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올림포스 시대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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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올림포스 시대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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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계림북스
저자 스카이엠
ISBN 9788953331211 (8953331218)
정가 8,800원
판매가 7,9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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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개성 만점 신들을 만나보세요!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처음 인문학『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태어나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삶과 역사, 문화, 예술, 철학 등이 신화 속 다양한 모습으로 녹아 있기 때문인데,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킨 신과 인간의 계보, 끊임없는 사건 등은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을 고려해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신화 속 인물과 내용을 잡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인간의 모습을 닮은 그리스 로마 신들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인문학을 시작해 보세요! 1권 《올림포스 시대》에서는 태초의 신들, 티탄 족, 올림포스 최고의 신 제우스와 헤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구가 태어나기 전, 이 세상에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어지러운 혼란만 가득했지요. 그때 대자연의 신이 나타나 세상을 땅, 바다, 하늘로 나누었어요. 그 뒤로 최초의 신 가이아, 우라노스, 폰토스가 태어나고, 올림포스 최고의 왕 제우스와 왕비 헤라가 열두 신과 함께 세상에 등장합니다.





목차
1장 태초의 신들
@세상이 시작되었어요
- 세상이 뒤죽박죽
- 세상의 질서를 세웠어요
- 어둠과 밤, 그리고 지옥이 생겼어요
[신화 배움터] 그리스 인들이 상상한 세상
@드넓은 땅의 여신, 가이아
- 가이아 여신이 태어났어요
- 하늘, 바다, 산의 신을 만들었어요
- 가이아와 우라노스가 힘을 합했어요
@푸르른 하늘의 신, 우라노스
- 위풍당당! 맨 처음 왕이 되었어요
- 외눈박이 삼 형제가 태어났어요
- 지옥으로 떨어진 외눈박이 삼 형제
@드넓은 바다를 지키는 폰토스
- 바다의 신과 땅의 신이 만났어요
- 폰토스의 수많은 후손들
- 바다를 지배하는 신들
@어둠과 밤, 죽음의 신들
- 엄마와 딸이 낮과 밤을 지배해요
-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세 자매
- 타나토스는 죽음의 신이에요
[신화 배움터] 세상 모든 것에 신이 있어요
[신화 놀이터] 신화 색칠하기

2장 티탄의 시대
@티탄의 왕, 크로노스
- 왕이 되고 싶은 막내
- 크로노스가 아버지를 물리쳤어요
- 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긴 크로노스
- 꿀꺽! 자식들을 삼켰어요
[신화 배움터] 신의 이름에는 뜻이 있어요
@우라노스 피에서 태어난 신들
- 복수의 여신 에리니스와 요정 멜리아데스
- 거인 괴물, 기간테스
-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프로디테
@티탄의 열두 남매
- 남자 신들, 티타네스
- 여자 신들, 티타니데스
- 슬픔과 고통이 없는 황금시대
[신화 배움터] 인간의 다섯 시대
@하늘을 들어라! 천하장사 아틀라스
- 아틀라스의 가족
- 하늘을 떠받치는 벌을 받았어요
- 헤라클레스 대신 황금 사과를 딴 아틀라스
- 커다란 산맥이 되었어요
[신화 놀이터] 보드게임 하기

3장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시대를 열다
- 아버지를 피해 숲속에서 자랐어요
- 형제들을 구해 냈어요
- 티탄 신들과 전쟁을 했어요
- 기간테스와 전쟁을 했어요
- 제우스가 왕이 되었어요
[신화 배움터] 제우스가 만든 배꼽
@모든 것을 다스리는 제우스
- 제우스의 무기는 ‘번개’, 동물은 ‘독수리’
- 올림포스 신들에게 할 일을 주었어요
- 신과 사람을 지배했어요
[신화 배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린 명화
@제우스는 변신의 왕
- 제우스의 별명이 바람둥이인 이유
-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
- 흰 소로 변신해 에우로페를 만났어요
- 황금색 빗물이 되어
@제우스와 빛나는 별
- 은혜를 갚은 제우스
- 제우스의 종이 된 가니메데스
- 별이 된 신들의 왕
[신화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4장 제우스의 형제들
@으스스한 저승의 신, 하데스
- 죽음의 세계를 다스려요
- 하데스의 재판
- 페르세포네를 데리고 갔어요
[신화 배움터] 스틱스 강 맹세를 지키지 않으면
@풍성한 곡식의 여신, 데메테르
- 곡식과 풍요로움의 신
- 데메테르가 땅을 돌보지 않았어요
- 내 딸을 돌려주세요!
-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어요
[신화 배움터] 신도 벌을 받나요?
@성난 바다를 지배하는 포세이돈
- 삼지창으로 비, 바람, 구름을 다스려요
- 포세이돈의 가족들
- 포세이돈이 아테나한테 졌어요
- 페가수스가 된 메두사
@따스한 가정의 신, 헤스티아
- 그리스 인들이 가장 사랑한 여신
- 평생 결혼하지 않겠어요
- 헤스티아의 희생
[신화 배움터] 헤스티아와 베스타
[신화 놀이터] 낱말 찾기

5장 신들의 왕비, 헤라
@신성한 결혼의 여신
- 헤라의 또 다른 이름
- 헤라가 신들의 왕비가 되었어요
- 올림포스 왕비의 생활
@나는 질투의 여신이다
-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
- 불에 타 버린 세멜레
- 섬에서 아기를 낳은 레토
@헤라의 골칫거리, 헤라클레스
- 뱀을 잡은 용감한 아기
- 헤라의 끔찍한 저주
-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제
- 마침내 신이 되었어요
[신화 배움터] 헤시오도스가 쓴 〈신들의 계보〉
[신화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신화 놀이터] 정답
〈부록〉 신화 캐릭터 카드
책속으로
세상이 뒤죽박죽
까마득히 먼 옛날, 세상이 생겨나기 전의 이야기예요. 그때는 지금 이 세상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어요. 어떤 형태도 없었지요. 그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덩어리였어요. 멋대로 빚어 놓은 찰흙 같을 뿐이었지요. 이러한 상태를 ‘카오스’라고 해요.
카오스에는 아침의 햇빛은커녕 밤의 어둠도 없었어요. 땅과 바다는 한데 뒤섞여 있었고요.
어지러운 가운데 더러운 공기까지 섞여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은 물론이고 신도 살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카오스에는 여러 씨앗들이 잠들어 있었답니다. 그 씨앗들은 세상을 만들 재료였어요.외눈박이 삼 형제가 태어났어요
그러던 어느 날,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엉뚱한 아이들이 태어난 거예요. 바로 키클롭스 삼 형제예요. 키클롭스란 ‘동그란 눈’이라는 뜻이에요. 키클롭스 삼 형제는 생김새가 너무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하늘을 찌를 듯 커다란 키에, 이마 한가운데 눈이 딱 하나만 박혀 있거든요. 그래서 그들을 외눈박이 삼 형제라고 불러요.
외눈박이 삼 형제는 동굴에서 자랐어요. 섬에서 나는 풀과 양젖을 먹으며 양치기로 살아갔지요. 얼굴은 비록 징그러웠지만 각자 재주가 있었어요. 첫째 브론테스는 요란한 천둥을 일으켰고,
둘째 스테로페스는 번쩍이는 번개를 만들어 냈어요. 셋째 아르게스는 항상 밝은 빛을 뿜었답니다.꿀꺽! 자식들을 삼켰어요
크로노스는 티탄 신 레아와 결혼해서 하데스, 포세이돈,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를 낳았어요. 크로노스는 자식들이 태어나자 겁이 났어요. 아버지(우라노스)가 퍼부었던 저주의 말이 생각났거든요. 그는 자식 중 누군가가 왕위를 빼앗을 것만 같았어요. 크로노스는 어떻게 하면
자식들이 왕위를 빼앗지 못하게 할까 고민했어요.
크로노스는 고민 끝에 아기가 태어나는 대로 삼켰어요. 배 속에 가눠 놓고 평생 감시할 생각이었지요. 그러던 중 막내아들이 태어났어요. 레아는 그 아기만은 꼭 지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몰래 가이아에게 아기를 맡겼어요. 그 아기가 바로 제우스예요. 레아는 크로노스에게 이불에 싼 큰 돌을 주었어요. 크로노스는 그것이 제우스인 줄 알고 꿀꺽 삼켰어요.
출판사 서평
⊙동서양을 아우르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1. 어린이가 만나는 첫 번째 인문학이에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을 연구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알아가게 하는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해요. 최근 인문학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에게 인문학을 알려 주기에는 그 폭이 너무 넓고 모호해요.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필요하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 요소가 잔뜩 녹아 있어요.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출현, 신과 인간의 갈등과 사랑,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인류의 처음과 끝 등을 다루어 어린이의 시야를 넓혀 준답니다. 또 수많은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정직, 책임, 겸손, 도전 정신, 당당함, 용기 등의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지요. 2. 이야기 속에 ‘융합 교육’이 녹아 있어요
최근 전 세계는 ‘융합 교육’에 집중하고 있어요. 융합 교육이란 과학, 기술, 예술, 수학 등의 과목 간 경계를 없애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래서 교과서도 통합 교과서로 바뀌어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답니다. 이제 한 과목만 뛰어난 것보다 전혀 다른 것들 사이에서 연관성을 발견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융합 교육을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이야기 속에 역사, 과학, 미술, 철학, 문학 등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야기를 보며 명화를 감상하고, 상징, 문학적 모티프 등을 발견해 낼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받아들여 보세요. 3.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요
인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 주는 책이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와요. 신, 인간, 괴물 등 판타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지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바위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먹히는 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열두 가지 험난한 시험을 치른 헤라클레스의 모험,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뚫고 지하 세계까지 간 오르페우스의 슬픈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로 넘쳐 나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의 다양한 욕망과 본성,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해져 만들어졌답니다. 어린이는 수많은 신과 인간을 통해 다양한 인간상을 경험하고, 생각의 폭과 상상력, 창의력이 커질 거예요. 4.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고전 필독서예요
최근에는 입시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가 중시되고 있어요. 각 교육청과 학교 및 독서 관련 단체들은 독서 포트폴리오를 위한 필수 도서를 선정하지요. 고전이 필수 도서로 가장 많이 선정되는데 그 중 ‘그리스 로마 신화’가 최고 인기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 안에 융합 교육, 인문학 등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어느 시대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신화가 존재해요. 신화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만큼 신화는 꼭 알아야 하는 고전이에요.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대표 고전으로 통해요. 많은 유래와 상징 등도 숨어 있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요. 이는 더 나아가 논술을 위한 글쓰기 능력도 키워준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 혼자만 지식을 쌓는 책이 아닌 부모님과 함께 읽는 고전 필독서로도 가치가 있답니다. 5.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 있는 이야기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와 더불어 서양 문화를 이루는 기둥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중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지식 창고 역할을 하지요. 대부분의 신화는 엄격하고 가까이하기에는 무서운 신이 등장해요.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과 닮은 신들’이 나오지요. 거대한 능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인간처럼 질투하고 싸우며, 고통 당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신들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었어요. 신들의 이야기지만 인간의 이야기기도 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글, 그림, 음악,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었지요.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는 거예요. 특히, 소설 〈좁은 문〉으로 잘 알려진 노벨 문학상 작가 앙드레 지드는 “나는 어떤 글을 쓰든 중요한 모티프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찾았다.”라고 할 정도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며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신화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수많은 이야기와 등장인물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처음 신화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신화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신화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신화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로 신화를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을 배우지요. ‘신화 놀이터’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본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가 나와요. 문제를 풀며 신화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4. 나만의 신화 캐릭터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14명의 ‘주요 신’ 캐릭터 카드가 붙어 있어요. 카드 앞면에는 직접 신의 지력, 체력, 마법력을 지정해 친구와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카드 뒷면은 스스로 신을 소개해 볼 수 있어요. 신의 능력, 약점, 특징 등을 적으며 머릿속에 개념을 잡고 이해도를 높이지요. 그리고 카드 앞면과 다른 게임을 해 볼 수도 있어요. 즉, 하나의 카드로 두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신화를 한 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신화 캐릭터 카드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즐겨 보세요. ⊙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올림포스 시대
지구가 태어나기 전, 이 세상에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어지러운 혼란만 가득했지요. 그때 대자연의 신이 나타나 세상을 땅, 바다, 하늘로 나누었어요. 그 뒤로 최초의 신 가이아, 우라노스, 폰토스가 태어나고, 올림포스 최고의 왕 제우스와 왕비 헤라가 열두 신과 함께 세상에 등장하는 이야기예요.2권 : 신과 인간
신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요? 태양과 달을 다스리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며 인간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기술을 알려 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인간들처럼 사랑하고 아파하기도 했지요. 이처럼 신들은 항상 인간 가까이 있었어요. 하지만 신을 우습게 보는 인간에게는 무서운 벌을 주었지요. 2권은 여러 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의 탄생과 멸망을 다루었답니다. 3권 : 신들의 사랑 이야기
신들의 사랑을 주제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 번째 이야기다.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사랑의 신 에로스, 제우스와 헤라 이야기 등을 통해 감동, 희생, 질투, 복수 등 인간의 마음, 삶의 모습과 닮은 신들의 모습을 담았어요.4권 : 영웅들의 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다양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해요.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영웅들이 모두 나온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로부터 나라를 구해 왕이 되는 영웅, 신의 저주를 받아 목숨을 건 모험을 한 영웅 등 여러 영웅을 만나 보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은 영웅들의 강한 정신을 배울 수 있답니다. 5권 :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와 함께 트로이로 건너가면서 시작된 트로이 전쟁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 전쟁이 끝날 무렵, 계속된 전쟁과 이에 끼어드는 신과 여러 장군 들의 이야기를 담은 〈일리아스〉, 긴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오디세이아〉를 모았어요.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올림포스 시대
저자 스카이엠
출판사 계림북스
ISBN 9788953331211 (8953331218)
쪽수 184
출간일 2016-07-15
사이즈 191 * 258 * 15 mm /620g
목차 또는 책소개 1장 태초의 신들
@세상이 시작되었어요
- 세상이 뒤죽박죽
- 세상의 질서를 세웠어요
- 어둠과 밤, 그리고 지옥이 생겼어요
[신화 배움터] 그리스 인들이 상상한 세상
@드넓은 땅의 여신, 가이아
- 가이아 여신이 태어났어요
- 하늘, 바다, 산의 신을 만들었어요
- 가이아와 우라노스가 힘을 합했어요
@푸르른 하늘의 신, 우라노스
- 위풍당당! 맨 처음 왕이 되었어요
- 외눈박이 삼 형제가 태어났어요
- 지옥으로 떨어진 외눈박이 삼 형제
@드넓은 바다를 지키는 폰토스
- 바다의 신과 땅의 신이 만났어요
- 폰토스의 수많은 후손들
- 바다를 지배하는 신들
@어둠과 밤, 죽음의 신들
- 엄마와 딸이 낮과 밤을 지배해요
-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세 자매
- 타나토스는 죽음의 신이에요
[신화 배움터] 세상 모든 것에 신이 있어요
[신화 놀이터] 신화 색칠하기

2장 티탄의 시대
@티탄의 왕, 크로노스
- 왕이 되고 싶은 막내
- 크로노스가 아버지를 물리쳤어요
- 어머니와의 약속을 어긴 크로노스
- 꿀꺽! 자식들을 삼켰어요
[신화 배움터] 신의 이름에는 뜻이 있어요
@우라노스 피에서 태어난 신들
- 복수의 여신 에리니스와 요정 멜리아데스
- 거인 괴물, 기간테스
-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프로디테
@티탄의 열두 남매
- 남자 신들, 티타네스
- 여자 신들, 티타니데스
- 슬픔과 고통이 없는 황금시대
[신화 배움터] 인간의 다섯 시대
@하늘을 들어라! 천하장사 아틀라스
- 아틀라스의 가족
- 하늘을 떠받치는 벌을 받았어요
- 헤라클레스 대신 황금 사과를 딴 아틀라스
- 커다란 산맥이 되었어요
[신화 놀이터] 보드게임 하기

3장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시대를 열다
- 아버지를 피해 숲속에서 자랐어요
- 형제들을 구해 냈어요
- 티탄 신들과 전쟁을 했어요
- 기간테스와 전쟁을 했어요
- 제우스가 왕이 되었어요
[신화 배움터] 제우스가 만든 배꼽
@모든 것을 다스리는 제우스
- 제우스의 무기는 ‘번개’, 동물은 ‘독수리’
- 올림포스 신들에게 할 일을 주었어요
- 신과 사람을 지배했어요
[신화 배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린 명화
@제우스는 변신의 왕
- 제우스의 별명이 바람둥이인 이유
-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
- 흰 소로 변신해 에우로페를 만났어요
- 황금색 빗물이 되어
@제우스와 빛나는 별
- 은혜를 갚은 제우스
- 제우스의 종이 된 가니메데스
- 별이 된 신들의 왕
[신화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4장 제우스의 형제들
@으스스한 저승의 신, 하데스
- 죽음의 세계를 다스려요
- 하데스의 재판
- 페르세포네를 데리고 갔어요
[신화 배움터] 스틱스 강 맹세를 지키지 않으면
@풍성한 곡식의 여신, 데메테르
- 곡식과 풍요로움의 신
- 데메테르가 땅을 돌보지 않았어요
- 내 딸을 돌려주세요!
-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어요
[신화 배움터] 신도 벌을 받나요?
@성난 바다를 지배하는 포세이돈
- 삼지창으로 비, 바람, 구름을 다스려요
- 포세이돈의 가족들
- 포세이돈이 아테나한테 졌어요
- 페가수스가 된 메두사
@따스한 가정의 신, 헤스티아
- 그리스 인들이 가장 사랑한 여신
- 평생 결혼하지 않겠어요
- 헤스티아의 희생
[신화 배움터] 헤스티아와 베스타
[신화 놀이터] 낱말 찾기

5장 신들의 왕비, 헤라
@신성한 결혼의 여신
- 헤라의 또 다른 이름
- 헤라가 신들의 왕비가 되었어요
- 올림포스 왕비의 생활
@나는 질투의 여신이다
-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
- 불에 타 버린 세멜레
- 섬에서 아기를 낳은 레토
@헤라의 골칫거리, 헤라클레스
- 뱀을 잡은 용감한 아기
- 헤라의 끔찍한 저주
-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제
- 마침내 신이 되었어요
[신화 배움터] 헤시오도스가 쓴 〈신들의 계보〉
[신화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신화 놀이터] 정답
〈부록〉 신화 캐릭터 카드
상품 정보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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