 기철 씨는 왜 사과를 파는 연습을 미리 하지 못했을까? 간단하다. 이력서를 쓰기 전까지 기철 씨는 사과를 팔지, 바나나를 팔지 고민해본 적이 없다. 토익 학원에 다닐 즈음에야 직무를 정했다. 사과를 파는 경험을 쌓는 일은 토익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그 많은 기철 씨들이 구직 시장의 현실을 모른 채 ‘기본 스펙을 갖췄으니 일단 취업시켜주면 사과를 한번 팔아볼게요’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은 그 많은 기철 씨가 아니라, 사과를 팔아본 경험이 풍부한 소수의 지영 씨를 뽑는다. 그런데 불합격 통지서를 받은 기철 씨는 이렇게 생각한다.
“역시, 토익 점수가 너무 부족했나 봐.”
_, 146쪽
출판사 서평
여러분은 꿈이 없는 게 아니라
경험이 없는 겁니다기초생활수급자로 자란 후 20대 중반 노숙자 생활까지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10년 만에 대한민국 구직자의 영웅이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청춘들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주는 금두환 대표. 그가 현장에서 청춘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었던 건 어떤 선택지가 있는 줄도 모르는 청춘들에게 실제로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줬기 때문이다. 일자리가 없다고 그 난리를 치면서도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 소수의 일자리를 제외하곤 조그만 정보도 얻기 힘든 것이 우리 현실이니까.
그는 청춘의 열정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일에 몰두했다. 업에 대한 확신을 가진 청춘은 빛이 나고, 기업은 그런 인재를 놓치지 않는다. 물론 확신은 단순한 의지만으로 가질 수 없다.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 그리고 충분한 정보가 확보된 후에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가 무엇보다 경험을 강조하는 이유다. 다양한 경험을 충분히 해본 후에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비로소 알 수 있으니까. 그는 경제적, 시간적 여력이 없어서 제한된 경험밖에 하지 못했던 청춘들에게 무엇을 경험해야 하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그런 경험을 해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저자의 진심과 모든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꿈은 모르겠지만 어쨌건 취업은 해야 하는 당신에게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꿈은 없고 그냥 놀고 싶은
90년대생의 마음을 여는 취업 책취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60만 명이 넘었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착실하게 살아왔는데 어디에도 갈 데가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겨우 어딘가에 취직해도 원하던 삶과는 거리가 멀다. 월급이 많지도 않고, 오래 다닐 수도 없는데, 그렇다고 일이 편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어렵게 취업해도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오고,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그런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아예 노력하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어차피 다들 그렇게 사니까, 나만 그런 게 아니니까.
현재 금두환 대표가 상대하는 90년대생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는 이처럼 아무런 의지가 없는 청춘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들의 마음을 열어야 다음 이야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는 90년대생이 본인에게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는 일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몰입할 줄 알기 때문에 취업에 있어서도 반전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여러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면 되니까. 꿈을 찾고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것을 쏟는 기성세대의 방식이 아니라, 그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실제 그들은 재미있게 사는데도 취업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면 마음의 문을 열고 취업에 대해서도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게 된다. 이 책이 출간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아무런 희망도 의지도 없는 청춘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 빈말이 아니라, 헛된 희망이 아니라 진짜 방법이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최소한 취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스펙을 초월해 원하는 일을 하는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취업 전문가로 일하는 10년 동안, 금두환 대표가 만들어낸 스펙 초월 취업 성공 사례는 무수히 많다.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한 전문대생, 삼성에 입사한 불량 공고생, 금융권에 입사한 태권도 전공생, 보험왕이 된 군인 등 전공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같이 금두환 선생님을 만나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한다. 취업이 어렵다고 난리인 이 시대에 과연 그는 무슨 마술을 부렸기에 이토록 많은 취업 성공 사례를 만든 걸까?
바로 그 비밀은 금두환 대표의 바른 취업 십계명! 1) 빠른 선택보다 바른 선택을 하라. 2)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지 마라. 3)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경험을 하라. 4) 어디에 흥미가 있는지 찾아라. 5) 직무는 잘하는 일을, 업종은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라. 6) 꿈과 직업을 구분하라. 7) ‘직업의 계단’을 설계하라. 8) 전공이 맞지 않으면 바로 대안을 모색하라. 9)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10) 지금 당장 취업 전문가를 찾아라.
취업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부터 직업을 선택하는 구체적인 팁까지 이 10가지 가르침 안에 취업과 진로에 관한 모든 답이 숨어 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도 결국 이것이다. 바른 취업 십계명을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풀어놓음으로써 누구나 금두환 선생님에게 직접 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했다. 당신도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원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며 살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금두환 대표를 만나라.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추천사]“선생님과 함께 대한민국인재상에 도전한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인생 최고의 자산이 되었다.” _제자 김가희“선생님 덕에 남들만 따라가면 나의 무기가 사라진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 선생님께 배운 걸 내가 지금 후배들에게 말하고 있다.” _제자 권혁민“우선 해보고, 안 되면 그것을 발판 삼아 더 큰 도전을 하면 된다는 선생님의 말에 비로소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다.” _제자 김선영“수차례의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그리고 면접 연습까지. 선생님과 수정과 보완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_제자 김현식“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선생님께 도와달라고 매달렸다. 그게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_제자 조성현“선생님은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것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셨고, 그 덕에 내가 원하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었다.” _제자 장명훈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꿈은 모르겠고 취업은 하고 싶어
저자 금두환
출판사 다산북스
ISBN 9791130621005 (1130621006)
쪽수 272
출간일 2019-03-05
사이즈 148 * 209 * 23 mm /436g
목차 또는 책소개 추천의 말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김수영 작가)
프롤로그 요즘 애들의 취업 책은 좀 달라야 할 것 같아서

Part 1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 내 인생이 7년 만에 뒤바뀐 이유
꿈은 모르겠고, 취업은 해야겠고
그때 나는 쓸모없는 불량품 같았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야?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 멈추고 다시 생각할 때

Part 2 탈스펙 시대, 왜 여전히 실패는 계속될까? : 대한민국 현실이 가르쳐주는 것들
대학에만 가면 행복할 줄 알았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니 스펙만 쌓는다
취업 후 다시 취업, 끝나지 않는 도돌이표
공무원공화국 아니면 기승전 ‘치킨집’
‘노오오오오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것들
진로 교육과 취업 교육의 현실

Part 3 진로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 ‘빠른’ 선택이 아니라 ‘바른’ 선택을 하는 법
꿈이 없는 게 아니라 경험이 없는 것이다
내 적성을 이해하고 재발견하는 법
[PLUS TIP] 적성 탐색을 위한 심리검사,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PLUS TIP] 현실적인 정보와 조언을 찾는 법

Part 4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까? : 구직자가 알아야 할 취업의 기본기
당신의 취업은 처음부터 잘못됐다
[PLUS TIP] 진로 계획도 ‘SMART’하게, 이렇게 준비하라
직무 분석보다 직무 선택
[PLUS TIP] 직무 분석과 기업 선택을 위한 정보 탐색 가이드
헤어지지 못하는 전공, 떠나지 못하는 구직자
자기소개서: 사랑하는 사람을 설득하는 연애편지
[PLUS TIP]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키포인트와 체크리스트
면접: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PLUS TIP] 면접 리허설을 위한 체크 포인트
경력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PLUS TIP] 커리어 포트폴리오, ‘나 사용설명서’ 작성 워크북

Part 5 구직의 끝에서 행복을 외치다 : 사춘기보다 힘든 구직기를 지나는 청춘에게
바른 선택이 결국 가장 빠른 방법이다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구직기를 지나는 이들을 위한 8가지 지침

Special Story 지금 도전해도 정말 늦지 않을까? : 자신의 길을 찾은 6가지 성공 사례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에게 초점을 맞춰라
스펙을 이기는 결정적 무기를 갈고닦다
할 수 없다고 정해져 있는 일은 없다
‘나는 안 된다’는 틀을 깨고 나니 보이는 것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모든 순간이 내게는 실전이었다

에필로그 ‘남들처럼’이 아니라 ‘나답게’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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