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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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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
저자 데버라 하이트너
ISBN 9788936459222 (8936459228)
정가 14,800원
판매가 13,320원(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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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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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에 ‘디지털 원주민’을 키우는 현명한 육아법!

IT 강국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미디어에 노출된 ‘디지털 원주민’이다. 부모의 손에는 늘 스마트폰이 들려 있고, 세계 어느 나라의 아이들보다 빠르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연구와 뉴스에서 장시간의 동영상 노출과 스마트폰 사용의 문제점을 다룰 때마다 부모들은 불안하고 걱정스럽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하자 아이들은 하루에 몇 시간씩 모니터 앞에 앉아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때로는 게임을 하고 유튜브를 본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오랫동안 테크놀로지와 디지털 미디어가 아동과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온 데버라 하이트너 박사는 ‘디지털 리터러시’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와 부모, 교육기관을 상담한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워 주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신뢰와 멘토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정과 학교, 아이의 우정과 사랑 등에서 부모와 아이가 맞닥뜨리는 문제와 해결방안을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 주는 시기, 좋은 앱이나 게임을 선택하는 법부터 아이들의 온라인 세상에서 갈등이 일어났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학습을 관리하는 법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미숙한 디지털 원주민을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키우도록 돕는 안내서이다.

목차
머리말
1장 디지털 시대의 아이 키우기
2장 아이들은 멀쩡하다
3장 당신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었는가
4장 기술 친화적인 부모 되기
5장 공감은 필수
6장 디지털 시대의 가정생활
7장 디지털 시대의 우정과 사랑
8장 디지털 시대의 학교생활
9장 공개적인 세상에서 자란다는 것
맺음말: 다음 세대를 위한 디지털 시민의식
책속으로
이제 우리는 서로 실시간으로 연락할 수 있지만, 위치 정보 공유라는 ‘새로운’ 걱정거리도 생겼다. 우리는 포스팅할 때마다, 로그인할 때마다, 지금 어디에 있다고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당신이야 물론 부모로서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알고 싶겠지만, 과연 누구나 알아도 괜찮을까? 그로 인한 위험성은 꽤나 명백하다.
-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 키우기 (44~45)아이들은 테크놀로지를 본능적으로 터득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튼 배우는 속도가 빠르고 새로 나온 앱도 척척 다룬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이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최대한 목적에 맞게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도록 똑똑히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당신이다.
- 아이들은 멀쩡하다 (49면)많은 아이가 개인용 기기를 연장된 몸의 일부로 느낀다. 부모들은 종종 온라인게임과 소셜미디어의 변화무쌍한 지형을 따라가기 벅차다고 토로하며, 이런 매체에 아이들이 빠지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가끔은 어떻게 말문을 열어야 할지조차 막막해한다. 하기야 모르는데 어떻게 아는 척을 하겠는가?
- 당신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었는가 (73~74면)허락을 구하는 행위는 아이에게 힘을 실어 준다. 사진 포스팅은 이제 아이의 선택이지 부모의 선택이 아니다. 권한이라는 멋진 선물을 받은 아이는 친구들에게 같은 배려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딸은 누가 자신의 사진을 찍을 때 “어디 올리지 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앞에서 지워 줘.”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 공감은 필수 (132면)당신은 수시로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기로 약속함으로써 아이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당신이 자신의 기기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경계선을 긋고 지키는 태도는 당신을 해방할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좋은 모범이 된다. 다시 말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에 휴대폰을 치워 두면 아이도 그렇게 하리라는 것이다. 가족끼리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 줘야 아이들도 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 중에는 하루에도 수백 번씩 이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산성 전문가와 가정 문제 전문가들은 이런 행동이 생산성과 관계 향상에 득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니 당신은 저녁 식사 중에 누군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당신의 십 대 아이가 휴대폰을 다른 데 두거나 꺼 놓으리라고 기대하지는 말자.
- 디지털 시대의 가정생활 (156면)우리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와 ‘소셜미디어 대중’의 차이를 가르쳐야 한다. 이 둘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차이를 어떻게 구별하는가? 직접 만나거나 통화한 적 없는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팔로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디지털 시대의 우정과 사랑 (205면)다음과 같은 상황이 익숙한가? 아이가 학교에서 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자기 방에서 숙제를 한다. 그러나 세 시간이 지났는데도 숙제를 마치지 못했다. 혹시 아이패드로 친구들과 채팅을 하거나 영상통화를 하지는 않았을까? 아마 숙제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다른 주제로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음악을 듣다가 ‘굳이’ 새로운 재생 목록을 만들고 싶었다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고 갑자기 자신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꼈다면? 아니면 그저 공상에 빠져 있느라 숙제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일까?
- 디지털 시대의 학교생활 (241면)무언가를 공유할 때 반응을 얻고 싶어 하고 그 반응을 예상하는 것은 공개적인 세상에서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다. 다만 우리는 아이들이 ‘좋아요’ 수에 의존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 만약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규칙을 어기고 선을 넘었다 해도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 주자. 당신의 목표는 아이가 마지못해 규칙을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아이가 또래의 생태계를 어느 정도 이해한 상태에서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공개적인 세상에서 자란다는 것 (284면)우리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방식은 앞으로도 계속 바뀌겠지만 한 가지는 변치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진정한 디지털 시민으로 키우는 것은 우리의 몫이며, 운에 맡기기에는 잃을 게 너무 많다. 디지털 시민의식은 우리 아이에게 중요하고, 우리 가족에게 유익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소양이기 때문이다.
자, 이제 일어나서 멘토가 되자.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는 우리에게 달렸다.
- 다음 세대를 위한 디지털 시민의식 (305면)
출판사 서평
오늘도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와 싸우셨나요?
디지털 시대에 아이 키우는 부모의 불안과 걱정‘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s)’은 디지털기기를 마치 신체의 일부처럼 다룬다. 이 아이들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의미하다. 텍스트보다 이미지를 더 잘 이해하고, 구글과 유튜브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얻는다. 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압도되고, 아이들이 온라인 세상에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될까 봐 불안하고 두렵다.
게다가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켰다. 어른들은 인터넷으로 장을 보고 재택근무와 화상 회의로 일을 하며, 아이들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온라인으로 친구를 만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부모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막하다.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온 데버라 하이트너 박사는 디지털 원주민을 키우는 부모들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서 수없이 들었다. “우리 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에요. 게임에 중독될까 봐 걱정이에요. 디지털기기를 두 개씩 쓰면서 멀티태스킹을 하는데, 그러다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못할까 봐 걱정스러워요. (…) 사이버 왕따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까 봐 걱정스러워요. 협박 메일을 받을까 봐 걱정스러워요…… 뭘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하여간 걱정스러워요.” (본문 27~28면)스마트폰 시대의 필수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저자는 부모들의 이러한 걱정이 일리가 있으며 온라인에서 아이들의 실수가 때로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렇지만 이 아이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이 아이들에게 부모가 스마트폰에 깔아놓은 차단벽을 우회하는 것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이다. 감시와 통제는 거짓말을 낳을 뿐이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이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정보를 검색ㆍ해석ㆍ가공ㆍ생산하는 것을 넘어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타인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태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디지털기기와 미디어를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워 주면, 아이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을 수 있고, 디지털기기를 이용해 과제를 할 때 흥미로운 영상이나 채팅에 빠지지 않고 과제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 폭력적인 게임을 거절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의 채팅방에서 생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
데버라 하이트너는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장 필수적인 역량이 ‘디지털 리터러시’이며 “이 책의 목표는 한마디로 당신의 집을 ‘디지털 리터러시’의 원천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핵심,
감시와 통제가 아닌 공감과 멘토링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시작은 부모다. 저자는 “당신은 저녁 식사 중에 누군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당신의 십 대 아이가 휴대폰을 다른 데 두거나 꺼 놓으리라고 기대하지는 말자.”라고 한다. 그러면서 부모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점검하고 가족의 미디어 사용 습관을 바꾸기 위한 실천 방법들이 제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저자는 부모가 겁내지 말고 디지털 세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을 권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같이 하고, 아이가 즐겨 쓰는 앱을 부모의 스마트폰에도 깔아 보라는 것이다. 이는 부모가 아이보다 디지털에 능통해져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를 통해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원주민들의 세계를 이해해야 그들에게 공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요즘 아이들에게 메신저 채팅은 친구들과 노는 행위이다. 휴대폰 사용 시간을 어기고 한밤중에 친구들과 채팅을 했다고 혼내기 전에 혹시 무슨 일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아야 한다. 아이게 부모에게 입을 닫게 해서는 안 된다. 부모들이 걱정하는 많은 일들은 대체로는 해결 가능하다. 아이가 부모에게 입을 닫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따라서 저자는 부모가 디지털 원주민들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서 아이가 겪는 사회적, 정서적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공개적인 세상에서 자신들의 디지털 발자국을 잘 남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가 좋은 디지털 멘토가 되면 우리의 미숙한 디지털 원주민은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 앱과 게임을 고르는 법부터
채팅방에서 일어난 갈등을 해결하는 법까지데버라 하이트너는 부모가 좋은 디지털 멘토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이 책 전반에 걸쳐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앱이나 게임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놀이터 대 놀이방’ 개념을 설명하며 아이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는 앱을 고르라고 조언한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 줘야 할지, 어떤 차단앱을 써야 할지,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과제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와 같은 문제들도 다루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온라인 세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도 짚는다. 자신의 위치 정보를 남기고, 매 순간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게임을 하다가 낯선 이와 대화하고, 다른 친구들의 소셜미디어를 보고 ‘소외 공포’를 느끼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자는 여러 상담 사례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들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오랫동안 귀 기울여 온 아이들의 목소리와 진심에서 어른들이 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고 이끌어야 하는지 방향성을 찾는다.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가 빠르게 답을 하지 않는 문제로 겪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문자 전송 전에 ‘정말로 이걸 보내고 싶니?’라는 메시지가 뜨는 앱을 고안했다. 스마트폰에 부모를 빼앗기고 싶지 않은 아이들은, 자기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면 자동으로 휴대폰 전원이 꺼지는 앱을 고안했다. 저자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디지털 멘토가 되고자 하는 부모들을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이 책은 그들의 손에 저자가 쥐여 준 두툼한 가이드북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저자 데버라 하이트너
출판사 창비
ISBN 9788936459222 (8936459228)
쪽수 328
출간일 2020-04-15
사이즈 146 * 217 * 27 mm /558g
목차 또는 책소개 머리말
1장 디지털 시대의 아이 키우기
2장 아이들은 멀쩡하다
3장 당신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었는가
4장 기술 친화적인 부모 되기
5장 공감은 필수
6장 디지털 시대의 가정생활
7장 디지털 시대의 우정과 사랑
8장 디지털 시대의 학교생활
9장 공개적인 세상에서 자란다는 것
맺음말: 다음 세대를 위한 디지털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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