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찬스 호텔 : 북윈도
리뷰 0 위시 120

라스트 찬스 호텔 요약정보 및 구매

일곱 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살림
저자 니키 손턴
ISBN 9788952242709 (895224270X)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10% 할인)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선택된 옵션

관심상품

상품 정보

사은품
상품 기본설명
일곱 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
상품 상세설명
“마법이 있어. 불가능해 보이는 이 범죄의 핵심에는 마법이 있어.”

★ 미국(scholastic), 중국, 호주,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뉴질랜드, 폴란드, 스페인, 러시아, 프랑스, 체코,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 14개 국가 판권 계약! ★ 「텔레그래프」 선정 최고의 아동ㆍ청소년 도서 ★ 영국 워터스톤스 서점이 선정한 이달의 어린이 책 ★ 일링 아동 도서상 수상 ★ 「타임」, 치킨하우스 출판사 공동 주최 아동 소설 대회 우승작 ★ 카네기 메달 후보작 J. K. 롤링과 애거사 크리스티가 만난 듯한 재미, 위트, 긴장감! 한적한 호텔의 수상한 손님들과 밀실 살인 사건!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소년 세스의 판타지 스릴러! 한적한 라스트 찬스 호텔. 손님 일곱 명이 한꺼번에 찾아온다. 그날 저녁. 주인공 세스가 만든 살구 디저트 때문에 VIP 손님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세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내몰린다. 억울한 세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비밀리에 손님들을 조사한다. 말하는 고양이와 함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던 세스는 자신의 놀라운 성장배경과 뜻밖의 진실을 마주하는데…….

목차
제 1 부
1. 라스트 찬스 호텔
2. 생선 머리 수프
3. 디저트
4. 샐로미어스 박사
5. 마지막 라즈베리
6. 허브티와 쇼트브레드
7. 현란한 모자를 쓰고 활짝 웃고 있는 여인
8. 이상한 검은 책
9. 손가락질
10. 새로운 요리
11. 먹은 음식 때문이야!
제 2 부
12. 치명적인 독약 찾기
13. 헤어스타일이 영화배우 같은 사람
14. 연관성
15. 두 가지 문제
16. 그는 준비되지 않았다
17. 우리는 범죄자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18. 곤경
19. 천재 발명가
20. 어둠 속의 수색
21. 아몬드 냄새
22. 새소리 채집
23. 물망초의 영롱한 색조
24. 책의 마천루
25. 마법 발명품 중 하나
26.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것
27. 우리의 후보들에 대한 몇 가지 뉴스
28. 다른 방법?
29. 여덟 번째 자리
30. 윈터그린과의 원한
31. 환상적인 콤비
32. 방에 나타난 유령
33. 비밀
34. 우리 모두 그분이 무엇에 맞서 싸웠는지 알고 있다
35. 아직 펼쳐지지 않은 비극을 지켜보며
36. 길버트의 엄청 신 피클
37. 제대로 된 마법을 부리는 사람
제 3 부
38. 슬라이싱 강의
39. 처음부터 거짓말
40. 위치 라치트의 정체
41. 더 또렷해진 그림
42. 산 자들의 땅
43. 다시 나를 가두어 주세요
44. 명확하고 단순한 진실
45. 서둘러야 해요
46. 누구
47. 뜻밖의 군단
48. 그리고 무사히 빠져나갈 거야
49. 마지막 희망
50.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책속으로
종종 특별한 요구 사항을 말하는 손님들이 있지만, 방에 걸린 그림에 대해 유난을 떠는 손님은 처음이었다. 이번 손님들은 정말이지 대단히 흥미로운 사람들이었다. 일단,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묵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아마도 호텔 주변에 끝없이 펼쳐진 나무숲 말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리라. 세스는 라스트 찬스 호텔이 늘 손님으로 가득 찼던 때를 기억하고 있었다. 자기 아버지가 이곳의 주방장이었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사람들이 주방장의 유명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이렇게 외딴 곳까지 여행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세스는 번 씨가 가방을 옮기는 일을 도우라고 자기를 빨리 불러 주기를 바랐다. 사람들을 더 자세히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_12쪽사람들이 모두 뭔가를 빙 둘러싼 채 서 있었다.
노리 번과 헨리, 티파니가 세스를 지나쳐 식당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귀가 뾰족한 다린더 던스터-던스터블은 손으로 무엇인가를 흔들고 있었다. 살구 디저트가 담겨 있던 유리그릇이었다.
잠시 후, 빙 둘러선 사람들 사이로 틈새가 생겼고, 사람들 가운데에 몸집이 작은 샐로미어스 박사의 모습이 보였다. 박사는 두 손으로 목을 움켜쥐고 있었다. 얼굴은 보라색으로 변했고, 비트적거리며 숨을 쉬려고 몸부림치고 있었다.
페퍼스푸크 교수가 앞으로 뛰어나가 박사의 등을 탁탁 때렸고, 누군가가 끔찍한 비명을 내질렀다. 비명을 지른 사람이 마드 백작이라고 세스가 생각하고 있을 때, 샐로미어스 박사가 두 팔을 허공에 휘젓는가 싶더니 카펫에 쿵 쓰러졌다. (중략)
세스는 놀라고 힐난하는 수많은 눈을 마주해야 했다. 티파니는 억센 손아귀 힘으로 세스의 요리사복 뒷덜미를 움켜잡았다. 벗어날 길은 없었다. 숨을 곳도 없었다.
“그 디저트는 저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티파니가 딱 부러지게 말했다.
“모두 세스가 한 거예요. 다 세스 잘못이에요.”
수군거리는 소리가 방 전체에서 일더니 점점 더 커졌다.
“저를 보지 마세요. 제가 아니에요. 여기에서 누군가를 독살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세스예요!” _65~67쪽“세스, 우리가 처음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너는 마법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다고 했어.”
“그래요.”
“그런데 세스…….”
안젤리크는 지팡이의 끝에서 측정기의 값을 읽고는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이곳에는 사방팔방에 마법이 있어.”
세스는 온몸이 완전히 굳은 채로 휘둥그레진 눈으로 안젤리크를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마법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선발회를 위해 이곳에 온 사람들이요.”
“내 말뜻은 그게 아니야. 내가 읽은 것에 따르면, 그게 아니야.”
“디바이노스코프가 그런 말을 했다고요? 그럼 그 장치가 엉터리인 게 틀림없어요.”
안젤리크는 모욕감을 느끼면서 벌떡 일어났다.
“엉터리? 이건 엉터리가 아니야. 너는 나를 도와줘야 해, 세스. 왜냐하면 무언가가 잘못되고 있거든. 마법이 여기에 있어. 게다가 아주 오래된 마법이 아니야. 나도 잘 모르는 마법이…….”
안젤리크는 입술을 깨물었다가 혼잣말을 하듯이 말을 이었다.
“이건 기형적인 마법이야. 나는 그렇게밖에 묘사 못 하겠어. 이 호텔에서 누군가가 내가 전에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는 형태의 마법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 _179~180쪽퓨터가 흥분해서 소리치고는 세스의 거울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았다.
“저는 이것으로 몇 가지 의문이 풀렸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면, 왜 트라우트빈 양이 자기 방에 혼령이 나타났다고 느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제가 샐로미어스박사님의 혼령을 본 것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글로리아가 낙담하며 물었다.
“제가 보기에는 그건 아마도 그림들을 비밀 통로로 이용해 돌아다니는 사람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퓨터가 이어서 설명했다.
“옛날 마법이죠. 당연히 금지된 마법이고. 그림 속에 갇혀서 나오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거든요.”
세스는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수배 중인 마법사 위치 라치트가 라스트 찬스 호텔에 살았었다는 것을 텔레글로브에서 읽었을 때와 검은 책의 책등에 위치 라치트라는 글씨가 빛났을 때를 떠올렸다. 이제 그는 이 둘을 연결해 추론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세스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몇 발짝만 더 가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_285~286쪽
출판사 서평
마법 판타지 세계관과 추리물의 결합!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을 동심의 세계로 이끈
신인 작가의 놀라운 데뷔작! J.K. 롤링의 걸작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밀실 살인 사건’의 추리 세계가 융합됐다. 이 판타지 소설의 작가 니키 손턴은 10년 동안 서점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그려왔다. 그리고 수많은 습작과 창작의 고통 끝에 미국의 어린이, 청소년 가정을 뒤흔드는 소설 『라스트 찬스 호텔: 일곱 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로 당당하게 데뷔했다. 출간과 동시에 14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니키 손턴이라는 이름을 영미권 판타지 문학의 주목받는 작가에 올려놓았다.
이 작품은 시리즈 형식의 완벽한 밀실 살인 사건을 다룬다. 줄거리는 이렇다. 한적한 호텔인 라스트 찬스 호텔에 어느 날 갑자기 일곱 명의 단체 손님이 찾아온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VIP 고객 명단에 있는 샐로미어스 박사가 디저트를 먹고 사망한다. 부모를 여의고 자신감 잃은 채 주방 보조로 살아가는 소년 세스가 유일하게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박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살구 디저트였다.
식당엔 손님 일곱 명뿐이었고 그 디저트 주변엔 아무도 가까이 가거나 손대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디저트를 만들고 식당으로 옮긴 주방 보조 소년 세스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세스는 절대 살구 디저트에 독을 넣지 않았지만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손님들의 조사를 시작하는데 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손님들은 모두 마법사들이고, 살해된 샐로미어스 박사가 마법계 엘리제를 이끄는 수장이었다. 이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가 엘리제에 들어가려고 자신들의 능력을 검증받기 위한 선발회 때문이었다.
마법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세스. 하지만 자신의 고양이가 갑자기 조언을 해주며 사람의 말을 한다. 파란 불꽃을 일으키는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 안젤리크, 새소리를 채집하는 페퍼스푸크 교수, 샐로미어스 박사의 혼령을 볼 수 있다는 글로리아, 세스를 범인으로 모는 킹피셔, 샐로미어스 박사의 오랜 친구 마드 백작, 선발회에 세 번째 참가하는 던스터-던스터블. 이들 중 아무도 모르게 디저트에 독을 넣을 정도로 뛰어난 마법사는 누구인지를 세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내가 진정으로 나의 편이 될 때
성장의 가능성은 무한해진다!세스는 외딴 호텔의 주방 보조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 아버지는 이 호텔의 실력 있는 주방장이셨다. 하지만 어느 날 사라지셨다. 주방 보조로 허드렛일을 하며 다락방에서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세스는 이 호텔을 떠나 호텔을 둘러싸고 있는 숲을 지나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모습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주인인 번 부부의 딸인 티파니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호텔의 모든 잡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샐로미어스 박사를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몰렸을 때 세스는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려 노력한다. 진지하게 마법에 대해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자꾸 꺼져만 가는 희망의 불씨를 다시 타오르게 만든다.
하나하나 퍼즐이 맞춰지면서 진실도 밝혀진다. 샐로미어스 박사가 지키려고 했던 물건을 가지고 도망치는 티파니를 쫓고, 위험한 일을 벌이는 것을 막는다. 나약하고 움츠러들기만 했던 모습에서 벗어난 한 단계 성장하며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진실도 알게 된다. 세스는 자신의 꿈, 희망, 가능성을 발견하며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나간다.청소년에게는 미래를, 부모에게는 추억을 그리게 하는
희망과 용기의 판타지‘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만 한 판타지 소설이 없었던 이유는, 한 가정에 재미와 희망을 동시에 주는 힘 있는 작품의 수가 그리 많지 못했다는 데 있을 것이다.
『라스트 찬스 호텔: 일곱 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는 니키 손턴의 ‘라스트 찬스 호텔’ 총 3부작 중 첫 번째 문을 여는 작품이다. 독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내게 숨어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동기 부여와 재미를 주고, 독자의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 밤을 지새워가며 읽었던 ‘해리포터 시리즈’를 추억하게 만든다.
‘현명하게 집콕’해야 하는 시대. 이 무서운 신인 작가의 세계관은 미래와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라스트 찬스 호텔
저자 니키 손턴
출판사 살림
ISBN 9788952242709 (895224270X)
쪽수 340
출간일 2021-01-05
사이즈 140 * 205 * 28 mm /417g
목차 또는 책소개 제 1 부
1. 라스트 찬스 호텔
2. 생선 머리 수프
3. 디저트
4. 샐로미어스 박사
5. 마지막 라즈베리
6. 허브티와 쇼트브레드
7. 현란한 모자를 쓰고 활짝 웃고 있는 여인
8. 이상한 검은 책
9. 손가락질
10. 새로운 요리
11. 먹은 음식 때문이야!
제 2 부
12. 치명적인 독약 찾기
13. 헤어스타일이 영화배우 같은 사람
14. 연관성
15. 두 가지 문제
16. 그는 준비되지 않았다
17. 우리는 범죄자들을 사라지게 만든다
18. 곤경
19. 천재 발명가
20. 어둠 속의 수색
21. 아몬드 냄새
22. 새소리 채집
23. 물망초의 영롱한 색조
24. 책의 마천루
25. 마법 발명품 중 하나
26. 인기보다 더 중요한 것
27. 우리의 후보들에 대한 몇 가지 뉴스
28. 다른 방법?
29. 여덟 번째 자리
30. 윈터그린과의 원한
31. 환상적인 콤비
32. 방에 나타난 유령
33. 비밀
34. 우리 모두 그분이 무엇에 맞서 싸웠는지 알고 있다
35. 아직 펼쳐지지 않은 비극을 지켜보며
36. 길버트의 엄청 신 피클
37. 제대로 된 마법을 부리는 사람
제 3 부
38. 슬라이싱 강의
39. 처음부터 거짓말
40. 위치 라치트의 정체
41. 더 또렷해진 그림
42. 산 자들의 땅
43. 다시 나를 가두어 주세요
44. 명확하고 단순한 진실
45. 서둘러야 해요
46. 누구
47. 뜻밖의 군단
48. 그리고 무사히 빠져나갈 거야
49. 마지막 희망
50.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 총 0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070-4680-5689)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라스트 찬스 호텔
    라스트 찬스 호텔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