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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3%로 키운 엄마의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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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저자 신재은
ISBN 9788947544894 (894754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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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3%로 키운 엄마의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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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발견하는 엄마의 따뜻한 철학!

방송에서 상위 0.3%의 영재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방송인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는 정우가 고려대 영재교육원에 합격하고 ‘상위 0.3% 영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기까지 엄마인 신재은이 아이와 고군분투하며 찾아낸 집공부 비법과 사랑의 눈으로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낸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낸 책이다. 정우가 사교육을 전혀 하지 않고 자란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는 학원도 보내면서 이런저런 사교육을 시켜봤지만, 결국 엄마가 어떻게 교육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정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 열정적인 엄마와 노력파 아들은 효과적인 학습법과 학습 환경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모든 학습의 기초인 독서에 재미 붙이는 법을 비롯해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법, 공부가 잘되는 환경을 만드는 법 등의 노하우를 찾게 됐다. 흔히 엄마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고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해 “이게 뭐가 힘들어?”, “넌 왜 그렇게 밖에 못하니?” 하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저자 역시 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저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같이 해보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같이 해보다보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점을 힘들어하는지 알 수 있고, 그렇게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같이 하다보면 아이가 가진 숨겨진 영재성이 무엇인지도 발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는 아들 정우에 대해 절대 남들보다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은 아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엄마가 먼저 결론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든 아이는 각기 특별하게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사랑의 눈으로 그 특별함을 발견하고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사랑과 관심으로 내 아이를 살펴보고, 그 속에 잠들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해나가길 바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

1장 내 아이를 알면 교육이 보인다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다
정우가 하고 싶은 건 뭐야?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나만의 기준으로 중심을 잡아라
엄마를 친구처럼 생각하는 아이로 만들라
성취의 습관,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다
엄마의 자신감은 정보력에서 나온다
엄마는 최고의 학습 매니저다

2장 아이와 함께 완성한 엄마표 학습법
내 인생의 마지막 학생을 만나다
눈 뜨자마자 책 한 권을 읽는 아이
독서는 남다른 무기가 된다
아이의 ‘지식 자판기’가 되지 말자
하나를 배워도 뼛속까지 확실하게
잘 본 영화 한 편 열 강의 안 부럽다
최고의 공부 비법, ‘배워서 남 주자’
“영어 기사 읽고 떡국 레시피 좀 알려줄래?”
학습과 체험의 연결, 수학도 만지면서 하자
아들과 ‘수학 배틀’ 하는 엄마
평생 공부 습관은 궁둥이 붙이고 앉는 10분에서부터

3장 영재성을 깨우는 환경 만들기
공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라
공간을 기능별로, 책상을 용도별로 나누라
초등학생 시간표 이렇게 짜라
학습 의욕을 높여주는 보상 전략
중요한 시험 날 아침 식사를 미리 연습하라
똑똑한 엄마의 아이 식단 관리
공부도 체력이 절반이다
아이와 함께 하나의 운동을 마스터해보라
모바일게임보다는 보드게임의 재미를 알려주라
아이 콘텐츠는 엄마가 먼저 점검하라

2부 부모의 오늘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4장 부부가 한 방향 바라보기
학력고사 세대 아빠와 수능 세대 엄마의 갈등
한배를 탄 이상 한 마음으로 노 저어야 한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정하라
“아들, 힘들어? 그럼 쉬어! 놀아!”

5장 후회하지 않는 엄마 되기
아무도 나에게 전업주부가 되라고 강요한 적 없다
엄마도 멘탈 관리가 필요하다
“엄마도 이제 엄마 인생을 사세요!”

에필로그
책속으로
‘상위 0.3퍼센트의 영재.’ 이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정우가 고대 영재원에 합격한 후 녹화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다. 이런 제목으로 방송이 나간 것을 보고 사실 부담스러웠다. 길거리에서 정우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생겼다. 그분들은 한결같이 “네가 그 천재구나” 했다. 솔직히 그런 말을 들으면 어쩔 줄을 모르겠다. 사람들은 정우가 영재성, 천재성을 타고난 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나는 정우가 그런 부류의 아이가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다. 영재원의 문을 두드린 것은 정우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고 싶어서였다.
_모든 아이는 특별하다나도 중심을 잡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스케이트를 그만두고 난 뒤엔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번에 누가 시험에서 100점 맞았다더라, 그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 대치동 어디에 있다더라 같은 소릴 듣고 기어코 정보를 얻어내서 찾아가 보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등록을 하려고 보니 ‘굳이 그럴 필요 있을까?’ 싶은 마음에 주저하게 됐다. 아직 저학년 어린 아이를 벌써부터 입시의 최전방으로 내보내고 싶지 않았다. 또 강남까지는 왕복 2시간이나 걸리기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겼다.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한 권 더 읽게 하고 운동을 하게 하는 편이 나았다. 그래서 정우에게 맞는 계획을 짜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게 하자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다.
_나만의 기준으로 중심을 잡아라달리기를 할 때 5등을 목표로 달리는 것과 1등을 목표로 달리는 것은 결과적으로 차이가 있다. 5등을 목표로 하면 자신의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지 못한다. 커다란 목표를 향해 달리다 보면 자신을 한 번씩 뛰어넘게 된다. 그리고 작은 성공의 경험들이 쌓여 자신감을 만든다. 일단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다음 목표를 설정해서 나아가기가 쉬워진다. 처음엔 달성하기 쉬운 목표부터 시작해 아이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다. 성취감을 한번 맛본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다. 성취도 일종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_성취의 습관,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다나도 엄마들과 친해지는 게 쉽진 않았다. 방송인이었던 사람이라 혹시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거리를 두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겁을 낸 것 같다. 내가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여니 상대편도 마음을 열었다. 내가 벽을 깨기 힘들었던 것처럼 대부분 워킹맘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듯하다. 그러나 내가 다가가지 않으면 누구도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사람들과 교류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엄마가 소외되면 아이에게도 영향이 미친다.
_엄마의 자신감은 정보력에서 나온다이제 수학에서도 스토리텔링이 대세다. 단순한 공식 암기와 객관식 문항에 익숙한 세대는 ‘수학과 스토리텔링이 어떻게 접목되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제 완벽한 계산 능력보다는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 수학 과목에 역사, 정치, 경제, 미술, 음악, 스포츠 등의 개념이 응용되니 독서가 더욱 중요해지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다.
_독서는 남다른 무기가 된다공부한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처음 아이와 강의식 학습을 시도하면 아이가 긴장하거나 말이 꼬일 수 있다. 또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땐 부모가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다음 말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잘 못한다고 다그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그 시절 나는 어땠나?’ 하고 자문해본다면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강의식 학습법은 내가 배운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여 암기하게 할 뿐 아니라 스피치 능력 향상이라는 보너스까지 준다. 반 회장 선거에 나가거나 영재원 등 아이가 목표로 하는 곳의 면접을 보려면 기본적인 스피치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키즈 스피치 아카데미를 다니는 친구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가 배운 것을 누군가에
게 설명하는 연습을 하면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이 저절로 길러진다.
_최고의 공부 비법, ‘배워서 남 주자’엄마라는 존재는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내 어린 시절만 돌아봐도 엄마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했다. 엄마의 마음이 건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 무렵 나는 마음과 달리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할 때가 있었고, 그 일로 며칠씩 괴로워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우를 잘 키우려면 내가 먼저 달라져야 했다.
_아무도 나에게 전업주부가 되라고 강요한 적 없다
출판사 서평
방송인 신재은은 어떻게 아이를 0.3% 영재로 키웠을까?
tvN [둥지탈출]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된
신재은의 자녀교육법!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
내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깨우는 6세부터 13세 우리 아이 공부법 영재는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영재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방송인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아들 정우 군은 방송에서 상위 0.3%의 영재로 밝혀져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저자인 신재은 씨는 본인의 자녀에 대해 절대 남들보다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은 아이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엄마가 먼저 결론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모든 아이는 각기 특별하게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사랑의 눈으로 그 특별함을 발견하고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정우 군이 사교육을 전혀 하지 않고 자란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는 학원도 보내면서 이런저런 사교육을 시켜봤지만, 결국 엄마가 어떻게 교육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가 고려대 영재교육원에 합격하고 ‘상위 0.3% 영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도 정우의 즐거움 자체에 목적을 두자 자연스럽게 따라온 결과이기도 하다. 정우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 열정적인 엄마와 노력파 아들은 효과적인 학습법과 학습 환경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 과정을 통해 모든 학습의 기초인 독서에 재미 붙이는 법을 비롯해 자기주도 학습력을 높이는 법, 공부가 잘되는 환경을 만드는 법 등의 노하우를 찾게 됐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저자의 교육법 및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발견하는 엄마의 따뜻한 철학을 소개한다.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아이와 같이 해보는 엄마흔히 엄마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고 엄마 입장에서만 생각해 “이게 뭐가 힘들어?”, “넌 왜 그렇게 밖에 못하니?” 하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저자 역시 같은 경험이 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인생의 첫 대회에서 작은 상이라도 타면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해 교내 미술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그래서 대회 전에 함께 그림 그리는 연습을 했는데, 아이가 크레파스를 칠할 때 자꾸 밑그림 밖으로 삐져 나가고 색칠도 완성도가 없어 어째 예쁘지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그게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툭 내뱉어버리고 만 것이다. 이후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난 뒤 아이가 그리다 만 그림을 한번 똑같이 그려보게 되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다.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허리도 아픈 데다 생각한 대로 그려지지 않았던 것이다. 겨우 1학년 아이가 그림 한 장을 완성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제야 깨닫게 되었다. 이후 그녀는 ‘앞으로는 무조건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아이에게 뭔가를 시킬 때는 나도 같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같이 해보는 엄마의 교육이 시작되었다.눈 뜨자마자 책 한 권 읽는 아이의 엄마는 무엇이 다를까?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신재은표 집공부 비법방송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저자가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것이 어떻게 아이가 눈 뜨자마자 책을 집어서 읽고,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든 것인지 그 비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습관 들이기’라고 말한다. 독서 습관은 우선 집 안 곳곳에 책장을 놓고 아이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주었는데,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던 때의 경험을 살려 모든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 연기했다. 보통은 한 권을 다 읽어주지만 저자는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때 일부러 책을 덮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이는 그럼 다음 날 먼저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었고, 현재는 아이 스스로 하루에 한 권씩 읽게 되었다. 1부에서는 이렇게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저자만의 집공부 비법을 비롯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방 환경 및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는 식단,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머리가 좋아지는 보드게임, 학습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과 어플 등 바로 적용 가능한 알짜 정보를 소개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남편과 교육 측면에서 부딪혔던 일, 그리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을 비롯해 엄마들의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되는 조언과 철학을 담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눈으로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보자저자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같이 해보다보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점을 힘들어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아이가 원하는 것을 같이 하다보면 아이가 가진 숨겨진 영재성이 무엇인지도 발견할 수 있다고 전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잠재성을 부모가 미리 판단해 막아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저자 신재은 씨의 아들 정우 군이 영재교육원에 합격하게 된 계기도 특별히 아이가 영재라고 생각해 보낸 것이 아니다. 우연히 영재교육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알게 되었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때 그녀가 ‘우리 아이는 영재가 아니니까 이런 곳엔 갈 수 없어’라고 생각했다면 오늘의 정우는 없을 것이다. 그러니 ‘이건 우리 애에게 너무 어려운 과제야’, ‘아이뿐 아니라 나도 이 도전을 감당할 수 없어’, ‘혹시 실패하면 아이와 나에게 모두 상처가 될 거야’라고 결과를 미리 단정 짓지 말고 일단 도전해볼 것을 추천한다. 꼭 영재원이 아니라도 좋다. 아이가 원하는 것,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아이가 더 큰 꿈을 꾸고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해줘야 한다. 그러려면 엄마가 먼저 용기를 내야 한다. 사랑과 관심으로 내 아이를 살펴보자. 그러면 그 속에 잠들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저자 신재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ISBN 9788947544894 (8947544892)
쪽수 244
출간일 2019-06-24
사이즈 143 * 200 * 19 mm /364g
목차 또는 책소개 프롤로그

1부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

1장 내 아이를 알면 교육이 보인다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도 1학년이다
정우가 하고 싶은 건 뭐야?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나만의 기준으로 중심을 잡아라
엄마를 친구처럼 생각하는 아이로 만들라
성취의 습관, 내 아이의 자존감이 되다
엄마의 자신감은 정보력에서 나온다
엄마는 최고의 학습 매니저다

2장 아이와 함께 완성한 엄마표 학습법
내 인생의 마지막 학생을 만나다
눈 뜨자마자 책 한 권을 읽는 아이
독서는 남다른 무기가 된다
아이의 ‘지식 자판기’가 되지 말자
하나를 배워도 뼛속까지 확실하게
잘 본 영화 한 편 열 강의 안 부럽다
최고의 공부 비법, ‘배워서 남 주자’
“영어 기사 읽고 떡국 레시피 좀 알려줄래?”
학습과 체험의 연결, 수학도 만지면서 하자
아들과 ‘수학 배틀’ 하는 엄마
평생 공부 습관은 궁둥이 붙이고 앉는 10분에서부터

3장 영재성을 깨우는 환경 만들기
공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라
공간을 기능별로, 책상을 용도별로 나누라
초등학생 시간표 이렇게 짜라
학습 의욕을 높여주는 보상 전략
중요한 시험 날 아침 식사를 미리 연습하라
똑똑한 엄마의 아이 식단 관리
공부도 체력이 절반이다
아이와 함께 하나의 운동을 마스터해보라
모바일게임보다는 보드게임의 재미를 알려주라
아이 콘텐츠는 엄마가 먼저 점검하라

2부 부모의 오늘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4장 부부가 한 방향 바라보기
학력고사 세대 아빠와 수능 세대 엄마의 갈등
한배를 탄 이상 한 마음으로 노 저어야 한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수정하라
“아들, 힘들어? 그럼 쉬어! 놀아!”

5장 후회하지 않는 엄마 되기
아무도 나에게 전업주부가 되라고 강요한 적 없다
엄마도 멘탈 관리가 필요하다
“엄마도 이제 엄마 인생을 사세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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