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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는 국내 가톨릭 출판계에서는 처음 펴내는 민중신학 책이다. 본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민중을 말하다’라는 주제 아래 오늘날 특별하게 부각되는 민중 현상에 대해 다루었고, ‘시대를 말하다’라는 제목을 단 2부는 오늘의 사회적 쟁점에 대한 민중신학적 문화비평이다. 3부에서는 민중신학의 중요 개념들을 현대적으로 풀이했다.
민중신학은 민중의 한恨과 고통을 발견하면서 탄생한 한국의 신학이다. 그래서 이 신학은 언제나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통과 탄식의 증언자로, 감시자로, 그리고 고발자로” 남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으며 바로 거기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목차
프롤로그 - 21세기 민중신학의 동시대성을 향한 말걸기
1부 민중을 말하다
1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얼굴들: 민중신학과 여성의 타자화
2 경계 밖에 선 그이들: 민중신학과 성소수자
3 늦게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청년, 민중신학과 만나다
4 타자로서의 난민과 환대의 선교
2부 시대를 말하다
1 유혹하는 신자유주의와 사회적 영성
2 쫓겨나는 민중: 젠트리피케이션과 오늘의 민중신학
3 방법으로서의 통일: 탈분단 상황에 대한 민중신학적 성찰
4 잔여-주체, 포스트휴먼과 마주하다
아포리즘 - 민중신학, ‘어디로?’: 그 원천을 질문하면서
3부 개념을 말하다
1 왜 고통이 중요하며, 왜 고통이 문제인가?
2 공公과 인권, 촛불의 열망과 더불어 생각하는 ‘공’公의 의미
3 논란의 중심, 민중 메시아
4 민중신학의 성서텍스트론
5 민중신학의 교회론
에필로그- ‘운동의 신학’에서 ‘고통의 신학’으로: 포스트-‘1987년 체제’의 민중신학
편집 후기
필자 약력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
저자 |
이상철 , 최순양, 박지은, 김윤동, 홍정호, 정경일, 박재형, 황용연, 신익상, 이정희, 정용택, 최형묵, 이영미, 김희헌, 김진호 |
출판사 |
분도출판사 |
ISBN |
9788941918165 (8941918162) |
쪽수 |
350 |
출간일 |
2018-10-04 |
사이즈 |
153 * 225 * 25 mm /526g |
목차 또는 책소개 |
프롤로그 - 21세기 민중신학의 동시대성을 향한 말걸기
1부 민중을 말하다 1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얼굴들: 민중신학과 여성의 타자화 2 경계 밖에 선 그이들: 민중신학과 성소수자 3 늦게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청년, 민중신학과 만나다 4 타자로서의 난민과 환대의 선교
2부 시대를 말하다 1 유혹하는 신자유주의와 사회적 영성 2 쫓겨나는 민중: 젠트리피케이션과 오늘의 민중신학 3 방법으로서의 통일: 탈분단 상황에 대한 민중신학적 성찰 4 잔여-주체, 포스트휴먼과 마주하다
아포리즘 - 민중신학, ‘어디로?’: 그 원천을 질문하면서
3부 개념을 말하다 1 왜 고통이 중요하며, 왜 고통이 문제인가? 2 공公과 인권, 촛불의 열망과 더불어 생각하는 ‘공’公의 의미 3 논란의 중심, 민중 메시아 4 민중신학의 성서텍스트론 5 민중신학의 교회론
에필로그- ‘운동의 신학’에서 ‘고통의 신학’으로: 포스트-‘1987년 체제’의 민중신학
편집 후기 필자 약력 |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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