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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행복한 대학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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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난출판사
저자 신완선
ISBN 9788984052192 (8984052191)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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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행복한 대학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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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일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동시에 진행되며 유학생들은 해외에서 수업을 듣기도 한다. 캠퍼스의 모든 시스템은 이제 원거리에서도 접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 대학의 현실을 점검하는 동시에 글로벌 리딩 대학에 필요한 성공조건을 정리할 때다. 대학의 평판이 아니라 전공이, 교육뿐만이 아니라 연구와 인턴 경험이 필수가 되고 있다. 미래의 글로벌 교육은 ‘다이버시티(DIVERSITY)’로 설명될 수밖에 없다. 경영혁신과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 신완선 교수는 국내외 대학교육, 기업 지도자문 및 기획조정처장으로 대학경영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생생한 교육현장을 관찰하여 학생성공과 미래가치에 필요한 핵심 이슈를 발제한다. 이 책에서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키워드는 ‘행복한 대학’이다. 수직적 경쟁보다 수평적 협력을 통해 다이버시티를 추구하면서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 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교육의 목적, 입시, 교육, 연구, 산학, 수출, 그리고 경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토론하고 공유해야 할 캠퍼스 이슈를 다이버시티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대학은 교육, 연구, 그리고 삶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담장 밖에서 본 캠퍼스

제1장 그대, 찬란하게 빛나야 한다
학생이 빛나야 한다! | 어머니의 간절함에 화답하라 | 왜 대학을 다니는가? | 대학이 아니라 전공이 본질 | 가장 나쁜 대학은 어떤 모습인가?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혁신은?

제2장 위기, 혁신의 본질적 동력
고통 없이 세상을 밝힐 수 없다! | 벼랑 끝에 섰었다! | 잃어버린 20년… 그리고 글로벌 목표 | 혁신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춘다 | 우리의 결정은 누가 검증하는가? | 다이버시티, 위기 돌파의 키워드

제3장 긍정, 다이버시티가 유일한 대안
이대로는 서울대를 이길 수 없다 | 성균 Agency, 다이버시티를 관리하고 지원한다 | 인터랙션, 지식 큐레이터의 필수 조건 | 글로벌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키운다 | GVR+(Global Value Researcher Plus) 시스템이 경쟁력

제4장 성균, 학생성공의 궁극적 목표
학생성공, 평범하지만 탁월한 미션 | F 학점 받기 어려운 하버드 대학생 | 미래가치, 사회적 균형에 기여한다 | 인성, 성대의 영원한 필수과목 | 스쿠(SKKU) 분석으로 성균을 점검한다

제5장 4배(拜), 개방형 융합교육의 플랫폼
순혈주의에 집착하지 않는다 | B급 이상의 교육을 사수한다 | AI 시대의 융합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 | 융복합 지원 실적을 평가할 타이밍 | 전공학과의 발전계획을 롤링(Rolling)한다

제6장 연구, BK21 4단계의 철학 선도
연구혁신의 1등 공신, BK사업 | 미래가치가 있는 원석을 찾아라 | 혁신인재, 멋있지만 까다로운 도전 | 일류사회의 거대 난제에 도전한다 | 학부생도 연구를 하는 대학

제7장 협업, 포부의 생태계 설계
드림성공률(Dream Ratio)을 측정해야 한다 | 미래가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 | 미래의 영웅들에 500억 원을 투자하다 | 포부의 다리(Bridge of Aspiration)를 꿈꾼다 |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한다

제8장 경영, 캠퍼스의 주인공인 90년생
결심이 아니라 실행력이 중요한 시스템경영! | 90년생 교직원이 캠퍼스로 오고 있다 | 비전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 자원 투입의 상대적 비율을 직시한다 | 판단력, 소통의 속도로 측정한다

제9장 입시, 11퍼센트가 아니라 89퍼센트에 집중
때가 왔다, 새로운 판을 설계하라! | 배치표를 없애야 자존감이 유지된다 | 수능, 3회로 늘려 정교함을 낮춰야 한다 | 행복한 대학의 본질을 제공한다 | 글로벌 도전학기, 역량의 상대성을 확인시킨다 | 중앙일보가 글로벌 대학평가를 한다면?

제10장 수출, 글로벌 교육 거점에 도전
정치 프레임에 갇힌 한국의 고등교육! | 한국형 글로벌 대학을 세울 시점이다 | 국제어 수업, 100퍼센트 통역 시대에 대비한다 |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를 발로 뛰다 | 글로벌 교육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

제11장 리더, 1,000년 인문학과 빅디시전
경영리더십 관점에서 대학을 본다! | 빅디시전의 타이밍을 찾는다 | 성대만의 삼성일 수는 없다 | 성대 600년 전통은 어디에 있는가? | 1,000년 인문학 국제본부에 대한 구상 | 인문예술벤처거리 조성으로 시작한다 |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대학

제12장 혁신, 일론 머스크 방식의 구상
포워드가 아니라 백워드로 구상한다! | 누가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가? | 성균관대학의 영혼은 무엇인가? | 대한민국의 행정은 40년 전과 같다 | 캠퍼스에서 만나는 학생이 기쁨 | 일론 머스크처럼 구상한다면?

제13장 미래, 낙오와 좌절이 없는 캠퍼스
행복한 대학의 플랫폼을 설계한다! | 가장 존중받는 대학 | 낙오와 좌절이 없는 캠퍼스 | 곱셈의 법칙으로 지역사회를 본다 | 비온티, 대학 간 융합교육에 도전한다

에필로그 305
참고문헌 307
책속으로
대학이 아니라 전공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의과대학이나 법학전문대학원을 생각해보면 전공의 가치가 워낙 크다 보니 출신대학에 별로 눈길이 가지 않습니다. 전공의 가치가 대학의 평판을 압도하는 것입니다. 옛날과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입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또는 퇴직 이후에 공부하는 평생교육 수요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의 선택은 철저하게 전공입니다. 교육의 편리성도 중시합니다. 어디서 학위를 취득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학습하는가에 촉각을 세웁니다. 그만큼 다양한 목표가 우리들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것입니다. (중략) 온라인 교육의 혁신으로 인해서 대학을 두세 곳은 거치는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한 번 다니는 시대와 대학을 여러 번 다니는 시대의 선택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캠퍼스가 다이버시티로 대응해야 할 환경이 다가왔습니다. 맞춤형 교육 시대가 온 것입니다.
_28~29p, 제1장 〈그대, 찬란하게 빛나야 한다〉, ‘대학이 아니라 전공이 본질’ 중에서교육계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는 차원이 다른 환경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AI와 ICT 기술혁신으로 비롯된 디지털 전환만이 아니라, 인구절벽 현상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눈앞의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이 바빠졌습니다.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국제화는 기본이고 취·창업 교육을 강조하는 한편 평생교육 체계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기업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현장체험 교육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학생 유치, 교육방식, 연구환경, 산학협력, 사회협력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아 나선 모습입니다. 이러한 총체적인 현상을 압축하면, ‘다이버시티(Diversity)’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 옵션(Option) 제공으로 맞춤형 교육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_57~58p, 제2장 〈위기, 혁신의 본질적 동력〉, ‘다이버시티, 위기 돌파의 키워드’ 중에서긍정이라는 키워드를 캠퍼스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다이버시티를 키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한국의 교육 형태는 상당 부분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교육부의 통제 수준이 높을수록 대학 간의 차별화가 쉽지 않습니다. 국내 대학의 위상 변화가 매우 어려운 이유입니다. 특히, 단기간에 입시 차별화가 실현되기 어려운 제도가 작동되고 있습니다. 다이버시티를 원천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에 익숙해지고 말았습니다. 대학을 선택하는 입시 과정에 대한 표준화가 정교하게 관리되고 있으므로 실제 대학의 경쟁력은 캠퍼스 생활과 졸업 후 기대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전략이 기획되어야 합니다. 입시라는 입구가 아니라 졸업 출구에 의해서 경쟁력이 결정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서 공부한 것이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습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학생과 학부모에게서 들을 수 있는 대학은 진정한 일류대학입니다.
_70~71p, 제3장 〈긍정, 다이버시티가 유일한 대안〉, ‘성균 Agency, 다이버시티를 관리하고 지원한다’ 중에서학생들의 학습 방식을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의 관점 또한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 지식전달 중심의 교육을 넘어서 실험실습은 물론 토론을 통해서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단계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만큼 교육과정은 물론 교육방식 자체를 재설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과목운영의 내적 방식의 변화는 플립드(Flipped)러닝 개념이 대표적입니다. 먼저 전달형 교육은 개별적으로 숙지하게 만들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서 지식의 내재화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과목 운영의 외적 방식의 변화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또는 KMOOC과 같은 것들이 얘기되고 있습니다. 강사가 준비한 내용 외에도 융합의 개념에서 다양한 지식을 패칭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검색에 강한 사회 분위기가 교육에도 빠르게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_200~201p, 제9장 〈입시, 11퍼센트가 아니라 89퍼센트에 집중〉, ‘행복한 대학의 본질을 제공한다’ 중에서우리나라는 예의지국을 표방할 정도로 인성을 중시하는 국가였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성은 더욱 가치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인성은 성인 교육의 상징인 대학교육에서 최종 점검되어야 합니다. 대학이 인성을 중시하는가 여부는 낙오와 좌절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얼마나 크게 성공한 리더가 많은가보다는 얼마나 좌절하는 학생이 없는가를 조명해야 합니다. 그들이 교육시스템에서 탈락할 위험에 처한 사람들입니다. 원하는 목표 도달에 실패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경쟁구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 수준을 상대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단계 진입을 위한 조정의 과정에 불과합니다. 원하는 시간 내에 목표 달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수준에 도달하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한 관건입니다
_294~295p, 제13장 〈미래, 낙오와 좌절이 없는 캠퍼스〉, ‘낙오와 좌절이 없는 캠퍼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캠퍼스는 삶을 가르치는 희망의 공간이다”
성균관대 혁신사례를 통해 그려보는 미래 대학의 청사진대학교육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 대학이 위기에 처했다. 삶의 목적을 결정하는 공간이자 사회와의 접점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학이 배치표와 서열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대학 이름으로만 평가받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에 따라 지방의 많은 대학에서 미달 사태를 체험하고 있으며, 교수들은 학생 모집을 위해서 매주 대책회의를 하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취업문도 급격하게 좁아지고 있는 시대에 COVID-19로 인한 혼란까지 겹친 지금, 진정한 교육 혁신을 위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다이버시티》는 이런 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의 10대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잔인한 선택의 문제에 부딪힌다. 수능시험 당일의 컨디션과 시험지와의 궁합에 따라 점수가 정해지고 나면, 최대한 점수에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배치표와 대학 랭킹에 따라 입학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교통은 어떤지, 시설과 선생님들은 어떤지, 어떤 연구를 하는지, 졸업생은 어디로 진출하는지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과정은 생략되기 쉽다. 정교한 잣대로 줄을 세우다 보니 입학도 전에 입시 과정에서 지쳐 학생들이 기를 펴지 못하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 수능제도의 혁신이 절실히 필요한 대목이다.대학은 지식과 포부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행복한 대학의 본질은 무엇일까? 대학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배출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교수는 단순히 지식 전달자에서 라이프 코치 및 지식 큐레이터로 진화해야 한다. 학생이 훌륭한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이 다른 점은 지식을 외우고 이해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데까지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배움과 연구가 공존하는 캠퍼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이버시티》에서는 총 13가지 주제를 통해서 성균관대의 혁신사례와 해외 대학들의 교육 현황을 바탕으로 대학혁신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1장에서는 대학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본질적인 속성과 대학교육의 역할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2장과 3장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이버시티, 즉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를 논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5~8장에서 성균관대의 혁신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9장에서는 현행 입시제도 및 대학 배치표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10~13장에는 다이버시티를 실현한 대학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점치는 한편,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지식과 포부의 플랫폼(Platform of Aspiration)으로서 미래 대학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다이버시티
저자 신완선
출판사 더난출판사
ISBN 9788984052192 (8984052191)
쪽수 308
출간일 2021-05-12
사이즈 157 * 224 * 23 mm /557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담장 밖에서 본 캠퍼스

제1장 그대, 찬란하게 빛나야 한다
학생이 빛나야 한다! | 어머니의 간절함에 화답하라 | 왜 대학을 다니는가? | 대학이 아니라 전공이 본질 | 가장 나쁜 대학은 어떤 모습인가?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혁신은?

제2장 위기, 혁신의 본질적 동력
고통 없이 세상을 밝힐 수 없다! | 벼랑 끝에 섰었다! | 잃어버린 20년… 그리고 글로벌 목표 | 혁신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춘다 | 우리의 결정은 누가 검증하는가? | 다이버시티, 위기 돌파의 키워드

제3장 긍정, 다이버시티가 유일한 대안
이대로는 서울대를 이길 수 없다 | 성균 Agency, 다이버시티를 관리하고 지원한다 | 인터랙션, 지식 큐레이터의 필수 조건 | 글로벌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키운다 | GVR+(Global Value Researcher Plus) 시스템이 경쟁력

제4장 성균, 학생성공의 궁극적 목표
학생성공, 평범하지만 탁월한 미션 | F 학점 받기 어려운 하버드 대학생 | 미래가치, 사회적 균형에 기여한다 | 인성, 성대의 영원한 필수과목 | 스쿠(SKKU) 분석으로 성균을 점검한다

제5장 4배(拜), 개방형 융합교육의 플랫폼
순혈주의에 집착하지 않는다 | B급 이상의 교육을 사수한다 | AI 시대의 융합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 | 융복합 지원 실적을 평가할 타이밍 | 전공학과의 발전계획을 롤링(Rolling)한다

제6장 연구, BK21 4단계의 철학 선도
연구혁신의 1등 공신, BK사업 | 미래가치가 있는 원석을 찾아라 | 혁신인재, 멋있지만 까다로운 도전 | 일류사회의 거대 난제에 도전한다 | 학부생도 연구를 하는 대학

제7장 협업, 포부의 생태계 설계
드림성공률(Dream Ratio)을 측정해야 한다 | 미래가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것 | 미래의 영웅들에 500억 원을 투자하다 | 포부의 다리(Bridge of Aspiration)를 꿈꾼다 |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한다

제8장 경영, 캠퍼스의 주인공인 90년생
결심이 아니라 실행력이 중요한 시스템경영! | 90년생 교직원이 캠퍼스로 오고 있다 | 비전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 자원 투입의 상대적 비율을 직시한다 | 판단력, 소통의 속도로 측정한다

제9장 입시, 11퍼센트가 아니라 89퍼센트에 집중
때가 왔다, 새로운 판을 설계하라! | 배치표를 없애야 자존감이 유지된다 | 수능, 3회로 늘려 정교함을 낮춰야 한다 | 행복한 대학의 본질을 제공한다 | 글로벌 도전학기, 역량의 상대성을 확인시킨다 | 중앙일보가 글로벌 대학평가를 한다면?

제10장 수출, 글로벌 교육 거점에 도전
정치 프레임에 갇힌 한국의 고등교육! | 한국형 글로벌 대학을 세울 시점이다 | 국제어 수업, 100퍼센트 통역 시대에 대비한다 | 성균한글백일장, 세계를 발로 뛰다 | 글로벌 교육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

제11장 리더, 1,000년 인문학과 빅디시전
경영리더십 관점에서 대학을 본다! | 빅디시전의 타이밍을 찾는다 | 성대만의 삼성일 수는 없다 | 성대 600년 전통은 어디에 있는가? | 1,000년 인문학 국제본부에 대한 구상 | 인문예술벤처거리 조성으로 시작한다 | 미래를 꿈꾸게 만드는 대학

제12장 혁신, 일론 머스크 방식의 구상
포워드가 아니라 백워드로 구상한다! | 누가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가? | 성균관대학의 영혼은 무엇인가? | 대한민국의 행정은 40년 전과 같다 | 캠퍼스에서 만나는 학생이 기쁨 | 일론 머스크처럼 구상한다면?

제13장 미래, 낙오와 좌절이 없는 캠퍼스
행복한 대학의 플랫폼을 설계한다! | 가장 존중받는 대학 | 낙오와 좌절이 없는 캠퍼스 | 곱셈의 법칙으로 지역사회를 본다 | 비온티, 대학 간 융합교육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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