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에의 초대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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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그린비
저자 우카이 사토시
ISBN 9788976824752 (897682475X)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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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난민 문제, 오키나와 문제, 전쟁 책임에 관한 문제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이며 저항하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실천적 지식인 우카이 사토시의 궤적을 한 권에 담았다. 팔레스타인 영화작가 미셸 클레이피와의 만남, ‘풍요로운 기억’ 위원회 활동, 걸프전쟁 비판,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영화 「쇼아」 상영 운동, ‘국제작가의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으로 사람들을 움직여 온 저자가 생생한 감각으로 현대 세계를 논한 ‘저항’의 기록.

목차
1부
‘유토피아’로서의 팔레스타인
“마치 형제와도 같이, 때를 같이 하여, 사랑과 죽음이……”
“올바른” 주네 사용법
비디오와 조개껍질
장 주네, 『엘르』

2부
알제리, 왜?
다각형 조국
아랍 영화의 새로운 물결
파괴된 시간을 찾아서
무지갯빛 남아프리카를 위하여
이란 할레비, 『유대인의 역사』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계간 『aala』 창간호

3부
고슴도치 앞에서
번역론의 지평
“유한성의 왕들”을 위하여
세계의 밤 혹은 적으로서의 남?여?천사
스가 히데미, 『‘초’ 언어 사냥 선언』
르 클레지오, 『떠도는 별』
샤무아조?콘피앙, 『크레올이란 무엇인가』

4부
프랑스와 그 망령들
르낭, 『국민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게 되었다?
선의로 깨끗이 포장된 길
지금 국제연합(UN)을 생각한다
프랑스 이민 운동과 문화
미래의 물음으로서의 포스트 콜로니얼리즘
오키나와와 포스트 콜로니얼리즘
어둠처럼, 신체처럼, 여인들의 목소리처럼
줄리아 크리스테바, 『저편을 향하여: 네이션이란 무엇인가』
오구마 에이지, 『단일민족 신화의 기원: ‘일본인’ 자화상의 계보』
베네딕트 엔더슨, 『말과 권력: 인도네시아의 정치 문화 탐구』
이연숙, 『‘국어’라는 사상』

5부
전쟁
법의 사막
「쉰들러 리스트」의 “불쾌함”에 대해
홀로코스트의 노래
시효 없는 수치
역사의 어둠 속으로의 여정
“제3의 눈”을 찾아서
이치다 요시히코, 『투쟁의 사고』
하나자키 고헤이, 『아이덴티티와 공생의 철학』
솔 프리드랜더 엮음, 『아우슈비츠와 표상의 한계』
파울 첼란, 『칠흑같은 어둠에 싸여』
노자키 로쿠스케, 『이야기의 국경은 넘어설 수 있는가?: 전후·미국·재일』

6부
데리다의 “현재”
데리다의 “여론”론
스트라스부르의 맹세 1993
봉기하는 에크리튀르
21세기의 ‘동시대성’을 찾아서
피난도시를 지금, 여기에
자크 데리다, 『메무아르: 폴 드 만을 위하여』
기 드보르, 『스펙터클 사회』
아사다 아키라, 『‘역사의 종언’과 세기말 세계』
부르디외?다르베르?슈나퍼, 『미술 애호』
미나토 지히로, 『사유하는 피부』
미나토 지히로, 『내일, 광장에서: 유럽 1989~1994』
에드워드 사이드, 『지식인의 표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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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걸프 전쟁 직후에 발표된 「알제리 전쟁에서 걸프 전쟁으로」라는 글에서 알쿤은 이렇게 말했다. “한 사회의 분석이 낙후되어, 그 사회가 자신의 과거 및 현재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일체의 학문적 개입이 수행되지 못하는 경우, 그 사회에서 대립하는 자들이 저마다 내세우는 정당화 언설의 이데올로기적, 신화적 일탈은 그만큼 무시무시하다.” 내게는 이 말이 알제리나 아랍 세계에만 적용되는 것 같지가 않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만, 조선, 중국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 지배를 필연적으로 동반했던 근대 일본의 모습 자체일 터인데, ‘국회 결의’나 시모무라(島村) 발언을 비롯한 일본인들의 참담한 발언이 잇따르는 걸 보고 있자면, 나의 진짜 모습으로부터 눈을 돌리려는 충동은 이제 이 국민의 제2의 천성이 되어 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런 의미에서도 역시, 알제리를 갈기갈기 찢고 있는 폭력은 우리에게 결코 남의 일이 아닐 터이다. (80쪽)오리엔탈리즘적이든 제3세계주의적이든, 타자(서양)의 타자의 장을 점유하는 그 어떤 자기만족으로부터 벗어나 공동체(아랍)의 내적인 타자의 눈을 해방시키는 것, 비록 위험하지만 이 위험을 무릅쓰는 용기를 가졌을 때, 아랍 세계의 영화 작가는 서양이나 일본, 이스라엘의 영화가 상실한 ‘이마주’의 생산력을 획득했다. 서양에의 굴복이냐 이슬람 원리주의로의 후퇴냐, 라는 불모적인 양자택일에 내몰린 듯 보이는 걸프 전쟁 후의 아랍 세계, 그 빠듯한, 하지만 강인하고도 유연한 예술적 저항의 자세가 여기에 있다. (101쪽)외국어(하지만 ‘밖’에 있는 것이 반드시 ‘나라’의 언어는 아니다)로 된 작품을 번역하고 싶다고 느낄 때, 즉 ‘첫 번째 주인’에게 사랑을 느낄 때, 그리고 또 그 작품을 모어로 바꿔옮겨 [번역자 자신과] 모어가 같은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동할 때, 그렇게 해서 결코 각광을 받을 일이라고는 없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기를 받아들일 때, 이 이중의 자발적 종속의 이면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번역자,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前) 미래형으로 번역자이고자 하는 자는, 이 욕망을 (욕망의 억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권리가 본래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그러한) 자신의 욕망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번역자는 번역에의 욕망에 서명할 수 있을까? (137~138쪽)“친구·적·전쟁이라는 개념들이 현실적인 의미를 갖는 것은 이 개념들이 특히 물리적 살육의 현실적 가능성과 연관되고, 또 그 연관이 지속되는 데에 기인한다”(슈미트). 이 명제는 지금도 여전히 진리다. 하지만 오늘날 내전이란 적과의 거리가 소멸되는 경험이며, 자기 외부에서 적을 확인할 수 없음의 경험이라고 한다면, 이를 뒤집어 기독교적인 “이웃 사랑”의 가르침에 적대하여 니체가 제창한 “[이웃이 아닌] 먼 사람에 대한 사랑”의 가르침, 적이 그대로 친구인 그런 별종의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 가치 전도의 전략을 초월한 액추얼리티를 이 시대에 띠기 시작한다 해도 이미 이상할 게 없을 터이다. (337쪽)
출판사 서평
“저항에의 초대”,
누구도 이 초대장의 수신자에서 배제될 수 없다!
실천적 지식인 우카이 사토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저항'의 기록!전쟁 책임, 야스쿠니 참배, 종군위안부 문제, 오키나와 미군기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및 원전 재가동 문제,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둘러싼 갈등……. 3?11 동일본대지진 이후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이어지며 갈수록 우경화되고 있는 일본 사회를 둘러싼 각종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발언하며 기존 사회와의 ‘불협화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식인이 있다. 우카이 사토시, 그는 프랑스 유학중 식민지 알제리 문제 및 역사수정주의자의 반유대주의와 조우하게 되어, 반아파르트헤이트 세계미술가협회 및 팔레스타인 인티파다 연대 운동에 참가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언제나 저항하는 이들과 함께 걸어왔던 실천적 지식인 우카이 사토시의 사색을 글로 엮은 책,『저항에의 초대』가 그린비출판사에서 출간된다.
『저항에의 초대』에서는 전쟁과 차별로 인한 여진이 지속되는 세계정세와 일본 내부의 갈등에 관해 저자가 장 주네, 자크 데리다, 에드워드 사이드 등을 축으로 삼아 전개했던 논의와 더불어, 저항하는 이들과 함께 행동하며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꼈던 사유들, 카테브 야신의 『네쥬마』, 미셸 클레이피의 「돌 찬미가」, 클로드 란즈만의 「쇼아」 등 저항을 그린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자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저자의 섬세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민중의 저항이 만들어 낸 혁명과 해방의 ‘아름다움’우카이 사토시는 일본에서 자크 데리다와 장 주네의 주요 저작을 번역한 번역가로도 유명한데, 『저항에의 초대』 곳곳에서 그들에게 받은 강한 영향을 엿볼 수 있다. 데리다는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 태생의 유대인이었던 탓에 그로 인한 차별을 경험하며 자랐으며, “‘사생아’로서, 또 ‘범죄자’로서 출생증명서, 범죄 기록, 수감자 명부 등 사회적으로는 그 자신 역시 본질적으로 그러한 서류에 의해서만 표상되고, 확인되고, 분류되고, 존재해 온”(본문 231쪽) 장 주네는 그러한 삶의 궤적을 거쳤기에 전쟁 난민들의 인권 문제나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우카이 사토시는 이 책에서 특히 주네의 생애 마지막 시기의 작품인 『사랑하는 포로』, 『샤틸라의 네 시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주네는 망명지에 살 수밖에 없는 이산 팔레스타인인들, 혁명과 해방을 꿈꾸는 이들의 저항의 목적을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는다. 주네에게 ‘아름다움’이란 곧 ‘자유’의 동의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카이 사토시는 주네가 팔레스타인 문제에 천착한 결과 그의 언어 예술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했는지도 함께 검토하고자 한다.저항하는 자, 방관하는 자 모두에게 건네는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 『저항에의 초대』에서는 박해에 항의하는 국제작가의회, 피난도시 회의 참가 등 실천적 지식인 우카이 사토시의 활발한 활동을 만날 수 있다. 우카이 사토시를 비롯해 국제작가의회에 모였던 작가 및 지식인들은 “제1의 자유는 모든 걸 말할 자유다”라고 외치며 탄압받는 표현자들을 위해 연대하려 했다. 이 국제작가의회를 통해 박해받고 있는 작가들을 일시적으로 체재시키는 ‘피난도시’ 구상이 구체화되기도 했다. 이러한 ‘피난도시’는 비단 작가 및 지식인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우카이 사토시는 거리의 야숙생활자(노숙자), 이민 노동자, 난민 등, 다르다는 이유로 내몰린 이들에게, “피난도시는 지금, 여기에” 필요하다는 것을 힘주어 말하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그들을 ‘환대’할 수 있는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 가능성을 모색한다.어떤 국가에 귀속되는 도시가 다른 국가의 국적 보유자를, 국적을 박탈당한 사람을, 원래 어떤 국적도 없는 사람을, 무국적자를, “무국적자”라는 자격조차 박탈당한 사람을, 어떠한 나라의 국민도 아닌 사람을, 어떻게 시민으로서 맞을 수 있을까? 도시의 정책은 모두 국가 주권에 종속되어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과는 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밝힐 수 있는 이론적 전망이란 어떠한 것인가? 어떠한 의미에서 도시는 국가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가? 어느 정도까지, 어떠한 조건하에서, 도시는 국민국가라는 내부의 외부일 수 있을까? (본문 514쪽)『저항에의 초대』는 아직도 ‘저항’을 멈출 수 없는 이들에게 건네는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인 동시에, 나와 ‘다른’ 이들을 향한 차별과 냉대가 아무렇지 않게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강자, 다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무자비한 선 긋기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저항에의 초대
저자 우카이 사토시
출판사 그린비
ISBN 9788976824752 (897682475X)
쪽수 560
출간일 2019-03-25
사이즈 152 * 224 mm
목차 또는 책소개 1부
‘유토피아’로서의 팔레스타인
“마치 형제와도 같이, 때를 같이 하여, 사랑과 죽음이……”
“올바른” 주네 사용법
비디오와 조개껍질
장 주네, 『엘르』

2부
알제리, 왜?
다각형 조국
아랍 영화의 새로운 물결
파괴된 시간을 찾아서
무지갯빛 남아프리카를 위하여
이란 할레비, 『유대인의 역사』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계간 『aala』 창간호

3부
고슴도치 앞에서
번역론의 지평
“유한성의 왕들”을 위하여
세계의 밤 혹은 적으로서의 남?여?천사
스가 히데미, 『‘초’ 언어 사냥 선언』
르 클레지오, 『떠도는 별』
샤무아조?콘피앙, 『크레올이란 무엇인가』

4부
프랑스와 그 망령들
르낭, 『국민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게 되었다?
선의로 깨끗이 포장된 길
지금 국제연합(UN)을 생각한다
프랑스 이민 운동과 문화
미래의 물음으로서의 포스트 콜로니얼리즘
오키나와와 포스트 콜로니얼리즘
어둠처럼, 신체처럼, 여인들의 목소리처럼
줄리아 크리스테바, 『저편을 향하여: 네이션이란 무엇인가』
오구마 에이지, 『단일민족 신화의 기원: ‘일본인’ 자화상의 계보』
베네딕트 엔더슨, 『말과 권력: 인도네시아의 정치 문화 탐구』
이연숙, 『‘국어’라는 사상』

5부
전쟁
법의 사막
「쉰들러 리스트」의 “불쾌함”에 대해
홀로코스트의 노래
시효 없는 수치
역사의 어둠 속으로의 여정
“제3의 눈”을 찾아서
이치다 요시히코, 『투쟁의 사고』
하나자키 고헤이, 『아이덴티티와 공생의 철학』
솔 프리드랜더 엮음, 『아우슈비츠와 표상의 한계』
파울 첼란, 『칠흑같은 어둠에 싸여』
노자키 로쿠스케, 『이야기의 국경은 넘어설 수 있는가?: 전후·미국·재일』

6부
데리다의 “현재”
데리다의 “여론”론
스트라스부르의 맹세 1993
봉기하는 에크리튀르
21세기의 ‘동시대성’을 찾아서
피난도시를 지금, 여기에
자크 데리다, 『메무아르: 폴 드 만을 위하여』
기 드보르, 『스펙터클 사회』
아사다 아키라, 『‘역사의 종언’과 세기말 세계』
부르디외?다르베르?슈나퍼, 『미술 애호』
미나토 지히로, 『사유하는 피부』
미나토 지히로, 『내일, 광장에서: 유럽 1989~1994』
에드워드 사이드, 『지식인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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