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요약정보 및 구매

미니멀리스트 가족의 심플 라이프 노하우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나라원
저자 야마구치 세이코
ISBN 9788970342467 (897034246X)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미니멀리스트 가족의 심플 라이프 노하우
상품 상세설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가 기획한 화제의 미니멀리즘 신간!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는 평범한 4인 가족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물건을 줄인 대신 얻은 쾌적한 가정 환경과 일상에서의 변화를 통해 삶의 부피를 줄이고 단순하게 살고 싶은 모든 가족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누어 햇빛으로 가득찬 방, 단 14벌의 옷으로 1년간 돌려 입는 원 코디 유니폼,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물건을 고르는 비법 등 적은 물건으로 홀가분하게 일상을 꾸려가는 주부의 살림 노하우를 담백하게 풀어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미니멀리스트란 무엇인가
미니멀 라이프_버리고 비우면 충만해지는 삶
우리집 인테리어의 역사
미니멀한 삶의 선순환
나의 1일 가사 계획표
우리집의 구조

PART 1 미니멀리스트와 물건이 적은 집의 장점
센스가 없어도 괜찮다
‘엄마 그거 어디 있어’란 말이 사라진다
청소가 세상에서 제일 쉬워진다
언제든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집이 된다
‘결정 장애’가 없어진다
야마씨네 통신 01 적게 소유한다는 것의 의미

PART 2 미니멀리스트의 인테리어
물건을 적게 유지하는 규칙
가족의 쉼터, 거실
식탁 의자는 2개면 충분하다
다다미 매트를 깔아 다용도로 쓰는 방
아무것도 없는 전지전능한 방
가전제품은 흰색으로 깔끔하게 통일한다
잡화는 장식하지 않는다
아이들 있는 집에 딱인 원목 테이블
빈방이 만든 햇빛 인테리어
작은 변화가 주는 기쁨
야마씨네 통신 02 물건이 넘치면 사람이 사라진다

PART 3 미니멀한 취사와 수납
식기는 단순하게, 꼭 필요한 개수만 둔다
미니멀한 식기를 고르는 방법
사람 수가 아니라 먹는 양에 맞춰 구비한다
좁아서 매력적인 부엌
아이를 혼내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부
식기 건조대는 수건으로 대체한다
미니멀 부엌의 수납법
주전자가 수납 특등석에 있는 이유
요리는 가족 모두가 힘을 합친다
디자인이 심플해야 수납했을 때 아름답다
텅 빈 냉장고의 이점
요리는 심플한 게 가장 맛있다
조리 가전의 수납은 집안일이 끝났다는 증거
편리한 제품으로 공간을 단순화하기
붙박이장 수납법
붙박이장을 말끔하게 시각화하는 규칙
붙박이장은 물건의 침실
붙박이장의 옷을 줄여나가는 방법
손님용 이불은 대여한다
이사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야마씨네 통신 03 너무 애쓰며 살지는 말자

PART 4 미니멀한 청소와 세탁
청소는 마음을 정돈하는 의식
늘 같은 풍경 속에서 느끼는 행복
물건이 없으면 청소가 쉽고 가뿐해진다
청소 도구는 심플한 것으로
그날 나온 먼지는 그날 버린
한 달에 한 번 ‘중청소’만 한다
수건과 시트는 흰색으로 통일한다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쾌적한 세탁실
빨래할 기분 나는 매력적인 물건들
청소할 기분 나는 매력적인 물건들
내가 다림질을 좋아하는 이유
같은 것을 쓰면 욕실 청소가 빠르다
물건이 없는 욕실은 청소하기 쉽다
흰색으로 통일한 청결한 세면대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구매 방지법
야마씨네 통신 04 외골수적인 남편의 물건 관리법

PART 5 적은 옷 돌려 입기, 원 코디 유니폼
원 코디 유니폼이 가능한 옷장 대공개
미니멀리스트의 가방, 양말, 신발
미니멀리스트의 안경과 액세서리
원 코디 패션의 3색 규칙
원 코디로 1년간 돌려 입기
흰색 셔츠 하나로 다른 분위기를 내는 방법
적은 옷으로도 센스 있게 입는 비결
옷이 별로 없다는 것의 장점
가슴 뛰는 니트는 물건이 늘어나게 한다
미니멀 코디의 옷 손질법
패션의 기본은 역시 피부
‘마이 베스트’에는 초기비용이 든다
가방 안도 최소한으로 정리한다
피부톤에 맞는 원 컬러 화장법
야마씨네 통신 05 집에서도 멋스럽게 입는 법

PART 6 가족과 함께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기
가족과 함께 살아갈 물건 고르기
물건을 줄이면 저절로 소중해진다
아이들에겐 단순한 체계가 정리하기 쉽다
반드시 의논하고 나서 처분한다
개인 물건은 통제하지 않는다
3카운트 정리 규칙
‘정리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아이들 방은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의 옷장 정리법
자녀는 만 18세에 독립시킨다는 목표를 갖는다
역할을 주고 상을 준다
자녀 교육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
아이를 키울 때 중요한 것들
반복되는 집안일에 온 힘을 쏟지 않는다
물건에 ‘혹시나’ 하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화이트보드는 가족의 소통 창구
정보도 단순화한다
문제는 가족회의로 재빠르게 해결한다
미니멀리스트는 비상사태에 강하다
미니멀리스트의 이사법
야마씨네 통신 06 행복한 가정을 위해 먼저 내려놓아야 할 것

에필로그
미니멀리스트에 대한 Q&A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기술
맺음말

부록
미니멀리스트의 체크리스트
책속으로
미니멀리스트에게 물건의 많고 적음은 그저 피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를 소유한 물건이나 타인의 인정 등 외부적인 것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찾는 삶,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삶이 바로 최소한주의, 미니멀리즘Minimalism인 것이다.
_본문 10쪽, 미니멀리스트란 무엇인가?적은 물건으로 생활하기 시작하자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졌다.
물리적인 여유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왔고 그러면서 가족과의 사이도 돈독해졌다.
_본문 16쪽, 미니멀한 삶의 선순환몇 개 안 되는 적은 물건을 여유롭게 배치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인테리어 감각이 별로 필요 없다. 단순한 디자인을 고르면 의외로 충분히 근사해 보인다.
_본문 24쪽, ‘센스’가 없어도 괜찮다· 좋아하는 물건과 사용하는 물건은 별개다.
· 쓰고 남은 자투리는 과감히 버린다.
· 물건을 비축하지 않는다.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쇼핑하지 않는다.
· 공짜 물건은 거절한다.
· 이사는 스스로 한다.
· 서류의 80퍼센트는 필요하지 않다.
· 수납 용품을 늘리지 않는다.
· 피곤해도 관리할 수 있는 만큼만 소유한다.
· 정말로 갖고 싶을 때는 신중하게
‘마이 베스트’ 물건만 산다.
_본문 34~35쪽, 물건을 적게 유지하는 규칙갖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니까 갖는다.
가족 넷이서 사용하는 식기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_본문 52~53쪽, 4인 가족의 식기는 이것뿐버리고 비우기의 최고 경지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비워야 할 것은 물건만이 아닌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걱정, 욕심, 집착. 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소중한 것만 지니고 살아가고 싶다.
_본문 79쪽, 야마씨네 통신 03. 너무 애쓰며 살지는 말자물건은 하나밖에 없으면 마지막까지 소중히 쓰고 다루지만, 많이 가지고 있으면 아까운 줄 모르고 막 쓰게 된다. 적게 소유하고 살면 아이들도 그만큼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다.
_본문 132쪽, 물건을 줄이면 저절로 소중해진다· 실패를 칭찬한다.
· 이야기를 듣고 함께 놀아준다.
· 어른이기 때문에 사과한다.
· 100퍼센트가 아니어도 좋다.
_본문 143쪽, 아이를 키울 때 중요한 것들‘유전출전有錢出錢, 유력출력有力出力’, 서로 가진 능력을 꺼내 돕는다는 뜻의 말이다. 우리집도 이와 같은 이치다. 가족이 가사 역할을 분담하고 도우면 크고 작은 비상사태도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다.
_본문 149쪽, 미니멀리스트는 비상사태에 강하다1. 공용 공간의 물건 현황
2. 나의 하루 일과
3. 마이 베스트 목록 만들기
_본문 162~167쪽, 미니멀리스트의 체크리스트우리 가족은 서로를 지배하거나 통제하지 않기 위해 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있다. 물건을 적게 소유하는 삶을 선택한 후로 가장 먼저 내려놓은 것이 ‘가족을 내 식대로 뜯어고치고 싶다’는 욕심이었다. 가족의 습관을 내 뜻대로 뜯어고치려는 욕심을 버리고 단점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보완한다면, 적게 소유하고 살면서도 마음만은 한없이 풍요로운 가정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_본문 152쪽, 야마씨네 통신 06. 행복한 가정을 위해 먼저 내려놓아야 할 것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집의 물건을 줄이고 얻은 쾌적한 환경과
일상의 변화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비결이 담겨 있다.일본 아마존 심플 라이프/정리·수납 분야 1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가 기획한 화제의 미니멀리즘 신간!이 책은 평범한 4인 가족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물건을 줄인 대신 얻은 쾌적한 가정 환경과 일상에서의 변화를 통해 삶의 부피를 줄이고 단순하게 살고 싶은 모든 가족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야마구치 세이코 저자는 특히 필요한 것을 남기되 부족한 것을 채워 넣음으로써 가족 모두를 위한 선순환식 생활 패턴을 완성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또한 이 책은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가 기획한 것으로 일본 아마존 심플라이프/정리·수납 분야 1위에 오르며 독자들로부터 ‘미니멀 라이프 입문자를 위한 단 하나의 교과서’, ‘온 가족이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출판사 서평이제는 ‘센스’보다 ‘미니멀’,
삶에 소중한 것만 남기는 연습이 필요한 시대 흔히들 ‘집안일은 끝이 없다’고 한다. 청소, 빨래, 설거지는 무한반복이며 점점 늘어가는 옷과 살림살이는 옷장과 베란다에 가득 쌓여 철마다 치워도 이내 다시 산처럼 쌓이고 만다. 이사 또한 마찬가지다. 버릴 건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몇 톤짜리 차량이 물건으로 가득 찬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이사의 목적은 가족들이 ‘더 즐겁게 살 수 있는 집’이 아니라 가구와 짐을 더 많이 수납할 수 있는 ‘지금보다 넓은 집’이 돼버린 지 오래다. 이처럼 언젠가부터 우리는 ‘집’이라는 공간을 사람이 아닌 물건들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그렇지만 최근 몇 년 새, 많은 물건과 정리정돈의 압박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것만 소비하며 자신의 삶 자체에 집중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생활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예쁘고 멋진 물건들을 채워 집을 꾸미는 센스보다 나와 가족에게 소중한 것만 남기는 연습이 필요한 때가 온 것이다. 단순한 삶을 되찾고 싶은 모든 가족을 위한 솔루션
일본 주부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어하는 야마씨의 미니멀 살림 노하우 야먀구치 세이코 저자가 이 책 《적은 물건으로 홀가분하게 산다》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도 그와 같다. 자신의 가치를 소유한 물건이나 타인의 인정 등 외부적인 것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찾는 삶,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삶이 바로 최소한주의, 바로 ‘미니멀리즘’이라고 정의한다.
크게 6개의 파트로 나누어 가구나 옷이 아니라 햇빛으로 가득찬 방, 청소가 순식간에 끝나는 거실, 온 가족이 힘을 합치는 일주일 식단과 단 14벌의 옷으로 1년간 돌려 입는 원 코디 유니폼,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물건을 고르는 비법,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육아법까지 적은 물건으로 홀가분하게 일상을 꾸려가는 주부의 살림 노하우를 담백하게 풀어냈다.
저자는 특히 가족을 위한 미니멀 라이프를 강조하는데, 필요한 것을 남기되 부족한 것을 채워 넣음으로써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 가족 전체를 위한 맞춤형 생활을 완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물건을 줄이면 집안일이 편해지고 가족 구성원 스스로 정리정돈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 그 결과 가족과 대화할 시간도, 행복을 누릴 시간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아울러 각 장의 마지막에는 파워블로거로서 전한 살림법 외에 평소 저자가 느껴온 물건과 집, 사람에 대한 추억과 생각을 정리해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
이처럼 저자는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독자들에게 집이라는 공간에서 진정으로 꿈꾸고 소망하는 삶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깨닫게 해준다.‘갖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라 필요하니까 갖는다’
버리고 비우면 더 풍요로워지는 삶, 미니멀 라이프의 힘 불필요한 물건이 말끔하게 정리된 쾌적한 공간, 좋아하는 물건으로만 둘러싸인 가슴 뛰는 집. 그 속에서 가족들과 화목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이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둘러보며 가장 기본적인 질문부터 스스로에게 해보라고 한다. 바로 ‘왜 나는 다 쓰지도 못할 만큼 물건을 사서 쌓아놓는 걸까’이다. 야마구치 세이코 저자는 근본적인 이유로 우리의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할 때 물건으로 그 공허함과 허전함을 채우려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하나가 내 안에 들어오면 다른 하나를 내려놓고 수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소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조금만 소유하고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하는 삶, 외면의 욕망이 아닌 내면의 욕망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본질에 충실한 삶이 바로 미니멀리스트에게 주어지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간결하고 명쾌한 미니멀리즘 철학은 읽는 사람 모두에게 몸과 마음을 함께 정리하고 미니멀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저자 야마구치 세이코
출판사 나라원
ISBN 9788970342467 (897034246X)
쪽수 168
출간일 2016-08-10
사이즈 148 * 211 * 11 mm /308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프롤로그
미니멀리스트란 무엇인가
미니멀 라이프_버리고 비우면 충만해지는 삶
우리집 인테리어의 역사
미니멀한 삶의 선순환
나의 1일 가사 계획표
우리집의 구조

PART 1 미니멀리스트와 물건이 적은 집의 장점
센스가 없어도 괜찮다
‘엄마 그거 어디 있어’란 말이 사라진다
청소가 세상에서 제일 쉬워진다
언제든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집이 된다
‘결정 장애’가 없어진다
야마씨네 통신 01 적게 소유한다는 것의 의미

PART 2 미니멀리스트의 인테리어
물건을 적게 유지하는 규칙
가족의 쉼터, 거실
식탁 의자는 2개면 충분하다
다다미 매트를 깔아 다용도로 쓰는 방
아무것도 없는 전지전능한 방
가전제품은 흰색으로 깔끔하게 통일한다
잡화는 장식하지 않는다
아이들 있는 집에 딱인 원목 테이블
빈방이 만든 햇빛 인테리어
작은 변화가 주는 기쁨
야마씨네 통신 02 물건이 넘치면 사람이 사라진다

PART 3 미니멀한 취사와 수납
식기는 단순하게, 꼭 필요한 개수만 둔다
미니멀한 식기를 고르는 방법
사람 수가 아니라 먹는 양에 맞춰 구비한다
좁아서 매력적인 부엌
아이를 혼내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부
식기 건조대는 수건으로 대체한다
미니멀 부엌의 수납법
주전자가 수납 특등석에 있는 이유
요리는 가족 모두가 힘을 합친다
디자인이 심플해야 수납했을 때 아름답다
텅 빈 냉장고의 이점
요리는 심플한 게 가장 맛있다
조리 가전의 수납은 집안일이 끝났다는 증거
편리한 제품으로 공간을 단순화하기
붙박이장 수납법
붙박이장을 말끔하게 시각화하는 규칙
붙박이장은 물건의 침실
붙박이장의 옷을 줄여나가는 방법
손님용 이불은 대여한다
이사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야마씨네 통신 03 너무 애쓰며 살지는 말자

PART 4 미니멀한 청소와 세탁
청소는 마음을 정돈하는 의식
늘 같은 풍경 속에서 느끼는 행복
물건이 없으면 청소가 쉽고 가뿐해진다
청소 도구는 심플한 것으로
그날 나온 먼지는 그날 버린
한 달에 한 번 ‘중청소’만 한다
수건과 시트는 흰색으로 통일한다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쾌적한 세탁실
빨래할 기분 나는 매력적인 물건들
청소할 기분 나는 매력적인 물건들
내가 다림질을 좋아하는 이유
같은 것을 쓰면 욕실 청소가 빠르다
물건이 없는 욕실은 청소하기 쉽다
흰색으로 통일한 청결한 세면대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구매 방지법
야마씨네 통신 04 외골수적인 남편의 물건 관리법

PART 5 적은 옷 돌려 입기, 원 코디 유니폼
원 코디 유니폼이 가능한 옷장 대공개
미니멀리스트의 가방, 양말, 신발
미니멀리스트의 안경과 액세서리
원 코디 패션의 3색 규칙
원 코디로 1년간 돌려 입기
흰색 셔츠 하나로 다른 분위기를 내는 방법
적은 옷으로도 센스 있게 입는 비결
옷이 별로 없다는 것의 장점
가슴 뛰는 니트는 물건이 늘어나게 한다
미니멀 코디의 옷 손질법
패션의 기본은 역시 피부
‘마이 베스트’에는 초기비용이 든다
가방 안도 최소한으로 정리한다
피부톤에 맞는 원 컬러 화장법
야마씨네 통신 05 집에서도 멋스럽게 입는 법

PART 6 가족과 함께 적은 물건으로 살아가기
가족과 함께 살아갈 물건 고르기
물건을 줄이면 저절로 소중해진다
아이들에겐 단순한 체계가 정리하기 쉽다
반드시 의논하고 나서 처분한다
개인 물건은 통제하지 않는다
3카운트 정리 규칙
‘정리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아이들 방은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의 옷장 정리법
자녀는 만 18세에 독립시킨다는 목표를 갖는다
역할을 주고 상을 준다
자녀 교육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
아이를 키울 때 중요한 것들
반복되는 집안일에 온 힘을 쏟지 않는다
물건에 ‘혹시나’ 하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화이트보드는 가족의 소통 창구
정보도 단순화한다
문제는 가족회의로 재빠르게 해결한다
미니멀리스트는 비상사태에 강하다
미니멀리스트의 이사법
야마씨네 통신 06 행복한 가정을 위해 먼저 내려놓아야 할 것

에필로그
미니멀리스트에 대한 Q&A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기술
맺음말

부록
미니멀리스트의 체크리스트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상품페이지 참고
저자 상품페이지 참고
출판사 상품페이지 참고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쪽수 상품페이지 참고
제품구성 상품페이지 참고
출간일 상품페이지 참고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버리고 비웠더니 행복이 찾아왔다
    버리고 비웠더니 행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