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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 살인 카드 게임의 종착지는 과연 어디일까?
2018년 3월부터 방영 중인 인기 미드 《인스팅트》의 원작소설 『살인 카드 게임』.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살인현장에 떨어진 한 장의 트럼프 카드, 그 카드가 다음 살인의 희생자를 예고한다는 발칙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과감한 전개와 재치 있는 문장으로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인간의 죄, 법의 올바른 심판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는 범죄 스릴러 소설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저명한 심리학 교수 딜런에게 어느 날 형사 엘리자베스 니덤이 찾아온다. 그녀는 대뜸 그에게 피 웅덩이 위에 쓰러진 피해자의 사진을 보여주고, 범인이 시신 옆에 트럼프 카드 ‘킹’을 두고 갔다고 설명한다. 남기고 간 카드로써 다음 희생자를 예고하는 연쇄 살인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딜런은 그녀를 도와 범인을 잡는 수사에 참여하기로 한다. 범인은 이들을 비웃듯 교묘한 방법으로 살인을 계속 저지르고, 과연 이들은 범인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카드를 섞어 패를 돌리다
광란의 소용돌이
딜러의 선택
타락하고 더러운, 그리고 극도로 치명적인
가진 패를 모두 내려놓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다!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인스팅트》원작소설!
참혹한 살해현장에 범인이 남기고 간 트럼프 카드!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다!내 소개를 하지. 이름은 딜런. 저명한 심리학 교수지. 어느 날, 아름답고 당찬 여형사가 학교로 나를 찾아왔지. 그녀는 대뜸 내게 피 웅덩이 위에 쓰러진 피해자의 사진을 보여주었어. 맙소사, 사진 속 모습이 얼마나 참혹한지 역겨움이 들 지경이었어. 그녀는 범인이 시신 옆에 트럼프 카드 ‘킹’을 두고 갔다고 설명했어. 남기고 간 카드로써 다음 희생자를 예고하는 연쇄 살인 게임이 시작된 거야. 나는 그녀를 도와 범인을 잡는 수사에 참여하기로 했지. 그런데 빌어먹을! 놈은 그런 우리를 비웃듯이 교묘한 방법으로 살인을 계속 저질렀어. 과연 이 살인 카드 게임의 종착지는 어디일까?명실상부한 추리 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세계로 지금 당신을 초대합니다!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살인현장에 떨어진 한 장의 트럼프 카드, 그 카드가 다음 살인의 희생자를 예고한다는 발칙한 설정에서 출발하는 <살인 카드 게임>! 2018년 3월부터 방영 중인 인기 미드 <인스팅트>의 원작인 이 소설은 제임스 패터슨 작가 특유의 과감한 전개와 재치 있는 문장으로 압도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그와 더불어 ‘인간의 죄’, ‘법의 올바른 심판’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는 범죄 스릴러 소설의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명실상부한 추리 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세계로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살인 카드 게임 |
저자 |
제임스 패터슨 |
출판사 |
북플라자 |
ISBN |
9788998274153 (8998274159) |
쪽수 |
348 |
출간일 |
2018-05-25 |
사이즈 |
142 * 211 * 27 mm /456g |
목차 또는 책소개 |
프롤로그 카드를 섞어 패를 돌리다 광란의 소용돌이 딜러의 선택 타락하고 더러운, 그리고 극도로 치명적인 가진 패를 모두 내려놓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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