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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지 않고 성공한 직장인 선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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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페가수스
저자 이형근
ISBN 9788994651408 (89946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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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지 않고 성공한 직장인 선배들의 이야기
상품 상세설명
“막연한 시작보다 직업인으로서의 성장이 중요하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기업의 리더가 된 이들의 숨겨진 노력과 경험, 지혜를 듣는다

창업을 선택하기보다 조직 내에서 업적을 쌓으며 성장하는 길을 택한 기업인들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존 조직을 키우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쪽이 더 잘 맞는 사람들도 많다.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한 직장에 오래 몸담을지, 적극적으로 이직하며 경쟁력을 갖출 것인지 다를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온전히 본인의 몫이다. 창업이 위험을 무릅쓰고 기회를 잡으려는 선택이라면, 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일은 치열한 경쟁과 실적에 대한 압박을 견뎌내야 하는 일이다. 사실상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 어떻게 평생 직업인으로 성장해나가야 하는지, 높은 몸값을 인정받으며 이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행복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비결은 또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목차
프롤로그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법
01 시도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_ 전명헌
02 목표를 정했다면 끝까지 부딪쳐라 _ 윤여을
03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_ 안규문
04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_ 정해근
05 직장생활의 핵심 자원은 사람이다 _ 이문영
06 기본기는 모든 일의 밑바탕이다 _ 정유신
07 중요한 것은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다_ 김 호
08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라_ 박동영
09 기업이 나를 원하게 할 이력을 만들어라_ 심영철
10 완벽하지 않아도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_ 고시나
11 좋은 인간관계는 좋은 능력보다 중요하다_ 이혁준
에필로그
책속으로
이직은 첫 직장을 선택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하다. 기업에 입사해 평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마음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회는 갈수록 줄어들 것 같다. 이직이 유연하다는 건 선택의 기회가 많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회사 역시 교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헤드헌터나 인사담당자들은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 이직자들은 대부분 업무 능력을 이직의 중요 요소로 꼽았지만, 인사담당자들은 업무 능력보다 조직에 잘 융화할 수 있을지, 이직 후 얼마나 오래 근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있었다. 특히 눈여겨보는 부분은 이직자 주변의 평판이었다. 추천서를 활용하는 미국 등과 달리 당사자가 제시하는 이력서만으로 입사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전 회사에서 함께 근무한 사람들의 업무평가나 평판이 입사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
_『프롤로그 :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법』 중에서
Q 본인에게 직장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A 직원들에게 평소에 하는 얘기인데, 직장의 의미는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성취의 즐거움입니다.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취하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해냈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취욕은 직장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경제적인 부분입니다. 성취감은 높지만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일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적인 부분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또 어떤 사람은 이 점을 아예 간과하기도 합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야 일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돈을 벌겠다고 마음먹으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사회적인 일, 주변으로부터 존경받지 않는 일을 해서는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해도 끝이 좋지 않습니다.
이 중에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즐거운 일을 해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즐거워야 다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소니에서 일하면서 앞서 말한 세 가지를 모두 만족했습니다. CEO였기 때문에 강한 조직을 만들고 조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회사 매출을 키우기 위해 애썼고 이를 위해 많은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성취감을 얻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_『목표를 정했다면 끝까지 부딪쳐라 - 윤여을』중에서Q 보통의 직장인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생계를 위해 지금 일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A 물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를 것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직장은 나를 보호해주지 않지만, 직업은 나를 보호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은 그야말로 사무실을 뜻합니다. 직업이란 직장을 다니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떠나서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요즘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면 보통 직장을 나오게 됩니다. 그것도 밀려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많은 경우 20~30년의 직장경력은 있는데 자기만의 직업은 만들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스스로 물어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직장생활을 통해 나만의 직업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직업을 만들지 못하면 직장을 떠나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듭니다. 50에 직장을 나와서 90세까지 40년 동안 저축만으로 살 수 있을까요? 이제는 70대 넘어서까지 일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직장 경력을 활용하여 나만의 직업을 꼭 만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중요한 것은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다 - 김호』 중에서Q 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A 이직은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이직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도 본인에게 잘 맞는 회사가 있고, 업무도 잘 맞는 업무도 있습니다. 이직을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입니다. 또, 이직에도 스킬이 필요합니다. 이직에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이직하면서 얻어낼 수 있는 것, 포기해야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원해서 진행한 경우는 아니지만, 이직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직은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 기존에 일했던 사람, 지인을 통해 진행되는 때도 잦습니다. 경력자를 뽑을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이 업무 능력과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지, 회사의 문화에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 여부인데, 그런 부분이 함께 일하면서 이미 검증됐기 때문입니다. 고용주는 일하는 스타일이 어떤지, 다른 직원과 함께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으니 결정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래서 직장인은 업무 능력과 함께 주위 평판도 아주 중요합니다.
회사들이 공개채용이나 구직사이트와 별개로 여전히 내부 추천제도를 운용하는 이유도 평판 때문입니다. 이미 회사에서 잘 적응한 사람이 추천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_『완벽하지 않아도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 - 고시나』 중에서Q 창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까?
A 창업할 때 충분한 자본이 있다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생계를 책임져야 하므로 부담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원 10명이 좀 넘으면 월 5000만 원 이상 이익이 나야 하는데, 순이익이 그렇게 나려면 매출은 훨씬 커야 합니다. 상대 업체에서 결제가 늦어져도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이외에도 사무실 운영, 세금 등 해결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많습니다. 창업하면 나름대로 장점도 있지만 모든 일을 신경 써야 하는데, 그 모든 것들이 부담됩니다. 하지만 월급쟁이 사장은 그런 부담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제 경우에도 벨킨과 타거스의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 업무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여러 회사에서 얻은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저는 창업자보다 월급쟁이 사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 단계에 있는 회사를 성장시키는 쪽에 제게 맞습니다. 회사는 생존·성장·안정 단계를 거치는데, 생존 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물론 성장이나 안정 단계가 쉽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생존에 대한 고민보다는 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쪽이 제게 더 쉬웠습니다.
_『좋은 인간관계는 좋은 능력보다 중요하다 - 이혁준』 중에서
출판사 서평
“사업에 뛰어들지 않고 조직의 인재로 성장할 수는 없을까?”
창업하지 않고 기업의 리더가 된 선배들의 직장과 직업,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보다 기존의 조직을 성장시키는 쪽이 더 잘 맞는 사람도 많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신입사원 시절부터 승승장구했을 것 같은 그들도 남들과 비슷한 시행착오를 겪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견디고 이겨낸 뒤에야 각각의 분야에서 우뚝 설 수 있었다.
직장은 일과 인간관계, 내부에서의 성장, 이직 등 여러 함수를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다. 누구나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지만,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참고서도 정답도 없다.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들이 겪었던 경험과 조언을 참고하며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은 막연한 창업 대신 조직에서의 성장을 택한 사람들이 전하는 경험과 지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미국시장 수출길을 개척한 전명헌 현대종합상사 전 대표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장 비결을 ‘불합리한 회사구조를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을 요구한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미국에서 실적이 지지부진하던 현대자동차를 성장시키기 위해 10년 10만 마일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한 주인공이다. 조직 내에서 걱정과 반대가 심했지만, 관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끝까지 밀어붙여 미국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소니코리아 윤여을 전 대표는 직장을 선택하거나 이직을 고려할 때 ‘개인적 성취’ ‘경제적 문제의 해결’ ‘사회적 존경’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조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세 꼭짓점을 연결한 삼각형이 조화를 이룰 때 조직을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뜻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더랩에이치의 김호 대표도 직장인으로 ‘삶의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많은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내서 ‘비생산적인’ 일을 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대다수 직장인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갈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노령사회에 접어드는 만큼,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차분히 생각하며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여러 인터뷰이들이 다양한 조언을 해주었지만,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한 내용을 세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업무 능력을 키워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 둘째, 자기 분야 일에서만큼은 탁월하다는 주위의 평판을 얻어야 한다는 점, 셋째, 선후배뿐만 아니라 일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쌓아야 한다는 점이다.자신만의 업무 전문성을 확보하라
2020년, 전 세계를 감염위기에 몰아넣은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유연하게 관리할 것이다. 앞으로는 구인·구직 업체들을 활용해 프로젝트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 단순 업무에 국한되었던 일용직이나 계약직도 이제는 기획과 인사, 운영 등 핵심업무까지 확장될 것이다. 이직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이직률도 높아질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워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유연해진 근무환경에서 자신의 몸값을 최대로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이 중 한 명인 심영철 웨스턴디지털코리아 본부장은 전문적인 업무 능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기업이 스카우트해서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가 되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분야의 일을 하건 전문적인 업무 능력을 길러야 한다.”라면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변화가 급격해진 최근 상황을 고려할 때 업무 전문성이 직장인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자기 분야에서 탁월하다는 주위의 평판을 확보하라
무조건 실적을 올리는 데만 집중하다 보면 지나친 경쟁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실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자기 일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나고 좋은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선후배와 동료 등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일이다. 그 평판이 세상에 자신의 가치를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고려하는 요소를 물어본 결과,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위해 눈여겨보는 것이 바로 구직자 주변의 ‘평판’이었다.
인터뷰이인 안규문 밀레코리아 전 대표는 “직장생활 중에 발생하는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업무를 파악하고 능력을 키워 좋은 평판을 쌓으라”고 강조했다. 직장생활은 긴 여정이고 주위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는 사람은 긴 승부에서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여러 차례 이직하며 외국계 기업 대표까지 이혁준 전 타거스코리아 대표는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두 가지 요소로 ‘업무능력’과 ‘평판’을 꼽았다. 그가 평판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평판은 장기간 여러 사람 사이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듣는 사람은 조직에 들어와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직장의 동료가 평생의 친구가 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라
직장인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일하면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좋은 상사를 만나 멘토로 삼았고, 후배들을 키워 직장의 인간관계 이상을 만들었다.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과 만나야 하는 직장인의 위치를 장점으로 활용했다. 그들은 인간관계에서 ‘받고 주기’보다 ‘먼저 주고, 받는 것은 나중’을 택했다. 순서만 다를 뿐이지만 차이는 크다.
데이터크래프트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이문영 파이어씨드 대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중에 보지 않을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다가는 언제가 큰 후회를 하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마음속에 있는 것을 감추지 않고 이야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혁준 전 타거스코리아 대표도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경력직의 구직은 그동안 자신이 업무를 통해 쌓은 인간관계와 업무 능력을 평가받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스타트업 대신 회사를 선택했다
저자 이형근
출판사 페가수스
ISBN 9788994651408 (8994651403)
쪽수 240
출간일 2021-02-10
사이즈 153 * 225 * 19 mm /396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사는 법
01 시도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_ 전명헌
02 목표를 정했다면 끝까지 부딪쳐라 _ 윤여을
03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_ 안규문
04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_ 정해근
05 직장생활의 핵심 자원은 사람이다 _ 이문영
06 기본기는 모든 일의 밑바탕이다 _ 정유신
07 중요한 것은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다_ 김 호
08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라_ 박동영
09 기업이 나를 원하게 할 이력을 만들어라_ 심영철
10 완벽하지 않아도 두려워 말고 도전하라_ 고시나
11 좋은 인간관계는 좋은 능력보다 중요하다_ 이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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