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병 내가 고치는 생명의학특강

『병원이 내 몸을 망친다』는 인류의 위대한 대가들의 의술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여,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위한 최고의 건강지킴이는 의사가 아닌 자기 자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건강법과 치료법, 식이요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생명력 강화의 비법을 공개하였다.

머리글ㆍ004

제1장. 생명의학의 개요

1강. 의학을 연구하게 된 배경ㆍ017
2강. 생명의학의 탄생ㆍ022
3강. 의학의 위대한 스승들ㆍ027
4강. 의학의 목적과 의사의 임무ㆍ032

제2장. 건강ㆍ질병ㆍ치료에 대한 세상의 잘못된 인식

5강. 유기적 통일체의 원리ㆍ041
6강. 증상즉요법론ㆍ045
7강. 설사ㆍ구토ㆍ땀의 올바른 이해ㆍ049
8강. 리바운드 현상ㆍ054
9강. 현대의학의 장단점ㆍ058

제3장. 질병의 원인분석을 통한 생명력강화

10강. 산ㆍ알칼리의 불균형ㆍ067
11강. 척추가 비뚤어짐ㆍ070
12강. 발(足)고장ㆍ074
13강. 숙변ㆍ081
14강. 피부의 과보호ㆍ086
15강. 잘못된 영양학ㆍ091
16강. 혈액순환장애ㆍ096
17강. 글로뮤의 소실ㆍ102
18강. 알코올과 설탕ㆍ106
19강. 비타민ㆍ호르몬ㆍ효소의 중요성ㆍ110
20강. 몸 안의 독극물ㆍ116
21강. 육체의 병은 마음의 병ㆍ125

제4장. 일상의 건강법ㆍ치료법을 통한 생명력강화

22강. 피부기능을 높이는 풍욕법과 냉온욕법ㆍ133
23강. 평상침대ㆍ경침베개ㆍ140
24강. 붕어운동ㆍ모관운동ㆍ144
25강. 합장합척운동ㆍ등배운동ㆍ148
26강. 침ㆍ뜸ㆍ부항 활용하기ㆍ156
27강. 손발끝 따주기ㆍ161
28강. 통증에 대한 대책ㆍ165
29강. 고혈압ㆍ중풍 다스리고 피를 맑게 하는 솔잎땀요법ㆍ170
30강. 난치병 최후의 처방 왕뜸법ㆍ175
31강. 불로장생하는 단전호흡법ㆍ185
32강. 신침법과 도침법ㆍ192

제5장. 식이요법을 통한 생명력강화

33강. 이상적인 식단ㆍ201
34강. 아침폐지의 1일2식주의ㆍ208
35강. 생채식요법ㆍ213
36강. 생수와 감잎차로 생명력 강화하여 회춘ㆍ218
37강. 원기를 회복하고 비만에 특효한 들기름찰밥요법226
38강. 만병통치의 죽염요법ㆍ230
39강. 암치료의 신방 군마늘요법ㆍ237
40강. 모든 중독 풀어주는 황태탕요법242
41강. 화독 다스리는 오이요법ㆍ246
42강. 당뇨병 다스리는 쥐눈이콩요법250
43강. 골병에는 홍화씨요법ㆍ255
44강. 유근피ㆍ건칠피ㆍ벌나무ㆍ260
45강. 폐ㆍ기관지병 치료하는 토종무요법ㆍ267
46강.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죽염김치요법ㆍ273
47강. 공해독 다스리는 생강감초탕요법ㆍ278
48강. 난치병 치료의 신방 유황오리탕요법ㆍ282
49강. 몸 안의 독성을 해독하는 돼지내장탕요법ㆍ287
50강. 자정수ㆍ보리약차ㆍ292
51강. 두부ㆍ땅콩ㆍ현미의 문제점ㆍ296

제6장. 심령치료를 통한 생명력강화

52강. 심령병의 자기진단ㆍ302
53강. 긍정적인 수용ㆍ306
54강. 오로지 기쁨 속에서만 살아가는 비법ㆍ310
55강. 사랑과 봉사ㆍ314
56강. 명상ㆍ318

제7장. 무병장수의 길

57강. 생명의학에서의 건강장수의 길ㆍ324
58강. 인간의 행복추구권ㆍ329
59강. 세계 속의 대한민국ㆍ336
60강. 저자의 소망ㆍ342

제8장. 생명의학에서의 몇 가지 질병치료

61강. 감기ㆍ해수ㆍ천식ㆍ348
62강. 탈모ㆍ백모ㆍ351
63강. 두통ㆍ편두통ㆍ353
64강. 장병ㆍ위병ㆍ357
65강. 경추병ㆍ어깨병ㆍ척추병ㆍ흉부통증ㆍ허리병ㆍ무릎병ㆍ 발목병ㆍ팔목병ㆍ손목병ㆍ360
66강. 신경통ㆍ근육통ㆍ관절통ㆍ류머티즘ㆍ364
67강. 부인병ㆍ소아병ㆍ369
68강. 피부병ㆍ아토피ㆍ종창ㆍ374
69강. 비만ㆍ수종ㆍ부종ㆍ부증ㆍ377
70강. 이목구비병ㆍ380
71강. 이빨병ㆍ384
72강. 목구멍병ㆍ387
73강. 변비ㆍ항문병ㆍ390
74강. 정신병ㆍ전염병ㆍ394
75강. 정력과 미용ㆍ399
76강. 신장병ㆍ방광병ㆍ406
77강. 고혈압ㆍ동맥경화ㆍ심장병ㆍ빈혈ㆍ부정맥ㆍ정맥류ㆍ409
78강. 중풍ㆍ414
79강. 당뇨병ㆍ420
80강. 암ㆍ425
81강. 에이즈ㆍ433

무병장수의 해답은 생명력 강화!
모든 인간은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책 소개_자신의 생명력 = 면역력 + 자연치유력 + 자연양능작용력 + 신유의 능력 끝을 모르고 발전했다는 현대의학이지만 여전히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는 환자들 또한 기하급수로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현대의학이 생명?건강에서 시작하지 않고 질병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며, 증상을 치료가 아닌 병으로 보고, 인체를 유기적 통일체로 보지 않고 전문의 덫에 걸려 부분으로만 보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의 아버지이자 고대 그리스 의성(醫聖)이신 히포크라테스는 일찍이 ‘원래 인간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다. 의사는 그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자연이다.’라고 갈파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이 바로 생명력이다. 생명력은 자연치유력, 면역력, 신유력(神癒力=신의 치료능력), 자연양능력 등과 같거나 그들을 합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식물도 태양이 비추는 곳으로 얼굴을 내밀거나 물이 흐르는 곳으로 뿌리를 뻗는다. 그것이 생명력인데, 하물며 인간에게는 그 생명력이 없겠는가? 생명력이 약화되면 질병에 걸리는 것이고, 생명력이 강화되면 건강하게 되는 것인데 생명력, 바로 그 자연치유력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원래 갖고 태어나는 것이므로, 건강이 출발점이지 질병이 출발점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질병은 인간이 문화생활하면서 자연의 합리적 생활에서 일탈하고 자연환경에 순응할 수 없어서 인간에게 경고를 주어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가르침으로 출현하는 현상인 것이다. 건강을 위한 실천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의지만 있으면 돈 안 들이고 얼마든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인 상태에서도 회복할 수 있다. 자연치유력의 힘으로 말이다. 내 몸의 건강과 질병치료를 병원에만 맡기고서는 절대 건강하게 살 수 없다. 내 스스로가 내 건강의 주치의가 되어 내 몸을 살피고 지켜야만 무병장수의 길도 열리는 것이다.

▶이 책은…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소망이 담겨져 있다. 인류의 위대한 대가들의 의술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여,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생명을 위한 최고의 건강지킴이는 의사가 아닌 자기 자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일상에서의 건강법과 치료법, 식이요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생명력 강화의 비법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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