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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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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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21세기북스
저자 마크 우즈
ISBN 9788950966393 (8950966395)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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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부모를 위한 세계 육아 고수들의 지혜 총망라!

세계 각국을 발로 뛰며 취재한 육아 팁과 기술을 담은 육아 안내서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귀저기를 쉽게 떼는 중국 아이들부터 아무 야채나 편식 없이 잘 먹는 프랑스 아이들, 그리고 성적표 없이도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핀란드 아이들 등 부모들에게 도움되는 고급 정보들이 각 주제별로 총망라돼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계 부모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양육 체계의 기초를 세우고자 노력했고,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고 자신감을 잃곤 하는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나침반이자 믿음직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부터 육아 전문가 마크 우즈와 함께 세계의 부모를 만나러 떠나보자.





목차
제1장 임신의 세계
임신과 관련한 과학과 신화
불임 치료 산업

제2장 임신 기간과 출산
산모를 위한 천국은 존재하는가?
세계 여러 나라의 출산 이야기

제3장 본격 육아의 세계로!
육아의 첫 해: 삶에서 가장 대단한 일을 하기 위한 세계의 전략
수면: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부모를 위한 조언
세계 유아들의 용변 방식: 동양에서 배우는 용변 훈련

제4장 음식
젖병과 모유수유: 엄마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한 입 더: 세계의 어린이들은 무엇을 먹을까?
비만: 모두의 문제

제5장 세계의 교육
의사소통: 언어는 본능적으로 배우는 것인가?
학교: 수업 방식의 차이
디지털 기기의 범람과 육아

제6장 아이의 마음 밭 일구기
칭찬의 역설: 회복탄력성을 바라보는 동양과 서양의 시각
과보호되는 어린이들: 육아는 과연 위험 요소가 많은 일인가?
훈육: 체벌은 훈육의 수단인가?

제7장 세계 공통 자녀교육 이슈
오늘날 부모들: 모든 것이 정말 평등한가?
오늘날 조부모: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십대: 그들을 이해해야 할까, 의아해해야 할까?
여정의 마무리: 육아의 천국은 존재하는가?

감사의 말
참고 자료
참고 문헌
책속으로
이 책은 전 세계의 가장 유용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한데 모아 부모들을 위한 세계적인 양육 체계의 시초를 마련하기 위해서 쓰였다. 중국 부모들이 용변 훈련을 시키는 남다른 방법, 프랑스가 전 세계 어린이들 사이에 퍼져 있는 나쁜 식습관에 맞서는 방법, 서로 완전히 다른 방식을 쓰는 핀란드와 한국이 세계적으로 최고의 교육 제도를 가진 나라들로 여겨지는 이유 등 많은 내용을 이 책에서 다룰 것이다.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은 고무적일 것이고 일부는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며 또 일부는 충격적일지도 모른다. _6-7p만일 발리에 있는 임부라면 문어를 먹으면 안 된다. 문어 다리 때문에 분만이 힘들어질 거라는 믿음 때문이다. 볼리비아는 어떨까? 임신 중에 뜨개질한 옷을 절대 입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탯줄이 태아의 목을 감싼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이뉴잇Innuit족의 임신부들은 양막이 파열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풍선을 불거나 풍선껌을 부는 것을 피한다. 이 세상에서 임부를 가장 배려하고 친절하게 보호하는 곳은 폴리네시아다. 이곳에서 임부들은 임신 기간 내내 사회 전체의 보살핌을 받는다. 이곳은 사회적으로 임부를 돌보아야 한다는 의식이 널리 퍼져 있을 뿐 아니라 조산사들이 임부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전신 마사지까지 해준다! _54-55p중국에서는 먼 옛날부터 어머니들이 대체로 기저귀를 쓰지 않고 힘들게 몸을 움직이면서 직감과 인내심으로 일찍이 용변 훈련을 시켜왔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든 용변 훈련을 수월하게 하도록 ‘카이당쿠kaidangku’라 불리는 특별한 밑트임 바지를 아기에게 입힌다. 부모는 용변 보는 공간 위로 아이를 붙들고 있으면 된다. 부모의 주목을 끄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작고 귀여운 바지를 입은 중국 아기들의 배변 훈련이 시작된다. _147p다른 나라 사람들은 프랑스 사람들이 그렇게 잘 먹으면서도 비교적 날씬한 비법을 굉장히 알고 싶어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몇 년 동안 특히 음식 영역에서 프랑스 방식이 해부되고 전파되었다. 막상 음식에 관한 문화적 비법을 알기 위해 그 안을 들여다보니 핵심은 프랑스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잘 먹을 뿐만아니라 음식에 대해 긍정적이고 모험적이고 건강한 태도를 기른다는 사실에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남다른 접근법을 쓴다. 프랑스소아과협회는 이른바 ‘음식의 다양화’를 권한다. 이것은 아이가 고형식을 먹기 시작하면 부모는 4일 정도에 한 번씩 다른 야채를 아이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프랑스 부모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프랑스 아기들의 40%는 한 살이 될 때까지 일곱 가지에서 열두 가지의 야채를 먹어본다고 한다. _179p어린이 식사와 관련한 프랑스 방식에 담겨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과 중요한 교육은 아마 음식 맛보기일 것이다. 프랑스의 어른들은 아이들이 접시에 담긴 아티초크 속잎을 모두 먹도록 권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한 번은 맛을 보게끔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익숙하지 않은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딱 한 번만 맛본 모든 음식을 곧장 좋아할 수는 없겠지만 계속 즐겁게 음식 맛보기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음식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최근에는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가 나왔다. 즉, 아이에게 접시에 담긴 음식을 모조리 먹어치우라고 가르치면 음식과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며 이는 아이가 더 자랐을 때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_182p미래에 우리가 의사소통하는 방식이 어떻게 되든 언어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제2언어를 구사할 경우 수입원이 생기고 고용 기회가 더 늘어날 뿐 아니라 지적 능력도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2개 국어를 말하는 능력은 섬세한 사고를 하게 해주고 두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며 신경계가 반응하는 방식도 변화시킨다고 판단했다. 사실 최근에 캐나다와 에든버러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제2언어를 배우고 말하는 능력의 힘은 실로 상당해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시기를 4년 정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년을 돌아보면 영국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의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에 고착되어 있는 것은 그릇된 사고였음이 드러났다. 이제는 앞으로 다가올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언어를 쓸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처럼 보인다. _213-214p
출판사 서평
“세상에 육아 천국이 과연 존재할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세계 최고의 자녀교육법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무너지고 약해지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처방전!베스트셀러 《아빠의 탄생》 저자가 지구촌을 발로 뛰며 취재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세계 각국의 육아 비밀이 공개된다! “엄마들은 아이가 배고프면 주위에 눈치 볼 필요 없이
젖을 물려도 됩니다.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는 정말 가능할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마냥 수월하기만 하고 죄책감 따윈 없는 육아의 유토피아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여기, 베스트셀러 《아빠의 탄생》의 저자 마크 우즈가 육아라는 모험에 나선 부모들을 위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세계 각국을 발로 뛰며 취재한 양질의 육아 팁과 기술을 갈무리한 육아 안내서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은 최고의 자녀육아법을 찾아 지구 한바퀴를 돌았다. 기저귀를 쉽게 떼는 중국 아이들, 아무 야채나 편식 없이 잘 먹는 프랑스 아이들, 그리고 성적표 없이도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핀란드 아이들 등, 부모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고급 정보들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 음식, 학습, 10대 문제에 이르기까지 각 주제별로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계 부모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양육 체계의 기초를 세우고자 노력했고,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매일매일 자녀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고 자신감을 잃곤 하는 부모들을 위한 정확한 나침반이자 믿음직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부터 육아 전문가 마크 우즈와 함께 세계의 부모를 만나러 떠나보자.책속으로 추가핀란드의 교육 체계에서 아이의 공식적인 교육은 7세에 시작된다. 이는 다수의 나라들과 비교할 때 3년 늦은 시기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업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핀란드에서는 아이가 배울 준비가 되었는가, 또 학습 열정을 발견할 시간과 공간이 마련되었는가를 중시한다. 핀란드 사람들은 정규 교육을 일찍 시작하는 것은 무의미할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낳는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환경에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나이가 막상 되었을 때 교육에 지루함과 실망을 느낀다고 보기 때문이다. _216p

우리에게 아이패드를 선사해준 스티브 잡스는 어땠을까? 자신이 만든 기기를 자녀들에게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게 했을까? 〈뉴욕타임스〉 기자인 닉 빌튼Nick Bilton은 예전에 잡스에게 “댁의 자녀분들은 아이패드를 좋아하겠네요?”라고 물었다. 그때 그에게 돌아온 대답은 이랬다. “제 아이들은 그걸 써본 적이 없어요. 우리 부부는 아이들이 집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_237p미국의 심리학자 제니퍼 헨더롱 코퍼스Jennifer Henderlong Corpus와 마크 레퍼Mark Lepper는 칭찬의 효과에 대한 30여 년간의 연구 결과들을 분석하여, 아이가 스스로 변화시킬 능력이 있는 특성에 한해서만 진심을 담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칭찬한다면 칭찬이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신이 다른 누군가보다 더 잘한다는 점이 아닌, 특정 기술을 완벽히 익힌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칭찬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들은 나중에 깊이 있는 연구로 입증되기도 했던 미묘한 사실 한 가지도 강조했다. 이는 바로 자녀가 쉽게 달성하는 성과나 좋아서 하는 일에 대해 지나친 칭찬을 해주는 것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 칭찬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이다. _248p조바심을 내는 부모가 자녀를 끊임없이 감시하는, 이른바 ‘자녀 주위를 맴도는 육아’는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당연히 논란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소재한 퀸모드 대학교의 연구가인 엘렌 한센 샌드세터Ellen Hansen Sandseter는 부모가 위험 감수와 안전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해야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판단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실제적으로 아이가 더 안전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높은 장소, 물, 멀리 돌아다니기, 위험하고 날카로운 물건 등 부모들이 우려하는 것들에 이끌린다. 샌드세터는 부모란 본능적으로 아이를 위험에서 보호하여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어 하지만 아이가 위험을 감수하게 놔두는 것이 아이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_257p‘긍정적인 훈육’은 아이를 자신의 방으로 내쫓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이른바 ‘진정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라고 권하는 방식이다. 결정적으로 부모는 아이가 올바른 생각을 못할 정도로 화가 났을 때에도 이렇게 할 필요가 있다. 누구나 가끔은 그 정도로 화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결국 문제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한다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_274p프랑스 아이들은 ‘먹을 것을 어느 곳에도 던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 문화에서 음식은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을 가지고 장난도 치지 못한다. 절대로! _276p이러한 조부모라는 지원군은 높은 비용 때문에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못하는 영국의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자선 단체인 그랜드페어런츠플러스Grandparents Plus에 따르면 영국의 약 200만 명의 조부모들이 자녀의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일하는 시간을 줄인다고 한다. 지난 5년 동안 어린이집 비용이 27%나 증가한 데다 육아에 들어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 덕분에 돈에 쪼들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영국의 부모들이 매해 절감하는 비용은 총 80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_302-303p‘부모는 자녀들 가운데 가장 행복감을 못 느끼는 자녀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라는 속담은 나이로비에서 뉴캐슬까지, 베이징에서 브라질리아까지 모두 해당되는 말이다. 아무도 완벽한 육아 공식을 만들거나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의 방식을 좋게는 호기심 어린 눈길로, 나쁘게는 완전히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고 색안경을 벗기 시작했다는 점, 다시 말해 자국의 특징과 자신의 양육 방식에 느끼는 자부심조차 잠시 뒤로 하고 육아와 관련된 다른 나라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_321-322p 미국 잡지 〈하이라이트Highlight〉는 ‘아동 종합 실태’라는 조사의 일환으로 6~12세 사이의 어린이 1,521명에게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안 보이고 무시한다고 느끼는지 물어보았다. 이에 그렇다는 응답이 우려스럽게도 62%나 나왔다. 이렇듯 많은 부모가 자녀로부터 주의를 돌리게 만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물론 휴대폰이다. 동일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와 얼굴을 대면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33%의 어린이들이 식사 시간을, 29%의 어린이들이 취침 시간을 언급했다. 바로 그때가 전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축복받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짚어보았듯 우리가 용변 훈련, 모유수유, 훈육, 학습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른 지역의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자신만의 육아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도 그런 식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부모들은 서로 다르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부모들은 누구나 어렵지만 영광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서로 공통점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다. _324p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저자 마크 우즈
출판사 21세기북스
ISBN 9788950966393 (8950966395)
쪽수 336
출간일 2016-08-30
사이즈 152 * 226 * 24 mm /514g
목차 또는 책소개 제1장 임신의 세계
임신과 관련한 과학과 신화
불임 치료 산업

제2장 임신 기간과 출산
산모를 위한 천국은 존재하는가?
세계 여러 나라의 출산 이야기

제3장 본격 육아의 세계로!
육아의 첫 해: 삶에서 가장 대단한 일을 하기 위한 세계의 전략
수면: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부모를 위한 조언
세계 유아들의 용변 방식: 동양에서 배우는 용변 훈련

제4장 음식
젖병과 모유수유: 엄마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한 입 더: 세계의 어린이들은 무엇을 먹을까?
비만: 모두의 문제

제5장 세계의 교육
의사소통: 언어는 본능적으로 배우는 것인가?
학교: 수업 방식의 차이
디지털 기기의 범람과 육아

제6장 아이의 마음 밭 일구기
칭찬의 역설: 회복탄력성을 바라보는 동양과 서양의 시각
과보호되는 어린이들: 육아는 과연 위험 요소가 많은 일인가?
훈육: 체벌은 훈육의 수단인가?

제7장 세계 공통 자녀교육 이슈
오늘날 부모들: 모든 것이 정말 평등한가?
오늘날 조부모: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십대: 그들을 이해해야 할까, 의아해해야 할까?
여정의 마무리: 육아의 천국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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