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세트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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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세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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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박완서
ISBN 9788954601924 (8954601928)
정가 91,000원
판매가 81,9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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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완서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단편집!

박완서의 소설집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세트』.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서사적인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다채로운 문학을 탄생시킨 작가 박완서. 이 소설집은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자리 잡은 그녀의 진면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단편들을 모아 엮은 7권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남긴 97편의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한국현대사의 거울 역할을 하는 풍속화가로서 자리매김한 저자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된다. 1971년 3월 저자가 처음으로 발표한 단편소설 ‘세모(歲暮)’부터 2010년 2월에 발표한 단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까지의 작품 모두를 연대순으로 엮었다. 부조리한 현실세계에 안주함으로써 더 큰 절망감에 빠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묘사한 초기작, 세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세월의 축적과 더불어 더 부드럽고 유연해진 균형감각으로 일상적인 욕망 내부의 갈등들을 조감하는 작품들,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1권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2권 - 배반의 여름
3권 -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4권 - 저녁의 해후
5권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6권 - 그 여자네 집
7권 - 그리움을 위하여
출판사 서평
그립다는 느낌은 축복이다소설가 박완서의 단편소설을 총망라한 전집. 1971년 3월, 작가가 처음으로 발표한 단편소설 '세모(歲暮)'부터 2010년 2월에 발표한 단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까지 작품 전부를 연대순으로 편집했다. 각각의 소설은 발표 시기에 따라 총 일곱 권에 나누어 실었다. 2006년 여섯 권이었던 전집에 2001년 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발표한 열두 편의 작품을 모은 『그리움을 위하여』를 더해 총 일곱 권으로 엮어 세상에 내보낸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탁월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작가가 매 작품마다 선보여온 이러한 결실은,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 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6.25전쟁의 파괴성과 그후에 급속히 찾아온 산업화의 폐해,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 가족 지킴의 모성적 원리, 세상을 바로 보는 엄정함과 치열함.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한국현대사의 거울 역할을 하는 풍속화가로서 자리매김한 작가 박완서의 진면목을, 이 전집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 세트
저자 박완서
출판사 문학동네
ISBN 9788954601924 (8954601928)
쪽수 2500
출간일 2013-06-04
사이즈 128 * 188 * 15 mm
목차 또는 책소개 1권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2권 - 배반의 여름
3권 -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4권 - 저녁의 해후
5권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6권 - 그 여자네 집
7권 - 그리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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