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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지폐의 탄생 비화와 42개국 지폐돋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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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마음서재
저자 셰저칭
ISBN 9788965707646 (896570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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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지폐의 탄생 비화와 42개국 지폐돋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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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다! 최고의 대중 인문학자가 25년간 여행하며 기록한 세계 각국 지폐에 얽힌 사연과 아름다운 디자인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지폐로 세상을 살고, 지폐로 세상을 읽는다! 세계 각국의 지폐로 바라본 문화와 역사 외국 지폐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지폐는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고, 한 나라의 정체성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도구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색적인 지폐 디자인을 보며 해당 국가의 이모저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와 감정을 갖게 된다. 이렇듯 지폐는 국기 다음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제2의 얼굴’이기에 각 나라에서 심혈을 기울이게 마련이다. 대만의 유명한 대중 인문학자이자 미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각국의 지폐를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정치,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지폐 디자인에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비전, 이상이 오롯이 담겨 있어 해당 국가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된다. 저자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지폐에 등장하는 장소를 답사하고, 현지인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지폐가 포착한 장면과 그 의미를 조사해 이 책에 담았다. 430컷에 달하는 이국적이고 희귀한 지폐 사진들과 더불어 세련된 필치에 녹아든 생생한 여행담과 풍부한 식견, 그리고 지폐에 얽힌 사연들이 독자들을 낭만적이고 지적인 지폐의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
서문 | 지폐에서 꿈을 만나다

1. 색채로 표현한 인간성의 존엄
|스페인|
2. 현대사의 정곡을 찌르는 어두운 상처
|부룬디·르완다|
3. 유행을 주도하는 혁신의 아름다움
|네덜란드|
4. 깊숙한 우림에서 목격한 유혹의 춤
|인도네시아·트리니다드 토바고·파푸아뉴기니|
5. 초원 제국의 눈부신 상상력
|몽골|
6.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 꿈같은 번영
|일본|
7. 제국주의의 강렬한 흔적
|스페인·도미니카공화국·이탈리아·미국·프랑스·코스타리카|
8. 치명적 매력을 지닌 적막의 섬
|페로제도|
9. 슬픔을 간직한 ‘사막의 맨해튼’
|예멘|
10. ‘오웰적인’ 부조리의 나라
|미얀마|
11. 지폐가 한낱 종잇조각으로 변할 때
|독일|
12. 여왕 머리 위의 원숭이
|지브롤터|
13. 공포스런 독재자의 광기
|북한·이라크·리비아|
14. 평온하고 안정적인 대지를 사모하며
|코스타리카·방글라데시·과테말라·기니비사우·마다가스카르·에리트레아·스웨덴·인도·라오스|
15. 속세의 흥망성쇠를 모두 지켜본 앙코르의 미소
|캄보디아|
16. 전통을 중시한 예술가들의 향연
|프랑스|
17. 동양의 진주의 어제와 오늘
|홍콩|
18. 카르파티아 산맥 아래 끝없이 이어지는 통곡
|루마니아|
19. 미소의 나라에 숨겨진 통치 신화
|태국|
20. 부조리와 허무가 어우러진 태양의 도시
|알제리|
21. 쓸모없는 어릿광대에서 ‘세계 정복자의 정복자’가 되기까지
|영국|
22. 찬란한 영광의 시대를 기억하는 빛바랜 휘장들
|포르투갈·마카오·앙골라·모잠비크·카보베르데·기니비사우·상투메 프린시페|
23. 거북하게 느껴지는 몸뚱이 속의 나
|독일|
24. 격변하는 시대에 생각한 사랑의 이원론
|이탈리아|
책속으로
1970년대에 들어서 네덜란드의 지폐 디자인은 더욱 자유분방해졌다. 1977년부터 1985년까지 발행된 길더 시리즈는 플랑드르 문화의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부분을 드러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옥세나아르에게 디자인을 제안하면서 과감한 시도를 요구했고, 옥세나아르도 대중의 기대에 영합하지 않고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에 입각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 pp.52-53파푸아뉴기니 지폐의 앞면에 등장하는 새도 바로 라기아나 극락조다. 2007년 이전에 발행된 지폐에서는 전면을 차지하고 있지만, 2008년 이후에는 크기가 축소되어 왼쪽 상단에 자리하게 되었다. 어느 부분에 위치하든 극락조의 기세등등한 자태는 변함없이 파푸아뉴기니 지폐의 주제라 할 수 있다.
- p.66세계 화폐의 발행 품목과 수량을 살펴보면 국경을 초월해 지폐에 가장 많이 등장한 인물이 바로 콜럼버스와 라틴아메리카의 혁명가 시몬 볼리바르다. 1874년 미국 퍼스트은행이 발행한 1달러 지폐의 앞면에는 콜럼버스와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가 인쇄되어 있다. 미국은 콜럼버스를 남의 땅을 강제로 차지한 인물로 여기는 동시에 중남미에 대한 미국의 의도와 야심을 널리 선포하는 인물로 생각하는 듯하다.
- p.107미신 때문에 네 윈은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전대미문의 소동, 즉 화폐 개혁을 일으켰다. 1985년부터 미얀마 군사정부는 20, 50, 100차트를 회수하고 75차트 신권을 발행해 네 윈의 75세 생일을 경축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2년 후 군사정부는 또 예고 없이 25, 35, 75차트의 발행을 중지하고 오로지 45, 90차트 지폐의 유통만을 허락했다. 두 숫자는 9로 나누어 완전히 떨어지는 동시에 네 윈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였다.
- p.1461995년 발행한 50파운드 지폐는 의외의 큰 파문을 일으켰다. 쥘 베른이 반란의 상징으로 묘사했던, 매우 변덕스럽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지브롤터의 원숭이가 여왕의 머리 위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비록 반항적인 행동을 묘사하지는 않았지만 경건하지 못한 구도와 디자인은 보수 인사들의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다.
- p.1671,000리엘이 과거 지폐와 크게 다른 점은 앞면의 도안이다. 앞면에는 또 다른 미소가 등장한다. 바로 희망이 가득하고 낙관적인 기개가 돋보이는 여학생의 미소다. 여학생은 자신감과 긍지가 충만한 얼굴로 침착하면서도 긍정적인 광채를 발하고 있다. 캄보디아 국민들은 빛나는 미래가 머지않았음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 p.2081957년 이전의 프랑은 아카데미즘의 유미주의 형식을 띠고 있었다. 이는 프랑스 국가은행이 1941년부터 1950년까지 발행하고 유통한 프랑 시리즈로, 액면가가 낮은 5, 10, 20프랑에는 순수한 전원 풍경이 인쇄되어 있다. 그림에는 남녀노소의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들의 동작과 표정에는 여유와 만족감이 드러난다.
- p.2181993년 1월 정부는 모든 홍콩달러 동전과 지폐를 홍콩 주권 반환에 따라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1994년부터 HSBC 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지폐의 양식을 갱신하면서 식민지 색채를 띤 디자인을 없앴다. 그중에서도 홍콩의 식민지 휘장인 ‘아군대로도'를 없앤 것이 가장 중요하다.
- p.234‘데바라자’의 법적 정통성을 계승한 푸미폰 국왕은 1946년 6월에 즉위해 2016년 10월 사망할 때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위한 국가원수였다. 1946년 최초로 지폐에 등장한 이래 그는 줄곧 태국 지폐의 영원불변한 주제가 되고 있다. 지폐를 통해 전 국민에게 슬기와 지혜, 뛰어난 지도력을 지닌 국왕의 위대한 이미지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다.
- p.262알제리는 1830년부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1962년 식민 통치에서 벗어난 후 알제리 중앙은행이 처음 발행한 화폐 알제리디나르는 예술적인 면에서 여전히 프랑스의 색채를 농후하게 띠고 있다. 피사로 스타일의 광택과 들라크루아 스타일의 화려한 색채가 바로 그러하다.
- p.2702007년 12월 후진 개발도상국을 ‘졸업’한 카보베르데는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발전한 곳이다. 카보베르데의 지폐 디자인에서는 앙골라, 기니비사우, 모잠비크와 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치적으로 안정된 카보베르데에서는 심각한 충돌이 발생한 적이 없었고, 국민들은 관광업만으로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기에 지폐 스타일 또한 갈수록 아름답고 화려해지고 있다.
- p.296음악, 문학, 과학 분야에서 기적을 창조한 민족은 왜 세기마다 전쟁을 일으켰을까. 지폐에 등장하는 초상화의 미세한 눈빛과 자태를 해석할 수 있다면 독일인이 무슨 이유로 양극단을 끊임없이 오가는 병적 상태와 자아 모순에 빠졌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313
출판사 서평
지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다!
최고의 대중 인문학자가 25년간 여행하며 기록한
세계 각국 지폐에 얽힌 사연과 아름다운 디자인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지폐에서 부룬디 10년의 흐름을 읽다1995년 중앙아프리카의 나라 부룬디에서 새로운 도안의 지폐가 발행되었다. 전 대통령 은다다예의 초상화가 인쇄된 지폐였다. 그런데 2년 후 지폐에서 은다다예 대통령의 초상화가 삭제되고, 그 자리에 전통 조각 도안이 새겨졌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오랜 기간 부룬디는 후투족과 투치족 간의 뿌리 깊은 원한으로 분열과 대립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1994년 부룬디 내전이 발발했으며, 이는 르완다 대학살의 전초전이기도 했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 부룬디 최초의 후투족 출신 민선 대통령이었던 은다다예는 두 민족 간 화해를 위해 힘썼다. 그러나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3개월여 만에 암살당했고, 내전 후 그를 기리기 위해 지폐에 인쇄한 것이었다.그러나 정권은 다시 투치족의 손아귀에 들어갔고, 그 결과 은다다예가 인쇄된 지폐는 유통되지도 못하고 사라졌다. 이후 오랜 고통의 시간을 거친 두 민족은 2002년 마침내 휴전에 동의하고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그리고 얼마 후 새로운 지폐가 발행되었다. 후투족 출신의 대통령 은다다예와 투치족 출신의 왕자 르와가소르가 나란히 등장한 도안이었다. 이를 통해 부룬디는 두 민족 간 진정한 화해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지폐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예술이자 시대의 기억이다!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지불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작은 종이 한 장에는 이렇듯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폐의 도안은 시대와 역사를 반영하며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축하고 있다. 물론 모든 국가의 지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로는 국가가 숭상하는 위인이나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 등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국가의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로는 국가의 전통과 이념을 내포하고, 때로는 통치자의 권력강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즉 지폐는 한 나라의 정체성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도구다. 그 나라 국민들은 지폐를 매일 접하며 자국에 대한 긍지를 드높이고, 외국인들은 이색적인 지폐 디자인을 보며 해당 국가의 이모저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와 감정을 갖게 된다. 이렇듯 지폐는 국기 다음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제2의 얼굴’이기에 각 나라에서 심혈을 기울이게 마련이다.대만의 유명한 대중 인문학자이자 미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각국의 지폐를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정치,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지폐 디자인에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비전, 이상이 오롯이 담겨 있어 해당 국가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된다.
자국민도 잘 모르는 국가별 지폐 디자인에 숨겨진 스토리유년 시절 빛바랜 외국 지폐를 우연히 손에 넣은 것을 계기로 다양한 지폐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지난 25년 동안 97개국을 여행하며 세계 각국의 지폐를 수집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모든 지폐가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국가의 정체성이라는 거시적인 의미를 차치하고도 그 찬란하고 순수한 디자인의 배후에는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 사건과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 디자이너가 지폐 속에 감추어놓은 지문 암호의 정체는 무엇일까?
● 영국 여왕의 머리 위에 그려진 원숭이는 어떤 의미일까?
● 철천지원수가 지폐 위에서 만나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 유로화 디자인의 토대가 된 지폐는 어느 나라 지폐일까?
● 북한이 지폐를 통해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는 건 무엇일까?
● 루마니아 지폐에는 어떤 비극적인 전설이 담겨 있을까?이렇듯 지적 욕구를 자극하는 흥미로운 의문들을 풀어내기 위해 그는 지폐에 등장하는 장소를 답사하고, 현지인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지폐 디자이너와 직접 만나고, 심지어 지폐의 인쇄 방식을 연구하기도 했다. 그렇게 각국의 지폐가 포착한 장면과 그 의미를 심도 있게 조사해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그 기록의 결과물로서 방대한 분량을 42개국으로 압축했다. 생생한 여행담과 더불어 소개되는 지폐에 얽힌 사연들은 저자의 풍부한 식견과 세련된 필치가 더해져 한 페이지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430컷에 달하는 이국적이고 희귀한 지폐 사진들이 여행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며 독자들을 낭만적이고 지적인 지폐의 세계로 안내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지폐의 세계사
저자 셰저칭
출판사 마음서재
ISBN 9788965707646 (8965707641)
쪽수 328
출간일 2019-02-20
사이즈 150 * 220 * 28 mm /588g
목차 또는 책소개 서문 | 지폐에서 꿈을 만나다

1. 색채로 표현한 인간성의 존엄
|스페인|
2. 현대사의 정곡을 찌르는 어두운 상처
|부룬디·르완다|
3. 유행을 주도하는 혁신의 아름다움
|네덜란드|
4. 깊숙한 우림에서 목격한 유혹의 춤
|인도네시아·트리니다드 토바고·파푸아뉴기니|
5. 초원 제국의 눈부신 상상력
|몽골|
6.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 꿈같은 번영
|일본|
7. 제국주의의 강렬한 흔적
|스페인·도미니카공화국·이탈리아·미국·프랑스·코스타리카|
8. 치명적 매력을 지닌 적막의 섬
|페로제도|
9. 슬픔을 간직한 ‘사막의 맨해튼’
|예멘|
10. ‘오웰적인’ 부조리의 나라
|미얀마|
11. 지폐가 한낱 종잇조각으로 변할 때
|독일|
12. 여왕 머리 위의 원숭이
|지브롤터|
13. 공포스런 독재자의 광기
|북한·이라크·리비아|
14. 평온하고 안정적인 대지를 사모하며
|코스타리카·방글라데시·과테말라·기니비사우·마다가스카르·에리트레아·스웨덴·인도·라오스|
15. 속세의 흥망성쇠를 모두 지켜본 앙코르의 미소
|캄보디아|
16. 전통을 중시한 예술가들의 향연
|프랑스|
17. 동양의 진주의 어제와 오늘
|홍콩|
18. 카르파티아 산맥 아래 끝없이 이어지는 통곡
|루마니아|
19. 미소의 나라에 숨겨진 통치 신화
|태국|
20. 부조리와 허무가 어우러진 태양의 도시
|알제리|
21. 쓸모없는 어릿광대에서 ‘세계 정복자의 정복자’가 되기까지
|영국|
22. 찬란한 영광의 시대를 기억하는 빛바랜 휘장들
|포르투갈·마카오·앙골라·모잠비크·카보베르데·기니비사우·상투메 프린시페|
23. 거북하게 느껴지는 몸뚱이 속의 나
|독일|
24. 격변하는 시대에 생각한 사랑의 이원론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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