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감정의 철학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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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감정의 철학 요약정보 및 구매

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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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다출판사
저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ISBN 9788955619713 (8955619715)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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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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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선하고 의로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주고받는 폭력에 관해 성찰하는 『차별 감정의 철학』. 타인에게 되도록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예의를 갖추고, 먼저 배려하고, 그래서 타인을 해칠 생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 생산하는 은밀한 폭력에 주목하는 책이다. 차별 감정은 선량한 시민이나 좋은 사람에게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저자는 차별 감정이야말로 우리 일상에 파고든 핵심 감정이며 타인에 대한 불쾌, 혐오, 경멸, 공포 등의 감정을 단 한 순간도 느끼지 않고 보내는 하루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삶에 대하여 우리가 지침으로 삼는 사유와 태도의 바탕이 되는 관습이 감추고 있는 추악한 이면을 낱낱이 드러낸다. 저자는 관습을 따르는 인간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자신이 품어 온 혐오감을 결코 감추지 않으며 이제껏 우리가 따라 온 좋은 의도나 선한 의지를 철저히 점검하면서 그 안에 담긴 악의를 모두 드러낸다. 이와 함께 드러내도 되는 악의와 반드시 숨겨야 하는 악의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펼쳐내며 우리 안에 가득한 악의와 차별 감정, 자신과 타인을 숱하게 속여 온 기만이라는 가면과 마주하게 한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저자는 책에서 좋은 사람이 갖춰야 할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죄책감이 강하고 소심하고 선량한 시민들이 어떻게 차별 감정으로서의 경멸에 매달리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치며 독자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차별 감정을 생산하는 데 동참해 온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 저자는 차별 감정을 직시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선의가 가진 자기기만을 발견하고 성찰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선의로 믿고 행해 온 차별과 혐오를 멈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질문들 무엇이 문제인가 ·5

1장 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 · 25
불쾌 · 30
혐오 · 47
경멸 · 73
공포 · 93

2장 자신에 대한 긍정적 감정 · 103
자부심 · 107
자존심 · 122
귀속의식 · 136
향상심 · 150

3장 차별 감정과 성실성 · 163
시선의 차별 · 168
차별어 · 176
성실성(1) · 188
성실성(2) · 197

대답들 어떻게 할 것인가 · 203
책속으로
온갖 악의와 그 표출이 없는 이상적인 사회를 떠올리며 현실을 한탄할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자리 잡은 악의와 싸우며 그것이 폭주하지 않도록 단단히 제어하는, 이러한 노력 속에서 생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 인간의 악의를 천편일률적으로 말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악의가 있기에 삶이 풍요롭다. 이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그 사람의 가치를 결정한다. (10-11쪽)자기비판 정신이 결여된 사람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한 ‘정의’의 이름으로 마음껏 침략자들을 탄압한다. ‘민족 간 평등’과 ‘남녀 간 평등’이라는 현대판 정의를 휘날리며, 강력한 아군을 등에 업고 반대파를 적발해서는 피의 축제를 벌인다. 이러한 태도는 마녀를 모두 없애는 것이 옳다고 믿었던 사람들, 유대인을 전멸시키는 것이 정의라고 확신했던 사람들과 ‘정신 구조’를 공유하고 있는 셈이다. (68쪽)차별 감정이 강한 사람이란, 일반적으로 남을 싫어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사회적 감정에 따라 남을 미워하는 성향 이 강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또한 관념적으로 사람을 싫어하는 성 향이 강한 사람이며, 어떤 사람을 향한 자신의 혐오감에 대한 자기비판 정신이 없는 사람이다. 차별 문제에 관한 논의가 쳇바퀴를 도는 것은, 직접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상상력이 결여된 사람들이 경멸하고 있기 때문이다. (71쪽)미움 받고 싶지 않다는 바람이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은 반성해야 한다. 이는 미덕이 아니라 그저 인간으로서 미성숙할 뿐이며, 오히려 사회에 끊임없이 해악을 끼친다. 인간이란 부조리하게 남을 미워하는 존재이니,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게다가 인간은 입바른 말들로 그 사실을 얼버무린다. 이러한 사태를 한탄한 나머지, 아무도 누군가를 싫어하지 않는 사회 같은 망상만 하고 있어서는, 비현실적인데다 심지어 유해하다. (72쪽)차별 의식이 강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우열을 매기는 데 열정적인 사람이다. 상대적으로 사회적 우위에 있는 사람을 존경하고 하위에 있는 사람을 경멸하는 경향이 짙은 사람이다. 사람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지 못하며, 종종 시대의 흐름에 편승해서 경직된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다. 윗사람에게는 아부하고 아랫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이다. (78-79쪽)경멸은 사회적 상위층과 하위층 모두를 향한다. 고학력자가 저학력자를 경멸하고, 미인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경멸하고,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가 그렇지 못한 남자를 경멸하고, 사회적으로 성 공한 사람이 실패한 사람을 경멸하고,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경멸 하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좋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을 경멸하는… 것처럼, 통속적인 사회적 가치 면에서 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하위층을 경멸하는 것이 가장 단순한 형태이다. (86쪽)극악무도한 사람이 아닌, 모든 도덕관념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퇴폐주의자가 아닌, 오히려 죄책감이 강하고 소심하고 선량한 시민이기에, 차별 감정으로서의 경멸에 매달린다. 그들은 ‘좋은’ 사람이 갖춰야 할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기에, 그 귀속 사회에서는 그들의 차별 감정이 보색처럼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들은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자각이 전혀 없다. 이렇게 사회적 낙오자도 사회적 부적격자도 아닌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같은) ‘선량한 시민’이 차별 감정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해 결이 어렵다는 사실을 확실히 마음에 새겨야 한다. (91-92쪽)단순히 인간관계가 친밀한 사회를 바라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모두 함께’하는 삶에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의 행복과 맞바꿔, 친밀한 인간관계를 바라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묵살한다. 오히려 (내 취향도 다분히 반영되었지만) 타인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는 사회, 타인을 속박하지 않는 사회, 타인을 길들이지 않는 사회, 타인에게 가급적 기대하지 않는 사회를 실현해야 하지 않을까? (148쪽) 사회는 다양성 자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소 능률이 떨어지고 불안정 요소가 많아지더라도, 이질적인 존재들을 동화시킬 것이 아니라, 이질적인 존재들끼리 ‘공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고독하고 싶은 사람에게 고독할 자유를 주고, 불행에 빠져 좌절했지만 타인의 도움을 바라지 않는 사람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148쪽)
출판사 서평
불쾌, 혐오, 경멸, 공포…
타인을 향한 부정적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
왜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을 차별하고 혐오할까? 이제껏 당연하게 여겨 오던 것들로부터 우리가 아무것도 남길 수 없다면 어떨까. 당연하기는커녕 우리의 생각과 사소한 습관들마저 잘못된 것이고, 이제는 하루빨리 버려야 할 것이라면 어떨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의심하고 부정하고 반성하는 고통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 ‘여성혐오’와 ‘페미니즘’에 관한 이슈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면서도 당장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거부하고 싶은 이야기로 여겨지는 이유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동등함’을 놓아두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어쩌면 ‘당신이 틀렸다’는 것이 아닐까.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차별 감정의 철학》을 통해 선하고 의로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주고받는 폭력에 관해 성찰하고 있다. 타인에게 되도록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힘써 예의를 갖추고, 먼저 배려하고, 그래서 타인을 해칠 생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 생산하는 은밀한 폭력에 주목한다. 폭력은 곧 “청결하고 싶은 마음이 곧 불결한 사람에게 불쾌감을 품는 것이고, 부지런하고 싶은 마음이 곧 나태한 사람을 경멸하는 것이며, 성실하고 싶다고 바라는 마음이 곧 불성실한 사람을 혐오하는 것”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고, 그리하여 나쁜 것은 점차 배제시켜 나가는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은 왜 원하지 않는 것일까?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우리가 “남들이 원하는 것만을 원한다”고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한다. 삶에 대하여 우리가 지침으로 삼는 사유와 태도는 대체로 관습을 따르고 있음을 적시하고, 그 관습이 감추고 있는 추악한 이면을 낱낱이 드러내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
《차별 감정의 철학》은 이제껏 우리가 ‘교양이 있다’고 여기며 익혀 온 ‘좋은’ 태도에 담긴 ‘악의’를 드러내는 데 일말의 주저함이 없다. 드러내도 되는 악의와 반드시 숨겨야 하는 악의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펼치는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 안에 가득한 악의와 차별 감정, 자신과 타인을 숱하게 속여 온 기만이라는 가면과 마주하게 된다.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관습을 따르는 인간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자신이 품어 온 혐오감을 결코 감추지 않는다. 이제껏 우리가 따라 온 ‘좋은 의도’나 ‘선한 의지’를 철저히 점검하면서 일말의 사소하고 미약한 악의마저 건져 올리는 신랄하고 집요한 사고는 독자의 마음을 내내 불편하게 만들 것이다. 독자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판단을 보류하거나 강력하게 부정하는 사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가 오면 이 책을 읽기 전의 자신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구별이 있을 뿐 차별은 없다”고 생각하는 이 땅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드러난 태도와 숨겨진 감정을 통해 인간의 본연에 다가서기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책의 첫 머리에서 차별 문제를 깊이 파고드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이는 “머리로는 차별 문제를 알면서도 자신은 안전지대에 있다고 믿기에, 자신이 피차별자가 되는 일은 영원히 없으리라 자만하는 사람들”과 “직접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상상력이 결여된 사람들”을 향한 포고이기도 하다.
차별 감정은 무뢰한이나 무자비한 냉혹한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선량한 시민이나 좋은 사람에게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차별 없는 사회의 모습을 그리는 일에는 어려움을 느끼지만 차별이 만연한 사회의 모습을 이해하는 일에는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차별 감정이야말로 우리 일상에 파고든 핵심 감정이며, 타인에 대한 불쾌, 혐오, 경멸, 공포 등의 감정을 단 한 순간도 느끼지 않고 보내는 하루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하여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차별 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방편으로 ‘선의’를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 선한 마음과 태도에 깃든 숨겨진 악의들을 찾아내 낱낱이 일별하면서 “인간을 무너뜨리”는 악과 “인간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악을 구분하고, 인간의 본연에 깃들어 있는 악의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나아가 “온갖 악의와 그 표출이 없는 이상적인 사회를 떠올리며 현실을 한탄할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자리 잡은 악의와 끊임없이 싸우며 그것이 폭주하지 않도록 단단히 제어”할 것을 당부하고, “이러한 노력 속에서 생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악의 매력·다양성·필요성과 더불어 그 폭력성·살육성의 양면 모두를 정확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일침한다. “인간의 위대함은 악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선을 갈구하는 데 있으며, 남을 속이고 상처주고 이용하고 파괴할지언정 ‘상냥함’과 ‘배려’를 완전히 버릴 수 없는 데 있다”고 말이다. 그리하여 차별 감정을 직시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선의’가 가진 ‘자기기만’을 발견하고 성찰하는 데서 시작해야 함을 역설한다. 그럴 때 우리는 가까스로 차별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다고 말이다.‘선량한 시민’이 생산하는 차별 감정
“양심의 가책 없이 당당하게 죄책감 없이 더욱 가혹하게” 나카지마 요시미치가 지목하는 ‘선량한 시민’은 다름 아닌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다.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선량한 시민’이 차별 감정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은 일상에서 사소한 것들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사소한 것들로 끊임없이 타인을 경멸한다. 그리하여 ‘좋은’ 사람이 갖춰야 할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죄책감이 강하고 소심하고 선량한 시민들이 어떻게 차별 감정으로서의 경멸에 매달리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예민하게 약자와 소수자를 돌아보고 명민하게 인권 감수성을 높여 온 독자라 하더라도 《차별 감정의 철학》을 따라 다시금 점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차별 감정을 생산하는 데 동참해 온 자신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차별로 괴로워하는 사람과 ‘대등한 위치’에 이를 때까지” 사유를 밀고 나가면서, ‘악의 없는 농담’과 ‘별 생각 없는 자랑’과 ‘순수한 향상심’마저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철저하게 점검해야 할 목록에 올려놓고 있다. 차별과 혐오로 얼룩진 사회를 살아가는 절망감 속에서 《차별 감정의 철학》은 더 깊이 절망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아무리 겉보기에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일지라도 동시에 얼마나 더러울 수 있는”지를 자각하고, “‘자기비판 정신’과 ‘섬세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제안”하는 나카지마 요시미치의 사유는 이로써 깊은 울림을 자아낸다.
“뛰어난 자질을 가진 사람, 혹은 칭찬 받아 마땅한 업적을 이룬 사람이 겸허한 것만큼 쉬운 일”이 없음을 우리는 자주 잊는다. “이들이 겸허한 것은 열성형질을 가진 사람, 일에서 실패한 사람, 인생에서 행복에게 버림받은 사람이, 비굴해지지 않고, 자살하지 않고, 범죄에 물들지 않고 사는 것에 비한다면 무한대로 쉬운 일”이라는 것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우리는 적어도 ‘선의’로 믿고 행해 온 차별과 혐오를 당장 멈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차별 감정의 철학
저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출판사 바다출판사
ISBN 9788955619713 (8955619715)
쪽수 208
출간일 2018-01-15
사이즈 142 * 206 * 14 mm /330g
목차 또는 책소개 질문들 무엇이 문제인가 ·5

1장 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 · 25
불쾌 · 30
혐오 · 47
경멸 · 73
공포 · 93

2장 자신에 대한 긍정적 감정 · 103
자부심 · 107
자존심 · 122
귀속의식 · 136
향상심 · 150

3장 차별 감정과 성실성 · 163
시선의 차별 · 168
차별어 · 176
성실성(1) · 188
성실성(2)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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