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만지다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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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만지다 요약정보 및 구매

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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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생각속의집
저자 이봉희
ISBN 9788996525318 (8996525316)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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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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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존감은 거칠고 병든 세상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다!

이봉희 교수의 문학치유 카페 『내 마음을 만지다』. 국내 유일의 미국공인문학치료사가 마음의 기술 전하는 책으로, 애써 외면한 아픔들과 직면하고, 화해의 길을 찾아주는 치유에세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의식조차 할 수 없는 우리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말하며, 이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나와 화해하는 방법, 너와 화해하는 방법, 세상과 화해하는 방법으로 나누어 좋은 시를 읽고 저널(일기)을 쓰도록 안내함으로써, 건강하게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1장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 나와의 화해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 상처의 대물림
누구도 나를 비난할 수 없다 : 내면의 비판자
털어놓지 못한 말들은 어디로 갔을까? : 비밀 스트레스
사실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다 : 분노의 전이
억압된 분노가 병을 부른다 : 해결되지 않은 분노
아픔을 피하려다 웃음까지 잃어버렸다 : 고통의 재인식
슬픔은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 상실의 아픔
상처는 천천히 녹여낸다 : 상처와의 결별
내가 나를 외면하고 있다 : 자아의 감옥
나도 나를 볼 수 없게 되었다 : 자존감과 감정표현
경험했으나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 뒤늦은 깨달음
돌이킬 수 없을 때 후회한다 : 후회와 회한
어둠 속에도 동행자는 있다 : 혼자라는 외로움

2장 소중한 사람이 더 아프게 한다 : 너와의 화해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더 공격적이다 : 왜곡된 자기방어
나를 왜소하게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근거 없는 미움
꿈속에서라도 용서할 수 있을까? : 기억과 용서
소중한 사람이 더 아프게 한다 : 사랑과 책임
너무 어렵게 말하지 말자 : 과도한 자기연출
우리는 각자의 언어로 말한다 : 소통의 한계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 의지할 권리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 상실의 회복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다 : 무언의 소통
기대가 클수록 사랑은 멀어진다 : 자기중심적 기대
왜 그는 나를 떠났을까? : 사랑과 이별
그래도 그리워할 것이다 : 자발적 그리움
오지 않을 줄 알면서도 기다린다 : 기다림의 사랑
희생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 희생의 의미
이해가 아닌 공감을 기다린다 : 진정한 위로
못난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 존재의 가치

3장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세상과의 화해
칭찬은 고래를 병들게 한다 : 칭찬의 역효과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 실종된 진실
불행과 행복은 공평하게 탓해야 한다 : 허상에의 집착
소인국에서 거인으로 살아간다 : 존재의 크기
왜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야 할까? : 욕구의 차이
늙어가는 나를 거부한다 : 나이 콤플렉스
내게도 넘어질 권리가 있다 : 실패의 힘
얼마나 놀라워할 수 있는가 : 감성의 능력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가 : 존재의 미학
우리는 두 번의 인생을 산다 : 삶의 아이러니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도전의 가치
기쁨과 희망은 의지의 문제다 : 긍정적 의지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일상의 재발견
책속으로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피할 수 없는 이 고통스런 관계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발견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은 악하기 이전에 심히 병들었다는 것, 가해자는 가해자가 되기 이전에 먼저 피해자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그렇게밖에 살아남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저 사람은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고 말합니다. 참 슬픈 말입니다. 이 말에는 그냥 거짓말을 쉽게 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저 사람은 거짓이 생존의 수단(밥)이라는 뜻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달리 살아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p. 20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은 대개 공격적이기 쉽습니다. 말투나 행동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배려 받지 못하고 자랐으므로) 나쁜 의도가 없는데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곤 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은 전혀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 스스로 상처를 입습니다. “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 하며 이유를 모른 채 아파합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다보니, 자신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에게 또다시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실 선인장 꽃처럼 여린 살을 가졌습니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서 가시를 달고 사는 것이지요. 그것이 자신을 보호할 유일한 생존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시로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줄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p. 102한겨울이 되자 고슴도치들은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서로의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고 놀라 물러나기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다가가고 상처 입고 물러나고 또 다가가면서 그들은 뭔가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도 상처를 주지 않는 적당한 거리였습니다. 고슴도치들은 그렇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p. 105마음의 상처는 잊은 줄 알았다가도 기억의 저편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그 순간 아픔까지도 생생하게 되살아나서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놀라운 것은 정작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끔찍한 상처를 주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은 그 일을 기억도 못하고 저렇게 떳떳하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고 괴로워할까요?”라며 어떤 분이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고통을 기억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몫입니다. p. 117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약함을 애써 외면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이 자신의 자존심이며 능력이라고 믿는 걸까요?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는 건강하지 못한 수치심, 이것이 내재된 사람들은 남에게 ‘의지할 권리’를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받은 상처나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누군가를 신뢰하고 의지하려는 자연스런 욕구가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p. 144나는 언젠가부터 누군가에게 오해를 받으면 더 이상 아무 해명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이해관계입니다. 사람들은 정의감에서 누군가를 증오하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자신에게 도전을 한 경우 그 순간부터 상대를 판단하고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도 그것 때문에 그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행동하거나 그 사람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들이 손을 드는 쪽은 언제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거나 호의적인 사람입니다. p. 217우리는 보통 불행할 때만 운명을 운운합니다. 하지만 내가 누리는 축복이나 행복에 대해서는 운명을 논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내가 왜 하필이면 이런 가난한 집에 태어났을까? 하고 불행한 운명을 탓한다면, 마찬가지로 행복한 운명도 탓해야 합니다. 왜 나는 운명의 실수로 이렇게 부잣집에 태어났을까? 왜 나는 운명의 실수로 이렇게 잘생겼을까? 대체 나는 무슨 운명의 실수로 이렇게 남보다 머리가 뛰어난 걸까? 하고 말입니다. p. 225거인이어야 하는 우리가 소인으로 살아가면 같은 문제라도 커다란 산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거인으로 성장한다면, 즉 내가 회복된다면, 그 산처럼 보이던 돌(문제)은 내가 쉽게 들어서 치울 수 있는 작은 돌이 됩니다. 궁극적으로 나의 갈 길을 가로막거나 나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p. 232
출판사 서평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한다
한때 '루저'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소위 잘나가는 ‘스펙’에서 밀려난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이다. 현대사회에서 ‘강한' 사람은 어디서나 우대를 받는다. 이들은 슈퍼맨처럼 어떤 일도 척척 해내며 결코 루저(실패자)라고 불리지 않는다. 이처럼 우리사회에서 성공과 행복의 기준은 철저히 외부의 시선에 맞추어져 있다. 그렇다보니 학생, 주부, 직장인, 심지어 고위층들도 하나같이 ‘강한 나’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 전력투구하며 살아간다. 조금이라도 밀려나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OECD 국가 중자살률 1위, 불안증폭사회, 우울증의 만연 등 씁쓸한 자화상을 남기고야 말았다. 그런데도 누구 하나 힘들다거나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다. 모두가 감쪽같이 자신의 아픔을 숨기며 살아간다. 오히려 아픔을 느끼지 않도록 스스로를 방어한다. 물론 타인의 아픔에도 관심이 없다. 이성복 시인의 말처럼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애써 외면한 아픔들과 직면하고, 그 화해의 길을 찾아주는 치유에세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거나 의식조차 할 수 없는 우리사회를 ‘병든 사회’라고 일갈한다. 그리고 이 병든 사회에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아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을 ‘건강한 수치심’이라고 말한다. 즉 건강한 수치심이란 자신의 한계와 약함을 인정하고, 그 너머의 지혜와 능력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부끄러운 것도, 인격적 결함도 아니라고 말한다. 몸이 아픈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듯이 마음이 아프다는 것도 스스럼없이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강한 사람은 어떤 비난이나 수치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인정한다고 말한다.“절대 용서할 수 없어” “이유 없이 너무 화가 나” “나도 너한테 상처 받았어”
감정은 묻어두지 말고 건강하게 해소시켜라
많은 경우 우리는 슬프고, 분노하고, 우울하고, 두려워하는 감정들을 괜찮다며 서둘러 묻어버린다. 그것은 오랫동안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억압하는 데 익숙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정은 억압한다고 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해소하지 못하고 억압한 감정 에너지는 우리 몸과 마음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가 예치치 않은 순간에 부정적인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육체적 질병이나 정서적인 질병들 가령 강박증, 우울증, 권태감, 공허함, 무기력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그렇다면 내면의 아픔들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영어로 감정(emotion)은 ‘흐르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그 어원을 찾는다. 저자는 우리의 감정이란 옳고 나쁜 것 이전에 하나의 흐르는 에너지(Emotion in Motion)일 뿐이므로 무조건 억압할 게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감정의 출구로서 좋은 시를 읽고 저널(일기) 쓰기를 제안한다. 이것은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를 용암이 폭발하듯 안전하게 분출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 결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육체적 건강도 회복된다고 한다.“나는 사랑받기 이전에 이미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국내 유일의 미국공인문학치료사가 전하는 건강한 마음의 기술
아픔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때로는 억울함에 분노하고, 상실감에 슬퍼하고, 열등감에 미워하고, 이별해서 아파한다. 이런 감정은 우리가 살아 있는 존재이기에 느끼는 것이다. 저자는 그 아픔들을 직면하고 해결한 후에는 한층 더 건강한 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자아의 확장을 ‘거인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즉 내가 거인으로 성장한다면 산처럼 크게 보이던 돌(문제)도 쉽게 들어서 치울 수 있는 작은 돌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는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아픔 또한 축복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성장한 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전에 이미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초라하고 서툴지라도 나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건강한 자존감은 거칠고 병든 세상에서도 나를 지키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이라 할 수 있다.추천사
한 번의 아픈 기억을 이겨내려면 열 번의 좋은 기억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내 마음이 커져야 합니다. 소인국에 도착한 걸리버가 수많은 화살을 맞으면서도 다시 일어서듯 말입니다. 세상의 문제들보다 내가 더 크게 변신하는 비법. 그것은 마음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이 책은 ‘마음의 거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 이시형 박사 (정신과전문의, 세로토닌 문화원장)

이 책은 우리가 고통이나 상처를 피하기보다 제대로 직시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동행함으로써 재발견되는 삶의 기쁨과 행복을 말해줍니다. 자신의 아픔을 잘 길들이고 객관화하는 법, 남의 아픔을 보듬고 헤아리는 법, 나부터 변화되어야 하는 중요성을 더 깊이 알아듣고, 마침내는 아픔 또한 축복임을 고백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이해인 수녀님

세상에는 마음이 아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어쩌면 마음이 아픈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직 성공만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더 행복하게 해주는 책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책을 덮을 때 내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상처로부터 회복되고 있는 느낌을 가질 것을 확신합니다.
- 채정호 교수(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 마음을 만지다
저자 이봉희
출판사 생각속의집
ISBN 9788996525318 (8996525316)
쪽수 294
출간일 2011-11-21
사이즈 153 * 224 * 20 mm /478g
목차 또는 책소개 1장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 나와의 화해
왜 나는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까? : 상처의 대물림
누구도 나를 비난할 수 없다 : 내면의 비판자
털어놓지 못한 말들은 어디로 갔을까? : 비밀 스트레스
사실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다 : 분노의 전이
억압된 분노가 병을 부른다 : 해결되지 않은 분노
아픔을 피하려다 웃음까지 잃어버렸다 : 고통의 재인식
슬픔은 억누르지 말아야 한다 : 상실의 아픔
상처는 천천히 녹여낸다 : 상처와의 결별
내가 나를 외면하고 있다 : 자아의 감옥
나도 나를 볼 수 없게 되었다 : 자존감과 감정표현
경험했으나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 뒤늦은 깨달음
돌이킬 수 없을 때 후회한다 : 후회와 회한
어둠 속에도 동행자는 있다 : 혼자라는 외로움

2장 소중한 사람이 더 아프게 한다 : 너와의 화해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더 공격적이다 : 왜곡된 자기방어
나를 왜소하게 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근거 없는 미움
꿈속에서라도 용서할 수 있을까? : 기억과 용서
소중한 사람이 더 아프게 한다 : 사랑과 책임
너무 어렵게 말하지 말자 : 과도한 자기연출
우리는 각자의 언어로 말한다 : 소통의 한계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 의지할 권리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 상실의 회복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다 : 무언의 소통
기대가 클수록 사랑은 멀어진다 : 자기중심적 기대
왜 그는 나를 떠났을까? : 사랑과 이별
그래도 그리워할 것이다 : 자발적 그리움
오지 않을 줄 알면서도 기다린다 : 기다림의 사랑
희생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다 : 희생의 의미
이해가 아닌 공감을 기다린다 : 진정한 위로
못난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 존재의 가치

3장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세상과의 화해
칭찬은 고래를 병들게 한다 : 칭찬의 역효과
그 누구도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 : 실종된 진실
불행과 행복은 공평하게 탓해야 한다 : 허상에의 집착
소인국에서 거인으로 살아간다 : 존재의 크기
왜 긍정적으로만 생각해야 할까? : 욕구의 차이
늙어가는 나를 거부한다 : 나이 콤플렉스
내게도 넘어질 권리가 있다 : 실패의 힘
얼마나 놀라워할 수 있는가 : 감성의 능력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가 : 존재의 미학
우리는 두 번의 인생을 산다 : 삶의 아이러니
삶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 도전의 가치
기쁨과 희망은 의지의 문제다 : 긍정적 의지
살아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일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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