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살리는 노니』는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던 열대식물 노니를 소개한다. 인체 면역력을 끌어올려 자연적 치료를 돕는 신기원의 물질 노니의 효능, 노니의 의학적 가치들을 핵심적으로 정리한 책으로서, 신비의 주스라고 불리는 ‘노니’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머리말
자연은 답을 알고 있다

1장 자연이 선물한 노니의 기적
1) 현대인들은 왜 노니 건강법에 열광하는가?
2) 노니는 어떻게 발견되었는가?
3) 노니의 의학적 가치는?
4) 노니의 주성분인 제로닌의 생명력

2장 내 몸을 살리는 노니!
1) 천연강장제 아답토젠(Adaptogen)의 연구
2) 이리도이드의 기능에 주목하라
3) 이리도이드의 효과
4) 이리도이드의 제왕, 노니

3장 질병과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노니 건강법
1) 노니를 통한 면역 개선
2) 노니로 개선되 질병들
3) 섭취 후 나타나는 호전반응
4) 다양한 노니 제품의 탄생

4장 노니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
악성 건선을 노니로 극복하다
노니로 되찾은 가족의 건강
나를 죽음의 고비에서 구해준 노니
노니로 희망을 되찾은 부부입니다
젊음과 건강을 노니로 지키세요
새로운 삶의 동반자, 노니
노니로 지켜낸 소중한 일상
사랑하는 아들의 건강을 지켜준 노니
감사해야 할 두 이름, 아내와 노니

5장 노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맺음말
건강 동반자, 노니와 함께 무병장수를

▶ 책 소개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던 열대식물 노니! 인체 면역력을 끌어올려 자연적 치료를 돕는 신기원의 물질 노니의 효능, 노니의 의학적 가치들을 핵심적으로 정리한 책으로서, 신비의 주스라고 불리는 ‘노니’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의의
타히티 원주민들은 오랫동안 노니를 ‘고통을 치료해 주는 나무’라고 불러왔다. 실로 수천 년간 노니를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찬사해온 노니의 본고장 타히티에서는 노니 과즙, 꽃, 뿌리, 나무줄기 등을 말라리아, 천식, 해열, 두통, 변비, 구충, 눈병 등뿐 아니라, 지혈제, 외상치료 등에 폭넓게 사용해왔다.
이 책은 노니의 어떤 성분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병의 호전에 도움을 주는지를 전문적인 지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불리는 노니를 만나보자많은 건강 관련 전문가들은 굳이 무리한 다이어트나 식이요법 없이 평소 먹는 음식만 제대로 알고 섭취해도 현대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병, 암, 아토피, 알러지, 천식 등의 다양한 난치병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노니 건강법도 이런 흐름의 연장으로 볼 수 있다. 노니란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중국남방 등의 아시아권과 폴리네시아, 통가, 타히티, 사모아, 버진 아일랜드 등의 남태평양 제도 등지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일종의 과실이며, 최근 이 노니를 재료로 한 노니 주스 등의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노니의 효능을 고스란히 전달할 뿐 아니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섭취가 용이하여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개선해주고, 질병과 관련한 의학적 목적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저명한 의사 에트 코에닉(Ede Koenig)이 발언한 내용은 노니가 실로 다양한 효능을 포함한 물질임을 말하고 있다. “노니를 드신다면 건강을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노니는 자연적 치료와 건강 유지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합니다. 노니는 건강 유지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로든지 건강이 무너진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내 연구를 통하여 노니의 중요성을 알고 나의 모든 환자들에게 대단히 자랑스럽게 노니를 권해 드립니다. 그것이 나의 건강 프로그램에 경이적인 발전입니다. 만약 만병통치약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노니입니다.”지금껏 우리는 ‘만병통치약’을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럼에도 많은 의학자들이 노니를 만병통치약이라고 부르는 것은 노니가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은 한꺼번에 잃는 것도, 한꺼번에 얻는 것도 아니다. 평상시 자기 건강 상태에 관심을 기울이며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만이 건강의 유일한 왕도라고 할 수 있다.
자연치료와 노니 건강법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나아가 특별한 질병이 없더라도 평상시 더욱 활력 있는 삶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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