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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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심리학이 밝히는 세상의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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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21세기북스
저자 에이버리 길버트
ISBN 9788950919665 (8950919664)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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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심리학이 밝히는 세상의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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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답을 알고 있다! ‘냄새의 과학’ 창시자가 밝히는 후각과 냄새에 관한 모든 것 후각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심리서『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이 책은 ‘냄새의 과학’이라는 분야를 새롭게 창시한 저자가 사람들이 매혹되어 있는 ‘냄새의 영역’을 합리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증명해 나간다. 어렵고 형식적인 글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들을 사례로 들어 이해를 돕고 있다. 예를 들어,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데 있어서 후각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때 후각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악취를 맡으면 병에 걸리는지, 후각 하나로 실제 경험보다 얼마나 많은 경험을 얻어낼 수 있는지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후각의 역할을 밝히고 있다. 특히 헬렌 켈러, 리처드 파인먼, 프로이트 등 유명인들의 에피소드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2장에서는 냄새를 구분하는 지도와 냄새를 만드는 공식에 대하여 다룬다. 3장에서는 후각테스트를 통해 후각의 능력을 측정하는 법, 인간의 코도 동물만큼이나 뛰어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기억을 끌어오고, 기억을 바꾸고, 행동에 영향을 주는 후각은 인간 감각 중에 가장 알려진 바가 적어 오해와 편견에 휩싸여 있다. 이 책은 후각의 세계를 과학적 통찰로 재발견하고 예리하게 관찰한다. ★ 수상사항 이 책은 과학 및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2008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과학 도서로 ‘로얄 소사이어티 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목차
서문t우리가 냄새에 매혹되는 이유

1장t머릿속에 살아 있는 냄새들
이런 기술이 가능할까??/냄새의 지도를 만든다 /향수 애호가들이 원하는 것/t냄새 과학자들

2장 코는 큰 제목만 읽는다
황당한 노력/마리화나 광기/병 속의 냄새 풍경/냄새의 공식

3장 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맹신/프로이트의 코/인간의 코가 동물보다 낫다?/조향사들의 코/후각의 놀라운 힘/냄새를 증거로 삼는다

4장 두뇌는 냄새를 어떻게 해석할까?
천재 씨, 킁킁거리다/킁킁거리지 못하는 사람/냄새의 환영

5장 입을 위한 코
대빙하시대의 통구이/요리, 음식, 진화/코의 리셋 버튼

6장 악취에 대한 혐오
냄새 공포증/성사(聖事)부터 신성 모독까지/나는 죽은 자들의 냄새를 맡는다

7장 냄새와 창조적 천대
후각 천재의 3가지 특징/창조적 불꽃/내게 에로틱한 냄새들/오페라의 밤

8장 할리우드 후각심리학
스멜오비전(Smell-O-Vision)으로 가는 길/냄새 나는 영화/도전자의 등장/2세의 반격/승자는 누구?/냄새 나는 영화의 종말

9장 쇼핑몰의 좀비
잠재의식을 움직이는 향/인공 향기에 대한 분노

10장 냄새가 이끌어내는 기억
마음을 탐구하기 위한 도구/세상을 읽기 위한 도구

11장 향기 박물관
과거의 냄새를 보존하다/당신이 만든다면/시체꽃/냄새가 보여주는 풍경

12장 후각의 운명
냄새 유전자/냄새를 인지하는 유전자
책속으로
냄새의 숫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냄새 유형의 숫자는 너무나 적다는 게 놀랍지 않은가?
이렇게 불필요한 점을 모두 없앤 분류법이 현실 세계의 복잡한 냄새를 다룰 수 있을까? 이미 인간의 두뇌는 이 복잡한 냄새를 간단하게 정리하는 데 매우 능숙하다는 게 드러났다. 오스트레일리아 심리학자 데이비드 랭(David Laing)은 처음으로 이와 관련된 의문을 다루었다. 인간은 코 하나만으로 혼합물에서 얼마나 많은 냄새를 구별할 수 있을까? 그는 스피어민트, 아몬드, 정향처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시작했다. -p.36사실 마약 탐지견은 코카인 분자 자체가 아닌 메틸 벤조에이트 냄새로 코카인을 찾도록 훈련받는다. 다른 마약도 마찬가지다. 엑스터시는 피페로날의 체리 파이 냄새로 알 수 dLT고, 메스암페타민은 벤조알데히드의 독특한 체리 아몬드 냄새를 풍긴다. 사실 개는 마약과 관련된 냄새로 마약을 찾는 것이다. -p.48심리적인 충격을 받으면 갑작스럽게 후각을 잃을 수 있다. 이는 식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후각 상실증에 걸리면 식사의 즐거움이 사라진다. 입에 들어온 음식은 냄새를 맡지 못하면 잘 씹히지 않는 덩어리가 되어 풍미를 느낄 수 없다. 음료 역시 맛을 느낄 수 없다. 음식 맛을 느끼지 못해 입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먹는 양이 줄어들어 살아 빠지는 사람들도 있고, 배가 부를 때까지 양껏 먹어 살이 찌는 사람들도 있다. -p.72후각 병리 현상 중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모든 것에서 똥 냄새가 나는 악취 후각증이다. 필림 K.딕의 공상과학 소설《시뮬라크르》에는 염력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리처드 콩그로시안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에겐 정서불안장애도 있다. 콩그로시안은 짜증나는 광고를 볼 때 자신에게서 악취가 난다는 착각에 빠진다. 체취에 집착해 강박적으로 씻지만 아무 소용없다. 냄새는 사라지지 않는다. 콩그로시안은 멀리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능력보다도 신체악취공포증이라는 정신질환을 앓는 것으로 더 유명한 등장인물이다. 이 질환의 특징은 계속해서 몸에서 악취가 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p.74최근에 밝혀진 증거는 후각과 관련된 노 조직의 크기와 세포 구조에 남녀 차이가 있음을 암시한다. 이 해부학적 차이가 배리의 재치 있는 표현을 설명하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 지각의 남녀차이(여성이 냄새를 더 강하고 불쾌하다고 평가한다는 사실)는 기본적인 뇌파 반응의 차이에 기인한다. 여성의 후각적 우위는 여성이 언어적으로 더 유창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언어 능력은 냄새 기억과 냄새 인지 테스트 점수를 향상시킨다. 또 다른 요인은 호르몬이다. 여성의 후각 민감도는 월경 주기 동안 달라지고 배란기에 가장 높다. 호르몬의 영향은 단순하지 않다. 이는 복잡하게 인지적 요인과 상호작용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실험실에서 관찰된 것 중 가장 극적인 후각적 남녀 차이를 낳는다. -p.75사람들은 대개 내게 후각 능력에 대해 질문한다. 남자와 여자 중 어느 쪽이 낫습니까? 조향사와 일반인 중에서는요? 흥미롭게도 이런 차이를 질문하기보다는 단정하는 이들도 있다. 와인 잔을 든 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맹인들의 후각은 엄청나게 높습니다.”라고 말한다. 아니면 “헬렌 켈러의 코는 대단히 민감했습니다.”라며 굳게 믿는 이들도 있다.
헬렌 켈러는 1968년에 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지금까지 시력을 잃으면 그 대신 뛰어난 후각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의 상징으로 기억된다. 어린 시절 방사능에 노출되어 시력을 잃은 대신 그 밖의 모든 감각이 초인적으로 발달된 마블코믹스의 주인공 데어데블도 같은 개념이다. 하지만 헬렌 켈러는 스스로 후각이 민감하다고 말한 적은 없다. … 헬렌 켈러가 자신의 능력을 겸손하게 평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장님이 후각으로 보상받는다는 터무니없는 믿음은 줄어들지 않았다. 심지어 반드시 그래야 하는 게 이치에 맞는 듯하다. 하지만 그럴까? 이 의문을 다룬 실험적 증거는 수없이 많다. 지난 20년 동안에 걸쳐 이뤄진 여섯 번의 연구는 앞이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후각을 비교했다. 예외 없이, 맹인이 앞을 볼 수 있는 사람보다 더 민감하지 않다는 게 증명됐다. -p.78~79
출판사 서평
코는 답을 알고 있다?!
‘냄새의 과학’ 창시자가 밝히는 후각과 냄새에 관한 모든 것"기억을 끌어오고, 기분을 바꾸고, 행동에 영향을 주는 힘, 후각!
하지만 후각은 인간 감각 중에 가장 알려진 바가 적어 수많은 오해와 편견에 휩싸여 있다.
이 책은 후각의 세계를 과학적 통찰로 재발견하고 예리하게 관찰한다.
당신은 예전에 미처 몰랐던
놀라운 냄새와 후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냄새에 지배당하고 있다?
소리 없는 지배자, 냄새의 놀라운 비밀들우리는 후각에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을까?
베스트셀러 작자이자 난민 구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비야 씨는 쓰나미 현장을 다녀온 후 처참했던 장면보다는 오히려 시체 썩는 냄새를 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때 기억을 떠올리는 냄새를 맡는 날에는 악몽과 불면에 시달린다고 한다.
후각은 가장 원시적인 감각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간이 태어날 때 가장 발달해 있는 감각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험을 통한 과학적 분석 등이 어려운 영역인 까닭에 후각은 아직도 수많은 오해와 미스터리를 불러일으키는 통제 불가능한 감각으로 여겨지고 있다.
‘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에이버리 길버트 지음, 김유신 옮김, 21세기북스)’는 지금까지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던 후각의 영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이른바 ‘냄새의 과학’의 창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에이버리 길버트는 코가 감추고 있던 모든 비밀을 풀어내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냄새가 있을까?’ 그 대답은 심리학, 공학, 향수 업계의 기밀 등을 기반으로 한 전문 영역으로 이어진다. ‘냄새의 과학’이라는 영역을 새롭게 창시한 저자는 진화론과 동물행동학, 신경과학을 공부한 감각 심리학자로서 사람들이 매혹되어 있는 ‘냄새의 영역’을 합리적인 근거를 중심으로 증명해나간다. 그러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그는 결코 글을 형식적이고 난해하며 건조하게 끌어가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을 사례로 들면서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데 있어서 후각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때 후각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악취를 맡으면 실제로 병에 걸리는지, 후각 하나로 실제 경험보다 얼마나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지 등 여러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후각의 비밀을 밝혀나간다. 특히 헬렌 켈러, 리처드 파인먼, 프로이트 등 유명인들의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던 후각과 냄새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는다. 우리 지갑을 열게 하고, 기억마저 지배하는 냄새
후각심리학이 밝히는 세상의 블랙박스1장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의문을 나타낸다.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냄새가 있을까? 이상한 질문이긴 하지만 잠시 생각해보자. … 뉴에이지과학의 권위자 마이클 머피(Michael Murphy)는《육체의 미래The Future of the Body》에서‘한조향사의 계산에 따르면, 전문가는 3만 가지가 넘는 냄새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3만 가지라는 숫자에 의문을 표하며 이 숫자가 나오게 된 근거의 계보를 끝없이 찾아올라간다. 그리고 그는 결국 발견하게 된다. 이 숫자는 근거가 없으며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냄새가 있는가를 세어보려고 시도해본 사람들 가운데 성공을 거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처럼 첫 장부터 집요하게 근거와 사실을 찾아가는 저자는 이 책이 끝날 때까지 실험과 사실에만 근거하여 ‘후각과 냄새’에 대한 모든 것들을 풀어나간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하나의 실험과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후각의 역할을 파악해나갈 수 있다.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기존에는 생각해보지 못한 냄새를 구분하는 지도와 냄새를 만드는 공식을 다루고 있으며, 후각테스트를 통해 후각의 능력을 측정하는 법, 인간의 코도 동물만큼이나 뛰어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중반에는 음식과 냄새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갑작스럽게 후각을 잃을 경우 이는 식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후각상실증에 걸리면 식사의 즐거움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입에 들어온 음식은 냄새를 맡지 못하면 잘 씹히지 않는 덩어리가 되어 풍미를 느낄 수 없다. 음료 역시 맛을 느낄 수 없다. 음식 맛을 느끼지 못하면 입맛이 사라지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먹는 양이 줄어들어 살이 빠지는 사람들도 있고, 배가 부를 때까지 양껏 먹어 살이 찌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악취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종소리를 들으면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반 덴 베르그는 피실험자에게 어떤 냄새가 나면 메스꺼움을 느끼는 조건 반사를 일으키게 했다. 놀랍게도, 단 한 번만 육체적 고통을 느껴도 그 냄새에 대한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다. 반 덴 베르그는 이 과정을 ‘증상 학습(Symptom Learning)’이라고 불렀는데, 생명체가 환경에 반응하는 기본 과정인 연상학습과 비슷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기업들이 향기를 통해 소비자들을 어떻게 유혹하는지에 대한 심리 실험을 통해 후각의 놀라운 힘을 보여준다. 10년 전,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배런(Robert Baron)은 뉴욕주 올버니 근처의 쇼핑몰을 살펴보면서, 냄새가 없는 구역뿐 아니라 미세스 필드 쿠키와 시나본 스토어, 커피 비너리 등 자연스럽게 유쾌한 냄새가 나는 곳을 정교하게 표시했다. 그런 다음 배런은 사람들을 보내어 쇼핑객들에게 접근해 ‘우연히’ 펜을 떨어뜨리거나 지폐를 잔돈으로 바꾸어달라고 시켰다. 쇼핑객들이 반응은 어땠을까? 놀랍게도 펜을 집어주거나 잔돈으로 바꿔주는 등 남을 도와주는 행동은 냄새가 없는 지역보다는 좋은 냄새가 나는 지역에서 현저히 많이 일어났다. 배런의 이 실험은 실험실 밖의 자연스러운 소비자 생태계, 즉 쇼핑몰에서 냄새의 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것이었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할리우드에서 시도했던 ‘냄새 나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냄새가 기억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후각과 유전자, 그리고 후각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게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나가면서 저자 특유의 재기 넘치고 시니컬한 문체로 페이지를 넘기는 매 순간마다 우리의 감탄을 자아낸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저자 에이버리 길버트
출판사 21세기북스
ISBN 9788950919665 (8950919664)
쪽수 332
출간일 2009-07-30
사이즈 153 * 224 mm
목차 또는 책소개 서문t우리가 냄새에 매혹되는 이유

1장t머릿속에 살아 있는 냄새들
이런 기술이 가능할까??/냄새의 지도를 만든다 /향수 애호가들이 원하는 것/t냄새 과학자들

2장 코는 큰 제목만 읽는다
황당한 노력/마리화나 광기/병 속의 냄새 풍경/냄새의 공식

3장 왜 그녀는 그의 스킨 냄새에 끌릴까?
맹신/프로이트의 코/인간의 코가 동물보다 낫다?/조향사들의 코/후각의 놀라운 힘/냄새를 증거로 삼는다

4장 두뇌는 냄새를 어떻게 해석할까?
천재 씨, 킁킁거리다/킁킁거리지 못하는 사람/냄새의 환영

5장 입을 위한 코
대빙하시대의 통구이/요리, 음식, 진화/코의 리셋 버튼

6장 악취에 대한 혐오
냄새 공포증/성사(聖事)부터 신성 모독까지/나는 죽은 자들의 냄새를 맡는다

7장 냄새와 창조적 천대
후각 천재의 3가지 특징/창조적 불꽃/내게 에로틱한 냄새들/오페라의 밤

8장 할리우드 후각심리학
스멜오비전(Smell-O-Vision)으로 가는 길/냄새 나는 영화/도전자의 등장/2세의 반격/승자는 누구?/냄새 나는 영화의 종말

9장 쇼핑몰의 좀비
잠재의식을 움직이는 향/인공 향기에 대한 분노

10장 냄새가 이끌어내는 기억
마음을 탐구하기 위한 도구/세상을 읽기 위한 도구

11장 향기 박물관
과거의 냄새를 보존하다/당신이 만든다면/시체꽃/냄새가 보여주는 풍경

12장 후각의 운명
냄새 유전자/냄새를 인지하는 유전자
상품 정보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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