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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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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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풀과바람
저자 김남길
ISBN 9788983895264 (8983895268)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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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나무와 숲을 중요성을 알려줘요!

경제, 과학, 사회, 인문 분야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주제만을 모아 그 배경과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풀과바람 환경생각」 제3권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숲은 생성과 파괴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숲과 나무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종류, 자라는 곳, 숲 속 생태계의 비밀, 숲을 살리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단순하게 숲과 나무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줌으로써 직접 실천하고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목차
1. 식물의 조상님을 찾아서
2. 식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3. 숲은 전쟁 중이야
4. 나무는 뿌리 내린 곳이 고향이다
5.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어요
6. 내가 좋은 나무야
7. 숲을 돈과 바꾸기는 힘들어요
8. 누가 숲을 훔쳐 가고 있나요?
9. 숲을 지켜라!

숲 관련 상식 퀴즈
숲 관련 단어 풀이
책속으로
우리나라의 숲을 가장 빨리 갉아먹고 있는 1등 공신은 골프장입니다. 2000년도 초반까지 우리나라 골프장은 150개 정도였어요. 그런데 현재는 500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10년 사이에 350여 개의 골프장이 문을 연 거예요. 공사 중인 골프장과 계획되어 있는 골프장을 고려하면, 앞으로 500개를 훌쩍 넘기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
골프장을 지으려면 가장 먼저 나무들을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1평에 나무 한 그루씩 계산해도 30만 그루의 나무가 뽑히는 것이죠. 3천 평의 숲은 1년 동안 50명의 사람을 숨 쉬게 해주는 산소를 공급합니다. 그러므로 골프장 하나는 해마다 5천 명이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빼앗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골프장에서 뽑힌 나무는 조경수, 목재, 땔감 등으로 재활용되는데, 사라진 숲을 대신해 주지는 못합니다.
나무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박테리아를 죽이는 흙과 모래가 새로 깔리고, 그 위로 잔디가 뒤덮입니다. 오직 잔디만 자라게 하려고 잡풀을 죽이는 제초제가 뿌려지고, 잔디의 영양제인 비료를 살포하지요.
그 잔디 밑에서는 생명이 숨을 쉬지 못합니다. 단숨에 박테리아와 지렁이의 무덤이 되고 말지요. 두더지는 먹이를 구하지 못해 보따리를 싸야 합니다. (……)숲이 사라지면서 생기는 부작용은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우리나라는 작은 땅에 비해 녹지 공간이 사라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제는 골프의 대중화로 훼손되는 숲의 면적을 줄여야 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넓은 숲이 있어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자연 자원을 없애고, 그 자리에 당장 돈벌이가 되는 사업을 늘린다 하여 국민 건강과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숲을 잘 보전하여 모두 함께 누릴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거예요.
출판사 서평
·숲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다고요?!
·어린이를 위해 제대로 숲을 보여주는 책!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으로 놀러갈까요?
우리 함께 ‘숲 지킴이’가 되어요!기획 의도≪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는 생태계, 환경과 밀접한 주제를 참신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기획한 ‘풀과바람 환경생각’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숲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생태계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구성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들은 탓일까요? 매년 남한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숲이 파괴되고 있다고 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숲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죠. 이 책은 숲의 생성과 파괴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무분별한 개발의 문제점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도서 소개 * 숲이 아프면 우리도 아프다?!
지구가 푸르러지기까지는 수십억 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세계 곳곳에서 숲을 통째로 베어내고 있어요. 2000년부터 2012년 사이 전 세계 숲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년 동안 지구상에서 숲 230만㎢가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반도 면적 7배의 숲이 12년 만에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이죠.
숲이 사라지면 이산화탄소량의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됩니다. 지구 온난화는 크나큰 태풍, 홍수, 가뭄 등을 일으키지요. 결과적으로 숲을 파괴하면 지구촌을 위험에 빠뜨리는 겁니다. 그 피해는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오죠.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숲을 지키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숲은 전쟁 중? -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숲
숲은 전쟁 중입니다. 나무들은 더 튼튼한 종자를 생산해 멀리 퍼뜨려 자손들이 대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마다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요. 지칠 줄 모르고 싸우는 나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은 숲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숲에 대한 안내서이자 숲 속 생태계 보고서입니다. 숲과 나무의 일생과 생존 전략은 물론 종류와 자라는 곳, 숲 속 생태계의 비밀, 그리고 숲을 살리는 방법까지 담아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숲을 이해하고, 숲을 지켜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은 내가 숲 지킴이!
산불, 산림 벌채, 환경오염 등으로 점점 파괴되는 숲. 우리가 숲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식목일에는 작은 나무 한 그루씩 심고, 종이를 쓸 때에는 재생 종이를 사용해요. 가족들과 숲에 놀러 가면 쓰레기는 꼭 다시 집으로 가져오고요.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사라져 가는 숲을 지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숲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돕습니다. 단순하게 숲과 나무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보여주며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키워 줍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저자 김남길
출판사 풀과바람
ISBN 9788983895264 (8983895268)
쪽수 120
출간일 2014-05-28
사이즈 185 * 245 * 10 mm /338g
목차 또는 책소개 1. 식물의 조상님을 찾아서
2. 식물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3. 숲은 전쟁 중이야
4. 나무는 뿌리 내린 곳이 고향이다
5. 세상에 나쁜 나무는 없어요
6. 내가 좋은 나무야
7. 숲을 돈과 바꾸기는 힘들어요
8. 누가 숲을 훔쳐 가고 있나요?
9. 숲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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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관련 단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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