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요약정보 및 구매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힘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미래의창
저자 댄 스미스
ISBN 9788959896004 (8959896004)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10% 할인)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매일 한 문장의 힘
상품 상세설명
어렵기만 한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100개의 명언과 함께하는 경제학 입문서

경제학에 관련된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명언을 연대순으로 정리한 이 책은 경제학의 역사와 함께 주요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각각의 명언 배경을 설명하고 더 넓은 맥락 안에서 그 의미를 살펴보며, 각 인물들의 삶과 업적에 대해 간략한 논평을 함께하고 있다. 경제학에 대한 100개의 명언들은 그 의미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된다.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펼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경제학이 무미건조하고 우울해 보이는가? 물론 그럴 수 있다. 경제학은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의 선택을 강요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겉모습은 위장일 뿐이다. 경제학은 돈 버는 학문 그 이상이며, 실제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즉,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켜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은 경제학을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정의했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01 노자Laozi
02 고타마 싯다르타Siddhartha Gautama
0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04 루키우스 세네카Seneca the Younger
05 사도 바오로Apostle Paul
06 에픽테토스Epictetus
07 토머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08 존 로크John Locke
09 데이비드 흄David Hume
10 프랑수아 케네Francois Quesnay
11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
12 애덤 스미스Adam Smith
13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4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Rothschild
15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16 토머스 맬서스Thomas Malthus
17 장 바티스트 세이Jean Baptiste Say
18 제인 오스틴Jane Austen
19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
20 장 샤를 시스몽디Jean-Charles Sismondi
21 칼 마르크스Karl Marx /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
22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23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24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25 스탠리 제번스Stanley Jevons
26 레옹 왈라스Leon Walras
27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28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29 클라라 체트킨Clara Zetkin
30 앨프리드 마셜Alfred Marshall
31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32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
33 막스 베버Max Weber
34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
35 그레이스 애벗Grace Abbott
36 아서 피구Arthur Pigou
37 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
38 헨리 포드Henry Ford
39 시드니 웨브Sidney Webb
40 랑나르 프리슈Ragnar Frish
41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 Sr.
42 에드윈 캐넌Edwin Cannan
43 라이어널 로빈스Lionel Robbins
44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45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
46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
47 존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 / 오스카어 모르겐슈테른Oskar Morgenstern
48 헨리 A. 월리스Henry A. Wallace
49 케네스 볼딩Kenneth Boulding
50 헨리 해즐릿Henry Hazlitt
5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52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53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
54 마오쩌둥Mao Zedong
55 콰메 은크루마Kwame Nkrumah
56 프레더릭 윌리엄 리스로스 경Sir Frederick William Leith-Ross
57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58 랠프 해리스Ralph Harris
59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60 에인 랜드Ayn Rand
61 월터 헬러Walter W. Heller
62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63 에드워드 J. 넬Edward J. Nell
64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
65 J. K. 갤브레이스J. K. Galbraith
66 벤 버냉키Ben Bernanke
67 스튜어트 브렛 매키니Stewart Brett McKinney
68 메릴린 워링Marilyn Waring
69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70 알베르토 알레시나Alberto Alesina / 대니 로드릭Dani Rodrik
71 워런 버핏Warren Buffett
72 앤드루 J. 오스왈드Andrew J. Oswald
73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
74 에르난도 데 소토Hernando de Soto
75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
76 게리 베커Gary Becker
77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78 토니 블레어Tony Blair
79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80 버락 오바마Barrack Obama
81 토니 벤Tony Benn
82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83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84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
85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86 담비사 모요Dambisa Moyo
87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88 로버트 코스탄자Robert Costanza
89 존 미챔Jon Meacham
90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 스티븐 미흠Stephen Mihm
91 미첼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92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93 토머스 소웰Thomas Sowell
94 토머스 피케티Thomas Piketty
95 반기문Ban Ki-Moon
96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97 앤드루 쿠오모Andrew Cuomo
98 낸시 카쿤기라Nancy Kacungira
99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100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책속으로
경제학은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앨프리드 마셜(1890)노자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는 개인과 사회는 기필코 파멸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욕심도 있고 종종 욕망은 긍정적인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자는 무엇이든 더 많이 가지고자 하는 맹목적인 굶주림을 경고했다. 노자는 “넉넉함을 아는 사람은 항상 넉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을 걷어낼 수만 있다면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본문 15쪽)공유제를 주장한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유재산 축적이 가능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의욕을 보이며, 그 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는 18세기 애덤 스미스를 포함한 현대 경제이론 선구자들의 이론적 밑거름이 되었다. (본문 19쪽)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인권선언은 역사의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되기 전까지는 위기상황에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권리를 포함하여 모든 인간을 위한 도덕적, 경제적 권리를 명시한 시도가 전혀 없었다. 1948년 48개 국가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다. 당시 모든 나라에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소련과 몇몇 동유럽 위성국가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기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중요한 문서가 전 세계 많은 국가들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본문 117쪽)어떤 상황에도 침착한 워런 버핏은 회사의 가치를 풍문이 아니라 숫자로 분석하는 능력으로 상상하기도 힘든 부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시장은 인기대회지만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 (본문 155쪽)버락 오바마가 미국 정치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지만 백악관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그는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부를 쌓기 위해 더 고민하지 말고 한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반복해서 말했다. (본문 173쪽)피케티는 ‘물려받은 돈old money’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와는 양립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세기 후반 이후 불평등이 증가하는 현상을 근거로 삼은 그의 주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업화 국가들이 불평등 수준을 감소시킨다고 말한 쿠즈네츠 곡선 같은 정통적인 경제학 이론과는 반대된다. (본문 201쪽)촘스키에 의하면 ‘아메리칸 드림’의 이상향, 즉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은 근본적으로 훼손되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 평균적인 미국 노동자는 집과 차를 사고 상대적으로 안락한 삶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은 개인적인 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지위의 상승을 꿈꿀 수 없게 되었다. 촘스키는 이것이 “사람들의 의지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사회경제적 정책이 30년 넘게 지속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본문 213쪽)
출판사 서평
100개의 생각, 100개의 명언으로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 경제학을 읽다
경제학은 최근 몇 년 동안 나쁜 평가를 받아왔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머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우울한 학문’이라고 비난한 이후로 우울한 학문은 경제학의 꼬리표가 되었다. 경제학의 여러 면 중에서 특히 그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부분은 “‘수요와 공급’으로 우주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경제학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한 이론들로 분석하는 무미건조한 환원주의적reductionist 학문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놀랍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문이다.
이 책은 100명 이상 인물들의 100개 인용문(명언이라고 해도 좋다)을 통해 경제학의 면면을 새롭게 들여다본다. 경제학은 먹고사는 문제는 물론, 인간의 일상생활과 미묘한 감정과 터무니없는 비이성적인 모습도 다룬다. 물론 몇몇 경제학 개념들은 냉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복잡한 측면들을 이성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숫자와 복잡한 공식을 벗겨내고 나면 경제학의 진정한 관심사는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제한된 자원으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공정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자원을 아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물론 이 책에 나오는 100개의 인용문들로 경제학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의 말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역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추구해야 하는지, 세상만물은 공유재산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유재산으로 인정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고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위대한 계몽주의 학자였던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를 포함하여, 경제학 이론으로 세계를 움직인 거물들인 19세기의 칼 마르크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그리고 밀턴 프리드먼 등의 말까지 포함되어 있다.
21세기 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대침체와 씨름하고, 갈수록 악화되는 불평등을 해결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을 만들려고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사상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정치인, 작가, 역사학자, 문화비평가 그리고 종교인의 말과 생각까지 포함시켰다. 이들은 모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상당수의 문장들은 많은 논란에 휩싸였으며 어떤 것들은 특정한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도 한다. 이 책의 목적은 100개의 인용문들이 얼마나 ‘진실’되고 ‘정확’한지를 보여주고자 함이 아니다. 오히려 경제학이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조명하고 얼마나 논쟁거리가 많은 학문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저자 댄 스미스
출판사 미래의창
ISBN 9788959896004 (8959896004)
쪽수 216
출간일 2019-08-23
사이즈 150 * 211 * 19 mm /432g
목차 또는 책소개 서문

01 노자Laozi
02 고타마 싯다르타Siddhartha Gautama
0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04 루키우스 세네카Seneca the Younger
05 사도 바오로Apostle Paul
06 에픽테토스Epictetus
07 토머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08 존 로크John Locke
09 데이비드 흄David Hume
10 프랑수아 케네Francois Quesnay
11 새뮤얼 존슨Samuel Johnson
12 애덤 스미스Adam Smith
13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4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Rothschild
15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16 토머스 맬서스Thomas Malthus
17 장 바티스트 세이Jean Baptiste Say
18 제인 오스틴Jane Austen
19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
20 장 샤를 시스몽디Jean-Charles Sismondi
21 칼 마르크스Karl Marx /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
22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23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24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25 스탠리 제번스Stanley Jevons
26 레옹 왈라스Leon Walras
27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28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
29 클라라 체트킨Clara Zetkin
30 앨프리드 마셜Alfred Marshall
31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32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
33 막스 베버Max Weber
34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
35 그레이스 애벗Grace Abbott
36 아서 피구Arthur Pigou
37 루트비히 폰 미제스Ludwig Von Mises
38 헨리 포드Henry Ford
39 시드니 웨브Sidney Webb
40 랑나르 프리슈Ragnar Frish
41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 Sr.
42 에드윈 캐넌Edwin Cannan
43 라이어널 로빈스Lionel Robbins
44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45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
46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
47 존 폰 노이만John von Neumann / 오스카어 모르겐슈테른Oskar Morgenstern
48 헨리 A. 월리스Henry A. Wallace
49 케네스 볼딩Kenneth Boulding
50 헨리 해즐릿Henry Hazlitt
5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52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53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
54 마오쩌둥Mao Zedong
55 콰메 은크루마Kwame Nkrumah
56 프레더릭 윌리엄 리스로스 경Sir Frederick William Leith-Ross
57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58 랠프 해리스Ralph Harris
59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60 에인 랜드Ayn Rand
61 월터 헬러Walter W. Heller
62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63 에드워드 J. 넬Edward J. Nell
64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 아모스 트버스키Amos Tversky
65 J. K. 갤브레이스J. K. Galbraith
66 벤 버냉키Ben Bernanke
67 스튜어트 브렛 매키니Stewart Brett McKinney
68 메릴린 워링Marilyn Waring
69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
70 알베르토 알레시나Alberto Alesina / 대니 로드릭Dani Rodrik
71 워런 버핏Warren Buffett
72 앤드루 J. 오스왈드Andrew J. Oswald
73 폴 새뮤얼슨Paul Samuelson
74 에르난도 데 소토Hernando de Soto
75 아마르티아 센Amartya Sen
76 게리 베커Gary Becker
77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
78 토니 블레어Tony Blair
79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80 버락 오바마Barrack Obama
81 토니 벤Tony Benn
82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83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84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
85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86 담비사 모요Dambisa Moyo
87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88 로버트 코스탄자Robert Costanza
89 존 미챔Jon Meacham
90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 스티븐 미흠Stephen Mihm
91 미첼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92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93 토머스 소웰Thomas Sowell
94 토머스 피케티Thomas Piketty
95 반기문Ban Ki-Moon
96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97 앤드루 쿠오모Andrew Cuomo
98 낸시 카쿤기라Nancy Kacungira
99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100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100개의 명언으로 보는 경제학
    100개의 명언으로
    11,700
  • 이탈리아 한 접시
    이탈리아 한 접시
    13,500
  • 중국요리 백과사전
    중국요리 백과사전
    17,820
  • 작은 텃밭 소박한 식탁
    작은 텃밭 소박한
    17,820
  • 봄, 여름, 가을, 겨울 과일을 맛있게 사랑하는 114가지의 방법
    봄, 여름, 가을,
    12,600
  • 나의 프랑스식 오븐 요리
    나의 프랑스식 오븐
    16,200
  • 김경미의 반가음식 이야기
    김경미의 반가음식
    16,200
  •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13,410
  • 세상을 바꾼 재판 이야기
    세상을 바꾼 재판
    13,500
  • 진주의 해피 키토 한식
    진주의 해피 키토
    20,700
  • 열두 달 저장음식 책
    열두 달 저장음식
    19,800
  • 욕쟁이 요리 블로거 당근정말시러의 맛보장 김치
    욕쟁이 요리 블로거
    25,200
  • 편식 걱정 뚝! 건강 유아식
    편식 걱정 뚝! 건
    16,200
  • 배달도 되는 레시피
    배달도 되는 레시피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