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불변의 법칙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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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불변의 법칙 요약정보 및 구매

시대가 달라지고 세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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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EBS BOOKS
저자 고희정
ISBN 9788954755214 (89547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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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지고 세대가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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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퍼펙트 베이비〉, 〈아기 성장 보고서〉, 〈마더쇼크〉 등 지금까지 EBS에서 방송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육아 프로그램의 아이 발달에 대한 핵심 정보들을 한 권에 담았다! “어떻게 아이를 키울 것인가?”,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부모의 선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 2008년, EBS에서 방송된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교육계 종사자들을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커다란 화두를 던졌다. 좋은 음식을 먹이고 제때 예방접종을 하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것, 그리고 각종 교재와 교구를 이용해 똑똑하게 키우는 것이 육아에 있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던 분위기 속에서 자존감과 도덕성 등이 아이의 일생에 얼마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육아에 있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의 사생활〉뿐만 아니라 EBS에서 방송된 〈퍼펙트 베이비〉, 〈아기 성장 보고서〉, 〈마더쇼크〉, 〈정서 지능〉, 〈놀이의 반란〉, 〈공부의 왕도〉, 〈공부 못하는 아이〉, 〈동기〉, 〈학교란 무엇인가〉, 〈언어 발달의 수수께끼〉 등은 인간의 본성, 아이의 발달 과정,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하면서 육아의 참 의미를 전달하고 올바른 육아의 길을 개척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EBS에서 방송된 육아 프로그램들을 총망라한 가장 결정적이고 가장 핵심적인 교육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내용 이외에도 수십 년 동안 세계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밝혀낸 아이 발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필수적인 절대 불변의 법칙들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28개의 육아 불변의 법칙과 100여 개에 달하는 실험 사례의 본질만 파악해도 육아에 대한 고민과 고충이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1장 정서 발달 불변의 법칙
01 아이는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02 감정 조절 능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03 정서 지능(EQ)은 우리의 거의 모든 능력을 지배한다
04 아이의 정서 발달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05 애착은 정서 발달과 뇌 발달을 좌우한다
06 기질은 정서와 성격을 형성한다
07 정서 발달은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2장 인지 발달 불변의 법칙
01 인지 발달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02 아이는 학습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03 뇌는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04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은 자율성과 주도성이 키운다
05 내적동기가 아이를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
06 강점 지능은 약점 지능을 보완할 수 있다
07 인지 발달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이다

3장 사회성 발달 불변의 법칙
01 인간에게는 이타성이 내재되어 있다
02 사회성 발달은 마음 읽기에서 시작된다
03 사회성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04 자기 조절 능력이 높은 아이가 사회성도 높다
05 긍정적인 자아상이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06 도덕성이 삶의 질을 바꾼다
07 놀이성이 좋은 아이가 사회성도 좋다

4장 언어 발달 불변의 법칙
01 언어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능이다
02 인간의 뇌는 언어 습득에 최적화되어 있다
03 언어 발달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다
04 언어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05 언어능력이 지능과 학습능력을 좌우한다
06 언어가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
07 대화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

마치는 글
책속으로
그렇다면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날까? EBS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엄마도 모르는 우리 아이의 정서 지능〉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227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능 검사를 실시한 뒤, 정서 지능이 평균인 아이들 7명과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 7명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몇 가지 실험을 했다.
첫 번째 실험은 기억력의 차이를 보는 것이었다. 60개의 단어를 두 번에 걸쳐 보여주었는데, 이 중에는 파란색으로 써진 단어도 있었고 빨간색으로 써진 단어도 있었다. 아이들이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빨간색으로 써진 단어였다.
실험 결과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평균 12개의 단어를 기억했고 정서 지능이 평균인 아이들은 평균 9개의 단어를 기억했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의 기억력이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결과였다. 기억력은 인지 능력에 속하는데, 그것이 정서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수학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비슷한 수준의 기초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한 시간 30분 동안 초등학교 4학년이면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의 문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험지를 나눠주는 순간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리도록 했다. 이것은 아이들을 흥분시키기 위한 설정이었다. 이때 진행자가 ‘옆 스튜디오에 불이 났지만 다 진화되어 번지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 또 한 번 시끄러운 싸움 소리가 들리게 했다.
이처럼 소란스럽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누가 더 집중력을 발휘하여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p.27_ 정서 지능(EQ)은 우리의 거의 모든 능력을 지배한다)자존감에서 성공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은 뇌의 변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면서 만족감과 희열을 느끼게 된다. 이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뇌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쾌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로, 사람의 기분이나 쾌감, 의욕, 학습과 기억 등을 조절한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우리 뇌는 그것을 좋은 기억으로 저장하고, 그 행동을 계속하도록 자극한다. 그리고 그때 다시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러한 일련의 순환과정이 계속 반복되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기 효능감, 즉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그렇게 자존감이 다져지는 것이다.
물론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평가도 자존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부모의 격려와 지지로 다양한 성공의 경험을 한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평가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아직 작은 나무라도 뿌리를 잘 내린 나무는 거센 비바람을 잘 견뎌내는 것과 같다.
(p.71_ 정서 발달은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영유아기는 신경교세포 glia의 지시로 시냅스 형성이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출생 직후에는 하나의 뇌세포에 2천 5백 개의 시냅스가 연결되어 있다. 그러다가 1세에서 2세 정도가 되면 시냅스의 수가 최고치에 달하는데, 각각의 뉴런이 약 1만 5천 개의 시냅스를 갖게 된다. 이 숫자는 어른 뇌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그렇다고 뇌가 지속적으로 연결을 늘려가는 것은 아니다. 뇌는 일단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연결을 만든 다음 상당 부분을 제거해버린다. 이는 나무의 가지치기와 같은 원리다. 나무가 더 튼튼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해주는 것처럼 뇌도 그렇다. 사용되지 않는 연결들은 잘라버리고 자주 사용하는 연결들은 강화시킨다. 어떤 것을 제거하고 어떤 것을 강화시킬지는 환경적 경험으로 결정된다.
(p.103_ 뇌는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샐리와 앤이 있다. 샐리가 공을 바구니에 넣었다. 샐리가 방을 나갔다. 그 사이에 앤이 공을 상자에 옮겨 놓았다. 샐리가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 샐리가 공을 찾기 위해 어디를 살펴볼까?
이 질문에 아이가 “상자에서 공을 찾는다.”라고 대답하면 아이는 아직 마음 읽기가 안 되는 상태다. 샐리가 방을 나간 뒤에 앤이 공을 상자에 옮겨놓았는데, 그걸 자신이 아는 것처럼 샐리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틀린 믿음’을 갖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이가 “바구니에서 공을 찾는다.”라고 대답하면 이는 마음 읽기가 된다는 뜻이다. 자신은 공이 상자로 옮겨진 걸 알지만, 샐리는 그 상황을 보지 못했으므로 바구니에 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것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즉 샐리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상태다.
‘샐리-앤 과제’는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초콜릿 등의 여러 가지 재료로 바뀌어 실행됐다. 그 결과 만 3세 이하의 아이들은 거의 다 성공하지 못했으나 만 4세는 우연히 맞히는 정도로 성공했고, 만 5세가 되면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성공했다. 그러므로 마음 읽기 능력은 만 5세를 전후로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p.173_ 사회성 발달은 마음 읽기에서 시작된다 )1961년,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 Stanley Milgram은 대규모의 설문조사를 했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비인간적인 행위를 요구한다면 따를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이었다. 92퍼센트의 사람들은 “그럴 수 없다.”고 대답했다. 정말 그럴까? 만약 그 대가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래도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지 않을까?
밀그램은 이어서 신문에 모집공고를 냈다. 공포감이 학생들의 학습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하려고 하는데, 이 실험에서 교사 역할을 할 사람을 뽑는다는 광고였다. 사례비는 4달러였고 신청한 사람은 모두 40명이었다. 교사 역할을 맡은 사람이 할 일은 칸막이 너머에 있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학생이 답을 틀릴 때마다 벌로 전기충격기 버튼을 눌러 전기충격을 주는 것이었다. 버튼은 1부터 10단계까지 있어서 누를 때마다 전기충격의 강도가 더 세지는, 즉 학생들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환경이었다. 물론 전기는 실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 학생도 가짜였다.
만약 설문조사의 결과가 사실이라면 이 실험에서 8퍼센트 정도의 참가자만이 버튼을 누르는 행위를 해야 했다. 틀린 답을 말한 학생에게 전기충격을 가하는 끔찍한 행위는 누가 봐도 비인간적인 행위가 분명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결과는 참담했다. 무려 65퍼센트의 참가자들이 가장 높은 단계의 버튼을 눌렀다.
(p.205_ 도덕성이 삶의 질을 바꾼다)〈언어 발달의 수수께끼〉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10명의 남녀 대학생에게 한 여자에 대한 정보를 5초 간격으로 ‘질투심이 강하다’, ‘고집이 세다’, ‘비판적이다’, ‘충동적이다’, ‘부지런하다’, ‘지적이다’ 순으로 보여주었다. 그러고 나서 사진 두 장을 보여주며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선택해보라고 했다. 1번은 환하게 웃고 있는 여자의 사진이었고 2번은 살짝 찡그린 표정을 한 여자의 사진이었다.
학생 10명 중 8명이 2번 찡그린 표정의 여자 사진을 선택했다. 어떤 사람일 것 같으냐고 묻자 불만이 많고 비판적이다, 도도해 보이고 성격이 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번에는 다른 대학생 10명에게 똑같은 단어를 순서만 바꿔 ‘지적이다’, ‘부지런하다’, ‘충동적이다’, ‘고집이 세다’, ‘질투심이 강하다’ 순으로 보여주었다. 그랬더니 10명 중 7명의 학생이 환하게 웃는 1번 여자의 사진을 선택했다. 눈빛이 강하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할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제시하는 정보의 내용은 똑같고 단지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 전혀 다른 평가가 나왔다. 정보의 순서가 판단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먼저 하는 말에 끌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면 긍정적인 시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 판단하게 되고, 부정적인 말을 먼저 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 판단하게 된다.
(p.277_ 언어가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정서 발달,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언어 발달에 있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28개의 불변의 법칙을 찾아라! 이 책은 아이의 발달을 크게 정서, 인지, 사회성, 언어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먼저 사람이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행동의 이유가 되는 정서 발달 영역을 시작으로, 아이가 어떻게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나가는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지 발달 영역,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다른 구성원들과 원만하게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사회성 발달 영역, 인간에게 꼭 필요한 생존 도구인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언어 발달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의 법칙을 제시한다.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각 발달 영역 간에 서로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아이 발달은 어느 한쪽에 집중할 수 없는 문제이고, 각 영역 간에 균형감 있는 발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예를 들어 정서 영역에 속하는 ‘애착’이 아이의 인지와 사회성, 언어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까지 짚어준다. 또 자존감이 강한 아이가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서, 인지, 사회성, 언어 발달의 측면에서 모두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올바른 육아법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어느 한 전문가가 제시하는 단편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그동안 EBS 방송을 통해 소개된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과 조언, 해당 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들의 이론, 세계 곳곳에서 진행된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검증된 결과물들을 제시하고 있다. 각종 육아서들이 홍수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아이 발달 정보를 제공해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육아 불변의 법칙
저자 고희정
출판사 EBS BOOKS
ISBN 9788954755214 (8954755216)
쪽수 296
출간일 2020-11-09
사이즈 153 * 226 * 21 mm /549g
목차 또는 책소개 시작하는 글

1장 정서 발달 불변의 법칙
01 아이는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02 감정 조절 능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03 정서 지능(EQ)은 우리의 거의 모든 능력을 지배한다
04 아이의 정서 발달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05 애착은 정서 발달과 뇌 발달을 좌우한다
06 기질은 정서와 성격을 형성한다
07 정서 발달은 자존감의 뿌리가 된다

2장 인지 발달 불변의 법칙
01 인지 발달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02 아이는 학습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03 뇌는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04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은 자율성과 주도성이 키운다
05 내적동기가 아이를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
06 강점 지능은 약점 지능을 보완할 수 있다
07 인지 발달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이다

3장 사회성 발달 불변의 법칙
01 인간에게는 이타성이 내재되어 있다
02 사회성 발달은 마음 읽기에서 시작된다
03 사회성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04 자기 조절 능력이 높은 아이가 사회성도 높다
05 긍정적인 자아상이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06 도덕성이 삶의 질을 바꾼다
07 놀이성이 좋은 아이가 사회성도 좋다

4장 언어 발달 불변의 법칙
01 언어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능이다
02 인간의 뇌는 언어 습득에 최적화되어 있다
03 언어 발달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이다
04 언어 발달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05 언어능력이 지능과 학습능력을 좌우한다
06 언어가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만든다
07 대화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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