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정의 : 북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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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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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비채
저자 안경환 , 김성곤
ISBN 9788934999737 (893499973X)
정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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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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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자 안경환×영문학자 김성곤 서울대학교 화제의 명강의 ‘법과 문학과 영화’를 책으로 만나다

갑질 금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부터 세대 및 젠더 갈등까지…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상황도 입장도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정의의 편에 있다고 서로 주장하는 것이다. 바야흐로 정의의 시대. 오늘 우리에게 ‘정의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언제 정의의 편에 서고 언제 불의의 편에 서는가. 쉽게 나눌 수 없는 그 경계를 우리는 법으로 나눈다. 여기에서 법의 또 다른 속성인 폭력이 등장한다. 법 집행 과정에서 누군가의 정의는 다른 이에게 폭력이 된다. 법학자 안경환과 영문학자 김성곤이 영화와 문학에 주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른 입장에 서보고, 다른 신념을 가져보고, 다른 시대를 살아보는 것.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 일이 문학을 통해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설된 안경환·김성곤 교수의 합동강좌 ‘법과 문학과 영화’는 폭력과 정의라는 법의 두 얼굴을 소설과 영화로 성찰해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사랑받았다. 강의에서 다룬 작품 중 《필경사 바틀비》부터 《채식주의자》까지 소설 20편과 〈굿 윌 헌팅〉부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까지 영화 36편을 엄선해 텍스트로 삼아 두 학자가 머리를 맞대고 집필한 인문교양서 《폭력과 정의》가 출간되었다.





목차
작품 소개
정의로운 삶이라는 이상을 통해 수렴되는 학문적 융합

제1부 법의 이면
하나의 법이 통과되기까지 / 〈미스 슬로운〉
미국 수정 헌법 제2조 ‘무기 소지권’을 둘러싼 논란 / 〈저격자〉
헌법은 성매매여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법정으로 간 남성 윤리 vs 여성 윤리 /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신출내기 변호사의 성장담 / 〈레인메이커〉
변호사는 필요악인가 / 〈데블스 에드버킷〉
배심제도의 본질에 대한 성찰 / 〈12인의 성난 사람들〉
배심원제도의 허점 / 〈런어웨이〉
법정에서 펼쳐지는 풍자와 해학 / 〈나의 사촌 비니〉
증인으로 서기 위한 용기 / 〈워터프론트〉
원시와 신화의 세계에서 법과 문명의 세계로 /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당대의 법에 대한 은유 / 《음산한 집》 《두 도시 이야기》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형평법 / 《필경사 바틀비》
죄인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 〈기디언의 트럼펫〉
법은 과연 진실의 편인가 / 〈프라이멀 피어〉
법망을 빠져나가는 악인들 / 《재와 빨강》 《7년의 밤》 《종의 기원》

제2부 정의와 편견
정의도 폭력이 될 수 있는가 / 《정의란 무엇인가》 《채식주의자》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사람들 / 〈메이즈 러너〉
진실과 진술 사이 / 〈베이직〉
정의의 집행과 윤리의 문제 / 〈뮌헨〉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의 구현 / 〈황야의 7인〉
정의가 피해를 가져올 때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진정한 명예와 용기 / 〈하트의 전쟁〉
저버린 윤리가 낳은 기만 / 〈웩 더 독〉 〈퀴즈쇼〉
편견의 극복 / 《마당을 나온 암탉》
여성에 대한 편견의 종언 / 〈엽기적인 그녀〉
동화와 신화 속에 도사린 성차별 / 《해님 달님》 《빨간 모자》 《백설 공주》
법정에서의 인종차별 / 《앵무새 죽이기》
백인의 세상 앞에 선 흑인 노예 / 《빌러비드》
뒤바뀐 신분, 뒤바뀐 세상 / 《왕자와 거지》

제3부 사회와 사람
냉전시대를 녹이는 우정 / 〈레드 히트〉
전장의 형제애 / 〈태극기 휘날리며〉
초대받지 않은 방문객, 기독교와 공산주의 / 《손님》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 〈국제시장〉
새로운 환경에 동화되는 간첩들 / 〈쉬리〉 《빛의 제국》 〈솔트〉
금지된 장난 /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가 만들어낸 기형생물 / 〈괴물〉
시스템 탈출과 제3의 길 / 〈설국열차〉
한국이라는 열차 / 〈부산행〉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한국 사회의 축소판으로 본 교실과 군용열차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필론의 돼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파멸 / 〈내가 마지막 본 파리〉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 〈삼손과 데릴라〉
규정과 제도로부터 자유로운 천재들 / 〈굿 윌 헌팅〉
스티븐 킹의 호러작품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 《캐리》
그리스 신화 속 영웅의 메시지 / 〈허큘러스〉

작품 후기
‘폭력’과 ‘정의’와 ‘법’에 대한 인문학적 시각의 필요성
책속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이 세상에 과연 정의가 있는가? 이 질문 앞에 누구나 나름대로 연상되는 사건이나 현상이 있을 것입니다. 법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삶에 문학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리는 영화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이 모든 물음에 사람마다 자신에 고유한 답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합의할 수 있는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_4쪽폭력은 나만 옳다고 확신하며 타자를 증오하고 존중하지 않을 때 생겨난다. 사람들은 타자에 대한 폭력을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정의의 집행이라고 잘못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이나 폭력을 절대 인정하거나 뉘우치지 않는다. _153쪽최근 해외 문단과 영화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는 청소년소설과 영화의 부상이다. 그러한 작품들의 공통된 주제는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 선과 악의 경계 해체 그리고 정의를 내세운 사람들의 독선과 위선에 대한 고발이다. _158쪽포스트모더니즘은 스스로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독선과 횡포와 폭력도 경고한다. 그런 사람들은 타자를 불의로 보고 폭력을 행사하면서도 그것을 사회정의로 합리화하고 합법화하기 때문이다. _159쪽기차는 우리 사회의 소우주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불신하고 증오하며 살고 있고, 그러한 질병은 좀비처럼 전염되어 퍼져나가고 있다. 어린 세대에게 살기 좋은 사회를 물려주려면, 지금이라도 좀비처럼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힘을 합해 우리 주위의 좀비들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_292쪽
출판사 서평
《필경사 바틀비》부터 《채식주의자》까지
〈굿 윌 헌팅〉부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까지…
20편의 소설과 36편의 영화로 들여다본 폭력과 정의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정의를 바란다고 이야기하지만, 《폭력과 정의》 서문에서 안경환은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정의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두 저자는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으라고 권한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잠시나마 느껴보지 않고 그의 정의를 말할 수는 없으며, 문학과 영화야말로 저마다의 삶이 가장 잘 표현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제1부 ‘법의 이면’에서는 법 집행 과정에서 드러나는 폭력의 문제를 제기한다. 〈데블스 에드버킷〉 〈런어웨이〉 등 법정 영화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모순을 보여주며 법에서의 정의와 폭력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제2부 ‘정의와 편견’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독선의 문제를 경계하며, 폭력으로 변질되는 정의와 그 폭력이 확대재생산되는 양상을 제시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메이즈 러너〉에서는 정의가 독선이 되는 과정을, 《앵무새 죽이기》 《채식주의자》에서는 약자에 대한 존중을 잃어버린 가정과 사회의 모습을, 《빨간 모자》 《백설 공주》에서는 사회 곳곳에 도사린 성차별을 보여준다. 제3부 ‘사회와 사람’에서는 정의라는 거대한 관념 앞에 선 개개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괴물〉 〈부산행〉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한국 영화와 문학을 주로 다루어 한국 사회의 명암을 과감히 드러낸다.경계를 넘어 열린 세상으로
영문학자와 법학자의 학문적 융합!이 책의 부제는 ‘문학으로 읽는 법, 법으로 바라본 문학’이다. 김성곤은 “영화는 문학 텍스트의 확장이자 시대와 삶을 반영하는 문화 텍스트”라고 말하며, “우리는 지금 자기만 정의라고 믿고, 타자는 불의라며 배척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경환 역시 “모든 위대한 문학 작품은 예외 없이 법 이야기”임을 지적하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법학자와 영문학자로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은, 1990년대에 각자 법, 문학 관련 저서를 출판하며 학문적 교류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좀더 구체화시키고자 국내 학계 최초로 법과 문학을 연결하는 지적 작업을 시도했다. 1999년 서울대학교에서 개설된 합동강좌 ‘법과 문학과 영화’가 그 결과물이었다. 강좌를 진행하며 학문적 융합을 이어가던 두 학자는 한 가지 공통분모를 발견한다. 모든 사회문제의 핵심에는 폭력과 정의라는 법의 두 얼굴이 도사리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지 않고는 당면한 갈등을 풀 수 없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이러한 문제인식을 공유하며, 강의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공동 저서 《폭력과 정의》로 출간했다. 강의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킨 텍스트를 엄선해 내용을 보강하고, 독자가 좀더 공감할 수 있도록 〈메이즈 러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등 최신 작품도 실었다. 정의에 목마른 한국사회에 어려운 법률용어와 딱딱한 문예사조 대신 ‘포용과 관용’을 전하는 두 학자의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폭력과 정의
저자 안경환 , 김성곤
출판사 비채
ISBN 9788934999737 (893499973X)
쪽수 332
출간일 2019-12-10
사이즈 127 * 192 * 29 mm /380g
목차 또는 책소개 작품 소개
정의로운 삶이라는 이상을 통해 수렴되는 학문적 융합

제1부 법의 이면
하나의 법이 통과되기까지 / 〈미스 슬로운〉
미국 수정 헌법 제2조 ‘무기 소지권’을 둘러싼 논란 / 〈저격자〉
헌법은 성매매여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법정으로 간 남성 윤리 vs 여성 윤리 /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신출내기 변호사의 성장담 / 〈레인메이커〉
변호사는 필요악인가 / 〈데블스 에드버킷〉
배심제도의 본질에 대한 성찰 / 〈12인의 성난 사람들〉
배심원제도의 허점 / 〈런어웨이〉
법정에서 펼쳐지는 풍자와 해학 / 〈나의 사촌 비니〉
증인으로 서기 위한 용기 / 〈워터프론트〉
원시와 신화의 세계에서 법과 문명의 세계로 /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당대의 법에 대한 은유 / 《음산한 집》 《두 도시 이야기》
역사 속으로 사라진 형평법 / 《필경사 바틀비》
죄인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 〈기디언의 트럼펫〉
법은 과연 진실의 편인가 / 〈프라이멀 피어〉
법망을 빠져나가는 악인들 / 《재와 빨강》 《7년의 밤》 《종의 기원》

제2부 정의와 편견
정의도 폭력이 될 수 있는가 / 《정의란 무엇인가》 《채식주의자》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사람들 / 〈메이즈 러너〉
진실과 진술 사이 / 〈베이직〉
정의의 집행과 윤리의 문제 / 〈뮌헨〉
약자를 보호하는 정의의 구현 / 〈황야의 7인〉
정의가 피해를 가져올 때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진정한 명예와 용기 / 〈하트의 전쟁〉
저버린 윤리가 낳은 기만 / 〈웩 더 독〉 〈퀴즈쇼〉
편견의 극복 / 《마당을 나온 암탉》
여성에 대한 편견의 종언 / 〈엽기적인 그녀〉
동화와 신화 속에 도사린 성차별 / 《해님 달님》 《빨간 모자》 《백설 공주》
법정에서의 인종차별 / 《앵무새 죽이기》
백인의 세상 앞에 선 흑인 노예 / 《빌러비드》
뒤바뀐 신분, 뒤바뀐 세상 / 《왕자와 거지》

제3부 사회와 사람
냉전시대를 녹이는 우정 / 〈레드 히트〉
전장의 형제애 / 〈태극기 휘날리며〉
초대받지 않은 방문객, 기독교와 공산주의 / 《손님》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 〈국제시장〉
새로운 환경에 동화되는 간첩들 / 〈쉬리〉 《빛의 제국》 〈솔트〉
금지된 장난 /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가 만들어낸 기형생물 / 〈괴물〉
시스템 탈출과 제3의 길 / 〈설국열차〉
한국이라는 열차 / 〈부산행〉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한국 사회의 축소판으로 본 교실과 군용열차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필론의 돼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의 파멸 / 〈내가 마지막 본 파리〉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 〈삼손과 데릴라〉
규정과 제도로부터 자유로운 천재들 / 〈굿 윌 헌팅〉
스티븐 킹의 호러작품에서 무엇을 읽을 것인가 / 《캐리》
그리스 신화 속 영웅의 메시지 / 〈허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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