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자를 위한 map photo 가이드북

순수한 자연을 간직한 최고의 힐링 여행지, 캐나다

저스트고 캐나다 2017~2018 최신개정판. 캐나다 남동부와 미국 국경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부터, 청정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서부의 로키 산맥, 낮에는 개썰매 밤에는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북부 극지방까지! 무한 매력을 지닌 캐나다 전역 40여 개 도시의 최신 관광, 액티비티, 숍, 레스토랑, 호텔, 나이트 라이프, 교통 정보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판은 로키 산맥의 국립공원과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들을 상세지도와 함께 꼼꼼히 다룬 것이 특징. 또한 카누, 캠핑, 카약, 래프팅, 스키, 승마, 낚시, 온천, 렌터카 드라이브, 오로라 관측 여행 등 캐나다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정보가 충실하다. 특별부록으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초대형 휴대지도를 증정한다.

특별부록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초대형 휴대지도

●캐나다 여행 베스트
여름날 캐나디안 로키에서 상쾌한 하이킹을!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선샤인 메도 트레일
앨곤퀸 주립공원에서 카누와 하이킹 체험하기
뉴펀들랜드 섬 세인트존스의 빙산 & 고래 관광
비아 레일(VIA Rail) 캐나디안 호를 타고 재스퍼로
꼭 가봐야 할 캐나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Top 3
캐나다 여행 추천 코스

●캐나다 서부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 앨버타 주
밴쿠버
Special 키칠라노 & 예일타운
Special 추천 스키장과 겨울 액티비티
휘슬러
빅토리아
나나이모
캠루프스
킬로나
캘거리
배드랜드
에드먼턴

●캐나다 서부 / 캐나디안 로키
캐내내스키스
캔모어
밴프
루이스 호수
재스퍼
Special 당일 하이킹 코스

●북부 극지방 / 유콘 준주 & 노스웨스트 준주 & 누나부트 준주
화이트호스
도슨 시티
옐로나이프

●캐나다 중부 / 서스캐처원 주 & 매니토바 주
리자이나
위니펙

●캐나다 동부 / 온타리오 주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킹스턴
오타와

●캐나다 동부 / 퀘벡 주
몬트리올
로렌시안 고원
퀘벡 시티

●애틀랜틱 캐나다 / 프린스 에드워드 주 & 노바 스코샤 주 & 뉴브런즈윅 주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샬럿타운
Special 《빨강머리 앤》의 세계로
캐번디시
핼리팩스
프레더릭턴
세인트존
세인트존스

●캐나다 실용 정보
입국하기
출국하기
장거리 교통
전화 & 무선인터넷
우편
쇼핑
숙소
레스토랑
여행 에티켓
트러블 예방과 대책
그 밖의 여행 팁
캐나다의 문화 & 경제
캐나다의 역사

●캐나다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
증명서와 여행자 보험
항공권 예약
환전과 여행 경비
짐 싸기
인천국제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한국으로 귀국하기
여행 영어 회화

찾아보기

세련된 도시미와 대자연이 공존하는
캐나다 40여 개 지역 최신 여행 정보 로키 산맥과 나이아가라 폭포, 북극의 빛 오로라까지!
경이로운 대자연과 만나는 캐나다 여행법Just go 캐나다 2017~2018년 최신개정판은 이렇게 다르다!1. 완벽한 캐나다 여행을 위한 단 한 권의 가이드북
수많은 볼거리로 여행자를 매료하는 캐나다 전역 40여 개 도시의 최신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밴쿠버’, 캐나다 최대의 국제도시 ‘토론토’, 프랑스권 문화가 돋보이는 ‘몬트리올’과 ‘퀘벡 시티’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도시의 정보는 물론이고, 캐나다를 대표하는 소설가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 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여행지들을 샅샅이 소개하고 있다. 어디서 뭘 하면 좋을지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실측 상세지도는 자유여행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2. 캐나디안 로키의 웅장한 자연을 품은 국립공원 총정리
북아메리카 서부 대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로키 산맥은 총 길이가 무려 4,500㎞에 이른다. 그중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캐나디안 로키’는 3,000m급 산과 울창한 숲, 눈부신 빙하와 에메랄드 빛 호수가 어우러져 세계에서 손꼽히는 절경을 이룬다. 《저스트고 캐나다》는 캐나디안 로키의 어디를 어떻게 둘러봐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 여행자들을 위해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힐링이 되는 국립공원의 명소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활기 넘치는 최적의 하이킹 코스들을 소개한다. 루이스 호수를 품은 ‘밴프 국립공원’, 캐나디안 로키에 위치한 공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재스퍼 국립공원’, 북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촬영지로 유명한 도시 ‘캐내내스키스’ 등을 여행하는 동안, 평생 잊지 못할 감동적인 풍경들을 마주하게 될 것. 3. 밴쿠버,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를 잇는 비아 레일(Via Rail) 기차 여행
비아 레일 ‘캐나디안 호’는 캐나다 서부의 밴쿠버와 동부의 토론토 사이를 4박 5일 동안 달리는 대륙 횡단 철도다. 총 주행 거리 4,466㎞ 중에서도 《저스트고 캐나다》가 추천하는 하이라이트 코스는 밴쿠버와 재스퍼를 1박 2일로 연결하며 캐나디안 로키를 넘어가는 구간이다. 천장까지 모두 유리로 된 객차 안에서 수시로 변하는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기차 여행의 묘미를 즐겨보자. 열차가 캐나디안 로키의 깊은 산속을 달리는 동안 침대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나면, 로키의 절경이 펼쳐진 차창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늦은 오후, 목적지인 재스퍼에 도착하면 아름다운 풍광과 상쾌한 산 공기가 맞이해준다. 4. 프랑스 문화의 향기가 짙게 밴 세계유산의 도시, 퀘벡 시티
‘작은 프랑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퀘벡 시티는 캐나다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도시로, 구시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만큼 아름답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는 유서 깊은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는 어퍼 타운과 쇼핑가인 로어 타운으로 나뉜다. 강변에서 절벽을 올려다보면 퀘벡을 상징하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이 고성과 같은 자태로 우뚝 서 있고, 메인 거리인 ‘프티 샹플랭 가’에는 아기자기한 숍과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tvN 드라마 《도깨비》 주인공들의 낭만 여행지로도 등장했던 시가지를 산책하며 캐나다 속 프랑스 문화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5. 《무한도전》에 나온 바로 그곳! 캐나다의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북부 극지방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로 구성된 북부 극지방은 캐나다인들에게도 미지의 지역인 ‘또 하나의 캐나다’다. 원주민 이누이트가 지켜온 전통과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빚어낸 비경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저스트고 캐나다》는 나사가 선정한 최적의 오로라 관측 장소로 알려진 ‘옐로나이프’ 여행, 얼음낚시와 개썰매 체험 등 광활한 설원을 누비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액티비티를 완벽 가이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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