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술에 행복하랴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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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행복하랴 요약정보 및 구매

좌절 없이 되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 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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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토네이도
저자 조웅래
ISBN 9788994013831 (8994013830)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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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없이 되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 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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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챔피언은 매일 도전하는 사람이다!

좌절 없이 되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 있간?『첫술에 행복하랴』. 5425의 창업자로 현재는 주류회사인 더맥키스컴퍼니(옛 선양)를 경영하고 있는 저자 조웅래 회장의 역발상적 도전을 소개한 책이다. ‘삶에서 타인을 위하는 것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신뢰와 공감의 가치를 우선한 조웅래 회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은 2004년 돌연 IT에서 주류업계로 눈을 돌려 지금은 대한민국 주류문화에 또 다른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좌충우돌이라 불릴 정도의 다양한 도전과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독자들이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_첫술에 배부른 삶은 없다

PART 1 음악도 술도 결국은 흥(興)이다
맨발의 아이디어 탄생 | 미치니까 이루어지더라 | 길은 달리라고 있는 것이다 | 오페라 극장을 산속으로 옮기다
좋은 것을 나누는 즐거움 | 대통령 각하, 신발을 벗어주십시오

PART 2 의지, 세상에서 가장 큰 한밑천
우리는 문화를 파는 사람이다 | 불모지를 노리는 역발상의 힘 | 특별한 것은 평범함 속에 있다
치열하게, 남다르게 | 좀 더 뻔뻔(fun fun)해도 괜찮아 | 나를 움직이는 세 가지 힘 | 변화의 속도를 감지하라
실패가 성공의 촉을 키운다

PART 3 사람과 사람 사이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 공유가치,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다 | 인복이 돈복이다
각자의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라 | 사람은 믿음을 먹고 성장한다 | 진정성이라는 자본
수습사원을 위한 달리기 행사

PART 4 즐겁게 세상에 뒤통수를 때려라
소리나, 술이나! | 디테일에 집착하라 | 최고의 무기는 자기 확신이다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천천히, 세세하게, 마음으로 | 돌직구 트렌드가 온다 | 엉뚱한 생각의 고부가가치

PART 5 행복에 취했나, 잘 익은 술내에 취했나
마라톤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 체험을 팝니다 | 나답게 살 궁리 | 뜬소문에 대처하는 지혜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 | 회사는 개인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나라의 손길이 부족한 곳에 기업이 간다 | 인생의 반환점에서는 뒤보다 앞을 보자
책속으로
· 강연을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남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비결이다. 내가 희대의 천재라서 그런 것일까? 스펙으로 보면 절대 그럴 리 없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뭘 창조해볼까 골몰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강조하는 창조의 비결은 ‘배려’다. 배려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도와주는 것이다. 배려는 결코 크고 대단한 일이 아니다. 밥을 먹을 때, 어머니께서 내가 좋아하는 반찬 접시를 가까이 놓아주는 것, 그게 배려다.
하이힐을 신고 산에 와서 난감해하는 여자를 보고도 그냥 지나쳤더라면 지금의 계족산 황톳길은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안타까운 마음에 벗어준 한 켤레의 신발이 오히려 아이디어라는 선물이 되어 돌아왔다. 그날 내 마음에 생긴 작은 배려가 실천을 이끌어낸 것이다. (21~22쪽)· 2004년, 선양소주를 인수했을 때도 나는 궁했다. 소주는 지역색이 강하다. 지역 소주회사는 거의가 지역 시장점유율이 70%가 넘고, 90%를 넘는 곳도 적지 않다. 선양은 점유율이 40%도 안 됐다.
그 정도로 사정이 좋지 않으니 매물로 나온 것이다. 회사 사정도 궁했지만 나도 궁했다. 그때까지 하던 사업은 콘텐츠를 파는 일이었다. 제조업을 해본 경험도 없었다.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놈이 충청도에 가서, 그것도 IT 업계에서 콘텐츠 장사하던 놈이 술장사를 한다니 사람들 눈에는 황당한 일이었다. 주위 시선도 곱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이 빈곤이었다.
어떻게 이 회사를 보란 듯이 일으켜 세울 것인가. 수십 년 동안 지역에 안주하다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점유율을 잡아먹히며 쇠락한 회사를 어떻게 지역의 틀을 뛰어넘는 회사로 만들 것인가. 그것이 갈망이었다. 외지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충청도에 와서 소주 팔아 먹고사는 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지 않은가. (70쪽)· 과거의 틀이 깨지고 새로운 틀이 떠오르는 것은 옛 틀에 안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재앙이지만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다. 자본주의는 그런 식으로 계속 탈바꿈해왔다. 새로운 틀이 어디에 있는지 남들보다 먼저 읽고 먼저 가 있으면 무한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나는 그것을 ‘길목 지키기’ 라고 부른다.
길목 지키기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그것이 미래 예측과는 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대중은 마음속으로 이런 것을 원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그 길목에 가서 서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다 보니 웬 놈이 이미 길목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경험해보니 좋으면 입소문을 내고 열광하게 된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길을 예견하는 게 아니라 이미 길은 있는데 그것이 관심 밖에 있을 때 미리 가는 게 길목 지키기다. (116~117쪽)· 직원들에게 여러 방법으로 마라톤을 장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술 만드는 회사다 보니 나부터 시작해 많은 직원들이 일 때문에 또는 단지 좋아서 술 마실 일이 많다.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몸이 건강해야 술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고 다음 날 업무에도 지장을 덜 받는다. 게다가 우리 회사는 술을 팔면서도 건강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기업이다. 대중들이 우리 회사의 에코힐링을 신뢰하려면 직원들부터 건강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나는 열나게 건강이 어쩌고 치유가 어쩌고 하면서 떠드는데 직원들은 비실거리고 있으면 누가 내 말을 믿나.
마라톤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팀워크에 있다. 달릴 때 회장과 말단이 어디 있고 상사와 부하가 어디 있겠는가. 체력만 되면 감히 말단 사원도 회장 앞을 쌩하니 앞질러 갈 수 있는 것이 마라톤이다. ‘아니 저 인간이 부하 주제에 나를 앞질러?’ 하는 사람은 마라톤을 할 자격이 없다. 마라톤 코스 위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178~179쪽)· 아무리 잘 준비한 프로젝트도 사소한 디테일 때문에 망칠 수 있다. 생중계로 방송돼 전 세계를 경악시킨 1986년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폭발사고. 원인은 거대한 우주선을 구성하는 무수히 많은 부품 가운데 고무링 하나가 잘못됐기 때문이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발사를 강행하면서 이 고무링이 얼어붙는 바람에 밀봉이 느슨해져 가스가 새어나와 참사가 발생했다.
우주선 폭발과 같은 참사와 비교가 되겠냐마는, 황톳길에서도 맨발로 다니는 시민들이 툭 튀어나온 돌멩이 하나 때문에 발을 다칠 수 있다. 14km나 되는 긴 구간에 돌멩이 하나지만 ‘황톳길 위험하다’는 소문을 나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매일 아침 황톳길 산책을 할때도 혹시 발을 다치게 할 만한 위험한 게 떨어져 있지 않나 살펴보는 게 습관이다. 남들이 산에 오기 전에 돌멩이 하나라도 건졌다면 그날 큰일 한 건 해낸 것이다. 디테일에 관해서라면 정말로 사소한 데까지 목숨을 걸 만큼 집요해야 ?
출판사 서평
하는 일마다 세상을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 CEO 조웅래 회장의 성공 노하우!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나가는 것,
그것이 나를 가슴 뛰게 한다!”“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
유쾌하고 행복하게 그곳에서 출발하라!”
하는 일마다 세상을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혁신 CEO 조웅래 회장의 성공 노하우!삐삐 세대라면 “칠공공 오사이오~”라는 광고 음악으로 유명한 회사 700-5425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5425는 벨소리, 통화연결음은 물론 운세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소비자 인지도 98%라는 유례없는 브랜드파워로 시장을 석권한 벤처 1세대 기업이다. 그전까지 음악은 개인이 ‘듣는다’는 개념이었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상대에게 ‘들려준다’는 발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소비자가 음악이라는 콘텐츠를 소비하면서도 그 자체로 자신의 정체성과 기호를 드러내는 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신세대를 중심으로 대중적으로 폭넓게 퍼져나가 현재까지도 핸드폰 사용자들에게 너무도 당연한 서비스의 표준이 되고 있다.
<첫술에 행복하랴>는 5425의 창업자로 현재는 주류회사인 더맥키스컴퍼니(옛 선양)를 경영하고 있는 저자 조웅래 회장의 역발상적 도전을 담은 책이다. 2004년 돌연 IT에서 주류업계로 눈을 돌려 지금은 대한민국 주류문화에 또 다른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이미 TED를 비롯해 국세청, 전경련, 삼성생명, 대우증권 등 다양한 곳에 강연자로 초정돼 “회장님 가르치는 회장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회장님들은 그에게서 어떤 배움을 원했을까? 바로 세상을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드는‘공유가치창조(CSV, 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이다. 연고도 없던 충청남도의 소주회사를 인수해 “5425 시절에 제공하던 소리나 술이나 결국에는 흥(興)을 파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술 또한 콘텐츠로 접근해, 주류회사지만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고 지역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어 대전 계족산에 14.5km의 황톳길을 조성한 것이다. 또한 이곳에 오페라단의 정기 공연과 맨발 마라톤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여행 전문기자가 꼽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을 만들기도 했다. “지루한 삶을 계속하는 건
인생에 대한 가장 큰 죄악이다!”
TED 강연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혀 다른 성공의 맵을 선물한 CEO의 가슴 벅찬 이야기<첫술에 행복하랴>는 “삶에서 타인을 위하는 것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신뢰와 공감의 가치를 우선한 조웅래 회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책이다. 좌충우돌이라 불릴 정도의 다양한 도전과 시행착오 끝에 그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는 간결하다.
“미리 알려고 하지 마라!”
우리는 인생에 정해진 속도, 정해진 방향, 정해진 코스와 프로그램이 있다고 강박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기출문제를 풀어 대학에 들어가고 빈틈없이 잘 짜인 스펙을 준비해 입사한다. 세상이 정한 표준 조건에 맞는 배우자를 맞이하고 아이를 키운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좀처럼 행복해지지 않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인생은 머리로 뛰는 게 아니라 발로 뛰는 것이기 때문이다.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달렸던 아테네 병사가 마라톤 평원이 몇 십 킬로미터일지 미리 정확히 알고 자신의 체력과 열정과 에너지를 코스에 맞춰 분배해 완벽한 시나리오를 짰더라면, 어디에 가시덤불이 존재하고 어디에 가파른 고개가 존재하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그가 정녕 시민들에게 승리의 소식을 전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는 중도에 포기했을 것이다.
독자들은 <첫술에 행복하랴>를 통해“삶이라는 드넓은 평원을 가로지르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서툴러도 힘차게 내딛는 한 걸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언놈이 성공을 지루하다 했노?”흔히 명문대에 들어가 대기업에 입사하면 성공한 인생이라고들 말한다. 그래서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갖추고도 좁은 문에 전부를 걸어 피로한 시대가 이어진다. <첫술에 행복하랴>의 저자 조웅래 회장도 처음에는 대기업에 입사해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안정된 성공의 길을 걸어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동경하던 그 삶이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개인’을 만들 뿐임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700 서비스를 상사에게 제안했을 때 돌아온 “안 돼” 소리에 서른세 살, 잘 닦여진 포장도로를 벗어나 단돈 2,000만 원을 들고 창업의 세계로 뛰어든 것이다.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제공되는 음악 서비스 사업인 700-5425는 디테일과 스피드에 집중하며 소위 “길목에서 고객을 지키고 서 있었던” 덕분에 단시간 내에 급성장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런 성공이 있기까지는 지독하고 고집스럽게 반복했던 다양한 음악적 실험들과 녹음이 있었고, 이때의 시간들이 ‘되는 것을 향한 촉’을 길러준 것이다.엉뚱한 생각의 고부가가치를 찾아라!이후 저자가 눈을 돌린 것은 저조한 실적으로 인해 매물로 나와 있던 충남의 한 소주회사였다. 그가 회사를 인수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판촉물을 돌리는 것도 광고 모델을 기용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자기 소유의 산도 아닌 계족산에 14.5km나 되는 황톳길을 조성해 소주를 소비하는 지역민들에게 “술장사 하는 사람이 주는 건강”을 선물했다. 조웅래 회장에게는 “소리나 술이나” 그 자체로 하나의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그는 음악을 다듬듯 황톳길을 손질해나갔다. 돌멩이 하나 나뭇가지 하나가 떨어져 사람들의 발을 다치게 하지는 않을까, 어떤 지역산 황토가 가장 질이 우수할까, 어떻게 홍보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황토가 주는 놀라운 효과를 알 수 있을까. 그 치열한 고민 덕분에 이곳은 이제 봄가을이면 수만 명이 찾는 문화관광지가 되었다. 그저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산속 오페라 극장, 맨발 마라톤 대회 등을 개최해 해외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된 것이다.
황톳길 하나로 변화하는 지역의 문화를 바라보며 그에게는 벼락같은 아이디어 하나가 내려왔다. ‘이번에는 우리의 음주문화를 바꿔보자!’ 부어라 마셔라 녹초가 되도록 이어지는 술자리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료에 가볍게 섞어 먹는 DIY 술인 ‘맥키스’를 개발한 것이다. 전통적인 시장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통적인 물건을 판매한다는 상식을 뒤엎고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5425가 그랬던 것처럼 파격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한번뿐인 내 인생 겁을 상실하라!<첫술에 행복하랴>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조웅래 회장의 성공 비결은 바로 ‘나답게 살 궁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스로 즐겁고자 해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왔고, 모두가 하던 방향으로 제품을 홍보하지도 않았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라는 상식마저 파괴해버렸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준다”는 정신으로 이익이 발생하면 그대로 ‘또 무슨 일을 벌일까?’라는 문화 환원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시작한다. 욕망으로 이끌리는 부의 축적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이 끝이 없다는 그의 지론은 오늘도 나눔과 배려의 원칙을 지키며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 자원봉사, 장학재단 설립, 민간외교 등으로 계속되고 있다.
<첫술에 행복하랴>는 완성된 성공인의 삶은 담은 책이 아니다. 매해 성장하는 숲처럼 여전히 꾸준히 변화해가는 개인의 여정이자, 나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유쾌하고 혁신적으로 세상의 기준을 만드는 법을 담은 기록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첫 술에 행복하랴
저자 조웅래
출판사 토네이도
ISBN 9788994013831 (8994013830)
쪽수 296
출간일 2014-06-13
사이즈 150 * 210 * 20 mm /487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_첫술에 배부른 삶은 없다

PART 1 음악도 술도 결국은 흥(興)이다
맨발의 아이디어 탄생 | 미치니까 이루어지더라 | 길은 달리라고 있는 것이다 | 오페라 극장을 산속으로 옮기다
좋은 것을 나누는 즐거움 | 대통령 각하, 신발을 벗어주십시오

PART 2 의지, 세상에서 가장 큰 한밑천
우리는 문화를 파는 사람이다 | 불모지를 노리는 역발상의 힘 | 특별한 것은 평범함 속에 있다
치열하게, 남다르게 | 좀 더 뻔뻔(fun fun)해도 괜찮아 | 나를 움직이는 세 가지 힘 | 변화의 속도를 감지하라
실패가 성공의 촉을 키운다

PART 3 사람과 사람 사이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 공유가치,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다 | 인복이 돈복이다
각자의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라 | 사람은 믿음을 먹고 성장한다 | 진정성이라는 자본
수습사원을 위한 달리기 행사

PART 4 즐겁게 세상에 뒤통수를 때려라
소리나, 술이나! | 디테일에 집착하라 | 최고의 무기는 자기 확신이다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천천히, 세세하게, 마음으로 | 돌직구 트렌드가 온다 | 엉뚱한 생각의 고부가가치

PART 5 행복에 취했나, 잘 익은 술내에 취했나
마라톤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 체험을 팝니다 | 나답게 살 궁리 | 뜬소문에 대처하는 지혜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 | 회사는 개인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나라의 손길이 부족한 곳에 기업이 간다 | 인생의 반환점에서는 뒤보다 앞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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