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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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 요약정보 및 구매

디자인을 넘어서는 사진 구성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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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소울메이트
저자 김성민
ISBN 9788960604209 (8960604208)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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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넘어서는 사진 구성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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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의 저자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진 구성 방법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사진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프레임 안에 있는 요소들을 적절하게 관계 짓는 사진 구성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탄탄한 이론과 사진가로서, 전시기획자로서의 현장 경험을 체득한 저자는 폭넓은 사진 구성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오롯이 담아냈다. 사진을 처음 배우는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 현장 경험이 있는 프로 사진가에게도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목차
들어가며 1_ 사진가의 무감각증을 경계해야 한다
들어가며 2_ 디자인을 넘어서는 사진 구성을 생각한다

1장 사진적 공간이란 무엇인가
공간에 존재하는 층위, 레이어란 무엇인가
형상과 배경이란 무엇인가
형상
배경

2장 게슈탈트 이론으로 이해하는 사진적 공간
형상과 배경의 관계를 이해하기
형상과 배경의 관계가 사진 메시지에 미치는 영향
형상과 배경의 시각적 노이즈
집단화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유사성
근접성
연속성
완결성
공통성
단순화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게슈탈트 이론을 넘어서

3장 사진적으로 바라보기
보는 것부터 달라져야 한다
사진적 요소란 무엇인가
균형
사진 안에 있는 선
깊이감의 표현
사진에서의 방향성
시선의 방향

4장 원근감이란 무엇인가
직선 원근법으로 역동감 더하기
대기 원근법으로 연출에 깊이를 더하기
컬러 원근법으로 깊이감 주기
전경을 활용한 원근감의 강조
역발상: 평면의 상하 레이어를 이용하자

5장 주제의 강조, 어떻게 할 것인가
관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라
찍기 전에 먼저 바라보라
프레이밍 혹은 프레임 ‘하기’
관심의 중심을 어떻게 강조할 것인가
사진의 포맷
콘트라스트를 활용해 관심의 중심을 드러낸다
압도적인 전경과 설명적 배경을 활용한다
삼분할을 활용한다
리듬과 반복
적절한 초점거리의 렌즈를 선택한다
선택적 초점으로 관심의 중심을 강조한다
중요하지만 무시되는 셔터찬스와 셔터스피드
프레임을 채워라
부분으로 전체 보여주기
프레임 안의 프레임
다양한 앵글의 적용

6장 크로핑으로 메시지를 강화한다
크로핑은 왜 필요한가?
크로핑으로 관심의 중심 드러내기
메시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를 제거한다

7장 프레임 안에서 빛을 찾아라
사진가의 빛 바라보기
빛으로 관계 맺기
빛의 성질 이해하기
주변광 활용과 빛의 질 이해
그림자 활용하기
은유로서의 빛과 그림자

8장 컬러로 사진을 표현한다
컬러로 구성하기
물체색
공간색
개구색
일루미네이션 컬러
일루미넌트 컬러
사진과 공감각
색상의 함축된 의미
컬러 효과로 시선을 끌어내기
보색 구성 효과
단색 구성 효과
유사색 구성 효과
컬러로 시선을 끌다
흑백 구성, 그리고 사전시각화

나가며 1_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보자
나가며 2_사진의 관점은 사진의 메시지를 결정한다

사진작가 프로필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 저자와의 인터뷰
책속으로
사진 속에는 3가지의 기준평면基準平面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풍경 사진은 사진의 구성 요소들 안에 존재하는 수평면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수평면들을 사진에서 기준평면이라고 하며, 사진의 전면에서부터 후면에 이르는 공간들을 근경foreground?중경midground?원경background으로 구분한다. 이런 각 층위를 한 화면에 모두 포함할 때 이미지는 3차원적으로 보이고, 단지 하나의 층위만을 보여줄 때 이미지는 평면적으로 나타난다. 각각의 공간들이 화면 안에서 어우러질 때 이미지는 극대화된 공간감을 나타낼 수 있다. 보통의 경우라면 주제가 되는 피사체는 대부분 근경 혹은 중경에 위치하기 마련이다. 역발상으로 주요 피사체를 원경에 놓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의 시선이 화면 앞쪽에 먼저 닿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원경보다는 근경에 주피사체를 설정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리고 원경에 주피사체를 설정할 경우라면 시선을 유도할 수 있는 장치들을 근경과 중경에 만들어놓아야 한다. 사진의 주요 피사체들은 보통 사진의 아래쪽 끝에 있으며, 사진 속 다른 피사체들보다 앞면에 위치하고 있다. _p.27~28일반적으로 피사계심도가 깊은 경우 배경이 형상과 하나가 된다. 배경에 초점이 맞아들면서 결과적으로는 사진의 효과를 경감시키는 일종의 ‘시각 노이즈vision noise’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런 시각 노이즈는 의도적으로 제거할 수도 있지만, 제거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창한 날에 벌어진 축구 경기에서 사이드라인을 따라 질주하는 선수를 관중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밝은 날씨에 조리개를 최대한 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NDNeutral Density 필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뷰파인더 안이 너무 어두워지므로 스포츠 촬영에는 권하고 싶지 않다. 심도가 깊지 않은 경우에도 배경에 큰 물체가 있으면 이와 비슷한 현상이 벌어진다. 따라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되도록 머리 주변의 배경에 물체가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_p.51~54사람들은 사진이나 그림 속에서 대칭을 이루는 부분들을 그룹핑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대칭 형태가 크면 클수록 하나의 형상으로 모아서 보려고 한다. 대칭은 우리가 사진을 볼 때 깊이를 인식하는 데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구성이 대칭형일수록 사진은 더 평면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나치게 정대칭의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하면 정적이거나 모노톤의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 이럴 때는 어느 정도 대칭의 형태를 깰 수 있는 다른 요소들을 사진 속에 가미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 15》의 개선문 또한 정확한 대칭을 이루고 있지만, 극단적인 광각렌즈의 사용으로 프레임 상단개선문 후면에서부터 프레임 하단 개선문 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현상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지나치게 딱딱해질 수 있는 정대칭의 단점을 다소 보완할 수 있었다. 《사진 16》은 반영을 이용해 재미있는 대칭 구성을 만든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마치 무용수와 반영 이미지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이 사진은 반영이 사진에서 좋은 영감과 응용력을 부여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_p.60~62한 장의 사진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지에 나타난 주요 시각 요소들을 조심스럽게 스케치로 옮겨보는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머릿속에 이미지를 간직하는 것은 지극히 추상적인 상태로 보존되기 때문에, 스케치 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추상적 이미지를 좀더 구체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펜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보면서 요소들을 손가락으로 다른 손바닥에 그려보는 것도 좋은 과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이미지를 평가할 뿐만 아니라, 좋은 이미지를 머릿속에 체계화하고 구체화할 수 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기억된 이미지들은 사진을 촬영할 때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언젠가는 당신의 스타일을 예측할 수 있는 시절이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작가의 사진을 볼 때 이들이 광선?색상?구성?그래픽 요소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런 요소들 가운데 사진을 가장 두드러지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비슷할 수는 있지만 똑같을 수는 없는 사람의 얼굴처럼, 스타일이 똑같은 사진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_p.85~87 사진 속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동일한 크기라면 우리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알기 어렵다. 이럴 경우 어디서부터 사진을 읽어야 하고, 무엇이 주제인지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흔히 균형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해서 모든 것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때로는 불균형한 이미지가 의도한 메시지에 부합하는 경우도 있다. 불안감과 ?
출판사 서평
좋은 구성의 사진, 당신도 만들 수 있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높은 기대에 부응해 사진 구성에 관한 서적들도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사진 관련 서적 대부분은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거의 비슷하다. 이에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의 저자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진 구성 방법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사진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프레임 안에 있는 요소들을 적절하게 관계 짓는 사진 구성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탄탄한 이론과 사진가로서, 전시기획자로서의 현장 경험을 체득한 저자는 폭넓은 사진 구성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오롯이 담아냈다. 사진을 처음 배우는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 현장 경험이 있는 프로 사진가에게도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사진을 잘 찍는 길에는 왕도가 없다. 다만 훈련이 필요할 뿐이다. 마라토너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려면 처음에는 일단 뛰어야 한다. 오직 자기 자신과 겨루며 피와 땀으로 견뎌낸 긴 시간이 있어야만 진정한 성취를 가져다준다. 이처럼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지침을 주는 코치가 필요하듯이, 홀로 카메라를 들고 세상과 마주해 용감하게 셔터를 누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코치가 필요하다. 바로 그 역할을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가 훌륭히 해낸다. 저자는 스스로 달려온 길을 반추하며 그 길에서 찾아낸 노하우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친절한 안내자와 함께 사진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얼마나 많이 셔터를 누르고, 어떤 세상을 발견하고, 어떻게 세상과 교감하게 되는가는 이 책을 펴는 순간 깨달을 것이다.디자인을 넘어서는 사진 구성을 생각하다
우리는 매일 인터넷이나 지면, 갤러리 등에서 수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탄할 때도 있지만, ‘어디서 본 것 같은 사진’들도 수없이 보게 마련이다. 식상해진 사진가의 취향은 지루한 사진을 양산할 뿐이다. 그러므로 사진가는 스스로 엄격한 규칙을 세워 절제되면서도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과 전통적인 것들 간의 간격을 줄여나갈 때, 좋은 사진가로 성큼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한 장의 사진도 쉽게 지나칠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사진을 100여 장 이상 수록했고, 자신이 추구하고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를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설명한다. 자신이 잘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늘 하던 방식대로만 작업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자신이 잘하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촬영하는 가장 쉬운 방법일 테지만, 여러 가지를 두루 섭렵한 이후에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주무기로 활용한다면 어떠한 사진 구성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프로 사진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진적 공간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공간에 존재하는 층위, 즉 레이어에 대해 살펴보고 형상과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2장 ‘게슈탈트 이론으로 이해하는 사진적 공간’에서는 형상과 배경의 관계, 집단화의 법칙 5가지, 단순화의 법칙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3장 ‘사진적으로 바라보기’에서는 사진적 요소란 무엇이고, 사진에서의 방향성, 시선의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4장 ‘원근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직선 원근법 ? 대기 원근법 ? 컬러 원근법을 활용해 원근감을 만드는 효율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5장 ‘주제의 강조,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찍고자 하는 대상을 어떻게 강조할 것인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6장 ‘크로핑으로 메시지를 강화한다’에서는 사진 크로핑이 왜 필요한지, 메시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7장 ‘프레임 안에서 빛을 찾아라’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사진을 찍어보는 방법을, 마지막 8장 ‘컬러로 사진을 표현한다’에서는 색상의 함축된 의미, 컬러 효과로 시선 끌기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추천사]시각예술, 특히 사진에서 게슈탈트 이론은 간과할 수 없는 기본이다. 흔히 디자인적인 사진에서만 필요하다고 오판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각적으로 잘 정리된 사진이 그렇지 않은 사진에 비해 그 내용을 얼마나 잘 전하는지를 우리는 많은 대가들의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김성민 교수의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를 통해 필수적인 원론을 젊은 사진가들에게 인식시키게 된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
-구본창(사진가,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교수)디지털 사진 붐과 함께 사진 구성에 관한 서적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천편일률적인 모양새다. 내용이나 예제로 사용된 사진들도 모두 비슷비슷하다.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는 우리가거리를 걷고, 집에서 생활을 하는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 구성 방법론을 제시한다. 김성민 교수는 자신의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사진가로서, 그리고 전시기획자로서 현장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이 책 안에 오롯이 잘 녹여냈다. 사진을 처음 배우는 아마추어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 현장 경험이 있는 프로페셔널 사진가 모두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구자호(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장)사진을 잘 찍는 일에는 왕도가 없다. 다만 훈련이 필요할 뿐이다. 마라톤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려는 사람도 처음에는 일단 뛰어야 한다. 오직 자기 자신과 겨루며 피와 땀으로 견뎌낸 긴 시간만이 진정한 성취를 가져다준다.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지침을 주는 코치가 필요하듯이, 이 책은 홀로 카메라를 들고 세상과 마주해 용감하게 셔터를 누르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코치가 될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달려온 길을 반추하며 그 길에서 찾아낸 노하우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친절한 안내자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얼마나 많이 셔터를 누르고, 어떤 세상을 발견하고, 어떻게 세상과 교감하게 되는가는 온전히 카메라를 든 당신의 몫이지만 말이다.
-신수진(사진심리학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찍는가
저자 김성민
출판사 소울메이트
ISBN 9788960604209 (8960604208)
쪽수 340
출간일 2015-02-09
사이즈 152 * 225 * 30 mm /654g
목차 또는 책소개 들어가며 1_ 사진가의 무감각증을 경계해야 한다
들어가며 2_ 디자인을 넘어서는 사진 구성을 생각한다

1장 사진적 공간이란 무엇인가
공간에 존재하는 층위, 레이어란 무엇인가
형상과 배경이란 무엇인가
형상
배경

2장 게슈탈트 이론으로 이해하는 사진적 공간
형상과 배경의 관계를 이해하기
형상과 배경의 관계가 사진 메시지에 미치는 영향
형상과 배경의 시각적 노이즈
집단화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유사성
근접성
연속성
완결성
공통성
단순화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게슈탈트 이론을 넘어서

3장 사진적으로 바라보기
보는 것부터 달라져야 한다
사진적 요소란 무엇인가
균형
사진 안에 있는 선
깊이감의 표현
사진에서의 방향성
시선의 방향

4장 원근감이란 무엇인가
직선 원근법으로 역동감 더하기
대기 원근법으로 연출에 깊이를 더하기
컬러 원근법으로 깊이감 주기
전경을 활용한 원근감의 강조
역발상: 평면의 상하 레이어를 이용하자

5장 주제의 강조, 어떻게 할 것인가
관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라
찍기 전에 먼저 바라보라
프레이밍 혹은 프레임 ‘하기’
관심의 중심을 어떻게 강조할 것인가
사진의 포맷
콘트라스트를 활용해 관심의 중심을 드러낸다
압도적인 전경과 설명적 배경을 활용한다
삼분할을 활용한다
리듬과 반복
적절한 초점거리의 렌즈를 선택한다
선택적 초점으로 관심의 중심을 강조한다
중요하지만 무시되는 셔터찬스와 셔터스피드
프레임을 채워라
부분으로 전체 보여주기
프레임 안의 프레임
다양한 앵글의 적용

6장 크로핑으로 메시지를 강화한다
크로핑은 왜 필요한가?
크로핑으로 관심의 중심 드러내기
메시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를 제거한다

7장 프레임 안에서 빛을 찾아라
사진가의 빛 바라보기
빛으로 관계 맺기
빛의 성질 이해하기
주변광 활용과 빛의 질 이해
그림자 활용하기
은유로서의 빛과 그림자

8장 컬러로 사진을 표현한다
컬러로 구성하기
물체색
공간색
개구색
일루미네이션 컬러
일루미넌트 컬러
사진과 공감각
색상의 함축된 의미
컬러 효과로 시선을 끌어내기
보색 구성 효과
단색 구성 효과
유사색 구성 효과
컬러로 시선을 끌다
흑백 구성, 그리고 사전시각화

나가며 1_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보자
나가며 2_사진의 관점은 사진의 메시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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