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퐁텐 우화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라 퐁텐 우화 요약정보 및 구매

상상력을 깨우는 새로운 고전 읽기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황금부엉이
저자 다니구치 에리야
ISBN 9788960305533 (8960305537)
정가 15,500원
판매가 13,950원(10% 할인)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상상력을 깨우는 새로운 고전 읽기
상품 상세설명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의 정수! 220점에 달하는 구스타브 도레의 환상적인 삽화와 다니구치 에리야의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진 21세기형 우화 모음집

우화는 아이들이 읽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잠시 접어 두자. 이 책에 실린 구스타브 도레의 생생한 삽화를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라 퐁텐 우화』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말하는 동물이 등장하기 것일 뿐, 그들을 사람으로 바꿔 보면 이 모든 이야기는 섬뜩하리만치 현실적이다. 우화는 그 어떤 문학 장르보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데다 속뜻 역시 가볍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우화가 ‘아이들이 읽는 교훈적인 이야기’ 정도로 폄하된 것은, 오히려 어렵지 않은 어투로 ‘현실을 직시하는 힘’과 ‘세상을 사는 지혜’를 이야기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만큼 우화의 장점은 ‘읽기 어렵지 않다’는 데 있다. 장문의 텍스트에 약한 현대인에게 우화는 인문학적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좀 더 적극적인 책읽기를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이다. 저자 다니구치 에리야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넘어 끊임없이 독자에게 생각을 하라고 참견한다. 그에 대한 답을 고민하다 보면 눈앞에 드러나지 않은, 문제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고민하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일방통행으로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능동적으로 책을 읽게 된다. 이야기 하나의 길이가 짧다 보니 그 과정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천재 화가 구스타브 도레의 삽화를 220점이나 수록해 보는 재미와 소장 욕구를 만족시킨 것 역시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목차
한국어판을 내면서

PART 1 현실을 직시하는 힘-시대에 관계없이 중요시해야 할 가치에 대해
첫 번째 이야기 개미와 매미
두 번째 이야기 까마귀와 여우
세 번째 이야기 황소처럼 커지고 싶었던 개구리
네 번째 이야기 늑대와 개
다섯 번째 이야기 도시 쥐와 시골 쥐
여섯 번째 이야기 인간과 동물들
일곱 번째 이야기 불행한 남자와 죽음의 신
여덟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죽음의 신
아홉 번째 이야기 늑대와 두루미
열 번째 이야기 비평가들에게(막간의 잡담)
열한 번째 이야기 사자와 생쥐
열두 번째 이야기 비둘기와 개미
열세 번째 이야기 독수리가 되려고 한 까마귀
열네 번째 이야기 여자가 된 고양이
열다섯 번째 이야기 목동이 된 늑대
열여섯 번째 이야기 이솝 우화
열일곱 번째 이야기 사자와 사냥한 당나귀
열여덟 번째 이야기 여우와 포도
열아홉 번째 이야기 당나귀와 강아지
스무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헤르메스
스물한 번째 이야기 쇠 항아리와 흙 항아리
스물두 번째 이야기 농부와 아들들
스물세 번째 이야기 태산의 해산
스물네 번째 이야기 두 의사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알을 낳는 닭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사자의 모피를 뒤집어쓴 당나귀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우화와 사람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혈통을 자랑하는 노새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주인을 잘못 만난 당나귀
서른 번째 이야기 진창에 빠진 마차
서른한 번째 이야기 운명적인 만남
서른두 번째 이야기 젊은 미망인
서른세 번째 이야기 질병에 걸린 동물 왕국
서른네 번째 이야기 아가씨와 우유 단지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닭들의 싸움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새끼족제비와 새끼토끼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죽음의 신과 남자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부자와 구두 직공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사람과 언어
마흔 번째 이야기 사람과 비밀
마흔한 번째 이야기 두 친구
마흔두 번째 이야기 사람과 사람
마흔세 번째 이야기 쥐와 코끼리
마흔네 번째 이야기 현명한 사람과 돈 많은 사람

PART 2 세상을 사는 지혜-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할 가치에 대해
첫 번째 이야기 두 마리의 노새
두 번째 이야기 송아지와 새끼염소, 새끼양의 회사
세 번째 이야기 제비와 참새
네 번째 이야기 늑대와 새끼양
다섯 번째 이야기 떡갈나무와 갈대
여섯 번째 이야기 쥐들의 회의
일곱 번째 이야기 들개와 집개
여덟 번째 이야기 화살 맞은 새
아홉 번째 이야기 당나귀 두 마리와 상인
열 번째 이야기 토끼와 개구리
열한 번째 이야기 도레의 상상력
열두 번째 이야기 왕을 원한 개구리
열세 번째 이야기 여우와 염소
열네 번째 이야기 술주정뱅이의 아내
열다섯 번째 이야기 통풍과 거미
열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황새
열일곱 번째 이야기 닭과 진주
열여덟 번째 이야기 사자를 이긴 사람
열아홉 번째 이야기 백조와 거위
스무 번째 이야기 늙은 사자
스물한 번째 이야기 제비와 휘파람새
스물두 번째 이야기 물에 빠져 죽은 여자
스물세 번째 이야기 광에 갇힌 족제비
스물네 번째 이야기 사람을 사랑한 사자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양치기와 바다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파리와 개미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사냥터가 되어버린 농장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쥐와 족제비의 전쟁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허풍쟁이 원숭이
서른 번째 이야기 공작의 깃을 주운 까마귀
서른한 번째 이야기 사자에게 바칠 공물
서른두 번째 이야기 새끼염소의 지혜
서른세 번째 이야기 소크라테스의 집
서른네 번째 이야기 사티로스와 사람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말과 늑대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운명의 여신과 어린아이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올빼미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성자의 유해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산포도나무와 사슴
마흔번째 이야기 사람의 집으로 이사 온 뱀
마흔한 번째 이야기 곰과 두 사람
마흔두 번째 이야기 북풍과 태양
마흔세 번째 이야기 닭과 고양이와 새끼쥐
마흔네 번째 이야기 노인과 당나귀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수사슴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토끼와 거북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사람과 뱀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매와 종다리와 사냥꾼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말과 당나귀와 여행자
쉰 번째 이야기 백로와 먹이
쉰한 번째 이야기 아가씨의 신랑감
쉰두 번째 이야기 동물들의 재주
쉰세 번째 이야기 행운의 여신과 두 남자
쉰네 번째 이야기 점쟁이와 손님
쉰다섯 번째 이야기 뱀의 대가리와 꼬리
쉰여섯 번째 이야기 약속을 깬 늑대와 여우
쉰일곱 번째 이야기 이에게 물린 사람
쉰여덟 번째 이야기 돼지와 염소와 양과 짐차
쉰아홉 번째 이야기 사자 왕비의 장례식
예순 번째 이야기 점쟁이의 말을 믿은 사람
예순한 번째 이야기 신부와 관
예순두 번째 이야기 당나귀와 개

PART 3 꿈을 꾸는 힘-새로운 시대에 상응하는 가치에 대해
첫 번째 이야기 거울 속의 자기 얼굴
두 번째 이야기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용
세 번째 이야기 도둑과 당나귀
네 번째 이야기 아이와 선생님
다섯 번째 이야기 말벌과 꿀벌
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여우의 싸움
일곱 번째 이야기 황소와 개구리
여덟 번째 이야기 박쥐와 족제비
아홉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쇠똥구리
열 번째 이야기 사자와 쇠파리
열한 번째 이야기 우물 속에 빠진 점쟁이
열두 번째 이야기 수탉과 여우
열두 번째 이야기 수탉과 여우
열세 번째 이야기 공작의 호소
열네 번째 이야기 밀가루 상인과 당나귀
열다섯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멧돼지와 고양이
열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양
열일곱 번째 이야기 고양이와 쥐
열여덟 번째 이야기 우상을 때려 부순 남자
열아홉 번째 이야기 낙타와 사람
스무 번째 이야기 개구리와 쥐
스물한 번째 이야기 사슴과 말
스물두 번째 이야기 여우와 조각상
스물세 번째 이야기 어리석은 늑대
스물네 번째 이야기 아버지가 남긴 교훈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아폴론을 시험한 남자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전 재산을 도둑맞은 구두쇠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외양간으로 도망쳐 온 사슴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현명한 종다리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낚시꾼과 작은 물고기
서른 번째 이야기 토끼와 귀
서른한 번째 이야기 여우와 꼬리
서른두 번째 이야기 노파와 두 아가씨
서른세 번째 이야기 토끼와 산비둘기
서른네 번째 이야기 대지의 신과 젊은 농부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원숭이와 왕관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개구리와 태양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병든 사자와 여우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고깃덩어리를 놓친 개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우두머리 쥐의 은둔
마흔 번째 이야기 왕을 속인 장사꾼
마흔한 번째 이야기 말썽꾸러기 세 천사
마흔두 번째 이야기 세 가지 소원
마흔세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전쟁
마흔네 번째 이야기 파리와 마차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행운의 여신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달 속의 토끼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심부름하는 개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재담꾼과 생선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여행을 떠난 쥐
쉰 번째 이야기 정원사와 곰
쉰한 번째 이야기 상인과 술탄

이 글을 마치면서
책속으로
이 책을 쓰면서 나는 자신이 지켜야 할 몇 가지 약속을 정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다양성의 존중’이다. 이 우화에는 인간을 포 함해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절대적인 강자나 약자, 혹은 완전무결한 현자나 바보도 없고 관념적인 선악도 등장하지 않는 다. 사자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사자들끼리만 살아갈 수 없듯이,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 쉬운 구도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극히 부자연스럽고 위험한 양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중략)… 어린이들과 젊은 사람들은 이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미래를 헤쳐가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을 때, 나는 무엇보다 ‘현실을 직시하는 힘’과 ‘세상을 사는 지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인간은 그뿐만 아니라 꿈이 없으면 사는 기쁨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비전’, 즉 ‘꿈을 꾸는 힘’을 더해 이 우화를 쓰기로 했다. …(중략)… 라 퐁텐은 그의 우화 속에서 이렇게 밝혔다. “문학 작품 가운데 이솝이 착안한 우화 형식만큼 재치 있는 것은 없다. 우화도 역시 모든 예술의 어머니인 그리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우화라는 비할 데 없는 비옥한 밭이 가져다주는 결실은 수확 후에 거기에 찾아온 사람 도 떨어진 이삭을 주울 수 있을 정도로 풍성하다. 가능하면 내가 쓴 우화가 그 풍성한 결실을 줄이지 않기를 바란다.” 그보다 훨씬 나중에 찾아온 나 역시 선인의 성과에 경의를 표하면서 라 퐁텐과 같은 마음으로 풍성한 결실을 기원한다.
-‘한국어판을 내면서’ 中
출판사 서평
수천여 년에 걸쳐 쌓아 올린 지혜의 집합체
이 책을 읽고 나면 ‘우화는 아이들이 읽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게 될 것이다. 라 퐁텐은 우화를 ‘마지막에 온 사람도 주워 갈 것이 있는 풍부한 밭’이라고 말했다. 기원전 6세기 이솝이 일구기 시작한 이 밭은 이미 이솝이 살았던 시대 이전에도 구전으로 존재했다. 수천여 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누군가 그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화가 읽고 즐기는 심심풀이가 아니라 앞서 살았던 이들의 지혜를 담은 그릇이기 때문이다. 과거를 털고 현실을 직시하는 힘을 주며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살아 숨 쉬는 우화의 힘이다. 또한 기존의 우화 모음집이 ‘교훈’과 ‘풍자’에 초점을 맞춘 데 반해, 이 책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관심을 둔다. 또한 이야기 뒤의 이야기를 직접 써 보게 함으로써 보다 고차원적인 인문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해 준다.소장 욕구를 부르는 천재 화가 구스타브 도레의 삽화
고흐가 ‘최고의 민중화가’라고 칭송하기도 한 구스타브 도레는 정식으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는데도 10대 때부터 그 재능을 인정받은 천재 화가다. 그의 그림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특유의 독특한 화풍에 빠져 들게 될 것이다. 도레는 『라 퐁텐 우화』의 삽화를 그리면서 단순히 장면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명작을 재탄생시켰다. 이 책에 실린 220점의 삽화는 얼핏 보면 괴기스럽기까지 하지만 그 섬세한 터치와 표현, 환상적인 분위기는 그야말로 ‘도레답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의 팬이라면 당연히 ‘소장각’이다.상상의 자유를 만끽하는 여유로운 시간
인문학적 지식을 쌓는 데 고전 읽기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교양 지식을 쌓겠답시고 고전을 읽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가득한 책장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고, 여유가 생길 때 읽어야지 하는 책들은 한두 권이 아닐 것이다. 독서는 노동이 아닐진대, 책장을 펴기 전부터 지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다. 480쪽에 달하는 두께에 놀랄 필요는 없다. 짧은 호흡의 이야기라 하루 100~200쪽을 읽는 데도 전혀 부담이 없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라 퐁텐 우화
저자 다니구치 에리야
출판사 황금부엉이
ISBN 9788960305533 (8960305537)
쪽수 480
출간일 2020-07-08
사이즈 152 * 225 * 35 mm /855g
목차 또는 책소개 한국어판을 내면서

PART 1 현실을 직시하는 힘-시대에 관계없이 중요시해야 할 가치에 대해
첫 번째 이야기 개미와 매미
두 번째 이야기 까마귀와 여우
세 번째 이야기 황소처럼 커지고 싶었던 개구리
네 번째 이야기 늑대와 개
다섯 번째 이야기 도시 쥐와 시골 쥐
여섯 번째 이야기 인간과 동물들
일곱 번째 이야기 불행한 남자와 죽음의 신
여덟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죽음의 신
아홉 번째 이야기 늑대와 두루미
열 번째 이야기 비평가들에게(막간의 잡담)
열한 번째 이야기 사자와 생쥐
열두 번째 이야기 비둘기와 개미
열세 번째 이야기 독수리가 되려고 한 까마귀
열네 번째 이야기 여자가 된 고양이
열다섯 번째 이야기 목동이 된 늑대
열여섯 번째 이야기 이솝 우화
열일곱 번째 이야기 사자와 사냥한 당나귀
열여덟 번째 이야기 여우와 포도
열아홉 번째 이야기 당나귀와 강아지
스무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헤르메스
스물한 번째 이야기 쇠 항아리와 흙 항아리
스물두 번째 이야기 농부와 아들들
스물세 번째 이야기 태산의 해산
스물네 번째 이야기 두 의사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황금 알을 낳는 닭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사자의 모피를 뒤집어쓴 당나귀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우화와 사람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혈통을 자랑하는 노새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주인을 잘못 만난 당나귀
서른 번째 이야기 진창에 빠진 마차
서른한 번째 이야기 운명적인 만남
서른두 번째 이야기 젊은 미망인
서른세 번째 이야기 질병에 걸린 동물 왕국
서른네 번째 이야기 아가씨와 우유 단지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닭들의 싸움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새끼족제비와 새끼토끼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죽음의 신과 남자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부자와 구두 직공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사람과 언어
마흔 번째 이야기 사람과 비밀
마흔한 번째 이야기 두 친구
마흔두 번째 이야기 사람과 사람
마흔세 번째 이야기 쥐와 코끼리
마흔네 번째 이야기 현명한 사람과 돈 많은 사람

PART 2 세상을 사는 지혜-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할 가치에 대해
첫 번째 이야기 두 마리의 노새
두 번째 이야기 송아지와 새끼염소, 새끼양의 회사
세 번째 이야기 제비와 참새
네 번째 이야기 늑대와 새끼양
다섯 번째 이야기 떡갈나무와 갈대
여섯 번째 이야기 쥐들의 회의
일곱 번째 이야기 들개와 집개
여덟 번째 이야기 화살 맞은 새
아홉 번째 이야기 당나귀 두 마리와 상인
열 번째 이야기 토끼와 개구리
열한 번째 이야기 도레의 상상력
열두 번째 이야기 왕을 원한 개구리
열세 번째 이야기 여우와 염소
열네 번째 이야기 술주정뱅이의 아내
열다섯 번째 이야기 통풍과 거미
열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황새
열일곱 번째 이야기 닭과 진주
열여덟 번째 이야기 사자를 이긴 사람
열아홉 번째 이야기 백조와 거위
스무 번째 이야기 늙은 사자
스물한 번째 이야기 제비와 휘파람새
스물두 번째 이야기 물에 빠져 죽은 여자
스물세 번째 이야기 광에 갇힌 족제비
스물네 번째 이야기 사람을 사랑한 사자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양치기와 바다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파리와 개미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사냥터가 되어버린 농장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쥐와 족제비의 전쟁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허풍쟁이 원숭이
서른 번째 이야기 공작의 깃을 주운 까마귀
서른한 번째 이야기 사자에게 바칠 공물
서른두 번째 이야기 새끼염소의 지혜
서른세 번째 이야기 소크라테스의 집
서른네 번째 이야기 사티로스와 사람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말과 늑대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운명의 여신과 어린아이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올빼미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성자의 유해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산포도나무와 사슴
마흔번째 이야기 사람의 집으로 이사 온 뱀
마흔한 번째 이야기 곰과 두 사람
마흔두 번째 이야기 북풍과 태양
마흔세 번째 이야기 닭과 고양이와 새끼쥐
마흔네 번째 이야기 노인과 당나귀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수사슴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토끼와 거북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사람과 뱀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매와 종다리와 사냥꾼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말과 당나귀와 여행자
쉰 번째 이야기 백로와 먹이
쉰한 번째 이야기 아가씨의 신랑감
쉰두 번째 이야기 동물들의 재주
쉰세 번째 이야기 행운의 여신과 두 남자
쉰네 번째 이야기 점쟁이와 손님
쉰다섯 번째 이야기 뱀의 대가리와 꼬리
쉰여섯 번째 이야기 약속을 깬 늑대와 여우
쉰일곱 번째 이야기 이에게 물린 사람
쉰여덟 번째 이야기 돼지와 염소와 양과 짐차
쉰아홉 번째 이야기 사자 왕비의 장례식
예순 번째 이야기 점쟁이의 말을 믿은 사람
예순한 번째 이야기 신부와 관
예순두 번째 이야기 당나귀와 개

PART 3 꿈을 꾸는 힘-새로운 시대에 상응하는 가치에 대해
첫 번째 이야기 거울 속의 자기 얼굴
두 번째 이야기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용
세 번째 이야기 도둑과 당나귀
네 번째 이야기 아이와 선생님
다섯 번째 이야기 말벌과 꿀벌
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여우의 싸움
일곱 번째 이야기 황소와 개구리
여덟 번째 이야기 박쥐와 족제비
아홉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쇠똥구리
열 번째 이야기 사자와 쇠파리
열한 번째 이야기 우물 속에 빠진 점쟁이
열두 번째 이야기 수탉과 여우
열두 번째 이야기 수탉과 여우
열세 번째 이야기 공작의 호소
열네 번째 이야기 밀가루 상인과 당나귀
열다섯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멧돼지와 고양이
열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양
열일곱 번째 이야기 고양이와 쥐
열여덟 번째 이야기 우상을 때려 부순 남자
열아홉 번째 이야기 낙타와 사람
스무 번째 이야기 개구리와 쥐
스물한 번째 이야기 사슴과 말
스물두 번째 이야기 여우와 조각상
스물세 번째 이야기 어리석은 늑대
스물네 번째 이야기 아버지가 남긴 교훈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아폴론을 시험한 남자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전 재산을 도둑맞은 구두쇠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외양간으로 도망쳐 온 사슴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현명한 종다리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낚시꾼과 작은 물고기
서른 번째 이야기 토끼와 귀
서른한 번째 이야기 여우와 꼬리
서른두 번째 이야기 노파와 두 아가씨
서른세 번째 이야기 토끼와 산비둘기
서른네 번째 이야기 대지의 신과 젊은 농부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원숭이와 왕관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개구리와 태양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병든 사자와 여우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고깃덩어리를 놓친 개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우두머리 쥐의 은둔
마흔 번째 이야기 왕을 속인 장사꾼
마흔한 번째 이야기 말썽꾸러기 세 천사
마흔두 번째 이야기 세 가지 소원
마흔세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전쟁
마흔네 번째 이야기 파리와 마차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행운의 여신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달 속의 토끼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심부름하는 개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재담꾼과 생선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여행을 떠난 쥐
쉰 번째 이야기 정원사와 곰
쉰한 번째 이야기 상인과 술탄

이 글을 마치면서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라 퐁텐 우화
    라 퐁텐 우화
    1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