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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탈출 일주일만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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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악필에서 탈출하는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어떻게 조화롭게 쓰느냐에 따라 그 모양을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책은 손글씨를 예쁘게 교정해주는 한글 손글씨 쓰기 교본으로, 글쓰기를 멋지게 쓸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전체적인 모양은 둥글지만 예리한 모양의 삐침이 있어서 조화를 이루는 서체, 간결함이 돋보이면서 멋스러움이 배어날 수 있도록 다듬어져 있는 손글씨의 멋을 한껏 살린 서체, 편지글이나 다이어리 메모와 어울릴 수 있는 모양의 글자체를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각 글씨의 특징과 쓰는 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충분한 이해를 통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원고지 형태와 노트 그리고 편지지 형태의 연습 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 - 노력하는 자, 명필이 될 수 있다.
사랑한다 말하고 싶을 때
보고 싶다 말하고 싶을 때
고맙다 말하고 싶을 때
책속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싶을 때
사랑할 때 가질 수 있는 달콤함과 때때로 다가오는 살벌함을 전체적으로는 둥글지만 삐침 있는 형태로 표현하여 자음을 크게 쓴 서체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적절하게 잘 표현한 서체이다.보고 싶다 말하고 싶을 때
펜의 부드러운 질감을 최대한 살려 쓴 글자로 손글씨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 있다. 간결함이 돋보이면서도 손글씨의 멋을 한껏 살려 캐주얼하면서도 로맨틱함이 묻어난다.고맙다 말하고 싶을 때
세련된 감각의 손글씨 서체로 편지글 형식이나 다이어리 꾸밀 때 잘 어울리는 서체이다. 글줄의 중심을 중간에 맞추어 가지런하면서도 정돈된 느낌과 정감이 묻어난다.
출판사 서평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는…
자신의 손글씨를 다듬을 기회를 갖기란 참 어려운 일이며,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누구나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있으며 이 희망은 계획적인 글씨 쓰기 연습을 통해서 충족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기획을 통해 제작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성을 들여 이 책과 더불어 글쓰기 연습에 몰입한다면 좋은 글씨체의 틀을 갖출 수 있다. 이 책의 체재와 내용은 그것에 맞게 다듬었다.
글씨 모양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세 가지 기본적인 서체를 연습 대상으로 삼았다. 전체적인 모양은 둥글지만 예리한 모양의 삐침이 있어서 조화를 이루는 서체, 간결함이 돋보이면서 멋스러움이 배어날 수 있도록 다듬어져 있는 손글씨의 멋을 한껏 살린 서체, 편지글이나 다이어리 메모와 어울릴 수 있는 모양의 글자체이다.
각 서체는 일차적으로 자음과 모음을, 그리고 글자 균형감을 익힐 수 있도록 받침이 없는 글씨와 있는 글씨들로 구분하여 쓰도록 배열함으로써 효과를 높였다. 그리고 각 글씨의 특징과 쓰는 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충분한 이해를 통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원고지 형태와 노트 그리고 편지지 형태의 연습 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 |
저자 |
한글새암 |
출판사 |
이가출판사 |
ISBN |
9788975470967 (8975470962) |
쪽수 |
158 |
출간일 |
2014-01-28 |
사이즈 |
175 * 225 * 15 mm /348g |
목차 또는 책소개 |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 - 노력하는 자, 명필이 될 수 있다.
사랑한다 말하고 싶을 때 보고 싶다 말하고 싶을 때 고맙다 말하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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