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요약정보 및 구매

인문과 과학의 조화를 중시하는 독일식 자녀교육법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황소북스
저자 박성숙
ISBN 9788997092840 (8997092847)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10% 할인)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인문과 과학의 조화를 중시하는 독일식 자녀교육법
상품 상세설명
눈앞에 보이는 성적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독일 엄마들의 교육 철학!

두 아이를 독일에서 키우면서 보고 경험한 독일 엄마들의 양육 태도와 자녀교육관을 꼼꼼히 짚어보는 『독일 엄마의 힘』.《독일 교육 이야기》로 우리나라 교육계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킨 박성숙 작가의 20년 경험이 집약되어 있다. 모두 5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독일 엄마의 자녀교육 원칙과 독일 교육에 관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취재가 실려 있다. 1부에서는 독일에서 신생아 출산율이 증가하는 현상과 독일 학교에서 학부모회의를 밤 8시에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2부에서는 독일 엄마가 아이를 가장 심하게 꾸중할 때와 공동체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독일 부모가 몬테소리 학교를 찾는 이유에서는 독일 부모의 교육관을 여실히 알 수 있다. 3부에서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 독일 엄마와 어린이 소음을 어른에게 요구되는 톨레랑스로 여기는 독일 사회를 볼 수 있다. 4부에서는 밖에 나가 놀라고 하고 공부는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노벨상을 많이 배출한 나라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또 선행 학습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교사와 학교를 전적으로 믿는 그들의 교육 태도를 볼 수 있다. 5부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실생활 교육과 소비를 독립 과목으로 배우는 독일 학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 한국인 엄마가 독일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과정을 통해 독일의 저력은 결국 독일 엄마의 자녀교육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공동체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과 눈앞에 보이는 성적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자녀를 키우는 독일 엄마들. 눈치 빠르고 대화와 협상에 익숙한 아이로 키우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독일 엄마들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목차
1부 독일 육아에 대해 궁금한 9가지
01 독일에서 신생아 출산율 최고를 경신한 이유는?
02 생후 4일 된 아기와 함께 외출을 한다?
03 독일 아이들의 첫 간식은 무미건조하다?
04 독일 엄마의 모유 수유는 의무이다?
05 3세 이하 영유아는 보육원에 맡기지 말라고요?
06 독일 엄마가 잠자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는?
07 독일 학교에서 학부모 회의를 밤 8시에 하는 이유는?
08 독일 엄마는 1년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09 사랑은 많이 주되 아이를 놓아주라고요?

2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독일 엄마들의 자녀교육법
10 공동체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
11 대화와 협상에 익숙한 아이로 키우기
12 독일 부모가 몬테소리 학교를 찾는 이유
13 메르켈 총리를 키운 독일의 가장 자랑스러운 어머니
14 아이를 장사꾼으로 키우는 독일 엄마
15 인내보다는 솔직한 표현을 가르친다
16 지갑을 따로 여는 엄마와 딸
17 눈치 빠른 아이로 키우기
18 독일 엄마가 아이를 가장 심하게 꾸중할 때
19 편견 없이 이혼 가족을 바라보는 사회

3부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일 엄마의 지혜로운 교육법
20 학교 가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들
21 어릴 때부터 용돈 쓰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
22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 독일 엄마
23 1년 365일 어린이를 상전으로 모시는 나라
24 수영과 자전거는 자녀교육의 필수 코스
25 어린이 소음은 어른에게 요구되는 톨레랑스
26 식사 예절을 세련된 의식으로 교육시키는 독일 엄마
27 만 3세 이상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일자리를 찾는 독일 엄마
28 자식에게 올인하지 않는 독일 엄마

4부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엄마의 교육법
29 독일 부모의 일부러 숙제 틀리게 봐주기
30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학교 전문의 진단
31 선행 학습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
32 독일 엄마의 교육 목표는 대학 진학이 아니다
33 중산층 부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교육 4가지
34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엄마의 교육법
35 독일 엄마에게 선물과 촌지의 경계는?
36 아이의 교육은 전적으로 학교와 교사에게 맡기는 독일 엄마
37 독일의 사교육은 보충 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이 한다
38 대학 진학보다 직업 학교를 권하는 독일 엄마
39 ‘학군 좋은 동네’라는 말이 없는 독일

5부 특별한 독일식 교육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든다
40 소비를 독립 과목으로 배운다
41 개구리헤엄부터 배우는 생존 수영 교육
42 학교에서 배우는 실생활 교육
43 독일의 성공한 복식 학급
44 방학 티켓 하나로 어디서든
45 독일의 6학년 성교육, “남자와 잤어요.”
46 수학여행 전문 여행지 ‘슐란트하임’
47 ‘숙제 없는 학교’ 독일교육상 수상
48 중고교의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
49 자전거 친화 학교
50 중등학교부터 창업 교육 실시
51 대입과 취업을 동시에, 증가하는 이원제 대학
52 미래 학교는 첨단 기술보다 가치관 교육에 중점
53 위기 상황 대처 교육
책속으로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공동체에 필요한 예의를 가르치는 엄마들. 그게 바로 독일 엄마들의 중요한 자녀교육이다. 이런 교육은 사실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학교 교육과 전혀 무관하지만도 않다. 독일 학교에서는 공부는 못해도 이해받을 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어떤 행동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철저한 환경 보호 의식과 공동체 생활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한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그에 걸맞은 가정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_ 「공동체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 중에서독일 엄마들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다. 독일 엄마들도 당연히 아이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악기를 가르치거나 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권한다. 그러나 막상 아이가 배우는 과정에서 즐기기보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감하게 그만둔다. 몇 번 설득이야 해보겠지만 지나치게 강요하지 않는 것 같다.
독일 엄마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교육은 현재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이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는 많아도 글을 가르치는 엄마는 드물다. 그림을 그리며 놀아주는 엄마는 많아도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는 드물다. 시종일관 아이의 나이에 맞는 행복을 찾아주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_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 독일 엄마」 중에서독일 학교는 원칙적으로 선행 학습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사교육을 통해 선행 학습을 시키고 안 시키고는 부모의 자유로운 선택이겠지만, 학교 수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학생이 선행 학습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독일어는 A, B, C 순으로, 수학은 1 더하기 2부터 시작해 1년 동안 아주 천천히 반복에 반복을 거듭한다. 선행 학습 없이도 어느 정도만 집중하면 얼마든지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속도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은 선행 학습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문계 중등학교인 김나지움이나 실업 학교인 레알슐레의 선행 학습은 흔한 예가 아닐뿐더러 학생들의 자기 통제력이 높기 때문인지 이를 초등학생처럼 심각한 문제로 지적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선행 학습 금지에 관한 이야기는 줄어든다. _ 「선행 학습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중에서남과의 비교 우위가 아닌 개인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독일의 교육과 사회 분위기가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남과 비교하는 일은 무의미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아이의 성적을 왜 이웃집 아이와 비교해야 하는지, 자신의 외모가 왜 남과 비교당해야 하는지 독일인들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학 역시 아이의 자질과 적성을 고려한 선택일 뿐 필수는 아니다. _ 「독일 엄마의 교육 목표는 대학 진학이 아니다」중에서독일은 OECD가 실시하는 학업 성취도 평가인 피사에서 OECD 국가 중 언제나 평균 정도 수준이다. 그것도 최근의 결과가 그렇지 10여 년 전에는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했다. 이 최악의 성적표 때문에 ‘피사 쇼크’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학문 선진국 독일의 자부심에 큰 상처를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중ㆍ고등학교에서는 공부 못하는 나라로 유명한 독일이 104명이나 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건 바로 엄마들의 여유 있는 교육 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피사에서 매번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지만 오늘날까지 학문 분야에서 단 한 명의 노벨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다. 천문학적으로 투자한 사교육비가 무색할 정도로 말이다. 어릴 때부터 과도한 입시 경쟁에 매몰된 우리네 엄마들의 조급함이 오히려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지 못할 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싹부터 잘라버리는 것은 아닌지. 나 스스로 먼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_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엄마의 교육법」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문과 과학의 조화를 중시하는 독일식 자녀교육법
독일에서 왜 철학, 과학, 의학, 문학, 음악이 번창했을까?
《독일 엄마의 힘》은 두 아이를 독일에서 키우면서 보고 경험한 독일 엄마들의 양육 태도와 자녀교육관을 꼼꼼히 짚어보는 책이다. 《독일 교육 이야기》로 우리나라 교육계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킨 박성숙 작가의 20년 경험이 집약되어 있다. 한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 한국인 엄마가 독일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과정을 통해 독일의 저력은 결국 독일 엄마의 자녀교육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공동체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과 눈앞에 보이는 성적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자녀를 키우는 독일 엄마들. 눈치 빠르고 대화와 협상에 익숙한 아이로 키우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즐기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독일 엄마들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독일 엄마들에게 배울 점을 꼼꼼히 짚어주는 자녀교육 리포트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가치를 가르친다
독일 엄마들은 자녀를 키울 때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동체의 삶에 꼭 필요한 가치를 가르친다. 또한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허락한다. 유아기에는 한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유치원에 다닐 때는 뛰어노는 자유를 최고로 생각한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공동체의 규칙과 규율을 습득하는 교육을 가장 중시한다. 중ㆍ고등학교 때는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 단계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은 물론 독립심을 키워주려 애쓴다. 대학에 진학하든 직업 교육을 시작하든 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식을 독립된 한 인간으로 인정하고 완전히 놓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에는 독일 엄마의 자녀교육 원칙과 독일 교육에 관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취재가 실려 있다.
1부 [독일 육아에 대해 궁금한 9가지]에는 독일에서 신생아 출산율이 증가하는 현상과 독일 학교에서 학부모회의를 밤 8시에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2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독일 엄마들의 자녀교육법]에는 독일 엄마가 아이를 가장 심하게 꾸중할 때와 공동체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독일 부모가 몬테소리 학교를 찾는 이유에서는 독일 부모의 교육관을 여실히 알 수 있다.
3부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일 엄마의 지혜로운 교육법]에서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 독일 엄마와 어린이 소음을 어른에게 요구되는 톨레랑스로 여기는 독일 사회를 볼 수 있다. 4부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엄마의 교육법]에서는 밖에 나가 놀라고 하고 공부는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노벨상을 많이 배출한 나라가 되었는지 살펴본다. 또 선행 학습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교사와 학교를 전적으로 믿는 그들의 교육 태도를 볼 수 있다. 5부 [특별한 독일식 교육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든다]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실생활 교육과 소비를 독립 과목으로 배우는 독일 학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저자 박성숙
출판사 황소북스
ISBN 9788997092840 (8997092847)
쪽수 240
출간일 2017-11-20
사이즈 153 * 225 * 18 mm /434g
목차 또는 책소개 1부 독일 육아에 대해 궁금한 9가지
01 독일에서 신생아 출산율 최고를 경신한 이유는?
02 생후 4일 된 아기와 함께 외출을 한다?
03 독일 아이들의 첫 간식은 무미건조하다?
04 독일 엄마의 모유 수유는 의무이다?
05 3세 이하 영유아는 보육원에 맡기지 말라고요?
06 독일 엄마가 잠자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는?
07 독일 학교에서 학부모 회의를 밤 8시에 하는 이유는?
08 독일 엄마는 1년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09 사랑은 많이 주되 아이를 놓아주라고요?

2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독일 엄마들의 자녀교육법
10 공동체의 규칙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정 교육
11 대화와 협상에 익숙한 아이로 키우기
12 독일 부모가 몬테소리 학교를 찾는 이유
13 메르켈 총리를 키운 독일의 가장 자랑스러운 어머니
14 아이를 장사꾼으로 키우는 독일 엄마
15 인내보다는 솔직한 표현을 가르친다
16 지갑을 따로 여는 엄마와 딸
17 눈치 빠른 아이로 키우기
18 독일 엄마가 아이를 가장 심하게 꾸중할 때
19 편견 없이 이혼 가족을 바라보는 사회

3부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독일 엄마의 지혜로운 교육법
20 학교 가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들
21 어릴 때부터 용돈 쓰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
22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 중요한 일을 포기시키지 않는 독일 엄마
23 1년 365일 어린이를 상전으로 모시는 나라
24 수영과 자전거는 자녀교육의 필수 코스
25 어린이 소음은 어른에게 요구되는 톨레랑스
26 식사 예절을 세련된 의식으로 교육시키는 독일 엄마
27 만 3세 이상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일자리를 찾는 독일 엄마
28 자식에게 올인하지 않는 독일 엄마

4부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엄마의 교육법
29 독일 부모의 일부러 숙제 틀리게 봐주기
30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학교 전문의 진단
31 선행 학습은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침해하는 행위
32 독일 엄마의 교육 목표는 대학 진학이 아니다
33 중산층 부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교육 4가지
34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 엄마의 교육법
35 독일 엄마에게 선물과 촌지의 경계는?
36 아이의 교육은 전적으로 학교와 교사에게 맡기는 독일 엄마
37 독일의 사교육은 보충 학습이 필요한 아이들이 한다
38 대학 진학보다 직업 학교를 권하는 독일 엄마
39 ‘학군 좋은 동네’라는 말이 없는 독일

5부 특별한 독일식 교육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든다
40 소비를 독립 과목으로 배운다
41 개구리헤엄부터 배우는 생존 수영 교육
42 학교에서 배우는 실생활 교육
43 독일의 성공한 복식 학급
44 방학 티켓 하나로 어디서든
45 독일의 6학년 성교육, “남자와 잤어요.”
46 수학여행 전문 여행지 ‘슐란트하임’
47 ‘숙제 없는 학교’ 독일교육상 수상
48 중고교의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
49 자전거 친화 학교
50 중등학교부터 창업 교육 실시
51 대입과 취업을 동시에, 증가하는 이원제 대학
52 미래 학교는 첨단 기술보다 가치관 교육에 중점
53 위기 상황 대처 교육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규칙을 중시하고 독
    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