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의 테마토크 120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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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의 테마토크 120 요약정보 및 구매

영어회화 토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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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프라이즈
저자 아이작 더스트
ISBN 9788995505328 (899550532X)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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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토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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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토픽북 『아이작의 테마토크 120』. 이 책에서는 ‘영어로 말해 보고 싶은’ 쉽고 재밌는 프리토킹 토픽 120가지를 골랐다. 테마별 에세이와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도록 이끌어주며, 내용과 어우러지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영어가 훨씬 친근하게 다가온다. 또한 본편의 텍스트를 모두 영어로만 구성했으며, 상세한 전문해석과 어구해설은 권말 해설편에 따로 실었다. 정확한 발음, 부드러운 음색에, 자연스런 연기력까지 갖춘 저자(아이작)가 직접 녹음한 MP3 파일로 영어회화가 한층 즐거워진다. (MP3 CD 포함)

목차
THEME LIST

Introduction 머리말

1) What's New? 새로운 일 없어요?
2) Mom...The Toughest Job in the World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3) Teaching and Learning Responsibility 책임감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기
4) Nice Surprises 뜻밖의 반가운 일
5) Quality Time on the Weekend 주말에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
.
.
.
71) Following a Dream 꿈 쫓아가기
72) Listening to Your Inner Voice 내면의 목소리 듣기
73) Lessons: Learning From Daily Life 교훈: 일상에서 배우기
74) Do You REALLY Want It? '정말로' 원하세요?
75) Joking 농담하기
.
.
.
116) Time off... Vacation 휴가, 방학
117) Transportation... Coming & Going 교통, 왕래
118) Phones... and Calls 전화 그리고 통화
119) Man vs. Animal 인간 대 동물
120) Graduation... and Moving on 졸업,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Comprehension Guide 해설편
책속으로
51) Hugs
I like hugs. When I come home, whoever is awake... well, they get a hug. The kids, my wife, my in-laws, it doesn't matter. Once I walk in the door, it's hug time. With my friends, I'll often give a friendly hug... or a "manly" hug where you aren't fully embracing them... but you are showing some affection for the person. A friendly hug is usually quick. My uncle used to give me a "bear" hug. That's when you squeeze a person really hard--so hard that the person finds it hard to breathe.(. . .)There is something about hugs... that makes babies feel comforted... loved... something about the warmth of a mom's embrace and even heartbeat. It soothes. It's... it's where we are from. Perhaps my family is a bit too lovey-dovey... but I'd rather be too warm than too cold. Some day, when the kids grow up and move away, I won't be able to give them hugs whenever I want. I miss hugging my grandma. I suggest you give out some hugs to the people you care about. Talk About It
1) Is hugging easy for you?
2) Does your family show a lot of affection, or do you tend to be more reserved and stoic?
3) Rather than hugs, do you prefer just holding someone's hand?
4) In the West, we tend to have more PDA... or "Public Displays of Affection." Sometimes, it's a real turnoff. I think too much is too much, but what do you think?
5) Do you ever hug members of the same sex?
6) How do you show affection towards your friends?
7) Why do you think hugging is not very common in Korea?
8) Is it possible to hug someone too much?
9) Is it ever not appropriate to hug someone?
10) How do you feel if you hug someone but he or she doesn't hug you back?* in-laws relatives through marriage 인척들
* a "bear" hug a very strong hug 어떤 사람을 강하고 거칠게 껴안는 것
* lovey-dovey affectionate; loving 애정표현을 지나치게 하는, 사랑에 빠진
* turnoff something you don't like to see; something that disgusts you 꼴불견저는 포옹을 좋아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깨어있는 사람은 누구든 껴안아줍니다. 아이들이든 아내든 아내의 친정 식구든, 그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집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포옹 타임이 되는 거죠. 친구들과는 우정의 포옹을 합니다. 혹은 ‘남자들 사이의’ 포옹을 합니다. 완전히 껴안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보여주는 정도로 껴안는 거죠. 우정의 포옹은 대체로 짧습니다. 우리 삼촌은 예전에 저에게 ‘곰’의 포옹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곰의 포옹은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아주 꼭 껴안는 것을 말합니다.

(중략)포옹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아기들을 달래주는… 사랑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뭔가요. 엄마의 포옹의 따뜻함과 심장고동소리에도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요,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그것은,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온 곳이랍니다. 우리 가족이 너무 닭살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너무 애정이 깊은 것이 너무 차가운 것보다 낫죠.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 독립해 나가면 원할 때마다 안아주지 못하겠지요. 저는 할머니와의 포옹이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포옹을 해주면 어떨까요?1) 여러분은 포옹하는 것이 거북하지 않은가요?
2) 여러분의 가족은 애정을 많이 표현하나요, 아니면 조심스럽고 자제하는 편인가요?
3) 포옹보다는 다른 사람의 손을 잡는 것을 더 좋아하나요?
4) 서양에는 PDA(Public Displays of Affection, 공공장소에서 애정 표현을 하는 것)를 더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가끔은 정말 거슬리죠. 저는 너무 심한 것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5) 동성에게 포옹을 해주기도 하나요?
6) 여러분은 친구에 대한 애정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7) 한국에서는 왜 포옹을 잘 안 할까요?
8) 어떤 사람을 지나치게 많이 껴안을 수도 있을까요?
9) 누구를 껴안는 것이 부적절할 때도 있을까요?
10) 어떤 사람을 껴안아주었는데 그 사람은 그냥 가만히 있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요?
출판사 서평
Enjoy English, Enjoy Isaac's Theme Talk!
영어가 즐거워지는 《아이작의 테마토크 120》▉ 초중급자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프리토킹 주제 120가지를 골랐다!
칭찬하기, 일기 쓰기, 애완동물, 용기, 말다툼, 피부 관리, 쇼핑하기, 책, 음악의 힘, 장점과 단점, 젊음 등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만하고, 다른 사람과도 의견을 나눠보고 싶은 쉽고 일상적인 주제 120가지에 대한 저자의 영어 에세이가 펼쳐진다. 각 주제마다 저자의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좋은 생각’이 간결하고 세련된 ‘좋은 영어’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저자는 독자들에게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도록 적극 권유하고 있다.▉ 아이작이 직접 녹음한 MP3 파일을 부록 CD에 담았다!
깨끗한 발음, 부드러운 음색에 자연스런 연기력까지 갖춘 저자가 이 책의 본문 전문을 직접 녹음하였다. 따라서 저자의 의도와 내용의 울림이 더욱 분명하게 전달될 뿐 아니라,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저자의 매력적인 목소리 때문에 리스닝이 한결 즐거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청취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280분에 달하는 전문 수록 MP3파일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 해설은 정확하고 친절하게, 일러스트는 생생하고 풍부하게 넣었다!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매일 조금씩 즐기면서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의 권말에 해설편을 따로 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려는 독자들의 노력을 권장하기 위해, 본편을 영문만으로 구성한 것이다. 물론 상세한 우리말뜻과 어구 해설은 해설편에서 볼 수 있다. 일러스트 또한 이 책에서 영어를 ‘즐기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경쾌한 저자의 글과 잘 조화를 이루는 맑은 수채화 일러스트를 보면서 분명 영어를 좀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Talk About the Book
아이작 선생님과의 일문일답아이작씨와의 일문일답...▉ 이번 책은 아이작 선생님의 다른 책과 어떻게 다른가요?
이 책 역시 한국인들이 영어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냈지만, 다른 책들이 일정한 틀에서 쓰여진 영어 ‘교재’라고 한다면, 이 책은 내 생각을 자유롭게 써 내려간 저의 ‘에세이’적인 성격이 강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생각,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한, 가장 ‘아이작다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0가지 테마는 어떻게 골랐나요?
이 글의 대부분은 2004년 9월부터 2005년 2월까지 EBS Morning Special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아이작의 “Time Out”이라는 코너로 나갔지요.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매일 원고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읽으면 2분도 채 안 되는 짧은 글이었지만 매일 다른 주제로 써야 했거든요. 오늘은 무엇에 대해 얘기할까? 어떤 것을 얘기해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직접 자신의 생각을 한번 영어로 말해볼까? 이런 점을 고민하느라 말이죠. 그런 기준으로, 특별한 제한이나 구분 없이 자유롭게 고른 주제들입니다. ▉ 방송과 책은 어떻게 다른가요?
출판사로부터 “Time Out”을 책으로 내자는 제의를 받았을 때 사실 별 다른 노력 없이 책 한권 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흔쾌히 응했습니다. 워낙 바쁘다보니 책을 쓰려면 굉장한 수고와 시간을 들여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방송된 내용을 다시 검토하고 또 ‘영어회화 토픽북’이라는 책의 컨셉에 맞춰 새로이 추가할 원고를 작성하느라 다른 책 못지않은,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녹음도 물론 다시 했고요. MP3파일이 280분이나 돼요!▉ ‘영어회화 토픽북’이라는 컨셉을 좀더 설명해주신다면...
영어학원의 프리토킹 클래스에서 쓰이는 교재를 보니 대체로 주제가 너무 어렵고 포괄적이더군요. 환경오염, 인간복제, 범죄, 이민 따위처럼 말이에요. 반면 초급자 반에서는 자기소개 말고는 별다른 ‘얘깃거리’를 찾지 못해 애를 먹는 것 같고요. 쉽고 재밌는 테마로 적절한 읽을거리(에세이)가 제시되고 또, 함께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해보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질문’이 포함된다면 꽤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라 생각했어요. 초급자는 물론 중고급자들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책 말이지요. ▉ 영어를 ‘즐기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영어를 즐기는 것인가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해야 영어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함부로(?) 영어를 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 결과 계속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제가 아는 한,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영어를 충분히 공부했고 또 잘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좀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를 말해보고 영어로 써봤으면 좋겠어요. 혼자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과 같이, 한꺼번에 많이 하지 말고 10분씩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좋지요. 그게 즐기는 겁니다. 즐기다 보면 잘하게 됩니다. 무조건 ‘잘하려 하지 말고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이작의 테마토크 120
저자 아이작 더스트
출판사 서프라이즈
ISBN 9788995505328 (899550532X)
쪽수 392
출간일 2005-08-10
사이즈 153 * 224 mm
목차 또는 책소개 THEME LIST

Introduction 머리말

1) What's New? 새로운 일 없어요?
2) Mom...The Toughest Job in the World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3) Teaching and Learning Responsibility 책임감에 대해 가르치고 배우기
4) Nice Surprises 뜻밖의 반가운 일
5) Quality Time on the Weekend 주말에 가족과 보내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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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Following a Dream 꿈 쫓아가기
72) Listening to Your Inner Voice 내면의 목소리 듣기
73) Lessons: Learning From Daily Life 교훈: 일상에서 배우기
74) Do You REALLY Want It? '정말로' 원하세요?
75) Joking 농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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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Time off... Vacation 휴가, 방학
117) Transportation... Coming & Going 교통, 왕래
118) Phones... and Calls 전화 그리고 통화
119) Man vs. Animal 인간 대 동물
120) Graduation... and Moving on 졸업,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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