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권 독서법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1천 권 독서법 요약정보 및 구매

하루 한 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 책을 읽으며 삶을 변화시킨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다산4.0
저자 전안나
ISBN 9791130614274 (1130614271)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하루 한 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 책을 읽으며 삶을 변화시킨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
상품 상세설명
하루 한 권 매일 독서에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삶의 변화!

『1천 권 독서법』은 반복되는 직장 생활과 독박 육아, 학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저자가 독서를 통해 삶의 기쁨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느 날, 저자의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 보였다. 바로 ‘책’이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은 저자는 100권의 책을 읽자 마음이 안정되고, 300권을 읽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며, 500권을 읽은 뒤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800권을 읽었을 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으며, 1천 권을 읽었을 때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이 책에는 1천 권의 책을 읽으며 그녀가 직접 발견한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하루 한 권씩 지치지 않고 매일 읽는 법,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독서 시간 확보하는 법, 효율적인 독서를 보장하는 분위기 조성법, 내게 맞는 책 고르는 법, 독서 리스트와 응용 노트 활용법, 독서 권태기 극복법 등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실현 가능한 독서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독서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인생 절벽에서 책을 만나다
추천사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10년차 베테랑? 그저 그런 직장인!
대학원에 7번이나 떨어진 여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던, 불행한 엄마
소진+열등감+죄책감=워킹맘 자존감
다시 만난 책, 나를 살려줘
하루 한 권씩 1천 권 정복하기

2부 읽으면 삶이 바뀐다
책과 함께하는 불면의 밤
누구나 가능한 하루 한 권 책 읽기
책 읽는 자의 충만한 삶
우리는 이렇게 읽는다
다독가의 내밀한 즐거움
어떤 책을 읽었는가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매일매일 회사 가듯 읽는다
독서를 우선순위에 놓는다
시간을 쪼개면 시간이 나온다
워킹맘 & 샐러던트 하루 쪼개기
편안한 독서 분위기를 만든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집중력을 끌어 올린다
평가하고 기록하고 정리한다
PLAN-B를 가동한다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하루 한 권 책밥 VOL.1

4부 좋은 책, 필요한 책, 끌리는 책
나에게 어울리는 좋은 책이 있다
직장인이라면 자기계발과 경제 경영서를 읽어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경계를 허물어라
독서 스펙트럼을 넓혀라

5부 독서 능률 두 배로 끌어올리기
선물은 독서인을 춤추게 한다
책과 함께하면 일상이 풍성해진다
함께 읽고, 말하고, 공유하라
사치스러운 독서를 즐겨라
생활 패턴을 바꿔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하루 한 권 책밥 VOL.2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내 머릿속 대도서관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독서 전염병
책을 읽으면 일이 편해진다
관계의 재구성
독서는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하루 한 권 책밥 VOL.3

나가는 말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3년의 시간
부록 내 인생의 필독서
책속으로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일과 가정에서 모두 실패했다.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좋은 직장인도, 성실한 대학원생도, 사랑받는 좋은 엄마도 아니었다. 필연적으로 우울증이 찾아왔다. 재미있는 장면을 보아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주말에 늘어져라 잠을 자도 기쁘지 않았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수면욕, 식욕, 성욕이 모두 사라졌다.
회사에서 주는 점심 한 끼만 먹으며 몇 달을 버텼다. 어쩔 수 없이 남편과 아이들의 밥만 챙겨주고 안방에 멍하니 누워 있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거실에 앉아 소리 없는 텔레비전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본 걸 또 보고, 또 봤다. 늦은 새벽, 텔레비전마저 꺼지고 나면 아무 책이나 꺼내어 뒤적이다가 뿌옇게 밝아오는 창을 확인하고는 억지로 눈을 감았다.
-p. 39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중에서독서는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느냐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를 삶의 우선순위에 놓았다.
“나는 독서할 시간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나는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는 8년 동안 매일 저녁 하루 1시간씩 독서를 했다.” - 버락 오바마
나폴레옹이나 오바마는 분명 우리보다 훨씬 바빴을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서 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조차 다른 일보다도 독서를 우선순위에 두고 책을 읽었다. 그만큼 독서는 다른 일보다 중요하다.
-p. 109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중에서나는 책을 읽은 뒤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그 내용을 기록한다. 첫 번째 방식은 ‘도서 평가표’를 만드는 것이다. 책 읽은 날짜와 분야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만족도를 적어둔다. 두 번째 방식은 ‘독서 응용 노트’이다. 내용과 느낀 점 등을 기록해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은 ‘나만의 서재 꾸미기’다. 내가 좋아하는 책이 가득 꽂혀 있는 책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책 읽는 기쁨은 배가 된다.
-p. 146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중에서독서에도 권태기가 있다. 전문 용어로 ‘독서 권태기’ 또는 ‘책 권태기’라고 부르는데, ‘책 읽기에 대한 의욕이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을 뜻한다. 물론 내가 만든 말이다.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읽었다. 오랫동안 책을 읽은 덕분에 이제는 책 읽기가 쉽다면 거짓말이다. 여전히 책 읽기 싫을 때가 있다. 그래도 책을 읽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동기를 부여해서 다시 책을 펼친다. 이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p. 192~193 [5부 독서 능률 두 배로 끌어올리기] 중에서집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내가 먼저 책을 읽기 시작했더니 남편과 아이도 따라서 책을 펼치는 기적이 일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는 학교 갈 때 읽을 책을 따로 챙겨가고, 남편도 내게 추천할 만한 책이 없는지 종종 묻는다. 아직 받침 있는 단어는 읽지 못하는 여섯 살짜리 둘째도 형을 따라 책 읽기에 돌입했다. 책을 들고 엄마 무릎에 앉아 읽어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애들처럼 텔레비전 보고 스마트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책과 스마트폰 게임 중 하나를 고르라면 스마트폰을 고를 게 뻔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라는 사실이다. 이렇게 책 읽기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면 아예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찾지 않는 때가 오지 않을까 희망한다.
-p. 231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누구나 1천 권의 책을 읽으면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뀐다!”10년차 직장인, 두 아이의 엄마…… 부서질 듯 위태롭던 한 여자의 삶에 희망을 심어준 독서의 힘!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독서법, 하루 한 권 3년의 기적 ‘1천 권 독서법’ 반복되는 직장 생활과 독박 육아, 학력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저자가 독서를 통해 삶의 기쁨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룬 『1천 권 독서법』.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무너졌던 저자는 매일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고백한다.이러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던 그녀는 100권을 읽자 마음이 안정되고, 300권을 읽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며, 500권을 읽은 뒤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800권을 읽었을 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고, 마침내 이루었다. 그녀가 독서를 통해 보여준 극적인 삶의 변화는 인생 권태기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선물한다.이 책에는 1천 권의 책을 읽으며 그녀가 직접 발견한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하다. 하루 한 권씩 지치지 않고 매일 읽는 법,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독서 시간 확보하는 법, 효율적인 독서를 보장하는 분위기 조성법, 내게 맞는 책 고르는 법, 독서 리스트와 응용 노트 활용법, 독서 권태기 극복법 등 대한민국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실현 가능한 독서법이 소개되어 있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기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바쁜 와중에도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독서법을 익히고 싶은 직장인에게 이 책은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절망과 우울을 이겨내고 삶의 근육을 키우는 하루 한 권 독서의 힘
누구의 인생에나 권태기는 찾아온다. 끓어오르던 삶의 열정이 차갑게 식고,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는지 의문에 휩싸일 때가 있다. 특히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권태기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실제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80%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천 권 독서법』 저자 역시 마찬가지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직장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그녀는 어느 순간 모든 에너지가 방전되는 걸 느꼈다. 10년 정도 일하면 최소한 자신의 분야에서는 ‘베테랑’ 소리를 들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냥 일 좀 하는 직장인’에 머물렀다. 태교를 엑셀로 할 만큼 일에 미쳐 있던 그녀는 순항하던 직장 생활에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동시에 독박육아의 외로움과 학력에 대한 열등감이 겹치면서 저자는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다. 불면증과 무식욕증 때문에 살이 쭉쭉 빠져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회사에서는 날카롭고 예민한 상사로, 집에서는 음울하고 신경질적인 엄마로 낙인찍혔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은 지옥 같은 나날이 이어졌다.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어느 날, 그녀의 인생에 한 줄기 희망이 보였다. 바로 ‘책’이었다. ‘2천 권의 책을 읽으면 머리가 트인다’는 말에 속는 셈치고 시작한 독서가 그녀의 삶을 조금씩 바꾸었다. 어떻게 해도 지워지지 않던 걱정과 근심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잠자는 시간도 조금씩 늘고, 입맛도 돌아오는 게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는 매일 한 권씩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이름도 붙였다.“매일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살아나고 열정에 불이 붙는다!”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만드는 독서는 최고의 스펙이다
이 책은 우울증에 빠졌던 저자가 매일 책을 읽으며 삶의 의욕을 되찾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실제로 그녀는 100권의 책을 읽자 마음이 안정되고, 300권을 읽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으며, 500권을 읽은 뒤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리고 800권을 읽었을 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으며, 1천 권을 읽었을 때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그런데 매일 책을 읽는다고 하면 지레 겁부터 먹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저자는 말한다.
“1천 권 독서법은 매일 한 권의 책을 독파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 한 장을 읽어도 좋으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책을 펼치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인생의 권태기를 피해갈 수는 없다. 중요한 건 위기를 이겨내는 삶의 근육을 갖고 있느냐는 사실이다. 책은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무기력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에너지를 선물한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어렵다는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매일 책을 읽는 건 매일 새롭게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다는 얘기다.
꾸준한 독서는 직장인들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경제 경영서를 읽으면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사회 과학서를 읽으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권리에 대해 알 수 있고, 인문서를 읽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독서는 그 자체로 최고의 스펙이다. 외국어 점수도 없고, 변변한 대학을 나오지도 못한 저자는 오직 ‘매일 책을 읽는다’는 이유만으로 국내 최고의 대학원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몇백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1천만 원 장학금을 받았다. 그만큼 독서는 우리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숨 돌릴 틈 없이 바쁜 직장인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독서법!”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즐겁게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서 습관을 제시한다!
누구나 책을 읽으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 때문에, 학업 때문에, 집안일 때문에 마음먹은 만큼 책을 읽지 못한다. 책을 읽고 싶은 마음과 그러지 못하는 현실 사이에서 죄책감만 키우는 것이다. 저자는 14년차 직장인으로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또 대학원을 막 졸업한 샐러던트로서 말한다.
“회사 다니고, 애 키우고, 대학원 다녀도 책 읽을 시간은 충분합니다.”
『1천 권 독서법』의 가장 큰 장점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하루 3시간씩 짬짬이 시간을 확보해 독서에 투자했다.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면서도 일, 가정, 사회생활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알뜰하게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도 1천 권 독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일정량의 책을 읽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즐겁게 자신의 독서 리스트를 만들었다. 독서 인센티브 제도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잡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의 큰아이는 선물을 받기 위해 무려 5개월 만에 200권의 책을 읽었다.
이 밖에도 직장인에게 필요한 책 고르는 법, 독서 리스트 만드는 법, 독서 효과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응용 노트 활용법 등 이 책에는 1천 권의 책을 읽으며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독서 노하우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체계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 책을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 누구보다도 바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1천 권 독서법
저자 전안나
출판사 다산4.0
ISBN 9791130614274 (1130614271)
쪽수 272
출간일 2017-09-18
사이즈 150 * 211 * 20 mm /390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는 말 인생 절벽에서 책을 만나다
추천사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10년차 베테랑? 그저 그런 직장인!
대학원에 7번이나 떨어진 여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던, 불행한 엄마
소진+열등감+죄책감=워킹맘 자존감
다시 만난 책, 나를 살려줘
하루 한 권씩 1천 권 정복하기

2부 읽으면 삶이 바뀐다
책과 함께하는 불면의 밤
누구나 가능한 하루 한 권 책 읽기
책 읽는 자의 충만한 삶
우리는 이렇게 읽는다
다독가의 내밀한 즐거움
어떤 책을 읽었는가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매일매일 회사 가듯 읽는다
독서를 우선순위에 놓는다
시간을 쪼개면 시간이 나온다
워킹맘 & 샐러던트 하루 쪼개기
편안한 독서 분위기를 만든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는다
집중력을 끌어 올린다
평가하고 기록하고 정리한다
PLAN-B를 가동한다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하루 한 권 책밥 VOL.1

4부 좋은 책, 필요한 책, 끌리는 책
나에게 어울리는 좋은 책이 있다
직장인이라면 자기계발과 경제 경영서를 읽어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경계를 허물어라
독서 스펙트럼을 넓혀라

5부 독서 능률 두 배로 끌어올리기
선물은 독서인을 춤추게 한다
책과 함께하면 일상이 풍성해진다
함께 읽고, 말하고, 공유하라
사치스러운 독서를 즐겨라
생활 패턴을 바꿔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하루 한 권 책밥 VOL.2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내 머릿속 대도서관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독서 전염병
책을 읽으면 일이 편해진다
관계의 재구성
독서는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하루 한 권 책밥 VOL.3

나가는 말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3년의 시간
부록 내 인생의 필독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저자 상품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품페이지 참고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쪽수 상품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품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1천 권 독서법
    1천 권 독서법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