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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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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흐름출판
저자 이사벨 길리스
ISBN 9788965963967 (8965963966)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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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삶의 기술,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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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불안할 때 우리는 어디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이사벨 길리스가 제안하는 삶의 지혜 코지!

인생은 예측 불가능한 순간의 연속이다. 살아가다 보면 뜻밖의 일 때문에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내면의 중심을 잃어 휘청거리는 순간에 직면한다. 근래 인류에게 발현된 코로나 19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시적으로는 사회, 미시적으로는 우리 각자에게 혼란과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내면의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또 배우이기도 한 이사벨 길리스는 불안정한 삶을 정돈하여 안정을 찾는 지혜, 코지(cozy)를 제안한다. 코지는 행복한 삶을 위해 매일매일 쌓아가는 일종의 자기 연마술이다. 흔들리는 인생을 다잡고 조절할 수 있는 기술, 그것이 바로 코지이다. 이 책에서는 코지를 연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뜨개질하기, 차 마시기, 엽서 모으기, 동물과 교감하기 등 다양하고 폭넓은 사례를 통해 언제 어디에 있든 집과 같은 편안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을 일러준다. 어려움이 닥쳐와도 스스로 상황을 장악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자기 믿음의 힘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코지를 알게 된다면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삶과 나를 연결시키는 작은 기쁨의 시작, 코지

1부 당신이라는 존재
코지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너 자신을 알라
일단 선택하라
의지할 만한 도구를 만들어라
나의 역사를 알아야 코지할 수 있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나요?
당신은 어떻게 자라왔나요?
다양한 바깥세상과 자신을 연결시켜라

2부 집을 코지하게 만드는 것들
당신을 편안하게 하는 장소
하루를 침대 정리로 시작하라
무인도에 숨겨진 2가지 중요한 의미
목욕은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주방은 집의 중추신경과 같은 곳이다
정체성이 담긴 공간으로 꾸미기
자연의 존재에 기대라
옷과 당신을 연결시켜라
엽서는 코지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
아날로그에 주파수를 맞추기
바느질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준다

3부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기
사회 속에서 코지 찾기
날씨와 익숙한 것들을 연결시켜라
자연은 우리를 위로한다
꽃은 인간의 긍정적인 본성을 기억하게 한다
당신과 연결된 피조물을 생각하기
강은 살아가는 데 힘이 된다
사회 속에서 의무를 다하기
소셜 미디어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일과 나를 연결시키기
퀼트는 새로운 삶을 가져다준다
취미는 삶과 나를 연결시키는 작은 기쁨이다

4부 여행 속의 코지
우리는 떠돌아다니는 존재
여행이야말로 코지 그 자체이다
덴마크에서 휘게를 느끼기
영국에서 코지하기
술집에는 거부할 수 없는 코지함이 있다
걸을 때 우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혼자만의 시간을 코지하게 만들기

5부 삶이 힘들 때 나아갈 수 있는 힘
코지할 수 있는 나만의 비책
불확실한 상황에서 평정심 찾기
힘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힘든 상황을 견뎌내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코지하게 맞이하는 방법
음악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바로 심는다
코지는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

감사의 말
책속으로
코지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코지는 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평생을 살아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끊임없이 노력하면 알 수 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좋은지,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나쁜지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라. 질문을 해도 답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일단 선택하라. 경험을 해보면 내가 이것을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내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목록이 분명해지면 우리는 분명 코지해질 수 있다. 의식적으로 삶을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코지는 결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내가 좋아하고 편안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_19쪽 코지를 찾는 또 다른 과정이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거나 자기가 끌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데 별 관심이 없다면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우선 무엇이든 선택해보자. 눈을 감고 이렇게 생각해보자. 내가 완전히 빠져서 수집하고 싶은 색상이나 꽃이 있는가? 혹은 나와 동일시하는 동물이나 식물은? 아니면 다른 특별한 느낌을 갖고 싶지는 않은가? 내가 어울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_24쪽 당신은 어디서 태어났는가? 어떻게 자라왔는가? 당신의 부모는 어떤 사람인가? 자신의 역사를 파헤치는 것은 코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기억을 가지고 살아간다. 유년 시절 따뜻한 기억은 무엇인가? 어떤 음식 혹은 어떤 물건으로부터 좋은 기억이 생겨났는가? 아주 작고 사소한 기억들을 불러와라. 바깥세상과 작고 사소한 기억을 연결시켜라. 우리는 혼자 고립되어 있다고 여겨졌을 때 불안감을 느낀다. 바깥세상과 당신의 따뜻한 기억을 연결할 수 있다면 코지할 수 있다!
_34쪽 침대를 정리하다 보면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침대 시트를 끌어 잡아당기는 동안 보금자리와 우리 내면은 연결된다. ‘자기 치유’가 특별한 말이 아니다. 피곤한 일과를 끝내고 돌아와 잘 정리된 침대에 누워 시트를 목 끝까지 덮었을 때의 느낌. 이것이 바로 코지이다. 보금자리와 연결된 나의 내면은 코지한 느낌으로 물들며 이 순간 치유를 얻는다. 잠자리를 정리한다는 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돌본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_64쪽 침실이나 거실의 빈 꽃병을 깨끗이 닦은 다음 꽃 가게로 향하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위기에 대처하는 나만의 방식이다. 원을 보면 마치 ‘잘할 수 있어’라는 느낌이 든다. 출장에서 돌아오거나 밖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온 가족들을 위해 주방에 데이지 꽃을 꽂아두기도 한다.
꽃에는 사람을 치유하는 무언가가 있다. 사람들은 아주 신중해야 할 상황이나 여유가 있을 때 자신이나 남에게 꽃을 준다.
침대 옆 작은 컵에 꽂힌 꽃 한 송이조차 인간의 긍정적인 본성을 기억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_142쪽
출판사 서평
“삶이 불안할 때
우리는 어디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까?”
언제 어디서든 편안함을 구축할 수 있는 코지의 힘!인생의 매 순간 행복할 수 없다. 살다 보면 따뜻하고 즐거운 일이 있는 반면 어려움에 부딪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도 있다. 이럴 때 어떻게 내면의 중심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장애물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상황을 장악하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배우이기도 한 이사벨 길리스는 인생의 불편함을 정돈하는 지혜, 코지(cozy)로 삶의 장애물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제안한다. 평생을 뉴요커로 살아온 저자는 굴곡 없이 살아온 평탄한 삶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한 번의 이혼을 겪고 재혼을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오기까지 무수히 많은 시련을 견뎌내야 했다. 처음 이혼을 하고 내면의 중심을 잃어 힘겨워할 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힘은 코지였다. 저자는 운명처럼 아버지로부터 코지를 발견했다. “너답게 해!”라는 말과 함께 아버지에게서 따뜻한 차가 담긴 머그잔을 건네받았을 때 혼자인 것만 같던 인생이 세상과 연결된 느낌을 받으며 동시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황을 장악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저자는 이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코지의 힘’에 주목했다.이사벨 길리는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모든 대상과 일을 미세한 관찰과 통찰력으로 자신의 내면과 결합시키는 방식을 통해, 어디에 있든 가장 안전하면서도 집과 같은 편안함을 만드는 기술을 터득해왔다. 같은 현상을 바라보더라도 사람들마다 그 각도와 깊이는 제각각이다. 주의력을 지닌 예술가로서의 눈, 배우로서의 눈, 작가로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섬세하고 예리하며 깊이 있다.“어린 시절 나는 학습 장애의 일종인 난독증으로 꽤 고생했다. 누구나 쉽게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어봤기에 나는 코지가 그리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러나 굳게 믿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자신만의 것을 찾아내 연마하고 향상시키다 보면 언젠가는 익숙해지고 그것에 의지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_21쪽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알고 나다움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정, 지역 사회 및 전 세계까지 뻗어 어디서든 안정감 있게 나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된 태도 코지
코지를 만들 수 있는 기본 4가지 요소 ‘연결, 온도, 장악, 조직화’코지(cozy)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편안한, 아늑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내리는 눈과 타오르는 모닥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코코아 한 잔, 아버지에게서 소중한 물건을 물려받았을 때. 수프가 끓고 있는 집 안 풍경은 코지라고 할 만한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코지는 이러한 느낌만을 지칭하지 않는다. 인생에서의 코지는 이러한 개념을 포함한 더 넓은 개념으로써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상황을 삶의 태도로 가지고 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편안함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코지하기 위해서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아는 일이다. 저자는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역사를 아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일단 무엇이든 선택해서 경험해보라고 일러준다. “정체성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코지의 핵심이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 무엇이 내 심장을 뛰게 하는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어떻게 배워왔는가? 누구를 사랑하는가? 뜻밖에도 어떤 이들은 자신을 슬프게 했던 것에서 위로를 찾기도 한다.”
_19쪽그렇다고 코지가 굉장히 어려운 기술은 아니다. 원리를 알고 그때그때 실현한다면 누구나 쉽게 코지할 수 있다. 저자는 코지를 만들 수 있는 기본 4가지 요소 연결(connection), 장악(Control), 온도(Temperature), 조직화(Organization)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연결: 익숙하고 편안했던 기억을 찾아 힘든 순간의 자신과 연결시킨다.
장악: 힘든 순간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황을 장악한다.
온도: 주변에 의지할 만한 따뜻한 물건을 둔다.
조직화: 온도, 연결, 장악을 어느 상황에서든 조직화한다.예를 들어 여행 중에 길을 잃어 힘든 순간에 있다고 가정해보자. 힘든 순간에 마음이 불안정한 이유는 세상에서 혼자가 되었다는 느낌 때문이다. 이때 세상과 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지점을 찾을 수 있다면 쉽게 상황을 장악할 수 있다. 그럼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세상과 자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익숙한 기억을 떠올릴 만한 연결 지점을 찾는 것이다.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것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구든 분명 커피를 마셨던 따뜻한 경험이 있다. 이 기억을 불러와 힘든 순간의 자신과 연결시키면 세상에 혼자 있다는 생각은 사라지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마음이 가라앉았다면 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장악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온도이다. 사람들은 따뜻한 온도에서 마음의 안정을 빨리 느낀다. 주변에서 따뜻한 온도를 느낄 만한 것을 찾아 곁에 두고 지금까지 했던 연결, 온도, 장악을 모두 조직화한다면 비로소 어떤 힘든 순간에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현명함을 발휘할 수 있다! 일상 속 순간에서의 코지!
힘든 순간에도 인생을 헤쳐나갈 수 있게 하는 자기 믿음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코지는 사람들마다 모두 다를 수밖에 없으며 아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일상 속 작은 조각에서도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과 긴밀하게 연결된 코지를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사례와 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코지를 소개한다.
뜨개질 동호회에 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질을 했던 경험, 퀼트를 하는 친구네 집에 가서 조각조각을 붙여 놓은 퀼트를 감상했던 경험, 삶의 마지막 순간 따뜻한 티를 마시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눈을 감으셨던 할머니의 이야기 등. 우리 삶 속에서 찾고 실현해볼 수 있는 코지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일러준다. “가령, 익숙한 노래를 듣거나 창문 밖을 바라보고 전화기 옆 메모지에 낙서하는 일 같은 것 말이다. 우리는 인생이란 배를 이끄는 선장이다. 나 자신을 이끌어 실행에 옮기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동원해야 한다. 코지는 우리 주변에 그냥 존재하는 게 아니다. 코지는 우리가 연료를 채워 넣어야 하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_227쪽코지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스스로를 다독이거나, 아주 힘들 때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삶이 힘들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다는 자기 믿음의 힘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코지를 습득한다면 더 이상 예측할 수 없는 인생을 불안해하지 않고,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이사벨 길리스
출판사 흐름출판
ISBN 9788965963967 (8965963966)
쪽수 248
출간일 2020-09-07
사이즈 150 * 215 * 22 mm /438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면서│삶과 나를 연결시키는 작은 기쁨의 시작, 코지

1부 당신이라는 존재
코지의 핵심은 정체성이다
너 자신을 알라
일단 선택하라
의지할 만한 도구를 만들어라
나의 역사를 알아야 코지할 수 있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나요?
당신은 어떻게 자라왔나요?
다양한 바깥세상과 자신을 연결시켜라

2부 집을 코지하게 만드는 것들
당신을 편안하게 하는 장소
하루를 침대 정리로 시작하라
무인도에 숨겨진 2가지 중요한 의미
목욕은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주방은 집의 중추신경과 같은 곳이다
정체성이 담긴 공간으로 꾸미기
자연의 존재에 기대라
옷과 당신을 연결시켜라
엽서는 코지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
아날로그에 주파수를 맞추기
바느질은 마음을 고요하게 해준다

3부 세상과 나를 연결시키기
사회 속에서 코지 찾기
날씨와 익숙한 것들을 연결시켜라
자연은 우리를 위로한다
꽃은 인간의 긍정적인 본성을 기억하게 한다
당신과 연결된 피조물을 생각하기
강은 살아가는 데 힘이 된다
사회 속에서 의무를 다하기
소셜 미디어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일과 나를 연결시키기
퀼트는 새로운 삶을 가져다준다
취미는 삶과 나를 연결시키는 작은 기쁨이다

4부 여행 속의 코지
우리는 떠돌아다니는 존재
여행이야말로 코지 그 자체이다
덴마크에서 휘게를 느끼기
영국에서 코지하기
술집에는 거부할 수 없는 코지함이 있다
걸을 때 우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혼자만의 시간을 코지하게 만들기

5부 삶이 힘들 때 나아갈 수 있는 힘
코지할 수 있는 나만의 비책
불확실한 상황에서 평정심 찾기
힘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힘든 상황을 견뎌내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코지하게 맞이하는 방법
음악은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바로 심는다
코지는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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