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그림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좋아서 그림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나무수
저자 이은설
ISBN 9788968331848 (8968331847)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상세설명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 [일상의 아르테] 시리즈 ‘드로잉’ 편 펜 하나로 그리고 기록하는 오늘 나의 소소한 행복

최근 몇 년 사이 취미로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불어 성인 대상의 취미 화실이나 소규모 그림 클래스도 크게 늘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나도 취미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특별한 도구 없이 펜 하나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드로잉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가볍게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자 스케치북이다. 미대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여전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주변 사물을 주제로 한 드로잉을 좋아한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집’, ‘카페’, ‘공원’, ‘여행지’ 네 곳의 일상 공간과, ‘특별한 날’ 하면 떠오르는 소소한 사물, 인물, 그리고 간단한 풍경까지 총 80종의 드로잉이 담겼다. 디퓨저, 카페 앞 풍경, 공원 벤치,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등 작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좋아할 만한 그림들이다. 학창시절 미술시간 이후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드로잉 워밍업과 응용법을 통해 충분히 손을 풀어주고, 그림 하나하나에 달려 있는 친절한 원포인트 레슨을 참고하면 누구나 멋진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다. 그래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밑그림도 넣었다. 밑그림대로 여러 번 따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드로잉을 익힐 수도 있고, 중간 중간 그림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생략해 직접 채울 수도 있도록 구성했기에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노트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이제 펜 하나를 꺼내 드로잉을 시작해보자. 비싼 일러스트 펜을 굵기별로 사서 꽂아 놓고 드로잉을 시작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그게 필수 조건은 아니다. 실제로 이 책의 모든 그림은 ‘모나미 프러스펜’ 하나로 그려졌다. 무엇으로 그리느냐보다 얼마나 즐겁게 그리느냐가 중요하다.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사물들을 그리다 보면 힘들었던 오늘 하루도, 지루한 기다림도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드로잉 도구와 사용법
드로잉 워밍업
드로잉에 응용하기

1. HOME
거실 한쪽 벽에 액자 / 뽑아 쓰는 화장지 / 탁자 위 향초 / 드라이플라워를 꽂은 디퓨저 / 낡은 곰인형 / 2단 협탁 / 안락한 1인용 소파 / 따뜻한 녹색 화분 / 두 개의 의자와 테이블 / 3인용 빈티지 소파 / 소품이 있는 책꽂이 / 책상과 의자 / 내 방 침대 / 원형 식탁 / 복작거리던 주방 / 햇살 드는 창가

2. CAFE
레트로풍 조명 / 아이스 카페라테 / 영국식 찻잔과 티백 / 부드러운 비엔나커피 / 상큼한 딸기케이크 / 통통한 머핀과 컵케이크 / 달콤한 마카롱 / 시럽을 뿌린 팬케이크 / 딸기블루베리와플 / 애프터눈티 세트 / 앤티크 핸드밀 / 핸드드립 커피 / 방석이 있는 의자 / 친구의 뒷모습 / 카페 안 사람들 / 카페 앞 풍경

3. PARK
불 켜진 가로등 / 들꽃과 나비 / 풀밭에 방울꽃 / 빨간 단풍잎 / 노란 해바라기 / 나무 한 그루 / 호수 위 백조 / 참새 세 마리 / 공원을 뛰노는 강아지들 / 쉬기 좋은 벤치 / 공원 안 나무 그네 /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 / 잔디에서 피크닉 / 책 읽는 소녀 / 나무 그늘 아래 벤치 / 공원 풍경

4. TRAVEL
해변에서 만난 생물 / 바캉스 패션 / 오래된 여행가방 /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 여권과 티켓 / 날아가는 비행기 / 비치볼과 모래 바구니 / 달콤 상큼 칵테일 / 열매가 있는 야자나무 / 선베드와 파라솔 / 바다 위 요트 / 파리의 에펠탑 / 피사의 사탑 /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 / 인도의 타지마할 /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5. SPECIAL DAY
다양한 모양의 가랜드 / 리본 장식 선물상자 / 지팡이 모양 막대사탕 / 쿠키맨 진저브레드 / 부르고뉴 레드와인 / 생일 축하 케이크 / 한겨울의 눈사람 / 털실로 뜬 양말과 장갑 / 축하 폭죽 /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 리본과 잎사귀가 달린 종 / 쌓여 있는 선물상자들 / 크리스마스 트리 / 크리스마스 리스 / 장미 꽃다발 / 양말을 걸어놓은 벽난로+
출판사 서평
일상의 구석구석 그림이 필요한 모든 순간이
드로잉 모멘트!
그냥 슥슥 그려도 깜짝 놀랄 만큼 잘 그리는 사람이 있고, 열심히 그린다고 그려보는데 영 별로인 사람이 있다. 하지만 회의가 지루하거나 통화가 길어질 때면 어느 순간 종이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고대에도 벽화를 그린 걸 보면 그림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인지도 모르겠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약속 없는 주말 집에서 괜히 빈둥거려질 때, 항상 늦는 친구를 카페에서 멍하니 기다려야 할 것 같을 때 등등 일상의 구석구석에는 그림이 필요한 순간이 가득하다. 그런 순간에 펜 하나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취미가 바로 드로잉이다! 소소한 사물부터 인물, 그리고 풍경까지
밑그림 따라 여러 번 그려도 보고,
내 마음대로 채울 수도 있는 크리에이티브 노트
평소에는 낙서처럼 잘 그리다가도 막상 마음을 다잡고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해진다. 그럴 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이 책에는 일상 속 공간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좋아하는 사물과 풍경에 대한 그림이 담겼다. 아이스 카페라테, 불 켜진 가로등, 오래된 여행 가방 같은 일상적 물건부터 카페 안 사람들, 책 읽는 소녀와 같은 인물, 복작거리던 주방, 공원 풍경 같은 공간까지 저자가 좋아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꼭 한 번 그려보고 싶은 그림들이 가득하다. 그림이 좀 서툴러도 밑그림을 따라 여러 번 반복해 그릴 수 있고, 나만의 방식으로 채울 수도 있게 구성해 그림 초보도 망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거기에 양장 제본으로 탄탄하게 만들어 크리에이티브 노트로 오래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것은 덤.못 그리면 어때! 화가가 될 것도 아닌데
좋아하니까 쉽게! 즐겁게! 자유롭게!
미대에 갈 것도 아니고, 화가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데 꼭 잘 그릴 필요가 있을까?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워서, 마음에 위안이 돼서,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어서 등등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리고 이런 이유들은 결국 모두 ‘그림이 좋아서’로 귀결된다.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그래서일까. 이 책 속 그림 역시 작가의 성격을 똑 닮아 자유분방하다. 균형이 맞지 않아 보이는데 자연스럽고, 선도 정형화돼 있지 않지만 편안하다. 그래서 정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그림은 어렵지 않아”, “너도 얼른 편하게 그려봐”라고 우리에게 손짓한다.
이 책은 취미가 없어서 취미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취미가, 평소 나도 그림 좀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좋은 연습장이, 원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나만의 그림 노트가 되어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좋아서 그림
저자 이은설
출판사 나무수
ISBN 9788968331848 (8968331847)
쪽수 192
출간일 2018-07-20
사이즈 139 * 193 * 18 mm /344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드로잉 도구와 사용법
드로잉 워밍업
드로잉에 응용하기

1. HOME
거실 한쪽 벽에 액자 / 뽑아 쓰는 화장지 / 탁자 위 향초 / 드라이플라워를 꽂은 디퓨저 / 낡은 곰인형 / 2단 협탁 / 안락한 1인용 소파 / 따뜻한 녹색 화분 / 두 개의 의자와 테이블 / 3인용 빈티지 소파 / 소품이 있는 책꽂이 / 책상과 의자 / 내 방 침대 / 원형 식탁 / 복작거리던 주방 / 햇살 드는 창가

2. CAFE
레트로풍 조명 / 아이스 카페라테 / 영국식 찻잔과 티백 / 부드러운 비엔나커피 / 상큼한 딸기케이크 / 통통한 머핀과 컵케이크 / 달콤한 마카롱 / 시럽을 뿌린 팬케이크 / 딸기블루베리와플 / 애프터눈티 세트 / 앤티크 핸드밀 / 핸드드립 커피 / 방석이 있는 의자 / 친구의 뒷모습 / 카페 안 사람들 / 카페 앞 풍경

3. PARK
불 켜진 가로등 / 들꽃과 나비 / 풀밭에 방울꽃 / 빨간 단풍잎 / 노란 해바라기 / 나무 한 그루 / 호수 위 백조 / 참새 세 마리 / 공원을 뛰노는 강아지들 / 쉬기 좋은 벤치 / 공원 안 나무 그네 /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 / 잔디에서 피크닉 / 책 읽는 소녀 / 나무 그늘 아래 벤치 / 공원 풍경

4. TRAVEL
해변에서 만난 생물 / 바캉스 패션 / 오래된 여행가방 /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 여권과 티켓 / 날아가는 비행기 / 비치볼과 모래 바구니 / 달콤 상큼 칵테일 / 열매가 있는 야자나무 / 선베드와 파라솔 / 바다 위 요트 / 파리의 에펠탑 / 피사의 사탑 /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 / 인도의 타지마할 /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5. SPECIAL DAY
다양한 모양의 가랜드 / 리본 장식 선물상자 / 지팡이 모양 막대사탕 / 쿠키맨 진저브레드 / 부르고뉴 레드와인 / 생일 축하 케이크 / 한겨울의 눈사람 / 털실로 뜬 양말과 장갑 / 축하 폭죽 /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 리본과 잎사귀가 달린 종 / 쌓여 있는 선물상자들 / 크리스마스 트리 / 크리스마스 리스 / 장미 꽃다발 / 양말을 걸어놓은 벽난로+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좋아서 그림
    좋아서 그림
    1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